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의 후예 1-2화

초승달빛이 창문않을 비추고있엇다.

비추는 집은 작지않은 저택으로

3층으로 이루어진 곳이다.이곳은

성녀 교육기관의 헤르메의 집의 기숙사이다.

금남의 집이고 여신인 헤르메를 모시는

여자들의 집이다.학교 교육기간은

6년이고 졸업시험에 합격한 사람많이

성녀라는 칭호를 얻는다.

이곳은 귀족이던 평민이던

누구나 들어올수있다.

이곳은 6개의 헤르메 학원의

최고봉인 아신 헤르메 학원의 기숙사이다.

12살의 소녀들이 들어올수있고 성직자이지만

결혼도 가능하다.단 성직자는 일처 다부제나

일부 다처제는 법이 허용않된다.

밤이 늦은 시간 3층 통로에 초불빛이 스며든다.

순찰을 도는 학원의 선생으로 보였지만

가슴에 아신 헤르메 학원의 학생을 뜻하는

엠블렘이 새겨진 흰색 나이트 가운을 입은

소녀가 걸어오고있었다.안나 에슐리

숏커트에 키는 157정도 이제 막 14살정도된 옛된 소녀의

모습을 한 소녀는 "309"호실앞에 섰다.

그리고 문앞에서 소녀는 한번 숨을 쉬고

노크를 했다.

아무 기척이 없자 다시 노크를 하자 문이 열렸다 그리고

검은 공간에서 손이 그녀의 손목을 잡고서는

그대로 방안으로 들어오게했다.

소녀가 들고있는 촛불이 자신을 끓어당긴 사람의 정채를 비추자

자기보다 나이가 더들어보이는 긴 생머리의

소녀가 서있었다.소녀는 처음에 놀랐지만

그얼굴을 보자 안심을 했다.잡일 담당인 에밀리였다.

학원에서 23살로

"놀라게 하면 어떻게해?"

"촛불은 왜키고와 그러다가 헤르메에게 걸리면 어쩔려고?"

"미안 나 처음이라서 긴장된다."

"당연하진 여기 기숙사중에서 이곳은

제일 외진곳이니까."

"겁나!"

"왜?이제와서 싫다고 발뺌하는것 아니지"

"하지만 넌 여러사람과 관계를 맺고있잖아!"

"어쩔수없어.난 이곳 학생도 아니고 단순히

일하는 아가씨야!"

"하지만.."

"그랬지.용기를 가지라고."

"응."

"난 여기서 널기다리고있었어.너를 원하니까?"

"나한태는 그이상 그이하 아니야 넌."

"하지만 난 너희들이 모르는 비밀이 있지."

"그게 뭔데?"

"비밀!"

"읍"

안나는 에밀리의 키스를 받았다.이번이 처음이 아니다.학교축제때

학부형과 작은 어머니들과 아버지가 모인자리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다가

그만 피아노 다리가 부서지는 바람에 엉덩방아를 쩟다.

창피한 마음이 앞서서 무대를 내려갈때

에밀리가 도와주로 나왔을때 에밀리는 안나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했다.부모님도 학부모들도 보지는 못햇지만

안나는 처음으로 전에부터 사모해오던 에밀리와 키스를 하게되었다.

그이후로 에밀리의 도움으로 안나는 피아노 연주에 성공했고

에밀리와의 관계는 더욱더 가까워고 오늘

에처음으로 그녀와 동성애를 경험하게되엇다.

에밀리는 학원에서 유명한 인기인이다.

남자같이 터프하고 선생님들로부터 신용이 있다.

거기에다가 어려서부터 학원에 버려진상태로 발견해서

학원에서 무슨이유에서인지 그녀를 학생이 아닌

잡일꾼으로 쓰게되었다.일도 잘하고 만드는것도

잘해서 학교에서 할일은 그녀가 다한다.하지만 학생들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만큼 그녀에대한 소문은 많다.동성연애자라고 말이다.

국가에서는 동성애를 금지한것이 아니지만 성직자들은 좀

거부감이 느껴지는것이 동성애자이다.하지만 아이들의 동경의 대상으로

보는 선생들의 시선때문에인지 모르지만 그녀는 지금도

학원에 남아있다.
키스를 멈추자 안나는 황홀경에 빠진것처럼 눈을 감고있엇다.

에밀리는 안나를 침대에 앉게했다.

자신도 에밀이 옆에 앉아서 안나의 나이트 가운의 앞자락을 살짝 벌리자

안나의 작은 가슴이나왓다.전에 에밀리가 안나의 뒤에서

가슴을 애무한적있었는데

그때 안나는 황홀감을 잊을수없다.

에밀리의 말대로 안나는 에밀리가 하자는 대로

따르기로 한것 그녀는 에밀리의 애무를 받아들였다.

에밀리는 안나의 나이트 가운 사이에 삐저나온

유방에 강약을 주면서 애무를했다.

"아!"

애무하는 가슴을 손으로 감싸면서 천천히 손가락으로 유두를 몇번 찔렀다.

그리고는 꾹누르면서 에밀리는 음미했다.

안나는 에밀리의 애무에 몸않이 마치 폭발할것 같았다.

자신의 허벅지 사이 계곡에서 이미 젖어오는것이 느껴다.

"아으!"

"어때?"

"좋아 아!"

"더좋게 해줄까?"

"응.부탁이야!"

에밀리는 안나를 똑바로 눕게?다.

가운은 이미 기능을 다하고있었다.

안나는 가운의 단추를 자기 스스로 땄다.에밀리는 그것을

좌우로 벌리자 태고적 그대로의 안나가 보였다.

에밀리는 안나의 펜티의 줄을 풀었다.

그러자 계곡이 펼처고

아직 남자이던 여자이던 누구도 손을 않된

처녀의 보지가 눈에 보였다.

에밀리는 자신이 입고있던 작업복을 벗었다.

다부진 크기의 가슴이 안나의 눈에 들어왓다.

큰것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작은것도 아닌 가슴과

잘룩한 허리 그리고 그녀를 마지막에 놀라게한것은

여자에게 있어서는 않될것이 에밀리에게 있었다.

남자의 생식기관이엇다.안나는 일어서서 눈을 크게뜨고는

보았다.전에 아버지가 작은 엄마랑 섹스할때

f던거보다 배는 대보였다.학원생들 방마다

있는 헤르메상이 17디콥(19센치)의크기였다.

안나는 놀라고 말았다.

"에밀리 그거!"

"본적있지."

"이것은 남자의 그거 아냐?"

"딩동뎅!"

"장난 해!어떻게 이런게 있어!"

"나도 몰라 태어났을때부터있었어."

"정상이 아니라는 소리잖아 이러면!"

"뭐가 정상이 아니야!"

"왜 그런게 있나고 그럼."

"모르지.하지만 말이야 난 여자야."

"..."

"난 남자의 생식기관과 여자의 생식기관까지 가지고있거든."

"그럼 양성!"

"그렇다고 봐야지."

말도않된다는 얼굴의 안나의 손을 이끌어서

자기의 생식기관에 손을 대개했다.

처음에 안나느 겁먹었지만 천천히 다다른 손에 느껴지는것은

심장박동같은 소리가 들린다느것이었다.

놀랐다.살아잇는것처럼 느껴다.학원에 들어오기전에

안나는 아버지와 목욕한적있다.아버지에게

해줄수있는 목욕할때 아버지의 생식기관을 만저본적있다.

그러자 손에 느껴진것은 심장 고동 소리였다.

지금도 마찬가지였다.안나는

에밀리의 생식기관을 잡고서는 그대로 움직이지않고 가만있었다.

에밀리는 흥분한 표정으로

안나에게 속삭였다.

"어때 너의 처녀를 내게 줄래?"

"..."

"어짜피 누군가에게 주던가 아니면 결혼않하고 살거라면 나에게줘."

안나는 가볍게 응했다.

안나는 에밀리의 생식기관에 손을 때고는 그대로

침대에 누었더.

에밀리는 안나의 다리를 잡고 양쪽으로 벌리려고했다.

"안나 힘을빼!"

그러자 다리가 스르르 벌려다.

이미 계곡사이에서는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나오고있었다.

에밀리는 자신의 생식기관을 안나의 보지앞에 다다랐다.

에밀리는 허리를 돌리면서 안나의 애액을 자신의

생식기관에 문질렀다.안나는 그것에 자극을 받기 시작했고

에밀리는 안나의 두손을 잡으면서 말했다.

"안나 이제 너랑 나랑 하나가 되는거야."

"응.부탁인데 아프게는 하지말아줘!"

"그래.처음에는 누구나 아퍼."

"참을깨."

에밀리는 손으로안나의 입구에 자기의 생식기관을 조금식

밀어넣었다.그러자 안나는 조금씩 에밀리의 생식기관을 받아들일때마다

그곳에서 아품이 밀려왔다,에밀리의 생식기관이 뭔가에

막히자 에밀리는 안나에게 고개를끄덕였다.

안나는 그고개의 끄덕임의 의미를 알고있다.에밀리 앞에 있는것은

자신의 처녀의 증거인 처녀막이 ?없어진다는것을 뜻했다.

안나는 망설임없이 끄덕였다.

그러자 서서히 들어오던 에밀리의 생식기관이 한순간에

안나의 몸속에 파고들어왓다.

"아파~~~!"

안나는 벗어나려고 발버등첬다 하지만 에밀리의 손에

벗어날수없었다.천천히 에밀리는 안나의 몸속을 유영하고있엇다.

안나는 아품을 호소햇지만 에밀리는 그것을 아랑곳하지않고

다시한번 자신의 생식기관을 안에까지 밀어넣었다.

"아퍼 에밀리 부탁이야!?

"조금만 참아 좋아질거야."

안나의 몸속가득 에밀리의 생식기관이 들어온것같았다.

안나는 에밀리의 행동을 이해할수없었다,

그녀에게 아품은 적지않았다.

"학~학!"

에밀리는 거침 숨을 쉬면서 안나의 않에서 움직였다.

안나는 그런 에밀리의 그곳을 받아들이면서 뭔가가 않에서 느껴다.

에밀리는 안나의허리를 잡아고서는 그대로 무릅위에 걸터않게 ?다.

안나는 에밀리의 행동을 받아들였고 침대등받이에 몸을 기대었다 그대로.

"에밀리 나 이상해저!아아!"

"지금 그마음 잃지마 자!"

"아으 나!왜이러지 아프지안항 이제!"

"그래."

"아아아!"

"안나 나 이대로 너의 몸않에 싸고싶어!"

"괜찮아!"

"그래."

"난 너의 부인이야 이제."

"안나."

"앙앙 나 나 좋아해!"

"응 좋아해"

"사랑하게해줘 나 아아 좋아!"

안나의 알수없는 외침이 한순간

에밀리는 절정감에 오르기 시작했고 마지막 한순간

안나는 머리가 하애지는것 같이 그대로 침대에 누어버렷다.

그리고 에밀리도 자신의 생식기관안에서

욕망의 찌꺼기를 안나의 질않에다가 뿌렸다.

안나의 속에서 흘러나오는 정액과 애액이

한대 뭉처지면서 안나의 처녀의 표식 혈흔이있는 나이트 가운 위에

뚝뚝 떨어다.에밀리는 안나를 않고 그대로 쓰러졌다.

1-3에계속

후기

이번에는 동성애를 처음으로 그려보는군요.다른 작품에서

이미 해봤지만 잘 써는지 모르겠군요

리플 많이달아주세요.3화와 4화는 다음주중에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