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의 후예 1-1화

마그리트는 이제 30이된 여인이다.

마그리트는 예전에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남자와 1년간 살다가

그남자는 전쟁이 발발하자 길을나섰다.그리고 그남자는

다시는 나타나지를 않았다.지금은 평화로운 시대를 맞앗지만

그녀에게 15년전 그때는 지옥이었다.

파르만이라는 도시의 시장이던 부모님 밑에서 자라던 자신은

아버지가 국민군의 수장인 가브리엘 헬만이었다.하지만 아버지의

국왕과의 관계때문에 아버지는 푸르트족의 엔씽크 공격에

파르만을지키다가 파르만과 함깨 산화하셨다.그

자신을 구해준 가면의 남자의 덕분에 살게되었지만

그남자에게 정을 주었다.그리고 임신을 하게되었고

아들을 낮자 아들의 이름을 지어주고는 그남자는 그날로

전쟁터에 나갔다.마그리트는 아버지가 죽기전에

준 패물과 제산으로 넉넉히 살수있었다.아들

마르코는 이제 막 15살이된 막나가는 사춘기 소년이었다.

국가의 법상 마르코는 결혼할 나이이지만 아직 결혼할 생각은

없었다.

마르티나는 그이후로 여러번 결혼을 생각했지만 남편이 돌아올때까지

마르코와 살기로 마음을 먹었다.

*.*

대낮부터 마르코는 바뻤다.마르코는 사실 이미 두사람의 여자의

남편이다.마르코가 14살때 이두사람을 만난것은 우연히

홀로 지내던 두사람과 정을 주면서부터이다.아직 마르코가 14살때라서

결혼을 못하지만 그는 두여인에게 자신의 정액을 주었고

한사람은 자신의 아이를 가다.

에밀리와 마샤라는 25살연상의 여인들이다.둘다 아직 정식적으로

마르코와 결혼한것은 아니지만 마르코는 조만간에 어머니

마그리트에게 둘을 인사하게하곤 결혼할것이다.

에밀리는 이제 임신8개월되었고 마샤는 아직 아이가없다.

오늘 마르코는 에밀리의 집에 와있다.에밀리의 배속에있는

자신의 아이가 배를 차는 소리를 듣기위해서 와있었다.

에밀리는 그런 마르코가 동생보다 좋았다.

에밀리는 마르코와는 마샤보다 먼저 오랜동안 알고지냈다.

동생의 소꼽친구였던 마르코를 에밀리는 친동생처럼 생각했고

그런 마르코는 에밀리는 마르코를 좋아했다.

서로 사랑에 눈뜬것은 에밀리가 마르코를 생각하면서

자위를 하면서엿다.에밀리는 마르코를 자위대상으로

생각했다는것이 자신에게 창피햇다.거기에다가 마르코는

옆집에살던 마샤와의 관계를 본것이다.이제막 이사온

마샤는 마르코에게 관심을 두었고 둘은 초야를 치루던밤

에밀리는 둘의 관계를 보고 말았다.둘의

거침없는 신음 소리는 에밀리를 자극하게했고 에밀리는

마샤의 집에서 나오는 마르코를 자신의 집에대리고와서는

자신의 처녀성을 마르코에게 주었다.

그이후로 마르코는 마샤와 에밀리 집을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에

둘은 한집에 살게했다.오늘은 마샤가 저녁찬거리를 사러 나갓서 둘만 있는것이다.

에밀리의 무릅배개를 받처서 누어있는 마르코는 에밀리의 배에 머리를 기대고는

아이처럼 끌어않고있었다.

"여보."

"네."

"우리 한번할까?"

"임신중에는 않되요!"

"하고싶어."

"마샤에게 부탁해요."

"싫은데."

"않되요.지금 저 언제 아이날지몰라요."

"알앗어."

"마샤가 곧올거에요."

"응."

마르코는 약간 삐진듯이 일어섰다.그대로 잠시 있다가 마르코는

문밖으르 나갔다.

마르코는 문을 닫고 나오면서 자신의 주채할수없는 욕망을 어찌할수없었다.

이미 총기는 하고싶어서 발기한상태였고 마샤는 늦게올것이 뻔했다.

에밀리도 사실 하고싶었다.마샤와 마르코의 관계를 갖을때마다

에밀리는 그들옆에서 구경했다.마르코는 나이에 비해서

커다란 총기를 가지고있었다.총기가 마샤의 질안에 삽일될때마다

부러워했었다.

1부 2화에 계속

◎ hero77 ([email protected]) 12/01[04:50]
자주 올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