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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혹은 거짓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34 504회 0건
[각색,창작]진실 혹은 거짓 (1회)...하나의 거짓을 찾아라
지난번의 저의 제안에 보내주시는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이 생깁니다......
조금 쉬었다가 쓰려고 하였으나 첫번째로 보내주신 님의 이야기에 부지런히 1회를
올려 봅니다.........
어떤 이야기가 작가의 상상인 거짓일까......... 읽어보시고 리플달아 주세요.....후후

첫 번째 이야기 ( 첫경험)
때는 1976년 8월 어느날............. 주인공인 이한석은 중학교 3학년에 다니는 조그만 체구의 남자이다. 중학교 2학년때 우연하게 자위기술을 터득한 사춘기의 소년이다. 그의 집은 가내 봉제 공장을 하고 있었고 주로 십대와 이십대초반의 여공들이 항상 20여명씩 집안에 우글거리는, 막내이자 독자로서 온가족, 누나 셋과 부모님, 의 총애를 한몸에 받고 있는 귀여운 중학생이었다. 자위를 알게된 이후 하루에 한두번씩은 물을 빼내야만 잘 수 있는 왕성한 성욕에 그의 책상서랍 깊숙한 곳에는 누드잡지가 너덜너덜해진채 숨겨져 있다. 300평도 넘는 한옥의 절반은 미싱과 원단, 완성된 옷들이 가득차 있었고 뒤편의 커다란 방, 그의 방보다 세배정도되는, 3개에는 숙식을 하는 여공들이 기거하고 있었다. 한석은 어린 관계로 그방들을 스스럼 없이 드나들었었는데 이제는 그 방에 들어가기만 해도 가슴이 뛰고 얼굴이 달아 오른다. 여자의 향기가 짙게 배어있는 방안에는 여자의 팬티와 브라자가 널려 있고 벽에 걸려있는 외출복에서는 각각의 독특한 냄새들이 배어 있어서 그녀들이 공장에서 일을 할때 몰래 들어와 옷에다 얼굴을 비비며 냄새를 음미하곤 하였다. 서랍장에서 그녀들의 팬티를 꺼내서 자지에 비비고 그 팬티에 정액을 조금 묻혀 놓는 것으로 침투, 나는 그렇게 생각했음,를 마치고 내 방으로 돌아가곤 했었다. 그러나 조금더 여자의 향기와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점차 밤중에 그녀들이 자고 있을때 침투하여 더위에 속옷만 입고 자는 그녀들을 훔쳐 보며 자위를 하게 되었고......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대담해져 그녀들의 허벅지와 팬티위로 그 부분을 만져 보기도 하고 만져도 반응이 둔한, 하루 12시간의 노동.... 잔업이 있을때 밤 10시가 되어야 끝나기 때문에 지쳐서 잠든, 여공들의 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동굴 탐험을 하기도 하게 되었다. 그 여공들중에서 특히 예쁜 선자누나(가명)는 나의 자위대상 1호였다. 집이 충청도 어디라는 그 누나는 다른 누나들에 비해 얼굴도 예뻤고 목욕, 뒤쪽에 간이로 만든 목욕탕은 천막으로 둘러져 있어서 볼 수 있는 틈이 많음, 도 자주하여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빠트렸다. 그래도 그때까지는 훔쳐 보고 몰래 만져볼뿐 직접적인 여자와의 섹스는 해본적이 없었는데............ 연일 바쁜 관계로 한달만에 쉬는 일요일 ....... 낮부터 생각나는 여자의 나체에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방안을 서성이던 한석은 조용한 뒤채의 누나들이 궁금해 졌다. 살며시 돌아가 세 개의 방을 엿보기 시작하는데.......첫번째 방에는 뚱뚱한 누나둘이 옷을 거의 벗은채 낮잠을 자고 있고 두개의 방에는 아무도 없다. 실망하여 뚱뚱한 누나들의 몸이라도 보려고 돌아 서는데 간이 목욕탕에서 물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나무로된 기둥의 천막틈으로 눈을 대고 보니 ......... 학........ 선자누나가 목욕을 하고 있었다....... 헤....... 그럼그렇지...... 하얀살결의 나체가 보이고 옆으로 선채 물을 바가지로 끼얹고 있는 선자누나의 젖가슴과 다리.......... 아래가 팽창해 오는 것을 느끼며, 아니 벌써 벌떡 서 있는, 반바지를 아래로 내리고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으으...... 좀 돌아서지...... 털이 보일 듯 말듯한 안타까움에 사정을 하려는 감각을 조절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돌아서는 선자 누나의 드러나는 앞모습..... 탱탱하게 솟은 유방과 작은 젖꼭지..... 물에 젖어 허벅지 속으로 내려진 보지털....... 예쁜 얼굴...... 찬스를 놓치지 않으려고 흔들던 손에 피치를 올린다. .......아아....... 저 보지속에 이 자지를 넣고 쑤셔봤으면....... 으으.....
“너 누구야........... 한석이잖아?......... 너 지금 뭐하는거야.......”
뒤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며 어깨를 잡아오는 손......
“누.......누나?....... 아......아무것도 아니야......”
급하게 바지를 올려 자지를 감추고 떨리는 마음에 무슨 핑계를 대야할지, 어떻게 도망을 가야 할지........ 다리가 움직여 지지를 않는다.......
“호호........ 너 지금 뭘 훔쳐보고 있었어?”
밖에서 떠드는 소리에 선자 누나가 허겁지겁 옷을 입고 나온다.
“누구야?......... 넌 한석이잖아?.......... 영주야 왜 그래.......”
“호호호...... 얘가 그래도 꼴에 눈은 있어가지고...... 이쁜 선자 너를 훔쳐보고 있더라.....”
“어머....... 너 정말 누나 목욕하는거 보고 있었어?”
“선자야 어떻게 할까?......... 사장님께 말씀 드려볼까?”
아버지한테 말하겠다는 소리를 듣자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 두려움이 밀려왔다..... 아이고 큰일 났다....... 아버지가 알면 큰일날텐데....... 아버지의 얼굴이 떠오르며 혼날 생각을 하니 아무래도 잘못했다고 빌어야 할 것 같았다.
“누나 잘못했어요....... 아버지한테 이르지 마세요......”
“언니...... 내가 잘 타일러 볼께요......... 그냥 들어가세요........ 한석이 너 따라와......”
“얘 단단히 혼내줘라...... 어린녀석이 벌써부터 까져가지고......”
방으로 들어간 누나는 나를 보고 한숨을 쉰다.
“너 누나가 귀여워서 잘 해줬더니 이러면 되겠니?....... 누나는 너보다 훨씬 나이가 많아... 너도 나중에 크면 여자들이 줄줄 따를텐데........ 지금은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않그래?” “네 누나....... 잘못했어요 다시는 않그럴께요.....”
“너 공부 잘하니?”
“아뇨.... 조금밖에......”
사실 밤마다 침투하랴.... 항상 눈앞에 어른거리는 여자들의 나체 생각에 공부는 뒷전이었다. 반에서 성적은 바닥을 맴돌고 있어서 매번 성적표를 드릴때 마다 부모님께 혼나곤 하였다. “너 누나가 좋으니?......”
“네.........”
“그럼 누나하고 약속 한가지 할까?”
선자누나는 내가 정해진 공부를 해오면 누나의 몸을 만질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자 약속.......”
새끼 손가락을 걸고 누나와 약속을 했다.
“자 그럼 약속을 한 기념으로 내 몸을 보여줄께...... 어차피 지금 그냥 가면 공부가 되겠니?........ 어디를 보고 싶니? 말해봐......”
“........ 다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자 선자 누나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더니 티셔츠와 반바지를 벗는다..... 이어서 팬티도 벗더니 내 앞에 서서 허리에 손을 얹고 나를 바라본다.
“자 누나의 몸이야........ 어서 봐......”
바로 눈앞에 아름다운 여자의 알몸이 있었다. 봉긋한 유방과 젖꼭지..... 날씬한 허리... 검은 숲으로 가려지 보지...... 허벅지...... 아아........ 환하게 드러난 선자누나의 나체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팬티를 뚫고 나올 듯 팽팽하게 발기가 되고......
“만져보면 않되요?........ 누나........ 한번만...... 만지게 해줘요....”
“그럼 너도 옷을 벗어....... 그래야 공평하지........ ”
옷을 벗자 단단하게 발기한 중학생치고는 제법큰 자지가 꺼덕거린다.......
“어머 .......한석이 너 어른이 다 되었구나...... 자 만져봐 니가 만지고 싶은데로...”
누나가 방에 누우며 한숨을 내쉰다...... 아아....... 이 젖가슴.... 말캉거리는 유방과 뾰족한 젖꼭지를 만져본다. 누나의 몸에 미세한 떨림이 손에 전해져 온다...... 부드러운 아랫배를 지나 허벅지와 다리를 만지다가 정말로 궁금했던 여자의 깊은곳을 만져보았다..
“후우....... 후우.......”
누나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는것도 모르고 한석은 궁금증을 풀기 위해 검은 숲을 헤치고 보지를 살펴본다. 분홍빛 살이 손가락에 의해 벌려지고 조그만 구멍이 나타난다..... 아아 이렇게 생겼구나....... 손가락을 넣어 만지려는데 누나의 손이 막아선다.
“아....... 안돼....... 넣으면 안돼....... 그냥 겉에만 만져......”
참을수 없는 욕망이 머릿속을 어지럽게 하고 유방을 빨다가 자지에 누나의 보지가 닿는 느낌과 함께 찌릿한 자극이 전해져 온다. ........ 아아........ 닿았어...... 넣고 싶다..... 넣어서 누나를 가지고 싶다........ 아래에 힘을 가해 넣으려는데 누나가 엉덩이를 빼며 나를 밀친다.
“않돼......... 않된다고 했잖아........”
“누나..... 넣고 싶어요....... 한번만 넣게 해주세요.....”
“않돼 .... 그걸하면 이 누나랑 결혼해야하는데....... 너 그럴수 있어?”
“네 누나 결혼하면 되잖아요........ 누나 한번만 넣을께요....”
“너 정그러면 약속 취소야........ ”
“네?....... 안...않그럴께요......누나......”
누나는 잠시 나를 바라보더니 내 자지를 잡아 온다...
“그러면 누나가 손으로 해줄께......”
아아........보드라운 누나의 손이 내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고 있다..... 하욱.... 참을수 없는 쾌감과 함께 하얀 정액이 발사되어 누나의 가슴과 얼굴에 떨어져 흐른다....
“자 이제 되었지?....... 그럼 니 방에 가서 수학과 영어책을 가지고 와......”
누나는 처음페이지에서부터 제법 많은 양의 범위를 지정해 주며 이걸 다 공부하면 오라고 말한다.
“너무 많아요..... 누나 조금만 줄여주세요......”
“않돼......... 이거 다하고 시험봐서 90점 이상이면 누나의 몸을 만지게 해줄께......”
그렇게 시작된 누나와 나의 관계는 일년이 넘게 이어졌다. 그녀는 절대로 삽입을 허용하지 않았고 내가 못참아 하면 손으로 나의 정액을 빼주었다. 학교의 성적은 쑥쑥올라가서 이제는 10등 안에 들었고 부모님의 사랑이 커져 공부하는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
“한석아....... 이제 너도 공부를 잘하고 누나도 다른데로 가게 되었어......”
“누나?...... 가지마...... 나랑 결혼하면 되잖아.......”
“아니야....... 누나가 가도 계속 공부 잘해야돼?........ 알았지? 오늘이 너랑 마지막이니까 특별히 누나가 허락할께........ 자 만져도 돼......”
누나하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안타까운 마음에 누나의 나신을 구석구석 만지고....
“하아.....하아.....”
누나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고 ...... 누나의 몸속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허리에 힘을 준다.
“안돼....... 약속했잖아.......”
“한번만........ 제발 누나 마지막 이잖아요........”
“그래도 않돼........ 대신 누나가 입으로 해줄께....... 마지막이니까......”
누나의 입이 두개의 방울을 물다가 혀로 기둥을 핥아 올라온다..... 으으으...... 이감촉.... 손으로 할때 하고는 너무 달라....... 부드러운 누나의 혀가 내 자지를 핥고 있다...... 으으.. 점점 올라온 누나의 입은 내 자지를 기어코 입속에 넣고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으으...... 이느낌........ 누나의 유방을 힘껏 쥐고 격렬하게 폭발하는 쾌감을 느끼며 힘차게 사정을 했다...... 누나의 입속에 싸다니........ 허억.......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다..... 아직도 죽지 않고 꺼덕거리고 있는 내 물건에서 입을 떼고 입안의 것을 휴지에 b는다........
“이제 되었지?...........?.......”
“누나 한번만 더요...... 나도 누나를 빨고 싶어요......”
“휴우....... 그러면 ....... 그래 마지막 이니까........ 자 이리와......”
누워있는 누나의 입속에 자지를 넣고 보지털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하으으........ 하으하아......”
거친 숨소리에 섞여 누나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혀를 길게 내밀어 분홍빛 속살을 핥고 깊은 구멍속으로 힘을 다하여 혀를 넣어본다....
“하윽...... 하으으...... ”
입에 물려 있는 자지를 빨며 신음하는 누나의 모습....... 한번 사정한 뒤라 이번에는 제법 오랜시간을 버티고 있다. 손가락에 느껴지는 누나의 구멍의 감촉이 이성을 마비시키고 누나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 미처 뭐하 할틈도 없이 벌려진 구멍속으로 자지를 찔러 넣었다.
“학....... 않돼......... 하악........ 이러지마........ 한석아 않돼....”
이미 삽입된 자지에서 누나의 깊은 동굴이 느껴진다. 강한 힘으로 누나를 누르고 허리를 빠르게 움직인다.
“헉헉....... ‘
“아아아........ 안돼...... 이러면......... 하으윽........”
처음으로 여자의 동굴에 들어간 자지에서 형언할수 없는 쾌감이 느껴지며 깊은곳에서 폭발이 일어난다........ 허으윽........ 이미 사정을 했으면서도 계속 허리를 움직여 동굴을 쑤셔대고 ......... 자지는 재차 힘을 받아 미끌거리는 누나의 동굴을 끝없이 들락인다.
“아아아..... 이번이 .......마지막...... 하으으으......”
두 번을 사정하고도 계속 쑤셔대자 누나가 신음을 지르며 몸을 떤다......
“아으윽........ 하으윽....... 아아아악........”
누나가 몸을 경직시키며 내 어깨를 강하게 안아오고 세 번째 폭발이 누나의 동굴에서 일어난다............. 으으윽..........
누나는 떠나고....... 나는 그후로 다시는 누나를 만날 수 없었다........ 지금 조그만 중소기업의 사장인 나는 그때 누나의 고마움이 그립다........ 지금은 어떤 남자와 결혼하여 아이들도 큰 40대 중반의 유부녀가 되어있겠지?........ 지금 다시 만나면 섹스보다는 누나에게 성의를 표시하고 싶다. 누나 덕분에 공부를 잘하였고 이렇게 돈도 제법 벌었으니.........


두 번째 이야기 (신부의 친구와 )
때는 1992년 어느 가을초입........ 결혼한지 4년차인 34살의 한석........ 아내는 임신8개월째이다. 어제 친구가 늦은 결혼을 하였다...... 무려 7살이나 어린 제수씨를 맞아 친구놈은 싱글벙글 하루종일 웃고 있었고 그들을 공항까지 배웅하고 신부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게 되었다. 우리 친구들은 전부 결혼한 놈들이고 신부 친구들은 미혼이 셋이 낀 6명이다. 친구들은 5명....... 호프집에서 맥주를 마시고 소주방으로 향했다. 이차에 동행한 사람은 신부친구 3명과 우리친구 4명........ 그중에서 얼굴은 보통인데 섹시하게 생긴 신부친구, 오정혜 (가명) , 가 유난히 눈에 들어온다. 강남의 회사에서 경리를 하고 있다는 그 오정혜는 타이트한 투피스 정장차림이다. 상의를 벗고 노래 기기의 연주에 맞춰 노래를 하는게 너무도 섹시해 보인다.
“와......... 앵콜.........짝짝짝.....”
신사동 그사람을 애간장이 녹도록 부르는 그녀의 모습에 박수가 쏟아진다. 강요에 못이기는척 그녀가 한곡을 더 부르고 자리에 앉는데 연한 갈색의 스타킹을 신은 그녀의 허벅지가 자지를 불끈 솟아 오르게 하는 것을 느끼며 한석은 그녀를 한번 꼬셔볼까 생각중이다... 친구 마누라의 여자친구........ 위험 부담은 있었지만 섹시한 그녀의 모습에 마음이 끌린다. 까짓거....... 별일이야 있겠어?...... 작심을 하고 그녀에게 접근해 보기로 마음을 굳힌다.....
“정혜씨...... 한곡 추실래요?”
마침 정태녀석이 부르는 곡이 부르스를 추기에 안성맞춤이다. Kiss and say goodbye... 녀석은 팝송을 제법 그럴듯하게 부른다.... 여자들의 관심을 끌려고 자신있는 곡으로 부르는것이다.
“네...........”
순순히 손을 잡고 일어나는 그녀의 허리에 손을 감고 스텝을 밟는다. 훅....... 스쳐오는 향수냄새........ 머리의 샴푸냄새...... 아내와는 다른 느낌의 굴곡....... 그렇지 않아도 서있는 자지가 탄탄한 힘으로 우뚝선다. 서서히 그녀의 허리 아래 둔부의 굴곡이 시작되는 부분을 당기며 하반신의 밀착을 시도한다. ........ 이정도면 서 있는 것을 눈치 채리라..... 점점 흥분되는 기분을 느끼며 강하게 밀착하는데 이여자 몸을 빼지 않고 가만히 스텝을 따라 안겨온다......... 후후..... 너도 싫지 않은 모양이구나....... 은근히 그녀의 중심에 자지를 맞추고 비벼본다....... 살짝 허리를 트는 정혜....... 반응은 거부의 의사는 아니다.. 기회를 보아 그녀의 손에 명함을 쥐어준다. 00산업... 대표이사...... 이한석......
며칠후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냥 한번 해보는거라는 그녀의 말..... 한번 해보기는... 뭘 한번해봐?.........
“아 정혜씨....... 이렇게 전화를 다 해주시고...... 점심이라도 살까요?.....”
“이왕이면 저녁을 사는게 어때요?”
“오우........ 듣던중 반가운 소립니다........ 그럼 오늘 저녁 어떠세요?.....”
“오늘은 않되구요...... 내일은 시간이 되요....”
.... 에구........ 하루는 빼본다 이거지........ 그래 ..... 그정도는 빼야..... 여자지.....
“오늘이던 내일이던 아무 때나 정혜씨만 좋다면 나는 오케이 입니다... 내일 몇시에 볼까요?...”
“6시 30분이요.....”
“그럼 제가 차를 가지고 가죠..... 어딥니까? ”
“저희 회사가 논현사거리근처거든요....... 거기 사거리에 시장쪽으로 서있을께요...”
“오케이....... 그럼 내일 만나요......”
다음날 미리 한시간전에 나와 꽃집에서 꽃다발을 사가지고 약속장소로 갔다.
“정혜씨 이거......... 처음 둘이서 만나는 기념입니다......”
“어머...... 소국이 너무 예뻐요.......”
그녀를 차에 태우고 미사리로 향했다...... 라이브 까페가 많은 곳이라 분위기가 좋은 음식점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맥주를 곁들여 티본 스테이크를 먹고 음악을 들으며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오는길에 한강둔치에 차를 세우고 차안의 스피커 볼륨을 크게 하고 팝송을 틀었다.... You mean everything to me....... 감미로운 닐 세다카의 목소리가 잔잔하게 흥분을 키워간다...... 조수석의 그녀어깨에 팔을 얹고 가만히 당기자 그녀의 몸이 안겨온다..........
“정혜라고 불러도 되지?..........”
“네....... 오빠.....”
오빠라는 소리에 짜릿한 전기가 일순 전신을 마비시킨다...... 감정이 끓어 올라 흥분을 감출수가 없다........
“정혜야....... 넌 너무 예뻐........ 키스해도 돼?”
말없이 승낙의 표시로 가만히 눈을 감는 그녀의 얼굴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붉게 루즈가 칠해진 그녀의 입술이 너무도 섹시하다.... 약간은 말라있는 그녀의 입술을 부드럽게 덮어간다......... 약간의 술냄새와 달콤한 타액이 혀끝에 느껴지고 촉촉하고 미끈거리는 정혜의 혀가 부딪쳐 온다. 부드럽게 시작한 키스가 점점 거친 호흡과 함께 격렬해지고 내 손은 그녀의 가슴을 더듬고 있다.
“하아.......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며 머리를 뒤로 젖히고 내 입은 그녀의 목을 타고 내려와 손으로 풀어 헤치는 단추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지 시작했다........
“하아 ...... 하아........ 으음.....”
브래지어에 감싸인 유방을 만지며 그녀의 유방을 꺼내 젖꼭지를 물었다.
“하윽........ 으으음......... 아아아.......”
자켓과 브라우스가 젖혀지고 브래지어가 위로 올라가 유방이 전부 드러나 있다.. 자그마한 젖꼭지를 빨다가 잘근 씹어본다....
“아흑...... 아파..... 으으응........ 하아........”
스커트 속으로 들어간 손이 그녀의 팬티위를 쓰다듬고...... 습한 열기가 느껴지는 허벅지 깊은 곳을 만진다......
“아앙........ 하아아....... ”
팬티속을 헤치고 동굴의 맨살을 만지고 손가락을 넣어 만지는데 미끌거리는게 흥분하고 있는 것이 틀림이 없다........
“흐윽...... 흐으응........ 아아......... 후아..........”
좌석을 젖히고 그녀의 팬티를 내려본다........ 엉덩이를 들어 도와주는 그녀........ 올라타고 쑤셔보려하지만 자세가 영 불편하다...... 처음하는 카섹스라 서툰것이다....... 뒷좌석으로 옮겨 시도해 보지만 자세를 잡는 것 조차 힘들다......... 에이 씨발....... 딴놈들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야?........... 이리저리 자세를 잡아봐도 알수가 없다......
“오빠 차안이 너무 좁아....... 내가 해줄께........”
정혜가 자지를 만지며 머리를 숙여 물어온다..........
“그럴래?........ 미안 내가 카섹스를 해본적이 없어서........”
게면쩍은 미소를 지으며 그녀가 물어오는 입안의 감촉을 음미한다........ 후우....... 좋다... 어?...... 이거 많이 해본 솜씨 같은데........ 혀를 돌려 자지를 휘감고..... 이빨로 아프지 않게 잘근잘근 씹어주며 머리를 흔드는 폼이 한두번 한 솜씨가 아니다.... 쾌감이 밀려오며 금방이라도 정액이 튀어 나올 것 같지만 이를 악물고 참는다...... 그래도 사정은 보지에 해야 맛이지........
“정혜야 힘들지......... 오빠는 입으로 해주면 사정을 못해........”
한참을 빨아도 정액을 토해내지 않는 자지를 빼고 나를 쳐다본다..... 침이 입가에 묻어 너무도 섹시한, 난잡한 섹스를 하는 느낌의, 정혜의 얼굴을 바라보며 모텔로 가자고 말한다. “사랑해........... 정혜야.........”
모텔에서 주차를 하고 나오기전 스트롱을 자지에 뿌렸다. 이걸 뿌리면 사정을 최대한 늦춰준다..... 처음이라 금방 쌀 것 같아 지난번 우연히 약국에서 사 놓은 스트롱을 써 먹는것이다...... 목욕을 하고 기나긴 애무의 시간, 약효가 한시간 후에 나타나기 때문,을 가진다....... 발에서 머리끝까지 혀로 핥고 빨고 비벼본다.........
“아아아...... 하으응...... 어서 ......... 아아....하아하아....”
오랜 애무에 정혜의 몸이 달아 아래로 물을 흘리며 나를 끌어 당긴다. .....시작해볼까..... 입구에 대고 지긋이 누르는데........... 헉....... 너무도 딱맞는 정말 기분좋은 촉감이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마치 맞춤인듯 착 달라 붙는,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이 느껴지는 질벽의 느낌에 기분이 좋다.
“하악....... 으으음....... 하아하아......”
흐드러지는 쾌감에 그녀의 몸이 나를 끌어당기며 몸부림을 친다...
“하으윽 .........오빠......... 미치......... 아흐윽 흐윽......”
거센 파도가 몰아치듯 그녀의 몸을 파고드는 자지에서 서서히 쾌감이 느껴진다......
“오빠....... 주거...........아아악...... 흐어억......... 아흑......아아악.......”
자지를 조여오는 질벽의 움직임에 커다란 쾌감과 함께 폭발이 일어난다.......
“후우........ ”
“안에다 쌌는데 괜찮아?.......”
“어 오빠....... 그날 다 됐어........괜찮을거야......”

이후 세 번이상은 한여자와 섹스를 하지 않는다는 나의 바람 철칙, 그이상 만나면 정들고 그러면 결혼생활에 지장이 있으므로, 에 따라 그녀와 헤어졌고...... 한달이 넘도록 오던 삐삐가 뜸해지더니 그녀도 나를 포기한 듯 이제는 연락이 없다...........



세 번째 이야기 (처제는 색녀)

1998년 여름 방안에는 무더운 공기가 덮여 푹푹 찌고 있었다. 12층 아파트의 5층에 사는터라 바람도 별로 들어오지 않고 어제 고장난 에어컨은 일요일이라 내일이나 기사가 갈거라는 서비스 센터의 대답이다. 에어컨이 고장난 것을 알기라도 한 듯이 기온이 32도를 넘는 폭염의 날씨다. 집사람은 애를 데리고 백화점으로 쇼핑을 가고 혼자서 거실에 앉아 창문을 활짝 열어 놓고 선풍기를 돌리고 있었다. 나이가 40에 들어서서 그런지 올 여름은 유난히 덮고 힘을 못쓰는 한석이다. 참다가 현관문까지 활짝열고 사각팬티사이로 선풍기 바람을 넣고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4층에서 서는 소리가 들리며 누군가 들어서는 기척이 들린다. 신발장 사이로 보이는 얼굴은 둘째 처제 미영이(가명)다. 그녀가 신발을 벗느라 머뭇거리는 사이 나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장난끼, 어느정도는 진실인, ....... 그전부터 처제의 날씬한 몸매에 한번 건드려봐?....... 하는 마음이 들던터라..... 순간적으로 자는체 해본다. 반쯤 세우고 팬티속으로 들어오는 선풍기 바람을 음미하며 서서히 일어나는 자지의 기운을 느끼고 있었는데 처제한테 장난을 친다고 생각하니 주책없이 발기가 시작된다...
“언니!....... 형부!........”
신발을 벗으며 불러보는 처제의 목소리를 들으며 가볍게 코까지 골며 자는체를 해본다....
홀딱 벗은채 팬티만 입고 있고 팬티는 바람이 들어가 부풀어있기에 조금만 시선을 낮추면 내 거기가 뻔히 보일 상황이다......
“어 형부...........”
민망한 상황에 처제가 들어서다가 멈칫거리는 눈치다.... 175센티의 키에 80킬로 나가는 몸이지만 매일 아침 조깅으로 단련하고 일요일이면 조기축구를 하는 나는 단단한 근육을 가지고 있다.......... 흐흐 처제 ...... 보기좋지........ 생각하며 실눈을 떠보니 처제가 얼굴을 붉히며 안방으로 들어간다....... 계속 자는척하며 있어보기로 했다. 나이 33살의 둘째 처제는 아내의 여자형제, 4명으로 아내가 둘째다... , 중에서 제일 몸매가 뛰어나다. 얼굴이야 아내가 제일 이뻤지만 아이를 낳고 살이 쪄서 60kg를 넘어간다. 처제는 처녀때 에어로빅 강사를 하였고 아직도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지 163센티의 키에 적당히 살이 붙어, 아마도 50kg정도는 나갈듯...., 성숙한 몸매가 꽤나 섹시하다. 동서는 키가 크고 체격이 다부진데다 태권도가 5단이다. 작년에 운동하다 허리를 다쳐 사범에게 운영을 맡기고 집에서 쉬고 있다. 동서하고는 친하게 지내서 목욕도 자주같이 하고 섹스에 대한 얘기도 자세하게 하는편이라 처제가 섹스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있다. 특히 뒤에서 해주는걸 좋아한다고 한다......... 거의 일년을 섹스도 못해봤을텐데....... 한번 눌러줘봐?... 하지만 거부하면 ?...... 있는쪽 다 팔리고 얼굴보기가 그럴텐데....... 처제가 방에서 나와 내 쪽을 살펴본다. 손에 얇은 홑이불이 들려있다........
“형부도......참 이러게 문도 다 열어놓고... 저러고 자고 있다니.......”
중얼거리며 선풍기의 바람을 회전으로 돌려놓고 내 아랫배를 덮어준다. 그러면서 발기되어 텐트를 치고 있는 내 모습을 힐끔거린다..... 이불이 워낙 얇아 덮어도 서있는 자지를 감출추가 없다. 나시티에 하늘색 미니을 입은 처제가 내 옆에 서있는 바람에 그녀의 미니속에 팬티가 보인다. ........... 휘유...... 죽인다........ 강렬한 태양빛은 거실로 들어와 그녀의 치마속을 훤히 비추고 있고 하얀 팬티의 거므스름한 윤곽까지 보여주고 있다....... 힐끔거리던 처제가 자고있는 나를 다시한번 살펴보고 아래의 불쑥솟은 자지를 뚫어지게 쳐다본다........... 죽을지경일거다........ 처제도 생각나서 미치겠지?..... 상상이 자지를 더욱 치솟게 한다.... 처제가 가만히 무릎을 꿇고 덮었던 이불을 걷어내고 있다..... 엉덩이를 나에게 향한채 살살 치워지는 이불의 감촉이 느껴지고 눈앞에 처제의 둥그렇고 팽팽한 둔부가 보이고 하얀 허벅지가 끓고 있던 욕망에 불을 지른다........ 으으.... 처제가 내 자지를 보고 있구나....... 이불을 치운 그녀가 반대편으로 다리를 뻗고 두팔에 기댄채 몸을 비스듬히 하고 선풍기가 돌아올때마다 펄럭이며 드러나는 내 자지를 바라보고 있다. 벌린 다리사이로 처제의 허벅지 깊은곳이 보인다...... 말없이 긴장된 흥분이 둘사이에 흐르고 자지는 주체할수 없는 욕망에 꺼덕거리고 있다. 계속 자고 있는 나를 보고 안심했는지 처제가 다리를 벌리고 앉아 한손을 치마속으로 집어 넣고 꼼지락 거리고 그모습을 보고 더 이상 참을수 없게된 나는 벌떡 몸을 일으켜 처제에게 달려든다.....
“어멋...... 형부........ 비켜욧......”
“처제..... 헉헉...... 못참겠어....... 가만히 있어.....”
그녀를 덮쳐 누르며 입술을 덮어 버렸다.......
“흐읍....... 하으....... 않돼요....... 이러지 말아요.......형부......”
그녀가 고개를 돌리며 거세게 반항한다........
“처제...... 아까 자위하는거 헉헉...... 다 봤어....... 처제도 싫지 않찮아.... 응?”
“하윽...... 이러면........ 언니얼굴 어떻게...... 흐윽...... 봐요...... 형부......참아요....네?”
이미 팬티 속으로 들어가 보지를 만지고 있는 나의 가슴을 밀어대며 처제가 신음하듯 외친다....... 나시티를 올리고 노브라의 유방을 빨면서 손가락을 처제의 동굴에 넣어본다..
“하으윽..... 않되요...... 형부 제발........ 어윽........ ”
“처제....... 미치겠어....... 가만히...... 이번만 ....... 가만히 있어.....”
“으허어어....... 않돼..... 아아아....... 몰라........”
손가락이 하나 들어가 그녀의 G스팟을 건드렸는지 처제가 얼굴을 손으로 감싸며 머리를 흔든다.........
“아~하~아아.......... 몰라........... 어떻해........... 아아아......”
처제의 반항하는 몸짓이 약해지고 허벅지를 조이며 반항하던 다리에 힘이 풀리는 것을 느끼며 손가락으로 음순과 G포인트를 마찰해 준다......
“하으윽....... 아아아....... 몰라.......... 형부......... 아흐윽......”
팬티를 벗기자 엉덩이가 살짝 들리며 아래로 내려가고......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 되었다. 탐스런 유방을 빨며 아랫배와 둔덕을 혀로 쓸어내리고 사각 팬티를 내려 늠름한 성기를 꺼냈다........ 동서의 크기도 큰편이라 내것과 거의 같은 크기이다 ...... 다만 내것은 반달모양으로 위로 조금 휘어져 있다는 것이 틀리다면 틀리는 모양이다....... 애액에 젖어 미끌거리는 처제의 질구에 자지를 대고 힘주어 누르니 부드럽게 쑤욱 들어간다.
“하윽........ 하으으..... 형부...... ”
끝까지 밀어넣고 잠시 치골끼리 비벼본다......
“아흐윽...... 아흐흐...... 형부...... 하아하아.......”
문이 모두 열려있어 누구라도 오면 바로 들킬 상황이지만 오히려 그게 더 짜릿한 흥분감을 더한다........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처제의 질벽을 음미하고 천천히 빼다가 콱 박아넣기를 반복하자 처제의 눈동자가 하얗게 뒤집어 진다.....
“아으으......학.......... 하으으....... 하악.........”
질구 안쪽의 1/3지점의 G스팟을 허리를 최대한 빨리 움직여 자극하자 처제가 흐느끼듯 울어댄다.......
“하아아앙....... 으흐흐흑........ 아흐흐흑........ 미쳐요........”
더운데다가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니 땀이 흘러내리고 처제도 땀에 젖어 서로의 맨살이 미끌거리며 비벼지는 감촉이 성욕을 돋군다...... 처제를 일으켜 엎드리게 하고 미니 스커트를 올려 드러난 엉덩이 사이에 자지를 끼운다.....
“어흑........ 몰라....... 어흐흑...... 너무 깊어.........”
끝까지 밀어 넣고 히프의 탄력을 느끼며 세찬 운동을 시작했다..
“철퍽....... 척척척...... 퍽..... ”
“으으응........하아아......... 아아악....... 아흑... 흑흑.......”
땀에 젖은 맨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나며 처제가 흐느낀다.....
“아아악....... 형부....... 나 죽어요....... 조금만.....더........으으으”
절정에 오르는지 처제가 미친 듯이 머리를 저으며 울어댄다....... 동서가 말한게 맞나보다... 뭐 느낄땐 운다더니.........
“으흐흐흑....... 흐으으흑........ 죽어요........ 아흐흐~~~~아악”
한번의 절정을 느낀 처제를 잠시 뉘어놓고 박혀있는 자지를 조금씩 움직여 본다.... 두다리를 팔에 걸고 처제의 보지가 하늘을 향하게 구부려 놓고 위에서 내려치듯 방아를 찧는다......... 퍽 퍽.......퍽......
“하악. 하악..... ”
이번에는 처제를 옆으로 돌려 놓고 한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나머지 한다리의 허벅지를 깔고 앉아 옆치기를 시도하니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가는 느낌이다.......
“으허허억......... 너무해........ 아아악........ 이렇게 하다니......... 으흐흑....”
강렬한 운동이 시작되자 처제가 다시 울기 시작한다..... 한손으로 유방을 이지러트리며 빠른 속도로 쑤셔댄다......
“으으흑....... 흐으으으.......윽........아흐~~~~~~윽.......으으그 그....”
두 번째 절정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나의 자지에서도 세찬 분출이 일어나며 허리에서 강한 폭발을 느낀다......
“아아아.......... 후우....... 형부 이제 어떻게 해요....... 하아......”
처제가 개운한 듯 숨을 몰아쉬며 물어 보는데 빨갛게 물든 그녀의 얼굴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처제 이렇게 된거........ 우리사이의 비밀로 하자....... 아무도 모르게 사랑하면 되지뭐....”
“휴우..... 언니얼굴 못볼 것 같아요...... 먼저 가야 겠어요......”
처제가 간단히 씻고 나와 옷을 입는다........
“처제 점심은 했어?.......”
“아니요...... 그래도 언니 오기전에 가봐야 겠어요......... 먼저 갈께요....”
“처제 ........ 너무 이뻐........ 고마워........”
“형부 ....... 저가요...... 그리구.................. 좋았어요........ 쪼옥...”
처제가 내 볼에 뽀뽀를 하고는 서둘러 가버린다.......
이후 처제와는 틈틈이 섹스를 하고 있고 동서의 허리가 다 나았어도 나와의 몰래하는 사랑을 즐기는 처제의 앙큼함이 귀엽다..........

>>이 이야기는 첫 번째로 메일을 주신 아이디 kjs****님의 많은 경험중에서 두개의 이야기와 하나의 작가의 상상으로 쓰여진 것입니다......
어떤 이야기가 거짓일지.................
독자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리플을 달아 주세요........
또한 여러분의 경험을 많이 보내주세요........ 대략적인 경험을 적어 보내주시면 작가가 상황에 맞게 각색을 해서 올려 드립니다........ 하나의 상상을 더해서.......
진실 혹은 거짓이란 프로그램을 야설에 접목하려는 저의 시도에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혹시 압니까 소라에서 인기있으면 뭔가 상품이라도 내 놓으실지......... ^^*

정답은 다음회를 올리기전에 별도로 kjs****님의 이야기를 단편으로 묶어 내면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보내주신 분이 허락을 하시면 말입니다..........

2회에는 여자분 chlwjd***님의 이야기가 실릴예정이고요......... 현재 두분의 이야기가 보내져 이야기 검토중입니다........ 몇회까지 이어질지.......... 상상의 이야기는 사절이고요 실제 경험담만을 보내 주세요.......... 유아섹에 대한 이야기는 사절이고요 읽어봐서 허구라고 생각되는 이야기는 올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또한 미성년자의 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럼 계속 소라를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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