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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님의 마누라와 어린 딸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35 1,461회 0건
의형님의 마누라와 어린딸--------(2)
의형님의 마누라와 어린 딸(1)
너무 오랫만에 글을 다시 쓸려니 지난 줄거리를 먼저 독자님들께 다시 올려야 겠네요.여기에 다시 잇대어서 글을 씁니다.어느정도는 줄거리를 흥미있게 하기위하여 꾸며가지만 전체적인 줄거리는 사실 그대로입니다.
제가 참회하는 의미에서 이런글을 고백하는 것을 용서해 주시와요.
요즘은 마음을 잡고 좋은일 할려고 생각하지만 쉽지가 않군요.
그동안 다니던 직장조차 문을 닫으면서 저는 다시 백수신세가 되었습니다.
백수가되어 피씨방에서 게임이나 하며 시간을 때우자니 자연히 좆대가 방망이처럼 굳세게 일어나는 것을 어떡하랍니껴?


2년전의 일이다.
이제는 이곳에 지나간 과거사를 털어놓은들 크게 탓이 되지 않을것 같아 글을 올린다.
처음엔 죄책감으로 괴로웠고 그러면서도 알수없는 성욕을 못이겨 자주 그 어리고 풋풋한 보지를 빨고 좆대를 문질러줬다.

반장이 모처럼 회사에서 중국여행을 부부동반으로 가게되었다며 나에게 어린 자녀만 남아있는 집걱정을 늘어놓았다.
사실 나는 처음엔 좀 귀찮은 일로만 여겨 시큰둥해 했다.
그러나 내가 친형님처럼 모시는 반장의 부탁이고 그런데 외면할 방법이 없었다.
반장에게 밉보이면 나로서는 일자리를 잃게될 그런 처지였으니 말이다.
사실 나는 오래전부터 반장을 친형처럼 모시고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왔다.시골에서 올라와 낯선땅 서울에서 일자리를 구하기전에는 반장의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었다.
나의 나이가 30이 넘은데다 시골에서 어머님이 혼자 살고 계시기 때문에 하루빨리 직장을 구해야만 했다.
돌아가신 친형의 친구이기 때문에 나는 처음부터 반장을 친형처럼 생각했다.그런데 반장의 아내, 내가 형수님이라고 부르던 애숙이가 처음부터 나에게 야릇한 눈길을 주곤 했다.
그렇게 놀고 지내던 몇달동안 나는 결국 친형처럼 생각해오던 반장의 아내(내가 형수라고 부르던)애숙이의 허벌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당시 애숙이는 큰딸 현란이와 12살 터울로 아들을 낳은지 불과 6달이 채 못된 시기였다. 그래서 애숙이는 젖통이 탱탱하게 불고 짜면 젖이 철철 나오던 시기였다.
애숙이는 나에게 조심하느라 돌아앉아 자주 젖을 짜내곤 했다.그러면서도 아기가 젖을 빨지않은 탓인지 젖이 아파하는 눈치였다. 애숙이는 나보다 여덟살이 많은 설흔아홉살의 한창 물오른 보지였다.낮에 반장이 출근하고 없는 집에서 나는 형수되는 애숙이의 그런 모습을 바라보며 좆대가 서는 것을 어쩌지 못했다.애숙이는 진즉부터 나의 그런 현상을 눈치채고 있었던듯 눈길이 마주치면 얼굴이 붉어지면서 수줍은 표정으로 돌아서곤 했다.그런 애숙이의 모습에서 나는 그녀의 교태를 발견하곤 했다.내게 은혜를 베푼 반장형님의 고마움을 생각하면 그런 생각조차 불순하고 죄악이었다.그러나 남자가 여자의 농익은 자태를 한집에서 보고 살냄새까지 맡아야 한다는게 얼마나 고역인지 겪어본 사람은 알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기어코 나는 애숙이의 젖을 빨기시작했고,처음에는 애숙이가 나의 좆대를 빨아주다가 스스로 위에 올라타고 걸터앉아 감투거리씹을 즐겼다.
애숙이는 말로서 표현하기 곤란할 정도로 음탕한 색녀였다.
그런 애숙이와 반장형님이 아직 학교에 다니지 않는 어린 아들만을 데리고 부부동반 해외여행을 떠나면서 여중 2학년생인 맏딸 현란이가 혼자남는 것을 걱정하여 나에게 부탁을 한 것이다.
현란이는 인천의 모여중 2학년생었다.
여중 2학년이어서 자그마한 몸매지만 어머니를 닮아서인지 엉덩이 바라진 것 하며 성숙한 여인네 티를 나타냈다.
반장형님부부가 여행을 떠나면서 어린 현란이가 혼자 집에 남는 것을 걱정하다 못해 나에게 부탁한 것이었다.
당시 나는 반장형님의 부인인 애숙이와 이미 깊은 관계를 맺어왔고,경비로 취직이 되어 공장 숙직실에서 잠을 자는 처지였다.
경비는 하루 24시간을 근무하면 다음날 하루를 풀로 쉬게 되어 있었다.

현란이는 나를 삼춘이라며 잘 따랐다.
현란이가 여중생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은 나에게 새삼스러운 감이 들었다.왜냐하면 나는 현란이가 초등학교 6학년일때 반장형님 집에서 살았으니 말이다.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은 현란이의 어머니인 애숙이와의 씹질을 하면서 어쩌면 딸인 현란이의 보지도 이미 이렇게 잘 익었을까 상상하는 버릇이 생겼다.
나이가 어린탓으로 현란이는 한편으로 청순해보이지만 작은 몸매에 적당히 살이 쪄 유방이며 엉덩이가 성숙한 티를 갖췄다.
반장형님 부부가 다니던 회사에서 제공한 4박5일 예정의 해외여행을 떠난 첫날 나는 근무였기 때문에 동료 경비와 근무조를 바꿔야만 했다.동료도 내가 반장형님의 부부가 해외여행중이라서 집에 어린 딸만 남아 내가 가서 돌봐줘야 한다는 말에 선뜻 근무조를 바꿔주고,낮밤의 근무시간까지 변경해서 밤에는 내가 집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 주었다.어린 여자애가 혼자 집을 지키는데 밤에 더 무서울거라는 배려에서 였다.나는 그런 동료의 친절에 감사할 뿐이었다.

반장형님네 집근처의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이동네는 밤손님이 많기로 유명했다. 다가구 주택이 밀집해 있는 데다 유흥업소에 나가는 여자들 혼자 사는 집이 많아서 인지 밤낮으로 집안에 침입해 들어온 강도들에게 여자들이 강간당하고도 아뭇소리를 못하는 실정이었다.여자가 혼자 있는 것을 알면 기어코 봉변을 당하는 것으로 소문나 있었다.아마도 반장형님이 그런 동네 형편을 걱정하여 나에게 부탁을 하고 맡겼던 것 같다.

교대해준 동료에게 저녁을 사먹이고 집으로 들어갔더니 현란이가 쓸쓸하게 혼자서 기다리고 있었다.현란이가 나에게 토마토 쥬스를 만들어 주겠다며 준비하는 동안 나는 현란이의 공부방으로 들어갔다.컴퓨터가 켜져 있었다.채팅을 하고 있었던 모양이었다.줄여서 감춰둔 부라우저를 살려내 보고 나는 놀랐다.현란이가 오기전에 얼른 다시 원상태로 만들어 두었다.혹시? 원조교제를 하는 것 아닐까?
중2 여학생이면 아마도 원조교제를 알런지도 모른다.
채팅 내용이 얼핏 살펴보기에도 어느 어른하고의 대화 같았다.
나는 현란이가 가져온 토마토 쥬스를 마시면서 현란이의 모습을 찬찬히 살폈다.교복을 입고 있을때와는 또 다른 성숙한 모습이었다.
무릅위로 짧은 원피스가 종아리와 허벅지의 흰 살결을 그대로 내 보이고 있었다.살결이 유난하게 희고 깨끗했다.다소곳이 고개를 숙이고 앉아있는 현란이의 목덜미를 바라보니 보송보송한 솜털이 아직 씻지않은 복숭아같다.
"너 인터넷 자주 하니?"
"오머!삼춘도 인터넷 하세요?"
현란이는 놀라는 표정이면서도 반가워 한다.
"그럼..회사에서 근무할때......"
"회사일로요?"
똥그랗게 뜨며 쳐다보는 이 어린년의 맑은 눈동자가 청순하다.
"응, 그래.요즘 여학생들 채팅 많이 하니?"
"네~에!삼춘도 채팅하세요?삼춘 참 현대적이네!"
"그럼!채팅도 하고.....참!너 원조교제란 말 들어봤니?"
"............."
이말에는 바로 대답을 하지않고 의아한 눈으로 나를 응시하며 입을 반쯤 벌린다.
"원조교제.....뭔지 알아?"
"우리반 친구들......."
현란이는 무슨 말인지 할려다 말고 입을 다문다.
"요즘 그런것 안하면 바보취급 받는다던데 맞니?"
"전 어렴풋이만.....그거 나쁜거 아니예요?"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여학생이 그거 못하면 왕따 당한다더라!"
"피이! 그럴라구요!"
"왕따가 뭐니?그거 다 일본서 들어온 말 아니니?"
"그래도 설마 그것 땜에 왕따 당할까?"
"생각해봐! 여자가 오죽 못생겼으면 원조교제도 못하겠니?"
"원조교제도 못생기면 못해요?"
"그럼 그렇고 말고!못생긴 여자를 누가 좋아하겠니?"
"울학교에서도 말을 안하지 많은 것 같아요."
"신문에 났잖아!여중에서 반장하는 애가 원조교제 한것....."
"공부도 모범생이었다죠?"
"공부 잘하고 예쁜애니까 원조교제도 많이 했겠지!"
"원조교제하면 남자들이 좋아해요? 정말?"
"일본에서는 여학교때 원조교제 못한 여자는 시집도 못간다더라!"
"설마! 설마!"
"울나라에서도 여고생 80~90프로가 원조교제 한다더라!"
나는 되는대로 지껄이며 현란의 초롱초롱한 눈동자를 들여다봤다.
내말을 들으면서 호기심이 가득 찬 눈동자를 빛내며 점점 흥이 돋궈지나 보다.귓볼이 발그레하니 달아오르는 모습이 그냥 베어먹고 싶다.
"삼춘말은.....믿어지지 않아요!"
그러면서도 호기심이 잔뜩 동하는지 호흡이 가빠지고 눈동자의 촛점이 흐려진다.
"여학교때 원조교제 못하고 시집가면 소박맞기 십상이다. 아니?"
"왜? 왜요?"
"여자도 남자를 알아야 해!"
"순결을 지켜야 하잖아요?"
"남자의 심리를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여잘 어느 누가 좋아하니?"
"바람 핀것 남자가 알면.....남자가 알면 어떡해요?"
"학교때 걸레로 놀던 애들이 시집 잘가는거 보면 모르겠니?"
"......................!"
처음에는 의아한 눈동자를 초롱초롱 빛내던 현란이가 나의 말에 수긍하는지 자세부터 흐트러진다.
"이남자 저남자 바람핀 보지가 시집가서 잘산다!"
".....맞아요! 그런......그런 언니들이 더!"
"이제 알겠니?"
"그래도 순결은 지켜야 하잖아요?"
"그렇게 모르겠니?말 안하면 그걸 누가 아니?"
"양심은 못속여요.양심은!"
그러면서 마음을 정했는지 이년이 당돌해진다.
내가 컴퓨터로 다가가자 놀라 황급히 컴퓨터를 끌려고 한다.
뭔가 숨겨놓은 비밀을 감추려는 듯이 말이다.
내가 재빨리 현란이의 손목을 잡아 컴퓨터를 끄지못하게 하고는 숨겨놓은 부라우저를 살려냈다.
"오머머,삼춘..그 그건!"
"원조교제.....음흠!원조교제가 뭔지 가르쳐 줄께."
나는 현란이의 허리를 안아 내 무릅에 앉혔다.현란이는 반항하지않고 얌전하게 내 무릅에 앉았다.
나는 현란이가 다른 남자와 채팅한 흔적을 그대로 남겨두고는 새로운 부라우저를 띄워 pinkeyes.com을 불렀다.
일본의 여고생이 교복을 입은채 중년 남자의 좆을 빨고,그남자는 여고생의 보지구멍을 벌려서 혓바닥으로 핥아주는데,여고생의 보지구멍이 큰 동굴처럼 뚫려 너덜너덜하고 허연 씹물이 흘러나오는 장면이 계속되면서 무릅에 걸터앉은 현란이가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일본에선 여중생만 되면 원조교제를 한단다.예쁜 애들부터!"
"...........흡~ 아아!"
"저년 얼굴도 이쁘지만 보지가 더 기차게 생겼다!"
"세상에 말도 안돼!어떻게 저런! 저런! 삼춘도 저런 여자가 좋으세요?"
"저! 저거! 보짓구멍에 너덜너덜한 보짓살 좀 봐!"
"오머머!챙피해 죽겠어!"
그러면서도 현란이는 시선을 떼지않고 계속해서 주시한다.
"저런 여자가 시집가서 남편한테 사랑받고 산단다!"
"세상에! 말도 안돼!저러구선 어떻게 시집을 가요?"
"네가 너무 모른다!저런 보지! 어히구 나 미치겠다!"
"이제부터 삼춘도 달리봐야겠어요!저 이런것 말만 들었지 첨봐요!"
"너도 이제부터 남자를 알아둬야 한다.좀 늦은거야!"
"전 아직.....정말 몰라요!"
"엄마 아빠 하는 소리도 못들었니?"
"......응흥!엄마가 그렇게 좋을까?"
"들었구나!"
"왜? 왜 엄마가 울고 그러죠? 엄마 불쌍해!"
"좋아서, 좋아서 우는 거란다!너무 좋으면!"
"얼마나,얼마나 좋으면! 그런것, 아아 전 몰라요!"
그러면 그렇지! 네엄마가 얼마나 색꼴인데 오르가즘을 올라가며 소리지르는 것을 네가 못들었을라구!
나는 태연히 현란이의 원피스 자락 속으로 손을 넣었다.현란이는 몇번 움씰거리며 내손을 밀어내다가는 곱게 체념하고 살몃 엉덩이를 치켜 벌린다.어린년을 따먹을때 너무 서두르면 실패한다.
팬티위로 가만히 손가락을 대고 눌러주며 안으로 만져지는 느낌을 전달받는다.팬티를 통해 털이 서걱거리는 것을 보면 보지털이 무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지야!"
"네~에헤?네에!"
처음엔 놀라다가 손가락이 보짓살을 파고 들어가자 부르르 떨며 엉덩이를 들어준다.
귓볼을 잘근 잘근 물어주자 몸서리를 치듯 아래를 부르르 떤다.
오줌을 싸나보다!팬티를 적시고 손바닥으로 흥건하게 젖어 온다.
"보지야!"
"아하아! 그렇게 부르지 마셔요!"
"나하고 원조교제 할까?"
"아아 몰라! 삼춘 맘대로 하셔요!"
"순결은 지켜 줄께!"
"그말 믿어도 돼요? 삼춘!"
"내가 널 못돼도록 하겠니?네 엄마 아빠를 봐서도!"
"전 삼춘만 믿어요!"
"다른 애들이 어떻게 원조교제 하는지 알고싶지?"
"?"
나는 인터넷 채팅사이트를 열었다.
가장 적나라한 섹스사이트다.
내가 사랑하는 성인채팅이었다.
그곳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까지 골라가며 채팅으로 유혹해 낼 수 있도록 방이 꾸며져 있다.
내가 골라낸 여고 1년생을 채팅으로 이끌었다.그녀는 상당한 경험이 있는듯 나의 대화제의에 적극적으로 응했다.소위 컴섹을 시작했다.대화가 점점 농도있게 진행되는 동안 내 무릅에 앉은 현란이가 뜨거워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보지야!"
"응!응흥흥!"
이미 긴장이 풀린 현란이는 내 손가락이 해적여주는대로 보지를 벌리고 발랑 까져버렸다.나는 현란이를 안아서 방바닥에다 눕혔다.
"전 몰라요!전.....몰라요!"
현란이는 눈을 감은채 고개짓을 했다.
마치 독수리가 갓 태어난 병아리를 채서 잡아먹기 직전이다.
현란이는 진달래꽃 무늬의 화려한 원피스에 앙증맞도록 작은 팬티 하나를 달랑 입었다.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그리고 야윈듯 갸냘픈 몸매에 엉덩이가 팡파짐하게 크고 살찌다.
눈이 부시도록 희고 탐스런 살빛에 간신히 엉덩이를 받혀준 작은 팬티가 금방 터질것만 같다.이런 오동포동한 엉덩이를 누가 여중생이라고 할 것인가!얼굴만 어리고 앳되보이지 허벅지와 엉덩이는 이미 어른이 되어 무르익었다.
이년이 고갯짓을 하면서도 침을 꼴깍 삼킨다.여자는 보지가 꼴리면 침을 흘리며 삼키게 마련이다.비록 어린 나이지만 이팔청춘 열여섯살 춘향이도 이도령의 좆을 빨며 운우지정을 즐겼는데,요즘 영양이 좋아서 잘먹고 크면서 조숙한 현란이의 14살 몸둥이는 맘껏 무르익어 갈보가 되고도 남을 정도였다.얼마전에 우연한 실수로 초등학생 6학년생을 조져준 경험이 있었다.초등학생이라지만 그녀의 보지는 이미 스무살이 넘은 여자같았다.요즘은 초등학교 4학년이면 생리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반이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현란이도 내가 보기에는 무척이나 조숙한 것으로 보였다.유방이 나온 것이라든지 엉덩이 바라진 것 하며 이미 사내맛을 알고 있는 여자의 몸매였다.그러니 내가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될 것이다.
원피스를 허리위로 밀어올렸다.
어린년이 부라쟈를 졸라매 젖가슴이 터져나올듯 했다.
부라쟈를 풀지못하게 손으로 잡으며 애원한다.
"걱정마! 내가 약속했쟎니? 응?"
나의 부드러운 설득에 금방 손을 놓아준다.
"삼춘! 저 무서워요!엄마 아빠가 알면 어떡해요?"
"쓸데없는 소리!너하고 나만 아는 일인데 누가 안다고 그래?"
내가 눈을 부라리자 현란이는 두려움에 떨면서도 손에 힘이 풀려 두눈을 감는다.
부라쟈를 풀자 터질듯 졸라매져있던 유방이 쏟아지듯 솟아 나왔다.어린년이 상상하기 힘든 젖통이다.
그러나 젖꼭지는 젖통의 하얀 살속에 파묻혀 들어간 함몰 유두였다.
왼쪽 젖꼭지는 정상으로 튀어나와 있는데 오른쪽 젖꼭지는 안으로 깊숙히 들어간 함물유두다.
나는 어린 현란이의 젖을 주물러주며 우선 핑크빛으로 봉긋하게 솟은 왼쪽 젖꼭지를 빨았다.
현란이는 아픔인지 쾌감인지 모르게 눈을 질끈 감은채 바르르 떨며 가벼운 신음소리를 낸다.어린년이 그런 요상스런 신음소리를 내는 것이 내겐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신음소리를 내며 입을 벌리고 있는 현란이의 입에다 나의 입안에 가득하게 고여있는 군침을 흘려 먹였다.현란이는 눈을 꼬옥 감은채 내가 흘려주는 군침을 받아 먹었다.목구멍을 벌리고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타고 넘어갔나보다.나에게 조카나 마찬가지인 어린년의 목구멍에 나의 군침을 먹이는 것이 마치 좆물을 먹이는 것처럼 재미있다.역시 어린년이라 목구멍 속의 여린 살빛이 야들야들하다.
젖이 이렇게 큰줄은 정말 몰랐다.이렇게 큰 젖을 감추느라 작은 부라쟈로 졸마매고 지냈던가보다.언제나 치수가 좀 큰 헐렁한 옷차림의 현란이였기 때문에 나도 몰랐다.
이제부터 날마다 주물러서 수박 젖통을 만들어줘야지!인터넷에 올라있는 어느 일본년처럼 말이다.
젖꼭지를 빨아주는대로 연분홍 핑크색 젖꼭지가 빠져나오고 발기하는 것을 본다.
나이 열네살의 여중 2학년생이지만 젖은 시집가서 애를 낳아도 될만큼 크고 푸담하다.어린년 젖이 그처럼 크고 탐스러우니 더 흥이 돋아난다.
어미인 애숙이가 이미 색녀로 발달해있으니 어린 딸년도 그에 못잖게 씹질을 쉽게 탈것이 뻔하다!
젖을 주물러주며 젖꼭지를 세게 빨았더니 이년이 몸을 뒤틀고 자지러지며 신음소리를 낸다.
이렇게 반응이 빠른 어린년 보지구멍이 어떻게 발달했는지 자세히 진찰해볼까!
나는 현란이의 앙증맞은 팬티를 벗겨냈다.
"아~하아! 삼춘! 그것은 제발.....제발 그것만은!"
어린년의 애달픈 목소리,애원하는 속삭임은 나의 성욕을 불타게 한다.
"그래, 보지야! 나도 알아!보지구녁이 왜 근질근질하쥐?"
"이러지 않기로 약속하셨잖아요? 제발 제발!"
"그래! 보짓구녁 시원하게 속으로 핥아줄께!빨아주면 씨원할거다!"
"순결은 지켜주시는 거죠?순결은.....전 삼춘만 믿어요!"
되게 순결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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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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