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편의 제안; 그 어떤 남편이~~
어제 밤에 받은 , 제 아내의 이멜을 보세요!
여보~~
당신이 의도하는데로 한번해볼께요..
어쨌든지 아주 도발적이구 섹시하게..
근데 나 섹시랑 거리먼데 어쩌지..ㅎㅎ
어찌해야 섹시한가..눈을 게슴츠레 하게 뜨면 그런가..
아니면 입을 쭉을 내밀면 섹시한가,,
말할대 미소를 흘리면 섹시한가..
난 그런것 하구 거리먼데 어쩌지.걱정이 되어서..남자들을 어떤여자를 섹시하다구해요..
기왕할거 섹시하게 해서 확 불을 당겨놓아야지.ㅎㅎㅎ
그러면 되죠...담에 이렀다 저럿다 말하지 말구요..
근데 그거하다가 웃음나오면 오쩌지 그행위가 꼭 동물같잔아요..하기야 동물이지!!!!!!!
동물이 교미하는거랑 뭐가 틀릴까..
근데 여자는 사랑하는감정이 먼저오지 안으면 참 힘든데..남자는 그것이 서기만하면 준비끝이지만 ,,,여잔 복잡하거든요..당신의 심리만큼 익숙해지려면 좀시간이 걸릴텐데..
질문있는데
쓰리섬이나 ..그거하면은 나중에 싸움할때 서로 트집거리가 되지 안을까몰라..
그거 인간 심리인데...그거 조절이 될까..
전에 신혼때는 너무 그거싫어서 피하게 되어서 당신과싸움을 했잖아요..
마음을 열구 하지 안으면 그거 싫잔아요..거부감나구..
피스톤운동에 불과하구..집중이 안되구 그거 왜하는지 몰라서 아주 힘들었는데 나중엔 이러면 안되겟다 싶어서 혼자서 몰래 비디오 보면서 배웠어요...ㅎㅎㅎㅎㅎㅎㅎ
지금에서야 하는 고백이지만...우습죠..
부부관계할때 너무 모르는 부인보다 좀알아서 익숙하구 남자를 다룰줄아는 여자가 남자입장에선 더 좋을수도 잇겟죠..맞나 틀리나?
요즈음은 그거할때 여자두 만족을 못느끼면 안된다는 사고가 있어서 아주 풀서비스를 한데요..병원아이들이 그러대요.
신혼때 , 당신은 자기만 느끼면 끝이었잖아요...
난 그야말로 그냥 대주는샘이었죠..
지금와서 생각하니 섹스도 아주 높은수준의 교감이 있는것 같기도하구..
나이 먹으니 그런생각도 들어요....
정말 섹스를 알나이는 아마두 삼십대에서 사십대아닌가해요..
당신이 없을때...자위행위도 하구 그러더라구요
제 나이가 지금 한창때니까요..
그리구 남자는 나이먹을 수록 집착이 강해진다면서요..사십대되면 그것이 고개를 숙이는 남자들이 그래도 제법 있다구 그러죠?
열심이 해볼깨요.ㅎㅎㅎㅎㅎㅎㅎ
무얼? 거시기..
제 고집버리구 그럼되죠.
육체따루 정신따루 ...당신의 섹스철학 ...ㅎㅎㅎㅎ
너무도 재미있는 당신..
심각하게 생각하자면 끝이업기에,
나 그냥 편안하게 생각하기로햇어요..
기왕당신이 허락한것이니..후회업게 아주 확실하게......ㅎㅎㅎㅎ
근데 내가 무슨말 하는거죠..
이젠 복잡하기 싫어요..당신이 하라는대로 하죠..
-- 참고로.
제 아내는 "큰 병원의 수간호사" 이구요
몸매는 날씬~~~, 젖은 조금 작지만~~~
이 글 보시는, 제가 두썸을 제안한 작가분,
제가 계속해서 이 "소라 가이드" 지면에다가
제 아내의 글을 실을테니까( 직접적으로 메일 보내는 게 , 아니구)
작전하실 때에
많이 참고를 하세요~~~
어제 밤에 받은 , 제 아내의 이멜을 보세요!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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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섹시한가..눈을 게슴츠레 하게 뜨면 그런가..
아니면 입을 쭉을 내밀면 섹시한가,,
말할대 미소를 흘리면 섹시한가..
난 그런것 하구 거리먼데 어쩌지.걱정이 되어서..남자들을 어떤여자를 섹시하다구해요..
기왕할거 섹시하게 해서 확 불을 당겨놓아야지.ㅎㅎㅎ
그러면 되죠...담에 이렀다 저럿다 말하지 말구요..
근데 그거하다가 웃음나오면 오쩌지 그행위가 꼭 동물같잔아요..하기야 동물이지!!!!!!!
동물이 교미하는거랑 뭐가 틀릴까..
근데 여자는 사랑하는감정이 먼저오지 안으면 참 힘든데..남자는 그것이 서기만하면 준비끝이지만 ,,,여잔 복잡하거든요..당신의 심리만큼 익숙해지려면 좀시간이 걸릴텐데..
질문있는데
쓰리섬이나 ..그거하면은 나중에 싸움할때 서로 트집거리가 되지 안을까몰라..
그거 인간 심리인데...그거 조절이 될까..
전에 신혼때는 너무 그거싫어서 피하게 되어서 당신과싸움을 했잖아요..
마음을 열구 하지 안으면 그거 싫잔아요..거부감나구..
피스톤운동에 불과하구..집중이 안되구 그거 왜하는지 몰라서 아주 힘들었는데 나중엔 이러면 안되겟다 싶어서 혼자서 몰래 비디오 보면서 배웠어요...ㅎㅎㅎㅎㅎㅎㅎ
지금에서야 하는 고백이지만...우습죠..
부부관계할때 너무 모르는 부인보다 좀알아서 익숙하구 남자를 다룰줄아는 여자가 남자입장에선 더 좋을수도 잇겟죠..맞나 틀리나?
요즈음은 그거할때 여자두 만족을 못느끼면 안된다는 사고가 있어서 아주 풀서비스를 한데요..병원아이들이 그러대요.
신혼때 , 당신은 자기만 느끼면 끝이었잖아요...
난 그야말로 그냥 대주는샘이었죠..
지금와서 생각하니 섹스도 아주 높은수준의 교감이 있는것 같기도하구..
나이 먹으니 그런생각도 들어요....
정말 섹스를 알나이는 아마두 삼십대에서 사십대아닌가해요..
당신이 없을때...자위행위도 하구 그러더라구요
제 나이가 지금 한창때니까요..
그리구 남자는 나이먹을 수록 집착이 강해진다면서요..사십대되면 그것이 고개를 숙이는 남자들이 그래도 제법 있다구 그러죠?
열심이 해볼깨요.ㅎㅎㅎㅎㅎㅎㅎ
무얼? 거시기..
제 고집버리구 그럼되죠.
육체따루 정신따루 ...당신의 섹스철학 ...ㅎㅎㅎㅎ
너무도 재미있는 당신..
심각하게 생각하자면 끝이업기에,
나 그냥 편안하게 생각하기로햇어요..
기왕당신이 허락한것이니..후회업게 아주 확실하게......ㅎㅎㅎㅎ
근데 내가 무슨말 하는거죠..
이젠 복잡하기 싫어요..당신이 하라는대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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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는 "큰 병원의 수간호사" 이구요
몸매는 날씬~~~, 젖은 조금 작지만~~~
이 글 보시는, 제가 두썸을 제안한 작가분,
제가 계속해서 이 "소라 가이드" 지면에다가
제 아내의 글을 실을테니까( 직접적으로 메일 보내는 게 , 아니구)
작전하실 때에
많이 참고를 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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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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