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사실대로...1
중학교 1학년...
내 이름은 선웅이야...약수터를 갔지...친척 동생들을 데리고...이제 중학교 1학년이면 어느정도 알껀 알고 깔건 까지고 그럴 나이 아닌가?...암튼 평상시와 다름없이 물통하나 들고 문학산 약수터에 갔어...동생들이랑 대충 놀다가 가려하는데...왠 나이 좀 드신 아찌가 부르는거야...
왜요 아찌?...
너 참 잘생겼구나...이거 하나 먹어라...
쵸코렛...난 사실 쵸코렛 좋아하지않아...하지??그 아찌 인상이 좋아서 주는거 받고 옆에 털썩 앉았지...근데 이 아찌 내손을 잡으면서 계속 듣기 좋은 말만하드라고...
나야 그냥 그런가 보다 했지...그리곤 한참 자기가 었을 때 어캐 놀았다는둥...뭐 이런 잼 없는 말들을 늘어놓다가 갑자기 내 츄리닝 바지로 손을 쑥~ 집어놓는거야...
난 사실 놀랬지만 가만있었지...아무렇지 도 않은듯이...아찌의 손과는 상관없는 잼 없는 말들을 경청하며...
아찌는 계속 얘기를 하면서 이상하게 내꺼...꼬추라고 하기엔 크고 자지라고 하기엔 아직 여린...내꺼를 지 손으로 비비는거야...냠~ 기분 묘하데...난 싫지는 않았어...그래서 가만 있었지...여전히 아찌의 말을 경청하듯이 들으며...머릿속엔 왠지 모를 희열을 즐기고 있었어...
그 아찌 능숙하게 주물러되고 나의 여린 자지는 그 손에 녹아나서 점점 커지고...
아~ 졸라 꼴려...근데 이 아찌 왜 이러냥...
난 자지가 커진 상태에서도 잘 모르는척...아찌 얘기가 잼있어서 그 자리에 있는 척...뭐 이런 척 하고 있는데 그 아찌가 이러데...
어디 선웅이 꼬추 함 볼까...
난 그 아찌 앞에서 순진하게 웃었어...아기처럼 말야...아무말도 하진 않았어...그 분위기가 좋았거든...그 아찌 츄리닝 바지를 싶게 벗기더니 거친 손으로 불뚝 서있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는거야...그리곤 이러더군...
그놈 자지 참 튼실하네...여자 꽤 울리겠어...
난 아직두 "난 아무것두 모르는 순진한 넘이여요...순진해서 쵸코렛만 맛있게 먹죠..."이런 표정으로 있었지...
아찌가 손을 살살 비벼데드라고 아~ 기분 진짜 희한하다...내 자지에선 물방울 같은게 고였고...난 넘 좋았어...약간 부끄럽기도 하고...
그 아찌 이젠 말도 않고 내 자지를 열심히 흔들더니...지 혼자 눈 감고 몸을 틀더군...그러더니 갑자기 물어버렸어...물론 내 자지지...
앗! 이게 몬짓이랴...
난 속으로 흠? 했지...그렇지만 난 순진한 중이니까...가만 있었어...
아~ 뭐가 나오는 것 같아...
아찌는 열심히 빨아되고 있었고 난 기분이 이상했어...
이게 뭘까...이게 친구들이 얘기하는 섹슨가?...섹스는 여자랑한다든데...
암튼 한참을 빨던 그 아찌의 얼굴을 나두 모르게 쓰다듬는데...냠~
뒤에서 낮익은 목소리가 나더군...
형아~....
그 아찌 놀라서 잽싸게 일어서구...나 츄리닝 올리고...허둥지둥...대 답했지...왠지 부끄러워서...
어~ 왜...
집에 가자...
어...어 그래...
난 순진한 울 동생들과 산을 내려오면서...그 아찌에게 얼굴을 돌려봤지...
냠~ 왠 어리숙해 보이는 넘한테 쵸코렛을 주고 있더군...
지금 생각해보니 이 아찌가 나한테 성추행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