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을 즐기는 남자 1
이제 시작되는 군요...
저의 삶이 시작되니 설레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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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아~ 학교가야지!!!
나의 아침을 매일 이렇게 엄마의 목소리와 함께 시작된다.
나는 졸린 눈을 비비며 욕실로 직행했다.
소변을 보는데 조준이 잘 안된다. 평소이 내 자지는 10cm에 불과하지만 한 번 성이나면 거의 20cm에 육박하여 두 손으로 간신히 잡을 정도이다. 그러니 아침에는 곤욕을 겪을 수 밖에...
오빠 나와!!
수진이가 문을 열며 소리쳤다. 그 순간 수진이의 눈은 나의 자지를 향했고 헉!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문을 닫았다.
야! 이 기집애야~ 넌 노크할 줄도 모르니?
나는 소리쳤지만 수진이가 내 자지를 본것을 알았다.
아침을 먹는데 수진이는 나를 보며 의미심장한 눈초리로 쳐다봤다.
나는 뭘 보냐는 눈으로 쳐다봤고 식구들은 우리를 이상하게 봤다.
나는 쪽팔려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서둘러 밥을 먹었고 수진이는
오빠가 오늘따라 잘 생겨서~ 하며 주절거렸다.
쓸데없는 소리말고 얼른 먹고 학교에 가.
엄마가 끼어들어 나를 구해주었고 나는 두고봐하는 눈빛으로 쳐다본후 일어났다.
서둘러 학교에 도착하니 태수만 와있었다. 오늘은 또 어떻게 시간을 때울까 고민하며 나는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잤다.
어느 덧 수업시간..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시간이다.
수업이 좋은게 아니라 음악을 가르키는 한미애선생님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올해 25살로 170cm에 48kg으로 조금은 마른 몸매지만 얼굴이 예뻐 무척이나 따 먹고 싶은 선생중의 하나이다. 게다가 원룸에서 혼자 살고 있기때문에 우리 3인방은 기회를 노리고 있는 중이다. 물론 수학 선생인 김선옥도 이쁘고 글래머 스타일이라 노리고 있지만 32살의 유부녀로 남편과 함께 살기에 빈틈이 별로 없어 먼저 한미애부터 작업에 들어가기로 우리끼리 모종의 합의를 본 상태다.
학교가 끝나고 나는 돈을 달래러 아빠 회사에 갔다.
아빠의 사무실에 들어가니 아빠가 한 여자와 붙어 있다가 화들짝 놀라며 떨어졌다.
나는 돈을 달라고 했는데 아빠는 아침에 엄마한테 달라고 하지 왜 회사까지 찾아 오냐며 화를 냈지만 돈을 주었다. 나는 나오면서 그 여자를 쳐다봤다. 이쁜년이 늙은 아빠한테 걸려든게 불쌍했지만 나는 잘하면 저년을 먹을수 있을껏같아 서둘러 나왔다. 회사 앞에서 숨어 그년이 나오기를 기다리자 그년은 퇴근을 하며 나왔다.
나는 몰래 택시를 잡고 따라갔고 그년은 시내의 한 오피스텔로 들어갔다.
나는 계단으로 층수를 확인하며 올라갔는데 602호에 그년이 들어가는것을 확인하고 계단에서 담배를 피며 어떻게 하면 잘 먹을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
그런데 왠걸 엘리베이터가 움직이더니 아빠가 나오더니 602호로 들어갔다. 역시 아빠가 저년이랑 그렇고 그런 관계구나..하는 생각에 몸을 숨었다. 하지만 현관문을 잠그는 소리가 나지 않아 나는 30분을 기다린후 조용히 현관물을 열고 들어갔다.
아이 오빠~ 깨물지마~ 아~
열려진 안방문 사이로 그년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살며시 안방을 들여다 보았다.
그 년은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었고 아빠는 엎드려 그년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아~ 오빠~ 거기..아~
그년은 몸을 비틀며 소리를 질렀고 아빠를 게걸스럽게 빨아대며 몸은 틀어 자지를 그년의 입으로 가져가자 그년은 기다렸다는 듯이 아빠의 자지를 잡고 빨았다.
씨발 좆나 좋겠네..나는 아쉬움을 뒤로 한채 빠져 나왔다.
기달려라! 씨발년...내가 다음에 꼭 먹어주지..
이렇게 2편이 끝났습니다.
평가 부탁드리며 3편이 곧 이어집니다.
이제 시작되는 군요...
저의 삶이 시작되니 설레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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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아~ 학교가야지!!!
나의 아침을 매일 이렇게 엄마의 목소리와 함께 시작된다.
나는 졸린 눈을 비비며 욕실로 직행했다.
소변을 보는데 조준이 잘 안된다. 평소이 내 자지는 10cm에 불과하지만 한 번 성이나면 거의 20cm에 육박하여 두 손으로 간신히 잡을 정도이다. 그러니 아침에는 곤욕을 겪을 수 밖에...
오빠 나와!!
수진이가 문을 열며 소리쳤다. 그 순간 수진이의 눈은 나의 자지를 향했고 헉!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문을 닫았다.
야! 이 기집애야~ 넌 노크할 줄도 모르니?
나는 소리쳤지만 수진이가 내 자지를 본것을 알았다.
아침을 먹는데 수진이는 나를 보며 의미심장한 눈초리로 쳐다봤다.
나는 뭘 보냐는 눈으로 쳐다봤고 식구들은 우리를 이상하게 봤다.
나는 쪽팔려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서둘러 밥을 먹었고 수진이는
오빠가 오늘따라 잘 생겨서~ 하며 주절거렸다.
쓸데없는 소리말고 얼른 먹고 학교에 가.
엄마가 끼어들어 나를 구해주었고 나는 두고봐하는 눈빛으로 쳐다본후 일어났다.
서둘러 학교에 도착하니 태수만 와있었다. 오늘은 또 어떻게 시간을 때울까 고민하며 나는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잤다.
어느 덧 수업시간..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시간이다.
수업이 좋은게 아니라 음악을 가르키는 한미애선생님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올해 25살로 170cm에 48kg으로 조금은 마른 몸매지만 얼굴이 예뻐 무척이나 따 먹고 싶은 선생중의 하나이다. 게다가 원룸에서 혼자 살고 있기때문에 우리 3인방은 기회를 노리고 있는 중이다. 물론 수학 선생인 김선옥도 이쁘고 글래머 스타일이라 노리고 있지만 32살의 유부녀로 남편과 함께 살기에 빈틈이 별로 없어 먼저 한미애부터 작업에 들어가기로 우리끼리 모종의 합의를 본 상태다.
학교가 끝나고 나는 돈을 달래러 아빠 회사에 갔다.
아빠의 사무실에 들어가니 아빠가 한 여자와 붙어 있다가 화들짝 놀라며 떨어졌다.
나는 돈을 달라고 했는데 아빠는 아침에 엄마한테 달라고 하지 왜 회사까지 찾아 오냐며 화를 냈지만 돈을 주었다. 나는 나오면서 그 여자를 쳐다봤다. 이쁜년이 늙은 아빠한테 걸려든게 불쌍했지만 나는 잘하면 저년을 먹을수 있을껏같아 서둘러 나왔다. 회사 앞에서 숨어 그년이 나오기를 기다리자 그년은 퇴근을 하며 나왔다.
나는 몰래 택시를 잡고 따라갔고 그년은 시내의 한 오피스텔로 들어갔다.
나는 계단으로 층수를 확인하며 올라갔는데 602호에 그년이 들어가는것을 확인하고 계단에서 담배를 피며 어떻게 하면 잘 먹을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
그런데 왠걸 엘리베이터가 움직이더니 아빠가 나오더니 602호로 들어갔다. 역시 아빠가 저년이랑 그렇고 그런 관계구나..하는 생각에 몸을 숨었다. 하지만 현관문을 잠그는 소리가 나지 않아 나는 30분을 기다린후 조용히 현관물을 열고 들어갔다.
아이 오빠~ 깨물지마~ 아~
열려진 안방문 사이로 그년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살며시 안방을 들여다 보았다.
그 년은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었고 아빠는 엎드려 그년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아~ 오빠~ 거기..아~
그년은 몸을 비틀며 소리를 질렀고 아빠를 게걸스럽게 빨아대며 몸은 틀어 자지를 그년의 입으로 가져가자 그년은 기다렸다는 듯이 아빠의 자지를 잡고 빨았다.
씨발 좆나 좋겠네..나는 아쉬움을 뒤로 한채 빠져 나왔다.
기달려라! 씨발년...내가 다음에 꼭 먹어주지..
이렇게 2편이 끝났습니다.
평가 부탁드리며 3편이 곧 이어집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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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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