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누나 3
누나 3

결혼식날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강제형의 친구들부터

강식의 친구들 그리고 누나의 친구들 그리고 정치인 경제인

할것없이 다들 엄청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나는 목표대상을

이미 점찍어 두었다,그대상이라면 이일에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것이라는 것을 말이다.그대상을 난 계속 주시했다.그대상은 바쁜

와중에도 정신없이 인사를 받고있었다.나는 그대상이 나를 알아볼때마다

내면에 숨겨저있는 뭔가를 느끼고있었다.결혼식 30분전을 알리는 방송이

나왔다다.아버지는 누나랑 신부대기실에 있겠다고 나가달라고 부탁했다.

나의 목표의 대상도 신부대기실에서 나왔다.나는 준비했던 물건을

놓고 나왔다.그리고 30분있다가 결혼 준비로 나오는 누나에게

"파이팅 누나!"

이렇게 말하고는 대기실에 두고나온 물건을 찾아가지고나왔다.

그물건은 바로 소형 캠코더이다.뭔가가 담겨진 것을 확인한 나는

결혼식장에서 그대상 옆에 앉았아.나의 목표대상은 결혼식을 보는 것

만 신경쓰일뿐 내가 뭘준비했는지도 모르는 것이다.난 눈에 않뛰게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형수님!"

"네. 도련님?"

"아까 제가 재미있는 것 찍었거든요?"

내가 목표로 삼고있었던 것은 은주였다.

난 캠코더안에 디스크를 꺼내서 미니 캠코더 플레이어에

꽂았다.그리고 플레이 버튼을 누르니까 그않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누나가 아버지랑 같이 있는 장면이 나왓다.

창가를 팔을 걸치고 엉덩이를 뒤로 빼고있었다.아버지는

드레스 자락을 허리위로 넘기더니만

바로 누나의 세하얀 엉덩이가 나왔다.그리고 아버지는 누나의 펜티를

허벅지 아래로 내리더니만 그대로 아버지의 성기를 삽입하는것이었다.

그녀는 그런 장면에 기겁하는 눈치였다.난 흡족한 듯이 그것을 처다보았다.

화면이 끝나자 난 만족했다.아버지는 누나의 질안에데가 사정을 했는지

누나의 애액과 정액이 허벅지 사이로 흘러내리는 것을 보고있었다.

은주는 애써 고개를 돌리려고 했지만 어디에 둘지 모르고있었다.

"더 재미있는 것을 보여드리지요."

나는 다른 디스켓을 캠코더 플레이어에 넣었다.

그때 누나와 강식이형은 성혼서약을 하고있었다.

다음화면은 내가 2년전에 몰래 찍어둔 또하나의 화면이었다.

목욕탕에서 누나와 은주가 강식이형의 아버지와 우리아버지의

자지를 빠는 장면이었다.놀라서 경악하는 그녀의 표정은 정말로 압권이었다.

기절할듯한 그녀는 뒤에 들은 내말에 더욱더 미칠것같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