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2(완)

모텔방이란 곳이 이런곳이구나... 한번도 와 보지 않은 나는 그저 신기할 뿐이었다. 커다란 원형침대1개, 아마 이부장이 앉을 때 보니깐 일반침대와는 다른 물침대 같이 보였고, 그리고
이상한 의자 아마 이것이 여관밖에 광고하듯 플래카드에 씌여져 있던 러브체어인 모양이었다. 그리고 작은 냉장고..화장실 침대밑 벽에 걸려 있는 커다란 거울 ...검은 커텐 , 에어콘등
내가 멍하니 서있자 이부장이 소리쳤다.
"야 !뭐해.. 설마 이런곳이 처음은 아니겠지?"
"네에? 아... 네"
" 썅 ! 이리와서 내옷좀 벗겨봐?
"네"
나는 침대에 누워있는 그에게로 가서 그의 옷을 하나씩 벗겼다. 양복웃도리 ,, 넥타이 , ...
그리고 그의 바지를 벗기자... 사타구니 가운데가 터질듯 튀어 나왔잇는 그의 팬티가 나를 찢어놓을 듯 바라보고 잇었다.
"야 . 그것은 입으로 벗겨라 ... 그래야 팁이 두둑하지.ㅎㅎ"
"네"
나는 정성껏 그의 팬티를 입으로 벗겼다. 그의 자지는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우람하게 하늘을 보고 튕기듯 솟아 올랐다. 핏줄이 툭 불거져 있었고 "네 보지를 짖이겨 주겠다"는 듯 그의 귀두는 검붉게 번들거리고 있었다.
" 야 , 미스최 너도 빨리 벗어"
" 저 좀 씻으면 안될까요?"
" 아니야 ,, 우선 너의 진한 살냄새를 맡아보고 싶어"
나는블라우스를 벗고 치마를 내렸다. 그러자 흰색 브레지어와 아죽 작은 팬티가들어났다.
그러자 갑자기 그가 일어나서 나를 침대로 던지고 내 위에 그가 쓰러졌다.
그의 냄새나는 입이 나의 입술을 찾았고 뱀같이 징그러운 그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와 내 혀를 찾았다. 나는 토할 것 같은 것을 꾹 참고 그의 혀를 받아들였다. 그의 손은 나의 젖가슴을 터지도록 꽉 잡고 있었고 다른 한손은 내 사타구니 속을 헤메고 있었다.
그는 내 브레지어를 위로 치켜세우고는 내가슴을 ?기 시작했다.
"씁 씁. 쪼오옥"
그의 혀는 내 젖가슴이 아이스크림인양 녹아내리듯 어루만졌고
점점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하는것이었다
" 아 안돼요, 더러워요"
" 괜찮아 ,, 난 너의 보지속에 있는 너의 모든 체취를 빨아먹을거야"
그리고 갑자기 그는 나의 팬티를 잡고
"뿌직"
찢어버렸다. 작디 작은 내 팬티는 그의 커다란 손아귀에서 떨어져 침대밑에 내동댕이 쳐버렸고 그의 손은 마치 홍합을 먹을 때처럼 조개 껍데기를 벌리고 그안에 속살을 빨아먹듯이 내 보지살을 양 옆으로 벌리고 부더운 속살을 빨기 시작했다.
"킁킁,, 냄새죽인다. 스으으업"
" 야 .. 너 정말 미스냐 아님 미시즈냐?
" 아 아 아. 전 ,,,,, 주부에요...흑 악"
"그래 ,,, 언제부터 이일 했냐?"
" 오늘 처음이에요...그리고 당신이 첫손님이고요"
"정말이야... 음 아주 좋아.. 그럼 내가 니 남편이외의 첫남자란 말이지..."
"네"
"그래... 그럼 기념으로 내가 특별서비스를 해주지"
그러면서 그는내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고 내 보지가 하늘을 향해 쫙벌어지도록 자세를 만들었다. 내보지는 이미 많은 애액과 그사람의 침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나도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하는 단계까지 이르고 있었다.
그는 나를 그렇게해놓고서 냉장고로 안에서 무엇인가를 찾더니만 서랍에서 콘돔을 꺼내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기에다 냉장고에서 꺼낸 무엇인가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늘향해 부끄러운 그곳을 벌리고 잇는 나에게고 와서 내보지를 혀로 한번 빨고 손가락으로 깊고 깊은 구멍을 찔러 보더니만 갑자기 무엇니가를 그구멍에 집어넣는 게 아닌가
"아 느껴봐 ...너의 첫출근 축하기념 특별서비스"
" 으윽 ..... 악..."
" 헤헤헤.. 이름하여 얼음 기둥박기지"
" 악 악 "
그 무엇인가가 내 몸속을 들락거릴때마다. 형언하지 못할 고통이 나를 휘감았다. "
" 악 ,,,제발 ...그만 .,,, 살려주세....악"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그의 자지가 내몸속으로 들어온다는 느낌을 알았지만 난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 그는 나를 엎드리게하고 뒤에서 내 보지에 자지를 박기도 하고
내입에 자지를 넣어 빨게도 하였다,. 그가 그의 자신의 분신을 내 몸속에 한방울까지 쥐어짤 때 까지고 나는 멍하니 그의 행위를 바라볼뿐이었다.
" 으,,,,,씨팔...괜히 특별서비스 했나보다."
" 야 이년아 ... 일어나봐 . 서방님 갈란다."
" 자 받아 이건 팁이야"
그리고 그가 나갔다. 만원자리 몇장이 침대위에 널부러져 있었다. 돈을 주어들고 나는 눈물이 마구 흘러내리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참아야 했다.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서 ....
겨우일이나 쓰라린 보지를 살펴 보았다. 그의 햐얀 정액 흘러 내리고 있었고 벌겋게 부어올라 있었다.
치마를 입고 브레지어를 입고 블라우스를 입으려고 하는 순간에 갑자기 방문이 열렸다.
나는 이부장이 뭔가를 나두고가 다시 온줄 알고 태연히 하던일을 마저 하고 있었다.
그리고 얼굴을 들고 들어온 남자를 쳐다 봤을 때 깜짝 놀랄 수 밖엔 없었다.
" 하이.... 재미있게 씹했냐?"
그사람은 김과장이었다...
" 사실 니보지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아까 주점에서 이부장이 상관만 아니었어도 내가 널 파트너로 내옆에 을꺼야. 그래서 이부장에게 부탁했지 ... 끝나고 갈 때 내가 한번 더 널 먹겠다구.. 아마 지금쯤 이부장고 미스유하고 한판 하고 있겠지"
그리고 갑자기 그는 나를 껴안더니 내옷을 찍기 시작했다.
"부우욱. 부우욱"
"안돼요"
" 안돼긴 너도 늙은 남자보다 젊은 내가 좋잖아....야 이것봐라. 날 위해 팬티도 안입고 있잖아"
그는 나를 돌려 침대에 엎드리게 한후 내 보지와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아 악 아악"
" 아 시펄 이 허연게 뭐야... 혹시 이부장 그 새끼 좃물 아냐?
" 제발 살살"
그는 나의 주인인양 가지고 놀았다. 찢어진 보지는 쓰라렸고 짓눌린 젖가슴은 온통 이빨자국과 헐어서 유두에선 피가 나기까지 했다.
나는 새벽 4시 영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다. 술에 찌든 파김치 모습으로 집에 들어왔을 때 거실에 남편이 엎드려 자고 있었다. 남편이 자고 있는 곁에 나도 피곤한 내몸을 뉘였다.
그때 갑자기 따스한 손길이 느껴졌다. 남편은 안자고 있었던 것이엇다.
" 여보 피곤하지...미안해... 능력없는 놈 만나서 당신이 고생하는구려 . 하지만 조금만 참구려... 내 빨리 취직해서 당신에게 보답하리다. 꼭 말이오"
난 말없이 눈물만 흘려야 했다.
내일도 나는 다시 일을 가야 한다. 시간이 갈수록 오늘보다는 내일이 내일보다 모레가 더 좋아 지겠지......." 여보 ,,, 난 지금 몸을 팔지만 가족을 위한 거니깐 ,,, 힘든이시기에 잠시니깐 ,,, 괜찮아요,,,사랑해요 ,, 여보,,그리고 아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