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농락하기 - 1편
. V 노래방..

여중생들이 스트레스해소를 위해 자주 찾는곳이다.

나두 일이 있어서 왔지만..

토요일 오후 6시 .

지금시간이 학생들이 자주 오는 시간이다.


" 탁 탁 탁 "


잽싸게 남자화장실로 뛰어갔다.

여자화장실쪽을 살짝 보니 아무도 없는거 같고,

칸막이 하나에 화장실은 두칸이 있는거같다.

잽싸게 첫째칸 화장실 문을열고 들어가서 쪼그리고 앉아있었다.

.....

........

...........

잠시후.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두명같았는데 얘기하는걸 들어보니까 중딩 같았다. 목소리두 괜찮고.

한명은 손 씻고 나가고 한명은 들어왔다


"부스럭.. 부스럭. "


바지 내리는소리가 들린다.

칸막이 위로 조심스레 고개를 올리고 보았다

꽤 귀여운 애다

보지는 잘 안보였는데 조금씩 삐져나온 털이 보였다

바지를 다 내리고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오줌이 앞쪽으로 힘차게 나오기 시작하고.. 흥분해서 나도모르게 자지가 꼴렸다

"슈아아.." 하는 소리와 함께 오줌을 다 싸고

까만 가디건에서 휴지를 꺼내 보지를 두번씩 꼼꼼히 닦구 옆에 휴지통에 버리고 유유히 나간다..

걔가 나가는걸 확인한 나는 잽싸게 옆 칸으로 옮겨간후, 그 휴지를 집어 들었다

냄새를 맡아보았다.

약간 지리면서 여자 냄새가 났다.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또 한 10여분을 기다렸다....

이번에는 고딩같았는데 긴 생머리가 인상적이었다.

이번에도 칸막이 위로 빼꼼히 쳐다보았다.

허헉.. 생리대를 갈고 있었다 .

노래방같은데서 생리대를 갈다니..

오늘 운이 좋은건가 .

생리대를 갈면서 엉덩이가 정면으로 보였다.

탱탱하고 이쁜 엉덩이.. 그 안으로 계곡이 살짝 보인다.

정말 꿈속에서 그리던.. 그런 몸매다

침을 꿀꺽 삼키고 계속 보았다.

생리대를 다 갈고 휴지통에 버리고 그냥 나가버린다..

들킬까봐 몸을 얼른 숨기고 다시 옆 칸으로 옮겨갔다

휴지통을 보니 접혀진 생리대가 보였다

살짝 펴보니 보라색의 이상한게 생리대에 묻어있었다.

나도모르게 생리대를 ?았다.

아무 맛 없었다. 좀.. 찝찝한. 피맛이라고나할까.

금방 누가 오는소리가 들렸다.


"타 다 다 닥.. "


급하게 뛰어와서 옆칸에 들어와 문을 잠근다

지금 내 자지는 정말 꼴릴대로 꼴려있었다

그래서. 조심스레.. 아주 조심스레.. 옆칸을 살짝 보았다

중딩에 키도 165는 넘는 꽤 큰 키와 얼굴도 하얗구 예뻤다..

그년이 쎄미교복을 입고있어서 그런지

다 드러나는 몸매가 내 성감대를 자극해왔다..

곧 이어 팬티를 벗고.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그때.. 그년을 만져볼까하는 생각이 내 뇌리에 스쳤다 .

걸려봤자 도망치면 되고.. 이미 눈에 뵈는게 없었다.

나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조심스레 밑에 좁은 칸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잽싸게 그년의 보지구녕을 손으로 휘적거렸다.

오줌을 싸고있던 그년의 보지는..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의..

쾌감.. 오줌이 손에 묻었지만 더럽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아...."

하는 소리와 함께 그년이 쓰러졌다.

"?? 무슨 일이지.."

잽싸게 위로 넘어가 보았다.

넘어가서 보니.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이 펼쳐져있었다.

그년이 기절한 것이다

긴장을 풀고 얼굴을 한번 자세히 보았다. 정말 하얗고 뽀샤시하고.. 예뻤다

정말 그때 기분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였다

내 자지.. 정말 물이 오를대로 올라있었다

이왕 이렇게 된김에 나도 옷을 다 벗고 그년의 교복을 벗기기 시작했다

블라우스와 치마를 벗기니 연두색 팬티와 브레지어만 남았다.

솔직히 조금 놀랐다. 학생이 연두색 팬티와 브레지어라..

그게 나를 더욱 더 자극한거일지도 모르지만 . 나는 이미 광란에 젖어있었다

그년.. 몸도 정말 하R다 어쩜 이런 여자가 있을까... 하는 감탄이 나올정도로...

우선.. 내 혀는 그년의 입속을 농락하기 시작했다 . 붉은 입술 사이로 내 혀가 파고들어가서 타액을 빨아대었다

정말 달콤하고 야릇한 기분.. 환상적이었다

갑자기 내 꼴린 자지를 그년 입속에 처넣고 싶었다. 그대로 그년 입속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부드러운 타액의 감촉을.. 느끼며 뿌리까지 집어넣고 잠시동안 가만히 있었다.. 정말 좋은 느낌이었다..

다시.. 자지를 뺀후,

밑으로 가서 브레지어를 벗기니 탱탱하지는 않지만 꽤 아담한 가슴이 나왔다 .

나는 오르쪽가슴의 핑크빛 유두를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잡고 마구 돌리면서 왼쪽유두는 이빨로 야금야금 씹어댔다.

그년의 가슴을 내 테크닉을 다 동원하여 농락한뒤 이번에는 겨드랑이와 목을 애무했다

원래 남자들이나 아줌마들은 겨드랑이 냄새를 맡아보면 땀냄새가 나기 마련인데.

역시 .. 달랐다 . 겨드랑이에서도 향긋한 비누향이 났다 . 겨드랑이와 목을 마음껏 애무한뒤 밑으로 내려갔다...

밑쪽의 그년의 팬티가 촉촉히 젖어있었다.

여자는 기절해도 성적인 감정은 느낄수 있는건가..

천천히 그년의 팬티를 내려갔다..

보지위에 보송보송 나있는 털.. 그 속에 숨겨진 계곡.. 내 물건이 하늘을 치솟고 있었다.

우선.. 내 손이 계곡 입구에 다달았다.. 미끈미끈한 액이 손에 뭍었다. 조금더 집어넣자 보짓살이 만져졌다

그대로 손가락을 깊숙히 집어넣었다. 물컹한 보짓살 가운데 단단하게 발기되있는 크리토리스를 비비다가.. 손을 뺐다

보지가 무척이나 발달해 있었다.

이제.. 성난 내 물건이 그년의 보지 앞까지 갔다

귀두부분부터 살 짝 집어넣었는데, 꽤 잘 들어가는 것 같았다. 과거에 몇번 경험이 있는것 같다

내 물건은 뿌리까지 깊숙히 들어갔다. 자궁쪽까지 들어간후.. 펌프질을 해대었다.


"하아.. 하아"


"질퍽.. 질퍽.."

"철... 썩 철썩.."

그년의 외모 때문인지는 몰라도 얼마 안되서 금방 신호가 왔다 .

힘 닿는데까지 계속 하다가 그년의 보지 안에 내 정액을 쏟아냈다

보지둔덕 사이로 물이 넘처 흘렀다. 나는 정성스럽게 다 핥아주고 휴지로 닦아주었다.

사정까지 했는데도 그년은 아직 안 깨어난 것 같았다.

정말 사랑스러운 모습이었다..

진한 키스를 한번 더한뒤..

그년의 팬티와 브레지어는 내 가방에 넣은 후 그년의 가방에서 다이어리와 핸드폰을 꺼내서 역시 내 가방에 챙겼다

인제 옷을 추스려 입고 그년도 치마와 블라우스, 마이를 입혀주었다


그리고. .

집으로 유유히 발걸음을 옮겼다..



안녕하세요..^^ 취한놈입니다.

처음 글을 써보는데요 . 잘 읽으셨나요?

앞으로도 글 올릴거구요. 소감이나 궁금하신점은 [email protected]로 메일 보내주세요^^

반응이 좋진 않겠지만. 좋다면 한번 더 올려보져 ^^;

취한놈이었구요.

그럼 다음에 뵙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