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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32 684회 0건
[번역]빈수의 먹이2
제2장욕실에서의 치욕


세이야가 분시에게 범해지고 난 일 후계절은 어느덧 봄의 중턱월에 접어들고 있었다..

그 일은 신학기가 시작된 화요일에 일어 났다.

부모님은 아버지 친구분과 부부동반으로 연극 구경을 가셨고 집에는 감기에 걸려 학교를 하루 쉬

게된 세이야만이 남아 있었다.

오전12시경쯤 겨우 몸이 조금 나아진 세이야는 침대에서 일어나 아래층에 내려가 샤워를 하기위해

온수기의 스위치를 켜고 욕실에 들어갔다

세이야는 머리를 감고 샤워기를 틀어 샴푸거품을 씻어 냈다.. 몸의 피로가 목욕을 함으로서 풀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분시에게 범해진후 처음 가져보는 편안함이었다.

부모님은 저녁때쯤에나 돌아오시고 분시는 배구부의 연습으로 늦게 돌아올것이기 때문에 세이야

는 오랫만에 가져보는 혼자만의 여유로움 ,편안함을 저녁때까지는 누릴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때였다.욕실의 도어가 쾅 소리를 내며 열려졌다.
 
세이야가 깜짝 놀라 문쪽을 뒤돌아보니그곳에는 학교에 가 있을 자신의 여동생 분시가

세일러복차림으로 로 서 있었다

세이야는 갑자기 나타난 분시의 출연에 놀라며 황급히 몸을 가리려 했지만 욕실에는 그를 가려줄만

한 수건한장 있지 않았다....

세이야는 당혹해하며 자신의 사타구니를 두손으로 가리고 두려운 표정으로 여동생을 바라보았다.

분시는 몹시 흥분했는지..그녀의 스커트밑에선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었다.

분시는 스커트를 걷어올리고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린후 거칠게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세이야는 분시의 보지를 보고 자신의 자지가 발기되는것을 느끼자.. 더더욱 두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감췄다.

분시가 자신의 자지가 발기 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어떤 결과가 생길지는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세이야는 간신히 입을열어 분시에게 말했다.

"분시어떻게 .....?.학교는 아직 끝날 시간이 아닐텐데..."

분시는 히죽 입가에 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바보오빠 당연히 조퇴하고 왔지.아빠도 엄마도 외출하고 오빠 혼자 있는 이 기회를 내가 놓칠거

라 생각해요? 때마침 오빠가 샤워하려고 옷을 벗어놔서 다행이지 뭐야..

오빠 옷을 벗기려고 오빠와 씨름할 체력을 비축해둘수 있게 됐으니....후후"

세이야는 절망적인 기분이 온몸을 감쌌다.....

갑자기 머리가 멍해지는것이 감기기운이 다시 돌아오는것 같았다.

그는 최후에 최후의 기력까지 짜내어 양손으로 사타구니를 누르고 그의손이 자신의 자지에서떨어지

지 않게하기위해 애썼다.

오빠의 그런 행동을 본 분시는 몹시 흥분하여 난폭하게 오빠 세이야에게 달려 들었다.

"뭐하는거예요!! 내가 그런 행동을 용납할거라 생각하는거야!?!"

세이야는 분시에게 짓눌리고 쓰러뜨려지고 밟히면서도 끝까지 자신의 손을 자신의 심벌에서 한시

도 손을 떼지 않았다.

견뎌내야만해!!!!

버텨야만해!!

그러나..그것은 단지 마음속의 외침일뿐 현실은 세이야의 바램을 외면해버렸다.

분시는 왼쪽손으로 오빠의 자지를 잡아채었고오른쪽 손으로는 세이야의 양손을 꽉 누르면서 오른

손으로 세이야의 양손을 목욕타올로 단단히 포박하였다.

그리고나서 분시는 세이야의 자지를 발로 지긋히 밟아 눌렀다...

세이야는 너무나도 굴욕적이고 죽고 싶을만큼 수치스러움을 느낀 나머지 그의 눈에선 눈물이떨어지

기 시작했다.

그것을 보고 있던분시가 말했다

"어머?오빠 우는거예요? ....그렇게내게 범해지는게 싫었어요..?

그렇게 울지 말아요 오빠..3일전엔...나도 처녀여서 오빠의 동정을 먹고 너무 아파서 오빠와 할수 없

었지만.. 오늘은 자신 있어요.오빠의 한방울의 정액까지 모두 내몸속으로 쥐어 짜줄게요,"

세이야는 정신이 멍해지면서도 필사적으로 분시에게 간청했다

"부탁이야! 분시! 제발 날 놔줘 우린 남매 잖아 우리 더이상 부끄러운 짓은 하지 말..!"

말이끝나기도 전에 분시의 주먹이 세이야의 얼굴을 강타했다.

"아악!!" 세이야의 비명소리가 욕실에 메아리쳤다

냉혹한 어조로 분시는 세이야에게 말했다

"오늘부터 내게 명령 ,부탁그런 어조를 쓰지 말도록 해요!! 오빠는 나의 물건이예요.

내 성 노리개란 말예요 어디서 감히 물건이 주인에게 부탁같은걸 하고 명령같은걸 할수 있겠어요!!

..................오빠....이제 그만 단념해요.."

그 말을 끝으로 분시는 세이야의 몸을 덥치 시작했다.

세이야는 발버둥쳤다.자신의 자지를 다리밑으로 꼭 숨긴후 다리를 절대 열지 않았다.

분시의 손은 계속 세이야의 다리를 벌리려 애썼고 몇번씩이나 세이야의 복부와 얼굴을 주먹으로 내

리쳤다

그래도, 세이야는 다리를 피지 않았다.

"고집불통! ...흐음....좋아요...그렇담 다른 방법을 쓸수 밖에.."

분시는 세이야의 엉덩이 아래에 오른손을 디밀었다

그리고 나서 세이야의 항문에 자신의 집게손가락을 세워 세이야의 항문에 깊게 집어놓고 집게손가

락을 돌리기 시작했다.

"히히히~~~~익!!!!"

그 기묘한 감촉에 세이야는 엉겁결에 느껴버렸고 온몸의 신경이 항문쪽으로 쏠린듯했다. 그리고

그렇게 열리지 않던 세이야의 다리가 벌려졌다.

그 타이밍을 놓치지 않을 분시가 아니었다.

분시는 잽싸게 항문에 있던 오른손을 꺼내 세이야의 한쪽 다리를 힘을 주어 누른후 왼쪽손으로는

세이야를 자지를 힘주어 움켜 쥐었다.

"으윽!!.."

이제....더이상 세이야에겐 분시에게 대항할 능력이 없었다.

절망의 기운이 세이야의 전신을 뒤덮었고 그의 몸은 힘이 쭈욱 빠져나갔다.

이제는 분시가 원하는대로 해줄수 밖에 없는 세이야..

m 눈에서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갔다.

분시는 오빠가 더이상 저항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한 후 그의 팔에 묶여 있던 목욕타올을 풀어

주고 욕실 벽에 그를 기대게 한후 욕실 바닥에 앉게 했다.

그리고 오빠의자지가 잘 보이도록 그의 양다리를 손을 사용해 넓게 벌렸다.

"겨우얌전해졌군요 ...오빠가..처음부터 순순히 내가 하는대로 잠자코 있었으면 나도 오빠에게그렇

게까지 난폭한 행동은 하지 않았을 거예요."

"...이제 알았겠죠 ..오빠는 내게 반항해봤자 안된다는걸......."

"오늘부터 오빠를 내말이면 뭐든 할수있는 그런 노예로 만들 교육을 시작할거예요....그럼 우선...."

분시는 욕실 한쪽에 벗어논 자신의 팬티를 세이야의 머리에 씌웠다..

약간의 지린내와 비릿한 내음이 세이야의 코에 느껴졌다.

분시는 세이야의 자지에 자신의 얼굴을 가까이 갖다댔다.

"우선은 입부터 맛을 볼까요. ...흐음...포경을 안해서 그런지 오빠 자지 너무 귀여워요.. "

분시는 세이야의 자지를 사랑스러운 얼굴로 바라보았다.

세이야는 죽고싶을만큼 수치를 느끼고 제발 분시가 자신을 놔주길 바랬지만 분시는 그런 세이야의

마음에 코웃음이라도 치듯이 그의 자지를 쫙 잡은 후 껍질을 벗기고 귀두를 노출 시켰다.

"자아~~시작할까요? "

분시는 세이야의 자지를 입에 가득 머금고 굉장한 속도로 펠라치오를 시작했다.

잠시후 움츠려 있던 세이야의 자지가 분시의 입안에서 불쑥불쑥 커져갔다.

세이야의 자지는 분시의 교묘한 입안의 놀림에 의해 딱딱해져 갔고 이윽고 세이야의 자지는 완전한

발기 상태가 되었다.

세이야는 자신의 마음과는 정반대로 느껴버리는 자신의 몸에 절망하며 한탄하고 말았다.

분시는 오빠의 자지를 입안 가득 넣고 혀를 사용하기도 하며 불알을 손으로 주물럭대기도 해가며

세이야의 몸을 맘껏 유린했다.

이윽고 분시의입안에서 세이야의 자지가 미세한 떨림을 시작했고 분시는 세이야가 한계에 달했음을

느끼기 시작했다.

분시는 입에서 세이야의 자지를 잠시 꺼낸후 세이야를 향해 싱긋 웃어 보였다.

"기분좋지..? "

이렇게 말한 분시는 다시금 세이야의 자지를 입안에 가득 머금고 " 쭉!쭉! " 소리를 내가며 아까보다

더한 스피드로 맹렬하게 세이야의 자지를 빨아댔다.
 
순간세이야는 머릿속이 하얗개 되는것을 느꼈다.그리고 분시의 입안으로 세이야의 정액이

힘차게 방출을 시작했다.

세이야는 욕실벽에 기대어 축 늘어져 버렸다...힘이 많이 빠진 듯 보였다.

분시는 세이야의 자지에서 입을 箚?그의 정액을 입안 가득 머금고 그에게 보여줬다.

그녀는 세이야의 정액을 두번에걸쳐 삼킨후 세이야를 보고 싱긋 웃었다.

"오빠 굉장한 양인걸...내게 당한후 한번도 자위 같은거 한적 없었나 보지?..."

세이야는 사정의 여운과 온몸의 기운이 쪽 빠져 분시의 말에 대답할 기운조차 없었다.

분시는 오빠의 몸의 사정같은건 신경을 전혀 쓰지 않는듯..그의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고 위아래로

흔들며 다시 발기를 시키려 하고 있었다.

"그럼..이제 내방에서 두번째 사랑을 나눠 볼까요 오빠? "

세이야는 분시의 말에 그만 비명을 질렀다.

"분시!!제발 부탁해 !!이제 그만두자! 오빤 지금 감기때문에 더이상 힘을 못

쓸거 같아..나중에 ..나

중에 하면 안될까?"

분시는 세이야의 말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는듯 했다.

그녀는 세이야를 일으켜 세운후 그의 자지를 잡고 말했다.

"내방에서 즐기다가 정액하고 오줌하고 같이 나오면 청소하기 골치 아프니까 지금 여기서 싸고 가도

록 해요 오빠 "

세이야 분시의 말에 너무나도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눈물을 흐리며 싫디고 고개를 흔들었다.

"으음싫어요? .....그럼 오빠의 자지를 발로 가격해서 강제로 싸게 만들어야 겠네......그렇게 할까

요? 오빠? "

세이야는 자신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것을 깨닫곤 ..오줌누기 편한자세로 다리를 벌렸다.

그순간 분시는 세이야의 오줌ㅇ이 떨어지는 위치쯤에 다리를 벌리고 욕실 바닥에 누웠다.

"오빠 내 보지에다가 잘 조준해서 눠요 알았죠? "

세이야은 분시의 행동을 이해할순 없었지만 괜히 토를 달았다간 또 무슨 짓을 당할까봐 시키는대로

동생의 보지에 잘 조준하여 오줌을 갈겼다.

"쏴아아~~"

분시의 보지에 들어간 세이야의 오줌은 가득 차다 못해 넘치기 시작했고 얼마후 세이야의 오줌 줄기

는 점점 약해지다가 이윽고 세이야의 오줌은 그쳤다.

그의 자지에선 나오지 못한 오줌이 방울 방울 맺혀 있었다.

분시는 ..세이야를 보고 싱긋 눈웃음을 지어 보였다.

" 자아~~ 오빠 이제 내 보지를 핥아봐요. "

" !!!! "

그말을 들은 세이야는 무척 당황했다..설마 분시가 그런것을 시킬줄이라곤 상상도 ′薩?때문이



" ......오빠 뭐해요? 어서 빨아 달라구요......오빠 오줌인데 더러울게 뭐가 있어요? ...."

세이냐는 도저히 할수 없었다...하지만 잠시후 분시의 사나운 눈빛을보고 이내 분시의 보지로 얼굴

을 갖다 댔다...

더럽다....

수치스럽다....

죽고싶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세이야의 입은 이내 동생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할짝 ...할짝..쭈웁.. 잠시후 욕실에선 세이야가 분시의 보지를 빠는 소리와 자신의 오줌을 마시는 소

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분시는 오빠가 자신의 보지에 있는 오빠의 오줌을 다먹을때까지 얼굴을 돌리지 못하게 하기위해 오

오빠의 머리를 손으로 꽉 움켜 뒤었다.

묘한 쾌감이 분시의 몸에 솟구쳤다..

자신의 보지를 오빠가 빨고 있다..그것도 자기의 오줌을 마시면서 말이다..

분시는 자신의 가슴을 손으로 어루만지며 세이야의 얼굴을 자신의 보지에 게속 쳐박아 대기 시작했 다.

이윽고 세이야가 분시의 보지안에 있는 자신의 오줌을 다 빨아 먹었다.

세이야는 분시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려 했다.하지만 이미 예전에 흥분되있던 분시는 세이야의 얼굴

을 자신의 보지에 계속 쳐박아 댔다.그리고 계속 자신의 보지를 빨것을 요구 했다.

어쩔수 없이 세이야는 분시의 보지를 다시 또 빨아 댔다.

분시는 세이야의 혀놀림에 점점 흥분되어가자..그의 얼굴을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에 쉴새없이쳐박

아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오빠의 혀놀림에 절정에 다다르자 그의 얼굴에 자신의 애액과 오줌을 뿜어 댔다.

힘찬 오줌줄기가 갑자기 세이야의 입과 코에 들어가자 그는 콜록거리며 얼굴을 떼려 했지만 분시는

그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결국 그날 세이야는 분시의 보지를 자신의 혀로 두번 더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그녀의 오줌을

세번더마신후에야 여동생의 방에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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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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