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나그네의 실화.3

제 이멜 주소는 가짜니까
바이러스 멜 보내도 헛수고예요
저랑 연락하실려면은 전화밖에 없으니까요
그렇게 아세요~~~213-422-9434


그냥 널부러져 있는 아내..
마치 시체같다
깜둥이가 아내의 입을 다시 벌려서
자기 자지를 물린다
퉁퉁해져서 불끈 위로 올라간 자지
아내의 목젓까지 쑤우욱 들어 가지만, 개자지의 맛을 봐서 그 정도는 그냥 약과인가 보다
그렇게 진퇴운동~~~~
사정할려고 하나 보다
목젓이 네번 위아래로 진동한다
그대로 받아 먹고 있는 아내~~~

이번에는 백인이 다시 입을 벌리고서 자지를 넣는다
역시 또 사정
꾸우울컥!!!

아내의 입부분은 사람정액과 개정액이 뒤범벅되여서 마치 풀을 한바탕 엎질러 놓은 상태로
흥건~~~ 하다
그런 상태인데 개가 어슬렁 어슬렁 와서 아내의 입부분을 닦아 준다
결과적으로 아내와 개의 키쓰~~~~
아내는 이제는 될 대로 되라하고 개의 혓바닥을 받아 들인다
서로 키쓰~~~~~


조금 쉬고 나서,
널부러져 있는 아내를
백인과 흑인이 같이 부추겨서, 아까 보여 주지 않은 방으로 데리고 간다
나도 같이 들어갔느데..

와~~~~
이거는 본격적으로 촬영을 할 수 있는 장비가 다 설치되여 있고
커다란 침대위에는 사지를 묶을 수 있게 되여 있다
그 침대위에다가 아내를 좌아악 벌리게 묶어 놓구서
눈가리개를 씌운다
촬영기계가 돌아가고, 조명이 화안하게 켜져 있고...

나와 백인, 흑인, 개가 아내의 온 몸을 핥아 준다
핥으면서 질겅 질겅 씹기도 하고 아내의 보지는 다들 한번씩 자지를 넣기도 하고
물론 개도 포함해서....
아내는 정신이 깨어났는지 아스라한 신음소리를 연상 질러댄다
"아~~~~ 하~~~~~ 아~~~~~ 하~~~~~"

그 후에
백인이 침대 옆에 있는 버턴을 누르니까 침대가 45도 각도로 비스듬히 올라간다
그 방이 바로 뒷마당으로 통할 수 있게 별도의 커다란 문이 있었는데...
이 놈이 나가더니 잠시 후에 말 울음 소리 "히힝~~~"
아니!! 말을 데리고 오는 거 아닌가?
말하고 시킬려고 하나??
가끔씩 이곳 미국 포르노 싸이트에 들어 와서 보기는 했지만
실제로 내 아내가 말하고 할려고 하니까 무척 당황스러우면서도 온몸에 짜릿한 흥분이...
전율이 내 몸과 마음을 휘젓는다

말 울음소리에 깜짝 놀란 아내
눈가리개를 하고, 사지가 결박당해서 꼼짝 못 하지만
입은 열려 있어서
이제 그만 하겠다고 비명과 고함소리!!
흑인이 음악을 크게 틀어 놓는다
아무래도 미국이니까 옆집에서 들으면은 시끄럽다고 경찰서에 전화질하니까...
하지만 뒷뜰이 커서 들릴 수 있을꺼 같지는 않지만 아마 내 생각에 음악도 같이
넣어서 찍는 의도인거 같다.
아내의 고함소리가 너무 커서 내가 슬며시 아내의 귀에다가," 여보~~ 얘들이 이런 거 만드는 업자들인데 우리 생활비는 주겠다고 하네~~"하니까
역시 여자는 돈의 동물...
갑자기 잠 잠 해진다
아내도 이왕 이렇게까지 왔구 또 남편이 내가 승락을 해 주는 상태이고, 사지가 결박당했고, 하니까 그냥 체념하나보다

말을 아내의 입있는 위치로 끌고 와서 말자지를 넣는데,
말은 비슴듬히 옆쪽 위로 위치하고 있고...
진짜 말자지는 너무 장난이 아니었다
아까 개자지는 새발의 피고..
아내의 입에 다 들어가지 못해서 아내가 헛구역질..
그러자 흑인이 말자지를 잡고서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도와 준다
그렇게 약 5분 정도?
이제 말의 앞발은 경사져 있는 침대위편에다가 올려 주고서
말자지는 아내의 보지 속으로...

한번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살 살 흑인이 돌려 주면서 살짝 넣었다가 뺏다가, 조금 더 넣었다가 뺏다가!~~
그렇게 삼십번 정도하다가 쿠우우욱!!!!
아내는 사색이 되었다
하기사 개자지와 말자지는 차원이 틀리니까!
말자지가 한번 들어가니까 말이 기분좋은가 보다
"히히힝"거리면서 신나게 앞뒤운동을 한다
물론 빠지지 않게 백인과 흑인이 그 옆에서 도와주고 있고...

그런데..
아니 이게 왠일인가?
말의 혓바닥이 아내의 얼굴을 다 핥더니 아내의 입속으로 쑤욱~~~
아내는 이제 본격적으로 말하고 키쓰까지 한다
그게 키쓰인가?
말이 일방적으로 아내의 입안을 휘젖고 다니는 건데...

이 때 백인애가 나한테 말을 한다
정기적으로 이렇게 촬영을 하자고..
그래서 나는 아내가 계속 승락을 할런지...말을 하니까
얘가 하는 말이, " 여자가 일단 개자지와 말자지 맛을 알면은 마치 마약같아서 도저히 하지 않고서는 배기기가 어렵다"라는 답변을 하는데...

아내도 이제 많이 흥분이 되였다
마치 암말이 된 거 같았다
말과 미녀
그 제목 그대로~~~
그렇게 운동을 40분 했다
말의 동작이 조금 이상해졌다
그러더니 백인과 흑인이 말의 히프를 바싹 아내의 보지쪽으로 밀어넣는 거 아닌가?
아!! 사정!!!!
갑자기 아내의 흐느끼는 신음소리~~~~~
말은 사정을 오래 하더라
약 3분을!!!
이러다가 나중에 망아지를 낳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아마 자궁 깊숙한 저 편으로 싸대는 거 같았다
그 휴유증때문에 아내의, 좁았던 보지가 두배는 넓어졌다
나중에 이쁜이 수술을 시켜 줘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