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첨으로 야설을 씁니다. 제가 쓰려고 하는 얘기는 허구가 아닌 실화를 바탕으로 쓰는 것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저는 서른을 약간 넘은 나이로 아직 미혼이며 잘생긴 외모도 잘빠진 체구도 아닌 그저 평펌한 사람입니다. 키는 167이고 몸무게는 64... 키도 좀 작고 볼품은 좀 없지만 성격적으로는 어느 누구와도 비교되지 않을 만큼 명랑하며 사교성또한 좋아서 여자건 남자건 친구가 좀 많은 편입니다.. 말도 좀 많긴 하죠.. ^^;; 제 직업이 직업인 만큼 성격 또한.. 직업으로 인해 좀 변한것 같긴 합니다. 옷장사 하거든여.. 동대문에 가게를 임대해서 장사하구 있고여.. 가게는 세개 돌리고 있습니다..
저에대한 약간의 소개를 했습니다. 성적으론.. 남자들 모두가 그렇겠지만.. 좀.. 왕성하구.. 새로운것에 대한 호기심도 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항문 섹스나 레즈비언.. 3s.. 스왑..등등.. 흥분이나 자극이라면 밤을 세울 정도져..^^;;;;;;;;;;;;;
지금 부터.. 쓰는 얘긴 저와 제 여자친구에 관한 얘깁니다.. 참고로.. 전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특별한 관계란것을 얘기하고 싶어서.. 모든것을 나눌 관계말이죠.
얘기는 이년전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당신에 제 여자친구와 전 두달정도를 사귀었던 차였죠.. 물론 섹스도 했구요. 두달 사귀면서 서른번정도 섹스를 했으니 좀 했죠??? 제 여자친구 이름은 영미[가명] 제이름은 준서[가명] 이라구 해두죠.가명을 쓰는 이유는..... 아시리라고 봅니다.. 이런 얘길 들으면 꼭... 찾아 보려하는 인간들이 있어서...
영미는 환상이죠.. 길거리 가다가 이쁜여자들 보시죠??? 하루 종일 걸어다니면서 한명 볼까 말까한 정도에 여자죠. 제 여자친구지만 제가 인정합니다. 나이는 스물여섯. 새하얀피부에 마른 몸매.. 몸매에 어울리지 않을정도에 조금은 큰가슴. 제 어머니는 영미보구 장서희랑 똑같다고 합니다.키는 169 몸무게는 모르겠네염. 하여간 마른체구. 은행다니구 있습니다.
그 여름날 어느날엔가 영미는 친구와 약속이 있다며 맨날 만나던 저와는 만나지 않고 친구 모임에 나간다고 했습니다. 전 그날 동창생들과 왕창모여 술 푸기에 여념이 없었구요. 전 필름이 끊긴채 담날 새벽에서야 몸도 못가눈채 들어왔고 점심때가 다 되어서야 영미회사로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회사를 출근하지 않았다는군요. 기분이 묘하고 약간 배신감이 들었습니다. 누군 필름 끊기면서도 집을 찾아 들어 왔는데 누군 회사도 출근하지 않았다는 생각에 열이 약간 받더군요.핸폰으로 전화를 바로 했습니다.
"여보세요?" "나야. 너 오늘 출근 안했어? 너 무슨 정신으로 사는거야? 술을 아무리 먹어두 그렇지.. 회사를 안나가?"
"........................ 오빠..나 할말 있어...." "뭔데?? 잘못했단거면 지금 말해" "..................여하튼 지금 좀 보자......"
"그럼.. 우리 자주 가는 감자탕 집으로와.. 나 지금 속쓰리니까" 전 감자탕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영미가 감자탕을 좋아 하기도 했고.. 제 단골 집이기도 해서 둘이 자주 가는 집이죠. 제가 도착했는데 영미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속도 쓰리고 해장도 하고 열받기도 하고 해서 감자탕과 소주를 시켰습니다. 얼추 소주 한병이 거의다 비워봉뻘シ?영미가 왔습니다. 하얀 원피스를 입었는데 비에 쫄딱 젖어 있었습니다. 그날은 비가 많이 왔습니다. 장마철이었서 비가 안오는 날보다 오는 날이 더 많았던 때였지요. 자리에 영미가 앉았습니다. 전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왠지모를 불길한 기분이.... 영미 얼굴을 봤습니다.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무슨일이야??? 어젠 뭐하구 지금 왜 이러는거야???!!!" ".............................."묵묵 부답이었습니다.
저도 말을 꺼낼수가 없었죠.. 아무말이 없이 불길한 기분을 느끼며 전 어느새 소주 두병.. 세병을 비워내고 있었습니다. 영미가 반병정도 마셨죠..
"여기서 얘기할 기분 아니니?? 조용한데로 갈까??" 영민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우린 바로 뒷편에 있는 모텔로 갔죠. 왠지 술이 필요할것같아 맥주 다섯병을 사가지고 갔습니다. 맥주 세병을 거의다 비웠을때 말을 하더군요.. "오빠.. 나 오빠랑 헤어져야 할것같아" 날벼락이었습니다. 전 소리를 질렀죠! "왜?!!!! 왜?!!!!!!!!!!!!"
그제서야 말을 하더군요. 영미는 예전에 좋아 하던 사람이 있었답니다.지금도 거의 매일을 생각하고있고..
"사실 어제 그 사람 만났어. 회사 사람이야. 전날 자기 여자친구와 헤어 졌데.. 나보구 사귀자고 해....어젠 그 사람 얘기 들어 주며 술을 너무 과하게 마셨어.. 그래서.. 그래서.. 여관에 가서 그 사람하구 자게 됐구...... 관계를 가졌어.. 미안해... 오빠랑 헤어져야 하겠지???" 날벼락 이었습니다... "근데......... 오빠 한테 정말.. 정말.. 미안하지만..나.. 오빠랑.. 헤어지지 못할것 같아... 나 정말.. 나쁜년이지...?.... 정말.. 내가.. 잘못했어.. 근데.. 근데 있잖아.. 근데... 그렇게.. 해야 할것 같았어.. 아침에 깨보니.. 정신이 번쩍들어 바로 뛰쳐 나왔어.. 어떻게 할까. 고민하며.. 여기 저기 헤매다가........ 오빠 만나러 온거야.... 정말 미안해.....오빠.. 용서해줘... " 전 제 앞에 있는 영미가.. 과연 내가 알고 있던 사람일까..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왜냐면 영민 제가 첫 남자 이었기 때문입니다.. 침대 시트에 번져 있는 선홍빛에 피를 보며 을음을 터트리면 " 나만 사랑해야해....." 라고 말하던 여자가.. 지금은.. 딴 남자랑...몸을 섞은 후에 저에게 용서를 빌고 있었습니다... 화를 내야 합니다...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랐습니다... 누가 툭! 치기만 해도 터져 버릴만큼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아주 이상하게도 야릇한, 아주 흥분되는 무언가가 내 가슴속에서 대신 그 화를 제치고 억누르고 있었습니다.. 내 자지는 부풀어 오르고 있었습니다...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져야 할 상황인데... 제 자지는 조금씩 성을 내며 일어 서고 있었습니다.. 그녀를 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왜 이러지??? 변탠가.............. 이러면 안되는건데....." 한참을 그녀를 처다보고 있었습니다..
난 이윽고 말을 말을 꺼냈습니다. "영미야.. 너 나랑 살꺼니??" "........오빠에겐 미안하지만 그러고 싶어..." "나도 그래... 우리 서로에게는 거짓이 없어야 같이 서로를 위하면서 살수있다고 생각해..그래서 영미가 나에게 그런 말을 꺼낸것이고.. 맞니??" " 그래..." 전 솔직히 말했습니다... 이상하게 흥분이 느껴진다고... 이상스레 몸이 흥분이 된다고.... 그러며 전 울고있는 영미에게 천천히 다가가 키스를 했습니다.. 놀란 토끼눈을 하고 절 보더군여.. 난 입술을 영미에 입술에 댄채 천천히 혀로 그녀의 입술을 열었습니다... 영미의 혀를 빨고 입속에 침을 남김없이 다 빨아 먹었습니다.. 오른손으론 그녀를 등뒤로 안고 왼손으론 영미의 비에 젖은 하얀 원피스를 들어 올렸습니다. 하얀색 앙증맞은 팬티.. 비에 젖어 무성한 털이 그대로 보였습니다.. 나의 왼손은 팬티를 비집고 들어가 무성한 털들과 보지를 아래위로 쓸어 내리며 영미에 눈에 키스를 했습니다. 짭쪼름한 맛... 눈물을 아직도 흘리는 그녈 바라보며 천천히 비에젖은 원피스와 브라자를 머리위로 벗겨 내고 다시 영미에 침을 빨아 마시기 시작 했습니다.... "오빠.. 나.. 이러면 정말 비참해..." " 나 정말이야.. 정말 니가 더 사랑스럽고... 내 몸은 더 흥분이 돼..." 팬티를 벗겼습니다.. 팬티에는 이상한 액체가 묻어 있었고 난 그 냄새를 맡았습니다..."정액...???" 깨자 마자 뛰쳐 나왔다더니.. 그녀를 아직도... 그 팬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난 너무나.. 흥분이 되어.. 자지에선 벌써 맑은 액체가 나오고 있었고 열까지도 나는듯했습니다... 영미에 보지를 빨고 싶었습니다.. 그 때까지만해도.. 아직까지 전 영미의 보지를 빤적이 없었습니다.. 내 혀는 영미의 가슴과 젖꼭지를 해메다가.. 배꼽을 지나 무성한 털을 얼굴로 느끼며.. 더욱더 아래로 내려 갔습니다.. 영미는 손으로 필사적으로 막았지만.. 두손을 떼어 놓고 내 혓바닥은 보지 언저리에 키스하며 보지 동굴로 혓바닥을 밀어 넣었습니다... 시큼한 냄새와 밤꽃냄새.... 가슴이 터질듯함을 느끼며.. 보지속에 있는 액체를 다 빨아 마셨습니다.. 그리곤 천천히 다시.. 그녀의 입술로 올라와 두혀가 엉켰고.. " 영미야... 난 너무 흥분돼.. 그 놈에 정액이 냄새와 맛이 느껴지니???" ".......응....." " 넌 어때??? 좋아???" " 사실.. 나두 너무.... 흥분.... 돼...."
난 자지를 손으로 잡은채.. 영미의 보지 속에 힘껏 넣었습니다. 방금전.. 그녀 보지에 모든 액을 다 빨아 먹고.. 그녀의 입에 넣어 줬는데도 불구하구... 그녀의 보지엔.. 많은 양에 애액이 흘렀습니다.. 내 자지는.. 터질듯이.. 부어 올랐고.. 사정없이..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보지에선.. 내 자지가 움직일때마다... 많은 애액 때문인지.. 뿍.. 뿍.. 하는 소리가 들렸고.... 내 혀는 그녀의 입속.. 깊숙히.. 쳐박곤.. 마구.. 휘저었습니다....
"아...... 나.. 올라.... " " 오빠.. 나..두.. 지금.. 막.. 하구.. 있어.. 나두.. 느끼고 있어... 오빠... 해.. 해.. 오빠두.해.... "
"아... 아......................오빠.. 아... 나.. 지금해.. 해..............아.............." 영미는 내 목에 두팔을 두르고 두발은 내 허리를 감은채 정상에 오르고.. 나도.. 그녀 보지에 내 좆물을.. 꾸역 꾸역... 쏟아 내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흥분되어서.. 사정하는 순간 영미를 꼭.. 끌어 안으며 쓰러졌습니다...
자지가.. 조금씩.. 작아 지며 마지막 남은 좆물 한방울 까지도.. 그녀의 보지에 쏟아 내고 작아 질때로 작아진 자지를 보지에서 빼어 냈습니다...
"나 너무 흥분했어...태어나서 이렇게 굉장한 쾌감은 첨이야..." " 나도 그랬어... " " 우리.. 서로 죽을때까지 함께 할꺼지??" "응" "그렇다면 우리 서로에게 속이는것은 없어야 된다고 생각해.. 좀.. 변태 같긴하지만.. 오늘에서야 알았어.. 이런것에.. 아니 좀 변태적이고 자극적인걸 내가 좋아한단걸.. 영미는 어때??" " 나도.. 그.. 으..래..." " 그럼 우리 서로에게 속이지 말고.. 우리가 더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자.. 그 대신 서로가.. 오케이 햇을때만.. 어떤 행위든 하기로 하고.. 어때??" " 그.. 래... 근데 오빠... 나보다... 딴 사람이 더 좋아지면.. 어떻해... " " 그런일은 없을꺼야.. 날.. 좋아하고.. 날 이렇게.. 까지.. 이해해.. 줄 사람은.. 영미 밖에 없을테니... "
우린.. 그 날후로.. 서로에 사랑을 위해.. 아니.. 서로에게.. 더 충실하기 위해서.. 좀더.. 자극적인.. 섹스를 찾게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읽으시냐고 수고 했습니다.. 좀.. 지루했죠?? 사실을... 쓰려니.. 상황 설명을 하기위해.. 좀.. 쓸데없는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 날에 흥분된 섹스는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 날이.. 있은 후로 우리에게 섹스에 자극적임과 쾌감을 알게 되었거든요..
앞으로 쓸내용은.. 레즈비언 내용과 우리 커플과 한 남자.. 그리고 여자, 스와핑, 등등.. 많습니다.. 야설에 나오는 내용의 모든것을.. 거의다 체험했습니다... 가학적인 섹스는 빼고요... 그것두.. 관심은 있었는데... 저희 성 취향에는 맞지 안더라고요..
의견 있으신분.. 멜주세요. 바이러스멜 절대 사절 입니다.
의견보구선 더 쓰던지 다른분들에 경험을 듣는것으로 만족하던지 결정 할려구요..
색다른 섹스 경험있으셨던님덜의 경험담 듣고 싶습니다.멜주세요.
멜주소는 [email protected]
당부 말씀을 드리면.. 조금은.. 남들과 다른 섹스를 한다고 해서.. 이상한 사람은 아닙니다..다만 자신이 그런 행위에 흥분한다고 해서 책임을 지지도 못할걸 할려고 하지 마세요.. 자책감에서 헤어나오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격었거든요.. 다시한번 당부드립니다.. 감당할수 없으면 생각조차 마세요..
첨으로 야설을 씁니다. 제가 쓰려고 하는 얘기는 허구가 아닌 실화를 바탕으로 쓰는 것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저는 서른을 약간 넘은 나이로 아직 미혼이며 잘생긴 외모도 잘빠진 체구도 아닌 그저 평펌한 사람입니다. 키는 167이고 몸무게는 64... 키도 좀 작고 볼품은 좀 없지만 성격적으로는 어느 누구와도 비교되지 않을 만큼 명랑하며 사교성또한 좋아서 여자건 남자건 친구가 좀 많은 편입니다.. 말도 좀 많긴 하죠.. ^^;; 제 직업이 직업인 만큼 성격 또한.. 직업으로 인해 좀 변한것 같긴 합니다. 옷장사 하거든여.. 동대문에 가게를 임대해서 장사하구 있고여.. 가게는 세개 돌리고 있습니다..
저에대한 약간의 소개를 했습니다. 성적으론.. 남자들 모두가 그렇겠지만.. 좀.. 왕성하구.. 새로운것에 대한 호기심도 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항문 섹스나 레즈비언.. 3s.. 스왑..등등.. 흥분이나 자극이라면 밤을 세울 정도져..^^;;;;;;;;;;;;;
지금 부터.. 쓰는 얘긴 저와 제 여자친구에 관한 얘깁니다.. 참고로.. 전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특별한 관계란것을 얘기하고 싶어서.. 모든것을 나눌 관계말이죠.
얘기는 이년전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당신에 제 여자친구와 전 두달정도를 사귀었던 차였죠.. 물론 섹스도 했구요. 두달 사귀면서 서른번정도 섹스를 했으니 좀 했죠??? 제 여자친구 이름은 영미[가명] 제이름은 준서[가명] 이라구 해두죠.가명을 쓰는 이유는..... 아시리라고 봅니다.. 이런 얘길 들으면 꼭... 찾아 보려하는 인간들이 있어서...
영미는 환상이죠.. 길거리 가다가 이쁜여자들 보시죠??? 하루 종일 걸어다니면서 한명 볼까 말까한 정도에 여자죠. 제 여자친구지만 제가 인정합니다. 나이는 스물여섯. 새하얀피부에 마른 몸매.. 몸매에 어울리지 않을정도에 조금은 큰가슴. 제 어머니는 영미보구 장서희랑 똑같다고 합니다.키는 169 몸무게는 모르겠네염. 하여간 마른체구. 은행다니구 있습니다.
그 여름날 어느날엔가 영미는 친구와 약속이 있다며 맨날 만나던 저와는 만나지 않고 친구 모임에 나간다고 했습니다. 전 그날 동창생들과 왕창모여 술 푸기에 여념이 없었구요. 전 필름이 끊긴채 담날 새벽에서야 몸도 못가눈채 들어왔고 점심때가 다 되어서야 영미회사로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회사를 출근하지 않았다는군요. 기분이 묘하고 약간 배신감이 들었습니다. 누군 필름 끊기면서도 집을 찾아 들어 왔는데 누군 회사도 출근하지 않았다는 생각에 열이 약간 받더군요.핸폰으로 전화를 바로 했습니다.
"여보세요?" "나야. 너 오늘 출근 안했어? 너 무슨 정신으로 사는거야? 술을 아무리 먹어두 그렇지.. 회사를 안나가?"
"........................ 오빠..나 할말 있어...." "뭔데?? 잘못했단거면 지금 말해" "..................여하튼 지금 좀 보자......"
"그럼.. 우리 자주 가는 감자탕 집으로와.. 나 지금 속쓰리니까" 전 감자탕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영미가 감자탕을 좋아 하기도 했고.. 제 단골 집이기도 해서 둘이 자주 가는 집이죠. 제가 도착했는데 영미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속도 쓰리고 해장도 하고 열받기도 하고 해서 감자탕과 소주를 시켰습니다. 얼추 소주 한병이 거의다 비워봉뻘シ?영미가 왔습니다. 하얀 원피스를 입었는데 비에 쫄딱 젖어 있었습니다. 그날은 비가 많이 왔습니다. 장마철이었서 비가 안오는 날보다 오는 날이 더 많았던 때였지요. 자리에 영미가 앉았습니다. 전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왠지모를 불길한 기분이.... 영미 얼굴을 봤습니다.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무슨일이야??? 어젠 뭐하구 지금 왜 이러는거야???!!!" ".............................."묵묵 부답이었습니다.
저도 말을 꺼낼수가 없었죠.. 아무말이 없이 불길한 기분을 느끼며 전 어느새 소주 두병.. 세병을 비워내고 있었습니다. 영미가 반병정도 마셨죠..
"여기서 얘기할 기분 아니니?? 조용한데로 갈까??" 영민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우린 바로 뒷편에 있는 모텔로 갔죠. 왠지 술이 필요할것같아 맥주 다섯병을 사가지고 갔습니다. 맥주 세병을 거의다 비웠을때 말을 하더군요.. "오빠.. 나 오빠랑 헤어져야 할것같아" 날벼락이었습니다. 전 소리를 질렀죠! "왜?!!!! 왜?!!!!!!!!!!!!"
그제서야 말을 하더군요. 영미는 예전에 좋아 하던 사람이 있었답니다.지금도 거의 매일을 생각하고있고..
"사실 어제 그 사람 만났어. 회사 사람이야. 전날 자기 여자친구와 헤어 졌데.. 나보구 사귀자고 해....어젠 그 사람 얘기 들어 주며 술을 너무 과하게 마셨어.. 그래서.. 그래서.. 여관에 가서 그 사람하구 자게 됐구...... 관계를 가졌어.. 미안해... 오빠랑 헤어져야 하겠지???" 날벼락 이었습니다... "근데......... 오빠 한테 정말.. 정말.. 미안하지만..나.. 오빠랑.. 헤어지지 못할것 같아... 나 정말.. 나쁜년이지...?.... 정말.. 내가.. 잘못했어.. 근데.. 근데 있잖아.. 근데... 그렇게.. 해야 할것 같았어.. 아침에 깨보니.. 정신이 번쩍들어 바로 뛰쳐 나왔어.. 어떻게 할까. 고민하며.. 여기 저기 헤매다가........ 오빠 만나러 온거야.... 정말 미안해.....오빠.. 용서해줘... " 전 제 앞에 있는 영미가.. 과연 내가 알고 있던 사람일까..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왜냐면 영민 제가 첫 남자 이었기 때문입니다.. 침대 시트에 번져 있는 선홍빛에 피를 보며 을음을 터트리면 " 나만 사랑해야해....." 라고 말하던 여자가.. 지금은.. 딴 남자랑...몸을 섞은 후에 저에게 용서를 빌고 있었습니다... 화를 내야 합니다...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랐습니다... 누가 툭! 치기만 해도 터져 버릴만큼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아주 이상하게도 야릇한, 아주 흥분되는 무언가가 내 가슴속에서 대신 그 화를 제치고 억누르고 있었습니다.. 내 자지는 부풀어 오르고 있었습니다...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져야 할 상황인데... 제 자지는 조금씩 성을 내며 일어 서고 있었습니다.. 그녀를 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왜 이러지??? 변탠가.............. 이러면 안되는건데....." 한참을 그녀를 처다보고 있었습니다..
난 이윽고 말을 말을 꺼냈습니다. "영미야.. 너 나랑 살꺼니??" "........오빠에겐 미안하지만 그러고 싶어..." "나도 그래... 우리 서로에게는 거짓이 없어야 같이 서로를 위하면서 살수있다고 생각해..그래서 영미가 나에게 그런 말을 꺼낸것이고.. 맞니??" " 그래..." 전 솔직히 말했습니다... 이상하게 흥분이 느껴진다고... 이상스레 몸이 흥분이 된다고.... 그러며 전 울고있는 영미에게 천천히 다가가 키스를 했습니다.. 놀란 토끼눈을 하고 절 보더군여.. 난 입술을 영미에 입술에 댄채 천천히 혀로 그녀의 입술을 열었습니다... 영미의 혀를 빨고 입속에 침을 남김없이 다 빨아 먹었습니다.. 오른손으론 그녀를 등뒤로 안고 왼손으론 영미의 비에 젖은 하얀 원피스를 들어 올렸습니다. 하얀색 앙증맞은 팬티.. 비에 젖어 무성한 털이 그대로 보였습니다.. 나의 왼손은 팬티를 비집고 들어가 무성한 털들과 보지를 아래위로 쓸어 내리며 영미에 눈에 키스를 했습니다. 짭쪼름한 맛... 눈물을 아직도 흘리는 그녈 바라보며 천천히 비에젖은 원피스와 브라자를 머리위로 벗겨 내고 다시 영미에 침을 빨아 마시기 시작 했습니다.... "오빠.. 나.. 이러면 정말 비참해..." " 나 정말이야.. 정말 니가 더 사랑스럽고... 내 몸은 더 흥분이 돼..." 팬티를 벗겼습니다.. 팬티에는 이상한 액체가 묻어 있었고 난 그 냄새를 맡았습니다..."정액...???" 깨자 마자 뛰쳐 나왔다더니.. 그녀를 아직도... 그 팬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난 너무나.. 흥분이 되어.. 자지에선 벌써 맑은 액체가 나오고 있었고 열까지도 나는듯했습니다... 영미에 보지를 빨고 싶었습니다.. 그 때까지만해도.. 아직까지 전 영미의 보지를 빤적이 없었습니다.. 내 혀는 영미의 가슴과 젖꼭지를 해메다가.. 배꼽을 지나 무성한 털을 얼굴로 느끼며.. 더욱더 아래로 내려 갔습니다.. 영미는 손으로 필사적으로 막았지만.. 두손을 떼어 놓고 내 혓바닥은 보지 언저리에 키스하며 보지 동굴로 혓바닥을 밀어 넣었습니다... 시큼한 냄새와 밤꽃냄새.... 가슴이 터질듯함을 느끼며.. 보지속에 있는 액체를 다 빨아 마셨습니다.. 그리곤 천천히 다시.. 그녀의 입술로 올라와 두혀가 엉켰고.. " 영미야... 난 너무 흥분돼.. 그 놈에 정액이 냄새와 맛이 느껴지니???" ".......응....." " 넌 어때??? 좋아???" " 사실.. 나두 너무.... 흥분.... 돼...."
난 자지를 손으로 잡은채.. 영미의 보지 속에 힘껏 넣었습니다. 방금전.. 그녀 보지에 모든 액을 다 빨아 먹고.. 그녀의 입에 넣어 줬는데도 불구하구... 그녀의 보지엔.. 많은 양에 애액이 흘렀습니다.. 내 자지는.. 터질듯이.. 부어 올랐고.. 사정없이..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보지에선.. 내 자지가 움직일때마다... 많은 애액 때문인지.. 뿍.. 뿍.. 하는 소리가 들렸고.... 내 혀는 그녀의 입속.. 깊숙히.. 쳐박곤.. 마구.. 휘저었습니다....
"아...... 나.. 올라.... " " 오빠.. 나..두.. 지금.. 막.. 하구.. 있어.. 나두.. 느끼고 있어... 오빠... 해.. 해.. 오빠두.해.... "
"아... 아......................오빠.. 아... 나.. 지금해.. 해..............아.............." 영미는 내 목에 두팔을 두르고 두발은 내 허리를 감은채 정상에 오르고.. 나도.. 그녀 보지에 내 좆물을.. 꾸역 꾸역... 쏟아 내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흥분되어서.. 사정하는 순간 영미를 꼭.. 끌어 안으며 쓰러졌습니다...
자지가.. 조금씩.. 작아 지며 마지막 남은 좆물 한방울 까지도.. 그녀의 보지에 쏟아 내고 작아 질때로 작아진 자지를 보지에서 빼어 냈습니다...
"나 너무 흥분했어...태어나서 이렇게 굉장한 쾌감은 첨이야..." " 나도 그랬어... " " 우리.. 서로 죽을때까지 함께 할꺼지??" "응" "그렇다면 우리 서로에게 속이는것은 없어야 된다고 생각해.. 좀.. 변태 같긴하지만.. 오늘에서야 알았어.. 이런것에.. 아니 좀 변태적이고 자극적인걸 내가 좋아한단걸.. 영미는 어때??" " 나도.. 그.. 으..래..." " 그럼 우리 서로에게 속이지 말고.. 우리가 더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자.. 그 대신 서로가.. 오케이 햇을때만.. 어떤 행위든 하기로 하고.. 어때??" " 그.. 래... 근데 오빠... 나보다... 딴 사람이 더 좋아지면.. 어떻해... " " 그런일은 없을꺼야.. 날.. 좋아하고.. 날 이렇게.. 까지.. 이해해.. 줄 사람은.. 영미 밖에 없을테니... "
우린.. 그 날후로.. 서로에 사랑을 위해.. 아니.. 서로에게.. 더 충실하기 위해서.. 좀더.. 자극적인.. 섹스를 찾게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읽으시냐고 수고 했습니다.. 좀.. 지루했죠?? 사실을... 쓰려니.. 상황 설명을 하기위해.. 좀.. 쓸데없는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 날에 흥분된 섹스는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 날이.. 있은 후로 우리에게 섹스에 자극적임과 쾌감을 알게 되었거든요..
앞으로 쓸내용은.. 레즈비언 내용과 우리 커플과 한 남자.. 그리고 여자, 스와핑, 등등.. 많습니다.. 야설에 나오는 내용의 모든것을.. 거의다 체험했습니다... 가학적인 섹스는 빼고요... 그것두.. 관심은 있었는데... 저희 성 취향에는 맞지 안더라고요..
의견 있으신분.. 멜주세요. 바이러스멜 절대 사절 입니다.
의견보구선 더 쓰던지 다른분들에 경험을 듣는것으로 만족하던지 결정 할려구요..
색다른 섹스 경험있으셨던님덜의 경험담 듣고 싶습니다.멜주세요.
멜주소는 [email protected]
당부 말씀을 드리면.. 조금은.. 남들과 다른 섹스를 한다고 해서.. 이상한 사람은 아닙니다..다만 자신이 그런 행위에 흥분한다고 해서 책임을 지지도 못할걸 할려고 하지 마세요.. 자책감에서 헤어나오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격었거든요.. 다시한번 당부드립니다.. 감당할수 없으면 생각조차 마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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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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