이창 1부
집에 돌아왔다.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에 갔는데 누나가 있다.
"봉칠이니?"
"누나 목욕해? 아이 참 어떡해? 나 급하단 말이야"
화장실 안에서 누나가 시원하게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조금만 기다려! 누나 비누칠만 하고 금방 나갈께"
"빨리 나와"
난 아랫도리를 부여 잡고 마루에서 누나가 나오길 기다렸다.
시원한 물줄기가 누나의 몸 이곳저곳을 쓸어내리는 소리를 들으니까 은근히 꼴렸다.
갑자기 친구 만득이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어제 우리 누나 생리하는거 구경했는데 존나 재미있더라"
변태적인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갑자기 자지가 벌떡 섰다.
만득이 누나인 미자의 보지에서 간헐적으로 피가 펑펑 쏟아지는 모습이 연상되었다.
나의 시선은 화장실 열쇠구멍으로 향했다.
그러나 난 이성적으로 자제했다.
어떻게 친누나의 알몸을 본단 말인가?
불과 5년전까지만 해도 난 누나와 함께 목욕을 하곤 했지만 그 때와 지금은 다르다.
누나의 몸은 5년 사이에 무척 많이 성숙해졌다.
며칠전 우연히 누나의 방을 발칵 열었는데 브래지어를 바꾸어 입고 있었다.
5년전의 절벽이 아니었다.
비록 옆 가슴 밖에 보지 못했지만 누나의 유방은 상당한 크기였다.
탤런트 김혜수와 비슷한 크기 인데 더 탱탱하고 처지지 않은것 같았다.
나의 눈구멍 속으로 뿌우연 안개가 들어온다.
뜨거운 물로 인해 형성된 수증기 리라!
조금만 더 가까이 눈을 갖다대면 누나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를 볼수 있을것 같다.
나의 자지는 부르르 떨었다.
귀두에서 오줌이 나올것 같았다.
소나기 같은 물줄기가 누나의 풍만한 알몸을 적시고 있다.
좀만 더 좀만 눈을 갖다대면 누나를 볼수 있을것 같은데
왠지 용기가 나지 않았다.
난 열쇠구멍으로부터 뒷걸음치기 시작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안되는 짓이다.
난 내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를 피우며 가쁜 숨을 진정시켰다.
담배가 숫자 있는데까지 타들어가자 누나가 나왔다.
"봉칠아! 이제 화장실 써도 돼"
누나는 긴 수건으로 온 몸을 돌돌 말은채 요염하게 걸어나왔다.
누나의 말을 듣고 나서야 난 오줌을 참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호호호 이 녀석 급했구나"
변기를 보자마자 바지를 내린 난 자지를 꺼내 그동안 참고있던 오줌을 무자비하게
갈겨댔다.
시원했다.
잔료를 털고 바지를 올릴 찰나 고개를 돌렸다.
이런 맙소사! 나도 모르게 문을 걸어 잠그지 않은 것이다.
누나는 나의 자지에서 오줌이 나오는것을 처음부터 보고 있던 것이다.
난 너무 쪽팔려 문을 잠그었다.
문이 닫힐 무렵 난 누나의 얼굴에 보조개가 깊게 파이는 것을 보았다.
집에 돌아왔다.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에 갔는데 누나가 있다.
"봉칠이니?"
"누나 목욕해? 아이 참 어떡해? 나 급하단 말이야"
화장실 안에서 누나가 시원하게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조금만 기다려! 누나 비누칠만 하고 금방 나갈께"
"빨리 나와"
난 아랫도리를 부여 잡고 마루에서 누나가 나오길 기다렸다.
시원한 물줄기가 누나의 몸 이곳저곳을 쓸어내리는 소리를 들으니까 은근히 꼴렸다.
갑자기 친구 만득이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어제 우리 누나 생리하는거 구경했는데 존나 재미있더라"
변태적인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갑자기 자지가 벌떡 섰다.
만득이 누나인 미자의 보지에서 간헐적으로 피가 펑펑 쏟아지는 모습이 연상되었다.
나의 시선은 화장실 열쇠구멍으로 향했다.
그러나 난 이성적으로 자제했다.
어떻게 친누나의 알몸을 본단 말인가?
불과 5년전까지만 해도 난 누나와 함께 목욕을 하곤 했지만 그 때와 지금은 다르다.
누나의 몸은 5년 사이에 무척 많이 성숙해졌다.
며칠전 우연히 누나의 방을 발칵 열었는데 브래지어를 바꾸어 입고 있었다.
5년전의 절벽이 아니었다.
비록 옆 가슴 밖에 보지 못했지만 누나의 유방은 상당한 크기였다.
탤런트 김혜수와 비슷한 크기 인데 더 탱탱하고 처지지 않은것 같았다.
나의 눈구멍 속으로 뿌우연 안개가 들어온다.
뜨거운 물로 인해 형성된 수증기 리라!
조금만 더 가까이 눈을 갖다대면 누나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를 볼수 있을것 같다.
나의 자지는 부르르 떨었다.
귀두에서 오줌이 나올것 같았다.
소나기 같은 물줄기가 누나의 풍만한 알몸을 적시고 있다.
좀만 더 좀만 눈을 갖다대면 누나를 볼수 있을것 같은데
왠지 용기가 나지 않았다.
난 열쇠구멍으로부터 뒷걸음치기 시작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안되는 짓이다.
난 내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를 피우며 가쁜 숨을 진정시켰다.
담배가 숫자 있는데까지 타들어가자 누나가 나왔다.
"봉칠아! 이제 화장실 써도 돼"
누나는 긴 수건으로 온 몸을 돌돌 말은채 요염하게 걸어나왔다.
누나의 말을 듣고 나서야 난 오줌을 참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호호호 이 녀석 급했구나"
변기를 보자마자 바지를 내린 난 자지를 꺼내 그동안 참고있던 오줌을 무자비하게
갈겨댔다.
시원했다.
잔료를 털고 바지를 올릴 찰나 고개를 돌렸다.
이런 맙소사! 나도 모르게 문을 걸어 잠그지 않은 것이다.
누나는 나의 자지에서 오줌이 나오는것을 처음부터 보고 있던 것이다.
난 너무 쪽팔려 문을 잠그었다.
문이 닫힐 무렵 난 누나의 얼굴에 보조개가 깊게 파이는 것을 보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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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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