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을 즐기는 남자 4
오늘은 4부까지 마무리를 짓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평가에 따라서 앞으로 연재 횟수를 조절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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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태수를 만나 여대생에게 연락을 하라고 했더니 왠걸 벌써 연락이 와서 이번주 토요일날 만나기로 했다는 것이다.
나는 아쉽지만 오늘은 참고 아빠의 부하직원이자 첩이나 다름없는 년을 오늘 먹기로 하고 태수와 경훈을 꼬셨다. 녀석들은 뛸듯이 기뻐하며 찬성을 하여 우리는 방과후 먼저 술을 먹으러 술집에 갔다. 저녁 9시쯤 녀석들을 데리고 오피스텔에 갔는데 현관에 아빠의 차가 있는 것이었다. "씨발~ 오늘도 왔네.." 나는 실망감에 어떡게 할까 고민을 하였는데 오피스텔 현관에서 아빠가 나오는것이 보였다. " 야~ 숨어!"
우리는 아빠가 가기를 기다렸고 오히려 좋은 시간에 온 것같아 기분은 다시 좋아졌다. 602호에 올라가서 우유 주입구로 안을 살펴보니 여자는 샤워를 하는지 물소리가 났고 현관문이 열려있어 우리는 살며시 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갔다.
그리고는 여자가 나오면 덮칠 계획으로 주방에서 칼을 가져와서는 숨었다.
잠시후 여자는 수건으로 머리를 닦으며 알몸으로 나왔는데 거실의 소파에 앉아 tv를 켰다. 그때 경훈이가 뒤에서 조용히 다가가 여자의 입을 틀어막으며 칼을 들어 보았다. "쉿! 가만히 있어! " , 여자는 놀라며 몸을 움츠렸다. 나와 태수는 그제서야 나와서 여자에게 다가갔다. 여자는 우리가 3명인 것을 알자 절망감에 반항을 포기하였다. "시키는 대로만 하면 안다칠테니 얌전히 말이나 잘들어!"
경훈이가 칼을 눈앞에서 흔들며 말하자 여자는 두려움에 떨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칼을 치우고 여자를 일으키자 여자는 보지와 유방을 양 손으로 가리며 고개를 떨구었다.
"아~ 씨발..지랄하네..손 안치워? 어차피 우리 셋이서 너 돌려 먹을껀데 이왕이면 곱게 먹혀라~ 괜히 지랄하다가 맞으면서 먹히지말고.."
여자는 울먹이며 "제발 한 번만 봐주세여~ 돈이라면 얼마든지 줄께여~? 네?" 하며 빌었다.
"우리가 돈 때문에 온줄 알어? 너한테 젊은얘들 맛이나 보여주려고 이렇게 온거야~"
여자는 다시 애원하려고 했으나 경훈이가 칼을 들어보이자 이내 잠잠해졌다.
"그냥 즐기라구~ 보아하니 색도 밝히게 생겼는데 뭐..그나저나 이름은 뭐냐?
"저...유경이에요..이???
"이름도 이쁘고 얼굴도 제법 이쁜데 보지도 이쁜지 한 번 볼까? 앉아서 보지나 벌려봐~" 여자는 수치심에 얼굴을 감싸며 앉았다. 하지만 양 손은 경훈이와 태수에게 잡혔고 나는 바닥에 앉아 다리를 벌려 보지를 보았다. 아빠의 깔답게 보지는 검었고 섹스를 많이 해서인지 축 늘어져 있었다. "씨발년..얼마나 박아댔으면 보지가 이모양이냐?" 나는 화를 내며 보지를 확 벌렸다. 여자는 아파하면서도 쪽팔렸는데 잠자코 있었다. 난 옷을 벗고 좆을 유경이의 입에 물렸다. 유경이는 머뭇거리다가 이내 결심을 했는지 입에 넣어 오물거렸다. "씨발년아~ 제대로 안해? 확 입을 찢어버릴라~"
나는 평소와는 다르게 입이 거칠어졌다. 아마도 이년때문에 엄마가 외로워 하는 것을 생각해서 일까..나는 오늘 이년을 반죽이기로 맘 먹고 마구 대하였다.
유경이는 눈물을 글썽이며 빨기 시작했고 나는 머리를 잡고 마구 흔들며 좆의 끝까지 집어 넣었다. 유경이는 목에 걸렸는지 눈물을 흘리며 켁켁거렸지만 나는 개의치 않고 계속하다 놔주었다. "제대로 안 빨면 알아서해~!" 유경이는 목이 아팠지만 또 그럴까봐 정성을 다해 혀를 놀리며 쪽쪽소리와 함께 빨았다. 나는 곧 좆이 꼴려오는 것을 느꼈고 경훈이와 태수도 꼴리는지 옷을 벗고 유경이의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씨발년 빨긴 잘빠네~" 나는 만족하며 소파에 앉아 유경이를 바닥에서 좆을 빨게 했다.
태수는 유경이의 유방을 주무르며 빨기 시작했고 경훈이는 뒤로 들어가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곧 내 좆은 솟아올랐고 유경이도 경훈이가 보지를 빨아줘선지 어느새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유경이를 일으켜 올라오게 하자 유경이는 나와 마주보며 앉기 시작했다. "아니~ 뒤로 돌아~ 내 친구들도 보여줘야지~"
유경이는 부끄러웠지만 돌아 앉아 내 좆을 잡고 자기 보지속으로 넣기 시작했다.
귀두가 들어가자 나는 유경이의 허리를 부여잡고 단번에 내려 앉혔다.
"헉! 아퍼~" 유경이는 인상을 쓰며 다시 일어날려고 했지만 나는 더욱 세게 잡고는 엉덩이를 들어올려 뿌리까지 집어넣었다. "악!" 유경이가 비명을 지르자 어느새 경훈이가 좆을 유경이의 입에 물렸다. 유경이는 어쩔수 없이 좆을 입에 물었고 나는 엉덩이를 움직였다.
---------------------- ----죄송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써야 할듯...
내일 다시 이어집니다.
오늘것은 4-1장으로 해두죠..^^
내일은 4-2장으로 넘어갑니다.
역쉬 평가바랍니다. 평가는 곧 여러분의 관심도를 나타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