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사실대로...2
중학교 2학년땐가?...
나에겐 여럿의 동생들이 있어...그 중 한아이...이...나보다 두 살어린 기집애...날 잘따르고...초딩 6학년인데...유방이 꽤 발달했지...지 엄마 닮아서 그런가봐 작은 엄마가 한 유방하거든...
키두 컸고...얼굴두 꽤나 귀여웠어...난 중딩2 였고...물론 호기심 가득...여자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지...물론 이도 내 레이다에 포착되있었고...난 그 귀여운 아이와 노는게 재밌었어...
이가 울 집에 가끔 오거든...그럼 우린 쇼파에서 노가리 풀면서 히히덕 거렸지...집에 어른들 없을때...난 이와 손 장난을 했어...손으로 옆구리 살살 찔러보고...그럼 이도
지지 않으려고 나 찌르고...난 몇 번을 그러다가 슬쩍 평상시 내 호기심 대상이였던 유방을 슬쩍 건드렸지...
푹신~ 냠...기분 죽이네...이런게 유방인가?...
인 뭔가 느꼈는지 웃으면거 내게 주먹질을 해되는거야...
난 다시 웃으면서 아픈 척하며 이번엔 손바닥으로 한번 꽉 잡았어...유방을...아~ 감촉 죽인당...
아야~
이 이번엔 진짜 아파하더군...
오빠 아프자나...하면서 손바닥으로 비비대...
난 이렇게 말했지...
오빠가 안아프게 맛사지 해 줄까???
정말?
당근이쥐~...
좋아...
난 이를 쇼파에 눕히고 그 배 위에 올라타고 앉아 두 손바닥으로 살살 문질렀지...
물론 얇은 티 위로 말야...
인 기분이 좋은 듯 눈을 감고 있더군...
아이~ 좋와...오빠 계속해죠...기분 좋은데...
난 신이나서 비벼 됐어...작은 젖꼭지가 느껴지는거야...아이고~ 가슴 떨린다...
그리고 이에게 말했지...옷 벗어...오빠가 더 좋게 해줄게...
인 신이나서 벗더군...오빠가 왠일로 맛사질 해주냐고...
이게 순진한거야...아님 즐기는거야???...초딩 6학년이면 대충 알지않나...
암튼 난 신났지...봉끗 솟은 유방을 보고 있으려니 침이 꿀꺽...야~ 진짜 어린게 크네...
난 자지가 점점 부풀어지는게 느껴지고 이 바지에 비비면서 맛사지를 했지...
아~ 도저히 못 참겠당...난 혀를 젖꼭지에 대고 이 눈치를 보며 빨기 시작했어...
오빠 뭐해...기분 이상하단 말이양~
인 혀 꼬부라진 소리를 냈고...난 아기가 엄마 젖 먹듯이 빨았지...
야~ 진짜 기분 끝내주네...그리고 한손으로 이 손을 잡고 내 자지 위로 이끌었지...
오빠...자지가 커졌어...
선영인 내 츄리닝에 손을 집어넣더니 작은 손으로 조물락거리며 이러더군...
오빠 이게 좇 꼴린거야???...
어??? 그말 어디서 들었어???
엉~ 학교 남자애덜이 하는 말 들었어...흥분하면 남자는 자지가 커지는데 그게 유식한 말로 좇 꼴리는거래...근데 오빠 지금 흥분되는거야???내 가슴 빨아서???정말야???
난 약간 황당해 하면서 버벅거렸어...
그...그게 말야...
선영이가 킥킥~ 대며 웃더군...그러면서 한마디하데...
오빠 내 가슴크지...나 엄마 닮아서 가슴이 큰가봐...근데 내 친구가 그러는데...남자는 큰거를 좋아한데...그러면서 자긴 엄마가 절벽이라 자기도 보나많아 뻔하다고 고민하더라...난 커서 귀찮을 뿐이데...오빠도 내 가슴 커서 좋와???...
아~ 나 지금 첨보는 유방 빠는것도 신기한데...왜 자꾸 말거는거야...라고 생각했지만 난 이렇게 말했어...
어...어...그래 나 좋아...
그래? 헤~ 나 오빠가 좋아하니깐 좋다...나 오빠가 가슴 빨아주니깐 넘 좋고 기분도 이상하고 오빠 자지도 뜨거운게 넘 신기하고...오늘 기분 넘 좋아..아~ 오빠...아~...
쳇! 혼자 기분내고 있네...난 섹스가 어떤건지도 모르고 엄마와 작은엄마가 올시간도 됐고 들키면 혼날 것 같기도 하고 아직 섹스를 하기엔 내 맘이 여리고 맘속에서 일을 저지르지 못하게두 하고 해서 그만 빨던걸 거두었지...아쉽지만...
오빠 이제 가슴 안아프다...고마와~
난 입맛을 다시며 좀 더 키워 잡아먹기로 했지...~헤헤...근데 선영인 내 자지를 놓을 줄 몰랐어...지지배 좋은건 알아가지구...
이제 좀 그만 놔줄래?...내가 한 말이야...
싫어...재밌어...오빠 한번만 봐도돼?...
냠~ 공부 잘하고 호기심 왕성한 동생인지라...난 맘대로 하세여 했다...선영인 츄리닝을 내리더니 뚫어져라 쳐다보며...
오빠 이거 물방울...오줌이야???
아니...
그럼 먹어도 돼???
아~ 이거 오늘 지지배가 왜 이러지...냠~
아...안돼...드러워...
오줌이야???
그건 아닐껄...아니...아니야. ..
그럼 함 먹어보자...
선영인 그 이쁜 얼굴을 살짝 찡크리며 혀로 한번 ?았어...아~ 기분이 묘하네...
음~ 시큼해...그래두 괜찮은데...오빠 꺼니깐...
양미간을 약간 찡그리며 이야기를 하더니 갑자기 자지 잡은 손을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하는거야...
뭐...하냐...
어...이거?...지영이가 그러는데 지네 오빠가 이렇게 해달래서 해줬더니 좋아하드래...그래서 나두 함 해보는거야...오빠도 좋아?...
어?...어...좋기는 한데...
난 약간의 갈등이 있었지만 그냥 냅뒀어...기분은 좋으니깐...
선영인 코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도록 열심히...내가 지켜보는게 민망할 정도로 열심히 흔들어 되더군...
어~ 이제 나올때가 됐는데...
뭐...뭐가?...
팔이 힘들기 시작하면 신음 한번 소리내고 하얀게 막 나온데 지영이네 오빤...
지영이 오빠 이 새끼 고발해 버릴까???......난 선영이의 그 말에 금방 쌀 것 같았어...엉덩이가 나두 모르게 힘이 가해지구...엄지 발가락을 오므렸어...아~아~
어~ 선영아 나온다..아...아~욱!!!
난 쌌다...근데 웃기는건 선영인 자기 입을 자지로 가져가려 했고 난 놀라서 선영이 머리를 밀어버렸지...내 정액은 위로 높게 쭉쭉...선영이의 얼굴로 튀었고 난 멍하니 선영이를 쳐다보았어...선영이도 잠시 놀란 듯 했지만 이내 웃으며 썰렁하게 말하드라구...
이게 정액이구나...지영이 오빤 지영이가 이거 삼키면 좋아한다고 했는데...
그리고 얼굴에 묻은 정액을 살짝 혀로 ?으며 말하는거야...
별로 맛은 없네...
난 선영이의 행동에 놀라기도 하였고...엄청난 쾌감 뒤의 나른함에 멍하니 선영이를 빤히 쳐다보았지...그리고 천장을 보고 한마디했어...
이게 정액이구나...
난 그날 태어나서 첨으로 정액을 몸 밖으로 빼냈어...아~ 졸라 많이 나오네...
그 일이 있은 후 사실 선영이 대하기가 좀 어정쩡했지만 그애도 그랬고 나두 별루 신경쓰지는 않았어...선영인 아직두 어리고 순진하고(사실 그건 모르지만...) 밝고...그리고 중요한건 아직도 날 오빠로써 잘 따라준다는 점...
물론 내가 둘만 있는 자리를 피한건 사실이지만...왜냐구?...??아직 여린 중딩 2 일뿐이니깐...
중학교 2학년땐가?...
나에겐 여럿의 동생들이 있어...그 중 한아이...이...나보다 두 살어린 기집애...날 잘따르고...초딩 6학년인데...유방이 꽤 발달했지...지 엄마 닮아서 그런가봐 작은 엄마가 한 유방하거든...
키두 컸고...얼굴두 꽤나 귀여웠어...난 중딩2 였고...물론 호기심 가득...여자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지...물론 이도 내 레이다에 포착되있었고...난 그 귀여운 아이와 노는게 재밌었어...
이가 울 집에 가끔 오거든...그럼 우린 쇼파에서 노가리 풀면서 히히덕 거렸지...집에 어른들 없을때...난 이와 손 장난을 했어...손으로 옆구리 살살 찔러보고...그럼 이도
지지 않으려고 나 찌르고...난 몇 번을 그러다가 슬쩍 평상시 내 호기심 대상이였던 유방을 슬쩍 건드렸지...
푹신~ 냠...기분 죽이네...이런게 유방인가?...
인 뭔가 느꼈는지 웃으면거 내게 주먹질을 해되는거야...
난 다시 웃으면서 아픈 척하며 이번엔 손바닥으로 한번 꽉 잡았어...유방을...아~ 감촉 죽인당...
아야~
이 이번엔 진짜 아파하더군...
오빠 아프자나...하면서 손바닥으로 비비대...
난 이렇게 말했지...
오빠가 안아프게 맛사지 해 줄까???
정말?
당근이쥐~...
좋아...
난 이를 쇼파에 눕히고 그 배 위에 올라타고 앉아 두 손바닥으로 살살 문질렀지...
물론 얇은 티 위로 말야...
인 기분이 좋은 듯 눈을 감고 있더군...
아이~ 좋와...오빠 계속해죠...기분 좋은데...
난 신이나서 비벼 됐어...작은 젖꼭지가 느껴지는거야...아이고~ 가슴 떨린다...
그리고 이에게 말했지...옷 벗어...오빠가 더 좋게 해줄게...
인 신이나서 벗더군...오빠가 왠일로 맛사질 해주냐고...
이게 순진한거야...아님 즐기는거야???...초딩 6학년이면 대충 알지않나...
암튼 난 신났지...봉끗 솟은 유방을 보고 있으려니 침이 꿀꺽...야~ 진짜 어린게 크네...
난 자지가 점점 부풀어지는게 느껴지고 이 바지에 비비면서 맛사지를 했지...
아~ 도저히 못 참겠당...난 혀를 젖꼭지에 대고 이 눈치를 보며 빨기 시작했어...
오빠 뭐해...기분 이상하단 말이양~
인 혀 꼬부라진 소리를 냈고...난 아기가 엄마 젖 먹듯이 빨았지...
야~ 진짜 기분 끝내주네...그리고 한손으로 이 손을 잡고 내 자지 위로 이끌었지...
오빠...자지가 커졌어...
선영인 내 츄리닝에 손을 집어넣더니 작은 손으로 조물락거리며 이러더군...
오빠 이게 좇 꼴린거야???...
어??? 그말 어디서 들었어???
엉~ 학교 남자애덜이 하는 말 들었어...흥분하면 남자는 자지가 커지는데 그게 유식한 말로 좇 꼴리는거래...근데 오빠 지금 흥분되는거야???내 가슴 빨아서???정말야???
난 약간 황당해 하면서 버벅거렸어...
그...그게 말야...
선영이가 킥킥~ 대며 웃더군...그러면서 한마디하데...
오빠 내 가슴크지...나 엄마 닮아서 가슴이 큰가봐...근데 내 친구가 그러는데...남자는 큰거를 좋아한데...그러면서 자긴 엄마가 절벽이라 자기도 보나많아 뻔하다고 고민하더라...난 커서 귀찮을 뿐이데...오빠도 내 가슴 커서 좋와???...
아~ 나 지금 첨보는 유방 빠는것도 신기한데...왜 자꾸 말거는거야...라고 생각했지만 난 이렇게 말했어...
어...어...그래 나 좋아...
그래? 헤~ 나 오빠가 좋아하니깐 좋다...나 오빠가 가슴 빨아주니깐 넘 좋고 기분도 이상하고 오빠 자지도 뜨거운게 넘 신기하고...오늘 기분 넘 좋아..아~ 오빠...아~...
쳇! 혼자 기분내고 있네...난 섹스가 어떤건지도 모르고 엄마와 작은엄마가 올시간도 됐고 들키면 혼날 것 같기도 하고 아직 섹스를 하기엔 내 맘이 여리고 맘속에서 일을 저지르지 못하게두 하고 해서 그만 빨던걸 거두었지...아쉽지만...
오빠 이제 가슴 안아프다...고마와~
난 입맛을 다시며 좀 더 키워 잡아먹기로 했지...~헤헤...근데 선영인 내 자지를 놓을 줄 몰랐어...지지배 좋은건 알아가지구...
이제 좀 그만 놔줄래?...내가 한 말이야...
싫어...재밌어...오빠 한번만 봐도돼?...
냠~ 공부 잘하고 호기심 왕성한 동생인지라...난 맘대로 하세여 했다...선영인 츄리닝을 내리더니 뚫어져라 쳐다보며...
오빠 이거 물방울...오줌이야???
아니...
그럼 먹어도 돼???
아~ 이거 오늘 지지배가 왜 이러지...냠~
아...안돼...드러워...
오줌이야???
그건 아닐껄...아니...아니야. ..
그럼 함 먹어보자...
선영인 그 이쁜 얼굴을 살짝 찡크리며 혀로 한번 ?았어...아~ 기분이 묘하네...
음~ 시큼해...그래두 괜찮은데...오빠 꺼니깐...
양미간을 약간 찡그리며 이야기를 하더니 갑자기 자지 잡은 손을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하는거야...
뭐...하냐...
어...이거?...지영이가 그러는데 지네 오빠가 이렇게 해달래서 해줬더니 좋아하드래...그래서 나두 함 해보는거야...오빠도 좋아?...
어?...어...좋기는 한데...
난 약간의 갈등이 있었지만 그냥 냅뒀어...기분은 좋으니깐...
선영인 코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도록 열심히...내가 지켜보는게 민망할 정도로 열심히 흔들어 되더군...
어~ 이제 나올때가 됐는데...
뭐...뭐가?...
팔이 힘들기 시작하면 신음 한번 소리내고 하얀게 막 나온데 지영이네 오빤...
지영이 오빠 이 새끼 고발해 버릴까???......난 선영이의 그 말에 금방 쌀 것 같았어...엉덩이가 나두 모르게 힘이 가해지구...엄지 발가락을 오므렸어...아~아~
어~ 선영아 나온다..아...아~욱!!!
난 쌌다...근데 웃기는건 선영인 자기 입을 자지로 가져가려 했고 난 놀라서 선영이 머리를 밀어버렸지...내 정액은 위로 높게 쭉쭉...선영이의 얼굴로 튀었고 난 멍하니 선영이를 쳐다보았어...선영이도 잠시 놀란 듯 했지만 이내 웃으며 썰렁하게 말하드라구...
이게 정액이구나...지영이 오빤 지영이가 이거 삼키면 좋아한다고 했는데...
그리고 얼굴에 묻은 정액을 살짝 혀로 ?으며 말하는거야...
별로 맛은 없네...
난 선영이의 행동에 놀라기도 하였고...엄청난 쾌감 뒤의 나른함에 멍하니 선영이를 빤히 쳐다보았지...그리고 천장을 보고 한마디했어...
이게 정액이구나...
난 그날 태어나서 첨으로 정액을 몸 밖으로 빼냈어...아~ 졸라 많이 나오네...
그 일이 있은 후 사실 선영이 대하기가 좀 어정쩡했지만 그애도 그랬고 나두 별루 신경쓰지는 않았어...선영인 아직두 어리고 순진하고(사실 그건 모르지만...) 밝고...그리고 중요한건 아직도 날 오빠로써 잘 따라준다는 점...
물론 내가 둘만 있는 자리를 피한건 사실이지만...왜냐구?...??아직 여린 중딩 2 일뿐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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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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