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본색끌어내기3

술에 취해 옷을 몽땅벗고 세상모르고 자고있는 아내,,,,,, 그 아내를 다른남자에게 내주고 몰래 숨어서 바라보는 남편인 나,,,,,,, 그리고 남의 아내를 손님으로서 대접받는 젊은 남자.....
아내를 바라보고 있던 사내는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아내의 가지런히 모아진 다리를 양옆으로 벌렸다.
" 썅년,,,,,,, 내가 춤출 때부터 그렇게 한번 달래도 주지 않더니만 ......지 남편이 이렇게 먹으라고 줄지도 모르고 튕기긴,,, 좋아.,,,,, 씨발년.. 오늘 내가 네 보지를 아주 찢어주지.... 흐흐"
그리고 그 사내는 자신의 좆을 한번 불알부터 좆끝까지 한번 쓰다듬고는 곧장 아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며시 벌려 보는 것이엇다.
" 이년.... 내가 이럴줄 알았어... 존나게 맛있게 생겻어 ... 다른년들은 시커먼게 빨려고 하면 구역질이 날정도로 늘어져 있는데 ...이년의 보지는 아직도 늘어나 속살이 하나도 없고 색깔도 분홍색을 띄고 있잖아... 그리고 이 털봐 너무 무성해...넘 자극적이야 흐흐 ,,, 내가 보지물이 줄줄 흐르게 빨아주지..... 이제 넌 내꺼야.... "

그 사내는 침대에 누워있는 아내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며 손으로는 젖어있는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있었다
" 헉.....당신이야.......음 "
아내는 별다른 거부감 없이 말만 이렇게 하는것이였다
" 아이 여보 정말 이러면 안되요 .그 젊은 총각도 옆방에서 자고 있는데 .........."
아내는 그러면서도 그를 껴안고 입술을 계속 찾고 있었다.아내는 팔을 뻗어 그 사내의 등을 부드럽게 어루만졌고 그의 입안에서 그의 혀가 아내의 젓꼭지를 어루만지며 가끔 혀로 돌리거나 이빨로 쌀짝 살짝 물어주고 있었다..
그때마다 아내의 신음 소리도 첨차 커져 가는 것 같았다.
오랜동안 그는 아내의 가슴을 가지고 놀다 아내의 보지에 얼굴을 같다 댔다. 그리고그는 아내의 보지를 양옆으로 최대한 벌려놓고 아내보지를 ?아대고 있었다.
“”쩝쩝…후루룹…”부인의 보지를 ?아대는 소리가 간간이 들렸고 그건 그의 입에서 나는 소리였다.
그는 손가락으로 아내의 보지 클리토리스를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내는 온 몸을 비틀었고 보지에서 액이 넘쳐 나기 시작했다, 그는 계속해서 혀와 입술 손가락으로 아내의 보지를문질러 대고 있었다.
그는 아내을 엎드리게 하고 아내의 항문을 찾았다.
내가 경험해본 항문의 애무는 나를 자지러 지게 만들었고 그걸 받는 여자들 또한 그러했다.
그런데 그가 아내의 항문을 나보다 먼저 혀로 살살 ?아 맛을 보고 있는 것이다..
그러자 아내는 항문에 그의 혀가 닿을때마다 움찔거렸고 동시에 머리를 베게에 박고는 숨넘어가는 은 신음 소리를 계속해서 내고 있었다.
그러자 그도 조금씩 이성을 잊어가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의 입에선 쌍소리가 절로 나왔을 때
" 씨발년이 진작에 이럴것이지 내 속을 타게 하기는 "
" 흑,,,, 누구야..... 악 "
" 나야 ... 네 댄스 파트너..."
" 왜이래,,, 남편이 알면 어떡할라구."
" 괜찮아 ... 네 남편이 나보고 너 먹으래..... 씨팔 ,,지 마누라 먹으라는 놈은 네 남편밖엔 없을꺼다.....나야 고맙지만 ...."
아내는 반항을 하고 그에게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 같았지만 이미 그에게 내가 아닌 다른 흥분을 느끼고 있는 것럼 보였다. 그리고 잠시후 그의 애무가 계속되었고 그가 좆을 아내의 보지 입구에서 살살 문지르면서 넣어주지 않자 아내는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 아.......아.......나 어떻게해.......음.......헉 "
" 보지에 넣어줄까 이년아 "
" 응....넣어줘요 제발 "
" 뭘 넣어달라는건지 말을 해야 니 보지에 넣어줄것 아냐 "
" 당신 ... 자지.... 아이 ....제발....."
" 시키는데로 말해 그럼 넣어 줄께 알았어 , 내 보지에다 당신 좃을 박아주세요 "
아내는 처음으로 그런말을 해서인지 잘 말을 하지 못하고 마냥
" 내 ......보..지..에..음........... "
" 니 보지 이제 내꺼지 맏지,,,이년아 당신 보지라고 한번 말해봐 말 안하면 니 남편깨워 너 이러는 모습 다보게 해 버릴 테니까 "
" 네...네 제 보지는 당신보지에요 그러니 제발 빨리 어떻게 해주세요 "
아내를 침대에다시 돌려 눕히고 알맞게 솟아오른 가슴을 입에 베 물고는 아내의 보지에 갑자기 그의 좃을 박는 것 같았다.
" 악.......아퍼.......음....헉...헉.....음....헉.... 헉 "
사실 아내의 보지는 다른 여자의 보지와는 다르게 꽉꽉 물어주는 힘이 너무 정말 세다. 유명 여배우가 선전하는 여자들 보지힘 키워주는 기구를 사서 벌써 일년째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처음 하는 남자들은 뻑가는게 당연할것이다.
" 좋아 이 씨발년아 니 보지 구멍에 니 남편좃이 아닌게 들어오니 어떠냐 쌍년아 "
" 헉...헉...좋아 ...나 너무 흥분됐나봐 ...자....기...야 ....으...윽....자기야 빨리 내 보지를 어떻게 해줘 "
아내는 내가 밖에 있다는걸 잊져 버렸는지 큰소리로 신음하며 헐떡이고 있엇다.
그는 포르노에서나 볼수 있는 포즈로 아내의 보지에 그의 좃을 박아대고 있었다.
" 헉...헉...아프지만 너무 좋아요 내 보지 찌져지더라도 좋으니 더 세게 박아 주세요 "
그는 아내의 긴 머리체를 휘어 잡으며
" 알았어 씨팔년야 세게 박아 줄테니까 "
" 으..흥....으...헉....헉...헉 "
" 뿌..직..뿌..직..질..퍽..질..퍽 "
정말 찌져지는 소리와 아내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이 그의 좆뿌리와 아내의 둔부의 부딪침의 향연을 북돋우고 있었다........"
" 이 씨발년 정말 죽이는년 이다 아........으........나도.......으 .....헉헉 "
아내와 그 사내의 침대에서의 섹스는 그렇게 계속되고있었고 문밖에 서있는 내 좆도 이미 팬티를 뚫을 듯 부풀어 올라 있엇다.







야설사랑 (2003-07-31 09:14:17)

짧은 휴가 다녀와서 급하게 올리는 글이라 허접합니다. 죄송



슬픈그녀 (2003-07-31 11:14:43)

잘읽었습니다....휴가는 재미 있으셨겠죠..물론..?
그럼 이만.....



kw (2003-07-31 19:42:38)

휴가를 다녀오셨다구요?
좋은소재도 물론 많이 가져오셨겠네요.
기대를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