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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35 1,390회 0건
VOYEUR, ANAL 그리고 3S 까지…-1부 : VOYEUR -
내 나이 30대 중반, 사랑하는 아내와 예쁜 딸을 두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극히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나 배움에 있어 부족함을 느껴보지 못한 나의 삶!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채워지지 않는 성적 욕구에 대한 갈증은 증폭되고, 그 누구에게도 고백하진 못했지만, 정상적인 성생활에서는 결코 만족할 수 없는, 내 안에 존재하는 또 하나의 나, 변태성.
그 변태성이 요구하는 갈증을 해소키 위한 한 방편으로 난 흔히들 말하는 “야설”을 쓰기로 결정했다.
이 글을 읽는 남녀 모두는 나와 같이 자신들의 내면에 또 따른 변태성이 존재하는 사람들이라 믿으며, 이 글을 읽는 동안 부디 현실의 자신을 버리고 글속의 “변태성”에 자신들의 변태성을 전이하여 현실에서 실현되기 어려운 성적 도락의 세계에 심취, 자신들의 변태성이 요구하는 욕구들을 일부나마 충족시켜 주게 되길 희망한다.

나의 글은 주로 경험담을 위주로 저술해 나갈 것이다.
조금은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허구가 아닌 사실이라는 것으로 양지해 읽어 주시길 바라며….

1부 - VOYEUR

1970년대 서울 어느 변두리, 지금은 변화가로 변하여 땅값만으로도 뭇사람들을 주눅들게 만드는 동네지만, 그 시절, 그 동네는 간혹 초가집도 남아 있는 전형적인 농촌 시골 마을이었고, 나는 그 곳에서 성장하였다.
시골 농촌의 모습이라는 것이 대게 그렇듯이, 도심과는 달리, 김을 매는 아낙네들의 모습은 옷매무시가 풀어지기 일 수 이며, 벌려 앉은 가랑이 사이로 고쟁이와, 가끔은 벌어진 고쟁이 사이로 시꺼먼 보지 털도 수이 볼 수 있었던 그런 시절….

초등학교 6학년… 난 친구들과 한 참 장난감 총싸움을 하고 있었고 숨을 곳을 찾다가… 어느 집 뒷간 담벽 옆에 쭈그리고 앉아 숨을 죽이고 상대방을 기다리고 있었다.
숨을 죽이고 앉아있길 5분 정도… 갑자기 뒷간 안에서 쉬~이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시골의 화장실은 주로 집 밖 외진 곳에 있었는데, 구덩이를 파고, 다리를 놓듯이 두개의 판자를 얹어 놓은 것이 전부였던 시절…그 구덩이 담 밑 한 켠으로는 변을 퍼내기 위한 구멍을 내어 놓는 것이 상례였다.
나는 그 변을 퍼내기 위한 구멍 옆에 앉아 있었고, 쉬~이 하는 소리로 인하여 무심결에 그 구멍 안으로 시선을 돌려 위를 올려 다 보았다.
순간, 난 숨이 멎을 것 같은 스릴감에 사로잡히며, 얼어 붙듯 시선이 고정되고 말았다.

허연 허벅지, 펑퍼짐하게 살이 오른 엉덩이 그리고 그 허벅지의 끝과 끝이 만나는 곳에서 나는 난생 처음 성숙한 여인네의 보지라는 것을 바로 50CM정도 눈앞에서 거의 정면으로 마주대하는 행운을 앉고 있었다.
구불구불 더부룩한 보짓털, 그 털 밑으로 갈라진 살 틈은 마치 몇 마리 번데기가 늘러 붙어 있는듯한 징그러운 형상으로, 지난밤의 남편정자를 제대로 씻지 않은 탓인지 시커먼 보짓살에 허연 때가 얼룩처럼 비치며 제멋대로 널브러져 붙어 있었고…,
그사이로는 힘을 주는 아랫배의 움직임에 따라 움찔움찔하며 벌렁벌렁 숨을 쉬고 있는 시커먼 구멍…,
그 처음 보는 성숙한 여인의 보지 구멍 끝으로는 뻗치다 흘러내린 그 아주머니의 오줌물이 타고 내려와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또한 그 구멍 안에 핏빛이 안가신 내장살 같은 보지 속살들의 돌출은 어린 내 눈에 핏줄을 세우기에 부족함이 없었으며, 그 구멍위로 힘차게 내리 뻗는 싯누런 오줌줄기는 가히 폭포수와 같은 굉음을 내며 내 귀를 때리고 있었다.

그 당시 40세 정도인 그 집 아주머니는 그분의 보지구멍과 그 보지로부터 뿜어 나오는 힘찬 오줌 줄기를 그렇게 내게 충격적인 영상으로 보여 주었고, 그 사건은 어린 나에게 훔쳐보기의 즐거움을 알게 해준 일단의 전기를 제공해 주었다.
그 사건 이후로 나는 동네 모든 뒷간에 나만의 구멍을 내기 시작했으며, 동네 모든 아낙들의 보짓살에 대한 관찰에 들어갔다.
그 당시 그 동네에는 약 100호 정도의 가구가 살고 있었는데… 나는 그 100호 거의 모든 아낙네들의 보짓살의 특징 및 생김새를 낱낱이 기억하게 되었고, 그 여자들의 보짓살들이 천차 만별… 각각의 개성만큼이나 다르다는 것도 그 어린나이에 깨닫게 되었다.
(그 당시 디지털 카메라만 있었으면, 멋진 보지도감을 만들었을 수 도 있었을 텐데…^^;)

그 후 고등하교에 진학한 나는 계속해서 훔쳐보기 행각을 즐기고 있었는데…그 훔쳐보기로 인하여 우리집으로부터 한집 건너 집에 사는 한 30대 초반의 아낙네, 미애 엄마(가명)와의 사건이 전개된다.

그 당시 미애 엄마는 30대 초반의 나이였고,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키는 165정도에 몸은 통통하니 가슴과 엉덩이가 유난히 발달되어 지금으로 말하면 소위 글래머 스타일의 그런 아낙네 였다.
또한 천부적으로 살결이 잘 타지않아 촌 동네 여인네로는 드물게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었고, 짙은 속 눈썹의 큼지막한 눈가에는 남정네들에게 색기를 흘리는 눈웃음이 항상 흘러내리고 있는 그런 여인네였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이던 어느 봄날, 그 집 앞을 지나다가 가랑이를 벌리고 치마를 걷어 붙인 채, 하얀 허벅지에 팬티 끝 자락 까지 보이는 흐트러진 모습으로 빨래를 하고 있는 미애엄마를 발견하였고, 그 여운을 즐기고자 나는 그 집 뒷간 밑에 구멍을 내고 쭈그리고 앉아 미애엄마가 들어 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다리고 있었다.
1시간 이상의 고행 같은 기다림 끝에 드디어 미애 엄마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니 이윽고 뒷간으로 들어와 옷을 내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행여 순간의 동작이라도 놓칠 새라, 두 눈을 부릅뜬 채, 미애엄마의 엉덩이가 내려 오길 뛰는 심장을 자제 시키며 기다리고 있는데…,
어찌나 급했던지 “쏴~아~!” 하는 소리와 함께 폭포 같은 오줌발부터 내 눈앞에 내리치기 시작하더니 이윽고 달덩이 같은 그녀의 엉덩이가 보름달이 뜨듯 내 눈앞에 떠 내리고 있었다.
먼저 그 희멀건 그녀의 엉덩이를 혀로 핥듯이 즐겨본 나의 두 눈은, 그 엉덩이를 지게처럼 지고 있는 정강이부터 훑기 시작하여 마치 허연 돼지 뒷다리 같이 토실하니 살집이 올라있는 그녀의 허벅지를 눈에 넣었고, 그 허벅지와 허벅지 사이에 시선이 고정되는 순간, 내 눈은 또 한번 핏발이 곤두설 정도로 부릅떠 지고 말았다.
허연 허벅지와 엉덩이가 맞닿아 있는 곳, 마치 짚신벌레 2마리를 동그랗게 구부려 붙여 놓은 형상의 성숙한 여인네의 보짓살이 자리잡고 있었다.
희디 흰 살집과는 달리 그녀의 보지 색깔은 수 많은 씹 질의 마찰이 있었던 듯, 전체적으로 짙은 자주색을 띄고 있었고, 그 자주색 보지구멍 윗부분에 매달려 있는 대음순들의 모양은 마치 코끼리 코와 같은 주름을 보이며, 전체적인 보지색깔보다 더욱 검디 검은 흑자주빛을 띠고 있었다.
그리고 그 자주빛 보지주의에 나있는 털!
살이 희어서 인지, 유난히 검어 보이는 그녀의 털들.
그녀의 털은 약간 직상모 였는데, 30대의 볼록 나온 아랫배, 배꼽 밑에서 시작하여, 온 보지 주위를 엉키고 설키어 뒤덮고 있었으며, 그 끝부분은 국화빵 문양의 똥구멍 주위에 까지 마치 금잔디를 심어 놓은 듯 빼곡히 깔려 있었다.
얼마나 오랫동안 참았는지, 그녀의 누런 오줌발은 그치질 않고 계속 뻗고 있었고, 일부는 사타구니를 타고 흘러 덤불진 그녀의 털을 적시고, 끝내는 자글자글 주름진 그녀의 똥구멍에 방울방울 매달려 떨어지고 있어 꼴리는 내 좆에 흥분을 더해 주고 있었다.
계속되는 오줌발에 아랫배의 힘은 계속 주어지고 있었고, 그에 따라 그녀의 보지 구멍은 속살이 사방으로 튀어 나올 정도로 한 없이 벌려지고 있었는데…,
아! 짙은 수풀이 갈라지며 마치 주먹이라도 들어갈 양, 시뻘건 보짓속살을 밖으로 밀치며 벌어지고있는 그녀의 보지, 실로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그녀의 보지는 둔덕 바로 밑에까지 씰룩거리며 벌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밖으로 벌렁거릴 때는 세로 7~10CM, 가로 3~5CM정도는 벌어지며 35도 정도 각도로 올려다 보고 있는 내게 그녀의 남편도 구경치 못했을 것 같은 깊은 보지 속 구멍까지 환하게 열어 보여주고 있었다.
(실제로 지금까지 각양각색의 수많은 보지를 관찰해 왔지만 그런 보지 벌렁거림은 아직까지 없었다.)
그 후, 서서히 수그러 드는 오줌 발에 따라 그녀의 볼록 나온 아랫배에 힘을 줬다 뺏다 하는 모습이 보였고, 그에 따라 흑인 입술 같은 보지 조갯살이 아귀 입같이 벌어진 그녀의 보지구명을 닫아 보려는 양, 힘차게 벌렁거려 보지만, 그저 그 밑에 위치한 갈색 국화빵 같은 똥구멍만 연신 움찔움찔 할 뿐, 벌어진 그녀의 보지는 쉽게 닫혀 지질 않고 있었다.

타고난 크기와, 중 1때부터 본격적으로 터득하여 즐겨온 자위로 인하여 왠만한 성인과 마주서도 꿀리지 않던 나의 좆, 그 좆이 이내 참지 못하고 그 주먹만한 좆끝을 꺼덕이며 내게 시위하였고, 닫혀지지 않는 그녀의 보지를 훔쳐보고 있던 나는 참지 못하고 바지 속에서 그 꺼덕이는 좆을 꺼내어 서서히 위아래로 어루만져 주고 있었다.

그런데,
오~! 그 당시로서는 밑기지 않는 현상이 다시 한번 발생하고 있었다.
벌어진 보지의 벌렁거림에 따라, 마치 비눗물을 둥근 고리로 찍어 불면 비눗방울이 발생하듯, 그 시커멓게 벌어진 보지구멍을 둥근 고리인 양, 보짓방울이 거품처럼 맺혀 반쯤 떠 오르다 꺼지는 것이 몇 번 반복되는 것이 아닌가!
아마도 지난밤, 남편이 혹은 누군가가 싸놓은 정액과 그녀의 애액이 어우러져 나오는 하모니와 같은 현상이었으리라.
그녀도 그 보짓방울을 느꼈는지, 갑자기 허연 허벅지를 더욱 양쪽으로 벌려 아랫배에 힘을 주었다 뺏다 하는 게 느껴졌고, 그에 따라 심하게 벌어져 있던 그녀의 보지는 마치 야구 글러브가 닫혔다 벌어졌다 하듯이 씹두덩까지 더욱 심하게 벌렁거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더니,
우~! 그 심하게 벌렁거리던 보지에서 갑자기 허연 밀가루 풀죽 같은 보짓물이 울컥 울컥 쏟아 지는 게 아닌가!
그녀의 보지 깊은 곳에 있던 풀죽 보짓물이 밖으로 쏟아 지기 직전의 전조로 보짓방울을 내보였고, 그녀는 그것을 느끼자 더욱 자신의 보지에 힘을 주어 풀죽 보짓물을 울컥울컥 싸고 있는 것이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대단한 색녀가 아닐 수 없었다.
그 순간, 나의 눈은 핏발이 곤두서다 못해 터져 버릴 정도로 부릅떠져 버렸는데…
접입가경으로,
아~! 갑자기 그녀의 하얀 손이 내려와 그 뚝뚝 떨어지는 허연 풀죽 같은 보짓물을 손에 묻히더니, 그 벌어진 보짓두덩 주위와 축 늘어져 있던 그녀의 대음순에 대고 서서히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그 걸죽한 보짓물로 문지르자, 벌렁거리던 그녀의 보지는 심한 씹질 후에 사정된 정액으로 코발리듯 싸 발겨져 있는 불결한 보지 모습으로 변해 갔고, 보지구멍 주위의 까맣기 그지 없던 털들은 순식간에 하얀 때로 묻어 나며 주름진 보짓살로 엉켜 붙고 있었다.
그 광경에 감응한 내 좆에는 그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거대한 흥분과 쾌락이 몰려들고 있음이 느껴졌고 뭔가 용암 같은 뜨거운 액체가 나의 좆 저 깊은 곳으로부터 분출구를 찾아 힘차게 쏟구쳐 올라올 것만 같았다.
내 끈적한 좆물을 그녀의 벌렁거리는 보지 위에 하염없이 싸발겨 놓고 싶었고, 그녀의 하얀손으로 그녀의 씰룩거리는 보지에 내가 싸놓은 좆물을 문질러 짓 이기고픈 충동이 일자, 내 좆끝은 참을 수 없다는 듯, 꺼덕이며 허연 좆물을 스믈스믈 올리고 있었다.

“흐~음!” 하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 미약한 신음소리는 어루만지던 내 좆에 또다시 더할 수 없는 흥분을 실어 주기 시작했고 나의 오른 손은 우람한 내 좆끝을 감싸 잡고 서서히 용두질을 치기 시작했다.

그녀는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풀죽같이 껄죽한 보짓물로 보지주위를 문지르던 그녀의 하얀 손가락 중 가운데 손가락이 미끈덩하며 그 벌렁거리던 보짓구멍으로 들어가 버렸는가 싶더니 앞뒤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악, 하~악!” 하는 신음이 간간이 이어지고 잠시 후, 약지 손가락 또 하나가 벌렁 이는 보짓사이로 중지와 함께 사라졌다. 그리고 좀더 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심해지는 손가락 움직임에 따라 다시 한번 보짓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이번 보짓물은 전번 거와 달리, 풀죽 같이 걸쭉하진 않았고, 약간 멀건 애액으로, 보짓구멍에 빨려 들어가 있는 두 손가락을 따라 흐르듯이 밑으로 떨어 지고 있었다.
일부 애액은 그녀의 희멀건 사타구니를 타고 흘러, 씰룩이며 움찔거리는 그녀의 똥구멍에 맺힌 채, 작은 거품 방울들을 만들고 있었다.
나 또한 그 보짓물을 보며 절정을 향해 오른손에 힘을 가해 용두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오!~
갑자기 그녀는 손가락 네 개를 벌렁거리던 보지 속으로 모두 밀어 넣어 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 광경을 훔쳐보던 나의 눈은 부릅떠 지다 못해 경련까지 일어나고 있었고, 심장의 박동 소리가 머리 속에서 들릴 정도로 빠르게 요동치고 있었다.

한꺼번에 밀려든 보지 구멍속의 충만함을 느끼는지, 그녀는 “흐~음!” 하며 잠시 숨을 고르듯 멈춰 있더니, 서서히 그녀의 팔목이 움직임을 시작하였다.
마치 벙어리 장갑을 끼고 물건을 잡듯이,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간 4손가락과 나머지 엄지손가락을 집게처럼 살짝 잡은 형상으로 서서히 손목을 돌리고 있었다.
보지구멍속의 손가락을 타고 그녀의 보짓물이 팔목까지 흘러나와 뚝뚝 떨어지고 있었고…, 그 떨어지는 그녀의 씹물을 충혈된 두 눈으로 지켜보며 나는 커질 대로 커진 나의 좆을 달래며 용두질에 여염이 없는데…,

그녀의 손목놀림이 빨라지고 있었다.
“으~!”하는 신음 소리와 함께 손목을 돌리는가 싶더니, 보짓구멍속에 박힌 네 손가락을 꼿꼿이 세우고 왕복운동에 박차를 가하는가 하면, 하나 남은 엄지 손가락으로 흥분하여 빨갛게 쏟아 있는 그녀의 보짓대가리, 클리토리스를 미친 듯이 문지르고 있었다.
손가락 모두가 박혀 있는 보지에서는 흘러내리는 보짓물과 공기의 마찰로 인하여 “쩌~억, 쩍!” 하는 기괴한 소리까지 동반하고 있었다.

“흑… 흑… 크~으~윽! …으~으”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는가 싶더니, 갑자기 “으~흑!” 하는 단말 신음과 함께 그녀의 격렬한 움직임이 멈춰졌다.
순간, 그녀의 허연 엉덩이와 허벅지는 잔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고, 네 손가락이 박혀있는 보짓구멍은 그녀의 손바닥 끝까지를 꼭 문 채, 움찔움찔 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절정의 경련을 음미하고 있었던 것 같았다.
잠시 후 그녀의 엄지손가락은 다시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했고, 보지구멍에 박혀있는 네 손가락도 다시 살며시 돌려대며 그녀는 절정의 여운을 만끽하고 있는 듯 했다.
한참을 절정을 만끽한 그녀는 보지구멍에 박혀 있던 네 손가락을 서서히 빼내기 시작했는데…,
으~! 보짓구멍 끝으로부터 빼내는 손 사이로 좀 전 보다 탁하고 누런 보짓물이 콧물처럼 늘어져 떨어지고 앉고 매달려 있었고, 그 누런 절정의 보짓물은 내 흥분을 극대화 하여, “우~!” 하는 포효와 함께 내 정액을 그녀의 오줌이 내 뻗치던 똥통을 향하여 사정없이 싸버리게 하고 말았다. ?1부 VOYEUR 끝 ?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녀작이라 글이 엉성한데, 2부에서는 좀더 명쾌한 필력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부에서는 1부 미애엄마와의 SEX 및 경험담을 시발로 하여 여러 여인들과의 본격적인 ANAL SEX가 다루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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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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