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남편의 스와핑 제안 그리고 파멸로 가는 지름길 7부

7부 침입자

그날저녁 창호가 늦게들어올거라고 생각했던

현수는 혼자서 저녁을 차려서 조금 늦은 시간에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치고 설거지를 하다가 누가 대문을 열고 들어왔다.

현수는 남편이왔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녀는 설거지를 하다가 누군가가 그녀뒤에 와서

현수의 허리를 잡았다.그리고 남자의 총기가 현수의 치마에 다아서 찌르고있었다.

"여보!아직 저녁도않되었느데~? 꺅~읍"

괴한의 남자는 오른손에 날이 시퍼렇게 선 칼이 들려있었다.그칼은 현수의 가슴을

찌르려고 기세를 울렸다.

"입다무시지!"

"읍~읍."

"남편인줄 알았나 보지.아 시팔 오래전부터 아줌마랑 이야기하고싶었는데!잘되었네

남편없을 이야기좀 할까?"

"읍~읍."

"아줌마 몸무림치지마! 몸부림치면 나 당신 가슴을 찌를수도있어

잊었나?이칼이!"

현수는 순순히 괴한의 말을 들었다.괴한은 가슴을 노리던 칼을 왼손에

쥐게하고는 현수가 입고있던 벗겨 버렸다.

"아따 죽이는구만!"

괴한의 눈에 현수의 엉덩이가 들어나자

괴한은 자신의 오른손으로

계곡 언저리를 만지기 시작?다.

"아죽이네 벌써 젖었어!"

"아으~!"

"남편이 잘않해주나 아니면 잘해주나?

막혀진 입에서 현수는 신음소리를 냈다.괴한은

언덕 주변을 계속 손가락을 만지다가

펜티를 벗겨버렸다.펜티는 이미 제구실을 못할정도로

젖어있었고 벗겨낸 펜티는 부억바닥에 아무렇게 던저다.

"아줌마 보지 구경하고 싶은데 좀 도와주쇼!"

양손을 준비한 청태입으로 묵어버린 괴한은

괴한은 현수의 입에서 손을 때고서는 그대로 현수를 부억 식탁에 눕게했다.

좀전에 벗겨버린 펜티를 현수입안에다가 집어넣고서는

괴한은 현수의 양다리를 벌리고서는 보기시작했다.

"와 귀여운것 씁~이런 보지를 가진 남편 부러운데?

야 너 얼마나 남자 자지 먹어봤냐?"

현수는 얼굴을 좌우로 흔들었다.

"아따 이런 보지 남편만 먹었다고?아까운대."

"오늘 너 나한태 먹혀봐라 응 씁~"

괴한은 칼을 싱크대에다가 두고

벌려진 계곡속을 혀로 ?아보았다.

현수는 놀라면서 손으로 가리려고 했지만 이미 양손은 등뒤로 묵여서 움직이지 못

하는 상태.그녀는 수치심에 몸들바를 몰랐다.

괴한은 현수의 보지를 ?으면서 마치 음식을 음미하듯이

현수의 보지를 빨았다.

현수의 입에서 물려던 펜티가 입밖으로 떨어다.

"아따 제갈이 떨어네."

"부탁이에요 그대로 저랑 해요1"

놀란 괴한은 현수를 처다보았다.

"너 그거 정말로 하는거냐?"

"네."

"포기한거냐 아니면 하고싶어서냐."

"...둘다..."

"그럼 간다."

옆으로 비스듬히 현수를 눕게하고 괴한은 현수손을 감았던 청태입을 때어주었다.

괴한은 자신의 총기에 고무를 쒸었다.

그리고는 총기를 잡고서는 그대로 머리가 현수의

보지속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현수는 그것을 보면서 남편 이외에 남자의 총기를 맞는 자신에게

경f감을 느꼈다.

입구에서 머무르던 총기의 머리가 순간 깊숙히 뿌리까지 현수의 질안에 들어왔다.

"아아악~"

"어떠냐 시팔!"

"아퍼요! 살살 악!"

"시팔 니년이 처녀냐?아푸긴 뭐가 아퍼"

"그래도 아아."

괴한은 삽입하면서 처음부터 엄청난 질조임에

순간 평정을 잃고 말았다.

"아시팔 너 죽이는 보지다"

"아아 아퍼요 제발!"

아무도 없는 집에는 남녀의 섹스시에 울리는 마찰음이 집안을 뒤흔들었다.

"아 나 나 이런건 처음이아아 ~~좋아 나나 미처!"

"그래 더 더해줄까 깊숙히 더 깊히!"

"어 부탁해 제발 아아 나 죽어 엄마~!"

"질러라 시팔 소리를 질러!"

"앙 더더 빨리 더 빨리 아아 나 난 이상해 속이."

"이년은 미첬나 속안이 멋저 내 총기를 멋지게 휘감아!"

"아아 나나나 어떻게 해 나 어떻게해 아아~~"

"멋진년이야 넌 시팔!"

"당신 대단해 아아 아! 나 처으미야 이런거 아으 미친다~"

현수는 괴한의 목을 잡고서는 괴한의 움직임을 따라 움직였다.

현수의 질속에서 이상이 생기자 현수는 알수없는 쾌감이

온몸을 감싸않았다.

"나 죽어~ !나 죽어~ ! 아아 아아아아아아~!"

"윽!"

둘은 고요히 그리고 격렬하게 온몸을 떨면서 시간이 멈춘듯이

그첬다.현수의 질안에서 흐르는 희열의 쾌락덩어리가

식탁 밑으로뚝뚤 물방을이 되서 떨어지는것을 제외한다면 조용하게 멎었다.

시간이..

8부에 계속

으아 드디어 火의 이야기를 잠시 접고 현수이야기로 들어섰습니다.이번편은 좀

욕이 과하게 나온점 사과합니다.이것도 절반으로 줄인거거든요 이해해 주세요

현수의 이야기는 이제 본격적인 내용으로갑니다.앞으로 어떤 내용이 될지 궁금하실

것입니다.내일 이시간에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