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의 후예(프롤로그)

행성 아우드만스 이곳은 6개의 나라가 각각

하나의 공동채로 집결된 나라이다.6개의 나라는 각각의

문화를 갖고있어서 서로 다른듯하지만 이곳은

6명의 부왕과 한명의 절대군주가 지배하는 나라이다.

6개의 국가는 서로간의 불가침 조약을 맺고

절대군주를 6명의 왕중에 한사람을 시민들이

뽑는 선거로 뽑아 한절대군주가 죽기전에는

다음 절대군주를 뽑는 종신제 국왕채제이다.

6명의 군주도 시민이 뽑을수있는 민주주의 계렴을

갖고있다.절대군주는 군주와 국민이 지켜야할

절대 헌법을 제정했다.

1.6군주는 누구나 절대군주의 자격을 받을수있다.

2.노예제도는 아에 없어야한다.

3.근친간의 결혼을 허락한다.단 8촌이전의 근친은 결혼을 금한다.

4.아무리 절대군주라도 세금은 내야하는 국민의 의무를 갖는다.

5.1부 다처제나 1처 다부제를 허가한다.

6.모르상트 지역은 6군주의 영역권밖의 자유 무역지역이다.

7.살인범은 현장에서 반항할시 즉형에 처한다.살인범을 죽일수잇는 사람은 법정관

이 그권한을 갖는다.

위와 같은 법을 제정하고 국가를 다스렸다.

하지만 율리안 3세가 국왕이되자 율리안 3세는

6명의 절대군주와 그들의 처자식을 모아놓은 자리에서 율리안 3세는

6명의 군주와 그의 아들들을 전부다 목을 베서는

군주와 자식들의 밥상에 남편과 자식의 머리와 인육을 먹게 ?다.

그리고 그여인들을 자신의 할렘으로 만들고 6명의

군주가 절대군주에게 반기를 들어서 사형에 처했다고

국가에 알렸다.그리고는 자신은 절대군주의 자리를 절대

내줄생각없고 앞으로 자신의 자식들이 절대군주를

이어갈것이라고 공언한다.율리안 3세의 폭정은

아우드만스를 공포에 떨게했고 자신의 형수까지

강간해서 자기의 할렘을 이루었다.율리안의

폭정에 불만을 품은 시민들은 궐기를 했고,이것을 훗날 역사에 남을

1차 코시즌 전쟁이 발발했다.처음에 시민군은 기새등등 전투에서 승리해 나갔지만

하지만 정애 병력의 국왕군에게 시민들은 무너고 율리안 3세는 오히려

기세 등등해다.30년동안 폭정을 펼치던율리안 3세가 지병으로

죽자 다시 세로운 국왕 하인마르가 아버지의 뜻을 이어 폭정에 나선다,

하지만 국왕군도 대에 걸친 폭정에 지처서 하인마르를 배반하고

국민군에 합세 제2차 코시즌 전쟁이 발발한다.하인마르는

변방의 외부세력인 푸르트만족을 끌어들여서

국민군과 전쟁을 하고 전쟁은 10년동안 계속된다.그때

하인마르의 아들 겔롭이 아버지에게 반기를 들고

국민군에 합세한다.전황은 점점 불리해저가는

하인마르는 푸르트만족의 고대 마법 엔싱카를 발동한다.

엔싱카의 위력은 국민군의 점령지역을 파괴하기 시작했다.

무차별적인 공격에 시민들은 불안해하고 그때 겔롭도

전사를 한다.하인마르는 기세등등해저서 푸로트족의 대부대를

이끌고 자신이 전투에 임하고 그때 한명의 전사가

푸로트족의 족장 마디에프를 죽이는 일이 벌어진다.

마디에프가 죽자 푸로트족은 족장을 잃자 우왕자황하게 되고

국민군은 기세를 몰라 국왕 하인마르를 죽이는데 성공한다.

국민들은 40년간 이어온 전쟁의 종지부를 찍게된다.

국민들은 이름없는 전사를 자신들의 국왕으로 모시려하지만

자신은 그를거부하고 원래의 국가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는 한마디와

함깨 사라진다.검사는 자신의 검을 마디에프를 벤검을 성수 밑에다가

꽂으면서

"이검을 뺄수있는자가 나의 뒤를 이을자라고"

홀연히 사라진다.

40년동안 폭정은 사라지고 다시 국민을 위한 나라를 만드는 기초를 다진다.

그리고 세월은 15년이 흐른다.

*.*

후기

이작품은 전에부터 구상해오던 전사의 소설을 기반으로

야설을 만들어봤습니다.환타지 소설보다는

중세 유럽을 기본으로한 작품으로 괴물이나 몬스터를 쓰는것보다

검대 검으로 싸우는 전투를 그리고 싶었습니다.좀 방대한 설정때문에

골좀 썩고있는 작품이지만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참고로 이번에 노트북샀습니다.무지 심심하더군요

이제 자주 뵐것입니다.아직 병원에 있지만.




전사의 후예에 대해서

원작 : 창잡집단 무단침입

원안 : 바보 로리콘,제트 리

구성 : 섹시코만도,바보 로리콘

장면설정 : 배부르만,섹시코만도.

이작품은 창작집단 무단침입이라는 제가 속해잇는 창작 소설 집단입니다.

사실 구상만 나와있지 소설 연제는 제가 처음으로 올립니다.

사실 주인공의 이름 마르코는 엄마찾아 삼천리(우리나라에서는 3만리라고 알지만

3000리가 정확한 표기입니다.)6명의 전사의 후예들중에 한사람으로

그들 모두와 같이 아버지의 검을 뽑을수있는 자격을 얻을수있습니다.

6명의 전사의 후예들에대해서 나중에 이야기 하겠지만

지금 1-1이라고 올라와있는 것은 1부입니다.

앞으로 3부작을 예정으로 쓸것입니다.1부는 6명의 주인공들의

각각의 이야기를 다룰것이고,2부는 다시한번 3차 코시즌 전쟁의

발발의 이야기와 6명의 전사의 후예들의 이야기,3부는

6명의 전사의 후예들의 전쟁이야기를 다룬 3부작 150회를 목표로

준비중입니다.지금 이제 1-19까지 이야기를 진행중이고

공동 원안가인 제트 리가 저와 같이 야설이아닌

오리지날 창작 전사의 후예를 준비중입니다.

내용은 똑같지만 다른것은 야설이 아니라는것이지요.

하지만 주인공의 성격이나 나라의 법은 그대로

사용할것입니다.걱정마세요.저희 창잡집단

무단침입을 기대하세요.

아참 아내의 딸 그리고 그녀의 딸도 무단침입에서 올리는것입니다.

전 무단침입의 창조자라고나 할까 제가 글이 약한 관계로

창작집단을 만들었습니다.조만간에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