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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33 687회 0건
사춘기 3부

글이 매끄럽지 못 한점 독자 여러분께 양해를 구합니다.
휴가를 보내느냐 글을 좀 늦게 올림을 죄송하구요.
사실적 표현이 넘 힘들고 엣 기억이 잘 안나는 관계로 느김 그대로만 옮겨 적습니다.
이점 또한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아침이 되자 나는 침대위에서 잠시 어제 저녁에 대한 생각을 해 보았다.

과연 잇을수 있는 일인가?

그것도 작은 엄마와 관게라니........

어제에 환상과 쾌락은 내게 큰 부담이 되고 있는 느낌이어서 도저히 아침 식탁에서

작은 엄마에 얼굴을 바로 볼 수 없을 것 같았다.

쑥수러운 어색한 감정.

아마 독자 여러분도 여자친구와 자고 난 후 아침에 여관문을 나섰때에 기분을 아실

겁니다.

그런것 보다 더 어색한 느낌.

중학생에 나이......

15살에 감당해야하는 그 감정은 제가 겪기에는 너무도 큰 부담이라는 생각이 머리에

서 떠나지 않았지요.

학교 갈 시간이 되자 작은 엄마가 문을 열고 들어 왔을때 나는 부끄러워 이불을 뒤집

어 쓰고 말았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작은 엄마에 그 예쁜 얼굴을 마주 할 자신이 없었지요.

"훈아......"

"밥 먹구 학교 가야지"

"일어나서 얼른 씻고 준비해."

나는 아무렇치도 않은 척 하며 방안에 딸린 세면장으로 얼른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세수를 하고 식탁에 앉으니

"피곤하지"

"많이 먹어" 하시면서 나에 눈을 보고는 웃으시는데 조금은 맘에 안정이 오는 것 같

았습니다.

사실 부모님 이 사실을 알면이라는 두려움에 갑자기 겁도 나고 앞으로 이집에서 어

떻게 작은 엄마에 얼굴을 바로 볼 수 있을가 더 걱정이 되는게 제 솔직한 심정이었습

니다.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하고 학교를 가려고 현관에 가니 작은 엄마가 부르더군요.

"이거 용돈이야."

"그리고 넘 걱정하지마."

"난 비밀을 지킬께."

"그리고 훈이만 잘 지키면 아무도 모를거야"

난 정말 안심이 됐다.

지금 생각하면 내 자신이 정말 순진하고 정직하구 착한 그런 사고를 가진 학생였지

요.

나는 학교에 도착해서도 어제에 일 때문에 자꾸 작은 엄마에 보지가 생각났습니다.

흐르는 물처럼 나에 사타구니에 쏟아지는 뜨거운 물, 그리고 배꼽구멍에까지 고인

작은 엄마에 음수때문에 저녁이 그리워 지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하지 말자 다짐을 했죠.

아마 연약한 여자를 괴롭히면 안된다는 생각에서 그런 생각을 했나 봅니다.

그날 저녁.

학교 다녀 왔습니다.

우리 조카 얼굴 좀 보자.

아무렇치도 않은 듯이 가방을 두고 난 조카에게로 가서 잠시 앉아주고 다시 내 방으

로와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그냥 제 방에서 자야겟다고 생각하면서......

밤 늦은 시간이 되자 이내 불을 끄고 자려 하는데 작은 엄마에 보지 생각에 쉽게 잠

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나에 자지는 이미 상상으로 인해 빳빳해 졌고........

그래서 처음으로 딸딸이를 제 손으로 하게 되었지요.

사정에 순간 눈이 감기고 잠이 쏟아지는데 이내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부터 자위를 시작하게 되었지요.



낼 모레면 작은 아버님이 출장에서 돌아 오시는데 한번 더 하고 싶은 욕심이 생

겨 나더군요.

그래서 용기를 내기로 했지요.

"작은엄마"

"나 오늘 작은 엄마랑 자믄 안돼?"

"안돼...... 낼 작은 아빠 오시잔아."

"나 정말 마지막으로 작은 엄마 곁에 있고 싶은데......."

"알았어 이따가 구럼 와........."

난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10시가 조금 넘자 샤워를 하고 작은 엄마 방으로 잠을 청하러 갔지요.

작은 엄마는 조카를 재워 놓고 샤워를 하는지 물소리가 났씁니다.

세면장에서 나온 작은 엄마에 모습은 완전히 천사 그 자체였지요.

큰 수건으로 가슴에 걸치고 머리에는 작은 수건으로 감아서 머리가 엉클어 지지 않

도록 한 그 모습이었습니다.

나는 오늘은 좀 더 보지를 많이 빨아 주어야지 다짐을 햇지요.

드뎌 이불속으로 들어간 나는 망사 잠옷을 입고 들어온 작은 엄마에 품으로 들어 갔

습니다.

그리고는 풍만한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손을 어찌 할 줄 몰라 부르르 떨고만 있는데

"엇 그제 힘들었지"

"세상 부부는 다 그렇게 한단다"

"하지만 훈이 하고는 오늘이 마지막이야"

"예 알앗어요 작은 엄마"

그리고는 나에 자지를 만지니....... 이미 하늘을 향해 위용을 드러내고 있었지요.

"어머 훈이거 정말 크다" 하시면서........

"작은 엄마~~~~~"

"나 작은 엄마꺼 빨고 싶어요"

나는 말을 마치기게 무섭게 아래로 파고 들었다.

그리고는 한손에 감출 수 있는 작은 빤츠를 아래로 벗기고는 작은 엄마에 보지를 벌

려도 보고 그리고 혀로 맘 껏 빨아 주었지요.

"웁........웁....... .."

작은 엄마에 표정을 보니 어린 나에 마음으로도 사랑을 해 주고픈 표정.........

말로는 표현 못할 그런 애교가 흘러 나왔습니다.

"웁.........웁....... .." 소리를 낼때 마다 아랫배가 연신 올라갔다 내려오고 가끔 긴 한

숨을 내 쉬는데........그게 그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습니다.

"웁.........아..아..아 .."

"작은 엄마 좋아요?"

"웁.........좋아.....계 속 조금만 더.........엉......웁... .웁......"

갑자기 혀로 뜨러운 물이 와 닿았다.

두 다리를 하늘을 향해 높이 쳐 들고는 그 물을 마시라는 듯........ 밑으로 안 새게

다리를 들어 주는 것이었다.

나는 조금이라도 안 흘리려고 그걸 모두 마시는데.......양이 보통은 넘는 느낌.

그래서 요즘도 느끼지요.

나에 작은 엄마에 보지는 명기라고.......

하여튼......입으로 한번 사정을 ?는데 나는 작은 위로 올라가서 다시 나에 자지를

곧바로 세우고는 아래로 조준하고 집어 넣었지만 잘 안 들어가자 이내 작은 엄마는

손으로 나에 자지를 잡고 자기에 깊은 곳으로 나를 이끌었지요.

"앗.......으.....억 억.....억......억........ .웁........."

"아고.........웁.......... ......."

내가 허리를 들었다 놓았다 할 때마다 지르는 작은 엄마에 신음.

엇그제보다도 더 열심히 울어 댔습니다.

그리고는 뿌찍, 져우쩝 하는 소리가 또 쌌지요.

그 날 나는 10번을 했습니다.

단순하게 한가지 자세로만........

자지만 서면 하고 그랬지요.

그 이후 넘 행복한 나에 학창 시절은 시작 되는 겁니다.

요기까지 3부 끝......................... ..................


사실이지요 독자 여러분.
전 행복한 놈인지 아니면...여러분께서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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