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형님의 마누라와 어린 딸----------(3)

눈을 감으며 모든것을 허락할듯 싶더니 왠일인지 갑자기 팬티가 보짓살을 가르

고 끼워지도록 위로 끌어당기며 버틴다.
"삼춘~ 아아 제발! 이러지 마세요~"
이럴때 초보운전자들은 좆대 꼴린나머지 어거지로 팬티를 찢거나 폭력을 써서

어린 여학생을 공포에 질리게 만든다.
그러나 그런 서툰 수작은 어린 새싹에게 섹스에 관한 공포심만 심어줄 뿐이다.
그럴수록 보지 조가비는 더 단단하게 다물어버린다.
조개와 보지는 어쩌면 그렇게도 똑 같으냐!
가만두면 저절로 입을 벌리고 물까지 뿜어낼 조개를 서툰 손으로 건드리면
물만 찍- 싸고는 입을 꼭 다물어버린다.

이제 갓 피어나기 시작한 어린 새싹은 부드럽게 호호 불어가며 키워서 잡아먹

어야 제맛이 난다.
나는 현란이를 놀래키지 않을려고 더이상 팬티를 벗길려고 하지 않은채 좋은

말로 달콤하게 유혹했다.
"현란아~그래 네가 싫다면 나도 억지로 하진 않을께!"
나는 현란이의 배꼽부분과 그 언저리를 손바닥으로 어루만져주며 안심을 시켰

다.
내가 너무 성급하게 서두른 나머지 현란이가 놀라지나 않았을까?
형수년 보지를 쌍욕하며 빨던 생각하며 어린 현란이를 똑같이 다룬 것이 실수

였다.
대뜸 보짓구녁을 시원하게 핥아주겠다고 심한 욕지거리를 해댔으니 어린 소녀

가 놀라고 당황할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나는 현란이에게 나의 좆대를 쥐어주며 만지게 했다.
처음 현란이는 그 앙징스럽도록 작은 손으로 내가 쥐어주는 좆대를 바르르 떨

며 그냥 쥐고만 있었다.현란이의 손에 잡혀있는 나의 좆대에 이 어린 소녀의

손떨림이 전해져 왔다.
"삼춘은 너무 이상해~"
차마 눈으로 바라볼 엄두도 못한채 손에 잡힌 나의 좆대를 놔줄려고 했다.
나는 현란이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천천히 달궈야만 했다.
나는 약간 짜증이 났다. 현란이의 어머니되는 년은 얼마나 쉽게 빨았는지 모른

다.그런데 딸 현란이는 너무 어려서 그러나?
잠시 생각에 잠기다가 나는 바지 지퍼를 올리고 일어섰다.
갑자기 기분이 나빠져 일어서는 나를 올려다본 현란이가 두려움을 느꼈는지 고

개를 떨궜다. 그리고는 잠시후 다시 나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삼춘! 제가 잘못했어요!"
흐흐흐 잡년! 니가 뭘 잘못했니?
니 그렇게 떨며 튕기는 맛이 더 재밌단다! 씨벌년아!
"현란이가 뭘 잘못했다고 그래-"
"삼춘 저땜에 기분 나빠지신거죠? 저도 알아요!남자들 마음......."
뭐? 남자들 마음을 안다고?
내 귀가 번쩍 뜨였다.
"현란아~ 우리 인터넷 할까? 난 단지 현란이를 이뻐하기 땜에

그런건데~~~~~~"
"삼춘이 화내시면 저 너무 무서워요! 부모님한테 혼나요!"
"삼춘도 현란이가 이뻐서 그런거니까~ 삼춘마음 알지?"
"네에~저 혼자 남겨두고 가시면 무서워요!"
흐흐흐 잡년! 겁이 많기도하지!
자고로 눈이 큰년은 겁이 많다고들 하지만
현란이의 초롱초롱하게 크고 맑은 눈은 오드리헵번스타일이다.


현란이가 나의 기분을 모를리가 없다.
나는 좀전의 기분이 아니었다.
현란이는 내가 화를 내고 그냥 일어나 버린것이 자기가 잘못한 탓인줄로 아나

보다.그래서 현란이는 더 내 눈치를 보며 안절부절을 못한다.
이럴때 적당히 이 어린년을 공갈쳐서 잡아먹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다.
마냥 사탕발림만 할 것이 아니라 적당히 회칼로 다져서 한입에 먹어치우는게

더 효과적이다.지금 이년은 내가 기분이 나빠진 것이 자기 잘못인줄로 알고 조

심스럽게 내 눈치를 살핀다.나는 현란이가 그처럼 여리고 고운 마음씨를 지닌

소녀인 것을 안다.

"나 그냥 나가서 자고 들어올께! 오늘은 현란이 혼자 자든지......"
나의 이런말에 현란이는 상당히 충격을 받은 모양이었다.
친절하고 따뜻하던 삼춘이 갑자기 마음이 변해서 집을 나가 외박하겠다고 하니

놀라겠지!
"삼춘~ 제가 잘못했어요!용서해 주세요!"
"응 괜찮아! 니가 너무 어려서 잘 몰라 그런건데 어쩌니?"
나는 현란이의 잘못을 기정사실화하며 현란이를 부드럽게 안아주었다.
등을 토닥거려주며.
이정도로 너무나 쉽게 현란이는 나의 손아귀에 쏘옥 들어왔다.
"삼춘! 저 무서워요! 저혼자 두고 가시지 마세요!"
"삼춘이 현란이를 잘 가르쳐주고 싶은 욕심으로 그랬어~"
이정도에서 현란이는 전혀 반항을 못하는 사랑스런 포로가 되었다.
다시 현란이를 내 무릅에 앉히고 인터넷 섹스사이트를 열었다.
현란이는 나의 품안에 폭 안긴채 내가 주물러주는대로 발랑 까져버린다.
싱싱한 조개를 구워서 입을 벌리게 할려면 이리저리 뒤집어 까며 익혀야한다.
직접 보지살을 망가뜨리는 애무는 너무 거칠어서 어린년들에게 맞지 않다.
간접적으로 무드있게 봄눈녹듯 녹아들게 해야한다.
나는 전혀 서두를 필요가 없었다.
오늘밤에 못하면 내일밤이 있으니까 말이다.
첫날밤은 현란이를 한이불속에 안고 잠을 잤다.
그러면서도 전혀 아프지않게 여리게 돋아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매만져

주기만 했다.팬티를 더이상 벗길려고 하지도 않았다. 그것이 현란이의 마음을

움직이게했나? 아니면 안심하게 만들었는지 모른다.

하룻밤을 한이불속에서 같이 자면서도 순결을 지켰다는 안도감이 현란이를 고무시켰나보다.

현란이는 전처럼 명랑하고 밝은 성격으로 돌아왔다.
그러면서도 계속 내 눈치를 살핀다.
내가 혹시나 기분 나빠하지 않나 하고.

나는 자면서도 현란이의 보지둔덕에다 손바닥을 덮어서 따뜻하게 해줬을뿐
보짓구녁안으로 손가락을 넣지도 않았다.
털이 좀 많은 현란이의 보지두덕은 나이답지않게 살이 많은것 같았다.
"넌 다른애들하고 다르게 꼭 순결을 지켜 시집가야 한다! 알았지?"
".......네에! 삼춘 고마워요~"
현란이는 나를 믿는다는 듯 손으로 나의 좆대를 쓰다듬어보기도 했다.
어린년이 보드라운 손으로 좆대를 잡아주니 난 미치기 일보직전이었다.
아침에 더 그랬다.
그래도 현란이가 내 좆대를 잡아주며 만지게 만들었으니 일단계는 성공을 한 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