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글시(2)
쓰다가 날라간네여^^
다시 쓰지여뭐 참고로 이글은 99%실화를 적은것입니다.
아줌마의 구멍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내자지를 뒤에서 보고 있자니 너무흥분이 榮? 자지의 표면이 아줌마가 흘린액과 내 좃물이 범벅이 되서 번들번들 거리고있었다.
"헉헉 아줌마 나 좀"
"헉헉 쌀것 같에?"
"아아 모르겠어여 "
"항문에다 힘을 줘바 그리고 숨을 깊숙히 들여봐셔"
"어헉 "
나는 두손으로 아줌마의 크고 넙적한 엉덩이를 계속 쓰다듬고 양쪽 허벅지를
만지고 있었다.
내자지는 계속해서 아줌마가 밀고 당기는 데로 구멍속으로 들어가면서 보지구멍을 넓혔다 좁혔다를 반복하면서 딱딱하게 서 있었다.
아줌마가 너무 천천히 넣다 뺐다 해서 그렇게 기분이 나지를 않았지만 보지구멍속에들어 가고있는 내 자지를 뒤에서 보고 있는 것만으로 몹시 흥분상태에 있었다.
아줌마의 엉덩이는 희고 둥글고 컸고 보지는 털이 만이나 시커맸다.
"아줌마 아아아아..."
"기분조치 너도 느껴봐"
"아줌마 좀 더 세게":
" 기다려 좀 더 느끼고"
아줌마는 내 자지를 집어널때마다 천천히 대가리까지만 집어넣고 거기서 왔다갔다하면서 가끔 깊숙키 엉덩이를 내쪽으로 밀어 자지를 집어넣코 양쪽으로 엉덩이를 흔들곤 했다.
그렇때마다 나는 사타구니에 엉덩이가 다는 느낌이너무 저아 엉덩이를 양쪽으로 잡고 마구 아줌마가 흔드는 대로 비벼댔다.
"아아. "
"조아 내가 밀때 세게 너도 앞으로 밀어봐"
"알았어여"
"헉헉헉"걔속해서 자지가 보지구멍으로 들어가면서 소리를 내고있었다>
"찔꺽 찍꺽"
"아줌마 나 엉덩이 잡고 빨리 하고 싶어"
"그래 너무 빨리 하지마 "
"응" 나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써가며 비디오에서 본대로 아주마의 버지에다 쑤셔박기 시작했다.엉덩이가 내 양쪽 사타구니에 부H치면서 철뻑철뻑 소리를냈다>
"아흑아흑 천천히 아아아아>>> "
"아아 너무 조아 이제 하는것 같에여"
"퍽퍽" 강하게 아줌마의 보지구멍에다 딱딱해지고 흥분에서 더 부풀어 오른
자지를 세게 수셔댔다.
"학학학 "
"아아아아" 자지를 쑤실때마다 보지가 양쪽으로 벌어졌다 오므라 들었다 하는 것을 보면서 자지가 뿌리채 들어가도록 막 쑤셨다.
"아아 그렇게 하면 아프기만 하고 ..학학 .. "
"뭐여"
"아프기만하고 느끼지 못해"
"저는 조은데여 " "퍽퍽"
"아아아.. "나는 무작정 계속 시커먼 보지구멍에다 막대기를 깊숙히 박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면서 아줌마의 딸이 문 열어달라고 소리가 들렸다.
내 동작이 멈춰고 아줌마도 가만히 업드린체 숨죽이고 있었다.
"어떡하지" 자지가 구멍속에 들어가있는 상태에서 내가 물었다.
"후~숨차라 일단 니가 나가서 아무일 없듯이 문열어줘 그려면 내가 나중에 나갈께"
"알았어여 몃번더 하고여" 그러면서 아주 힘껏 자지를 구멍에다 집어 넣었다.
"아흑 고만해 들키면 어절려고"
"더 하고여" "퍽퍽 아아.."계속 무시하면서 보지를 찢어벌릴듯이 구멍에 쳐박고 있었다.
"아아아아.. ㄹ헉헉... 고만하자 제발 이따 해줄게"
"언제"
"제 시험기간이라 곧 도서간에 갈꺼야"
"음.. " 자지를 깊숙히 구멍에 박고 멈췄다>
"약속해"
"그래 가면 다시 하자"
"조아 내가 나가서 문열어주지 " 자지를 빼자 물이 너무만이 나와 "펑"하면서 소리가났다.
문을 열어주려고 나왔는데 아주마 딸이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와있었다.
"어 언제 들어왔니"
" 집에 있으면서 왜 문안열어줘 그리고 엄마는 어디 가셨나. 나돈주고 나간다고 했는데"
"몰라 음악 듣다가 못들었어 미안"
속으로 들키지 않았구나 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아무일 없듯이 화장실 문을 열고 나왔다.
"어 엄마도 있었네 왜 문안열어줬어"
"어 나 빨래를 하고 있어 못 들었어 "
"나 빨리 돈줘 옷 갈아입고 도서관 가게"
"엉 그래 점심이나 먹고 가지그래"
"친구랑 도서관에서 만나기로 했어 바로 갈거야"
엄마가 방에 들어가자 딸도 따라 들어갔다.
난는 속으로 그래 빨리 도서관에 가라하면서 아직 淄횡?아줌마의 구멍냄새를
풍기면서 빨딱 서있는 자지를 만다.
딸이 밖으로 나가면서 마당에 서 있는 나를 보면서
"오빠는 공부하러 도서관 안가 나랑 안갈래"
"어 좀있다."
"그래 같이 가면 조은데"아쉬운 듯 말을 하면서 뒤로 돌아 대문으로 나가는데 탱탱한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엄마를 닮아서 엉덩이가 나이에 비해서 발달해있었다. 아줌마의 엉덩이를 떠올리면서 언젠가 너도 내가 뒤에서 엉덩이를 붇잡고 니 엄마처럼 먹어줄게 생각하면서
서 있는데 ...
"엄마 나간다"하면서 문소리를 내면서 나간다.
이제 다시 아줌마를 먹어야지 하고 기다리는데 아줌마가 방에서 나오지를 않는겄이었다. 방에 들어가기도 뭐하고 약20분을 마당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는데 나를 부르는 것이 아닌가
"범석아 이리와봐"
"네 " 대답을 하면서 방으로 달려갔다.
아줌마는 이불에 누어있고 이불을 덥고 있었다.
"옷벗고 이리로 들어와"
나는 순식간에 옷을 벗고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아줌마는 이미 다 벗고 이었다. 큼직한 가슴이 네 손에 잡혔다.가슴이 몹시 뛰기 시작했다 아까와는 또 달랐다.
"범석이 처음이니까 아줌마가 하라는데로 해 아까처럼 굴면 나 다시 너 안본다"
"그럴게여 아까는 너무 흥분해서여"
"후후 그래 착하지 내세끼" 아줌마가 완존히 나를 아들 취급한다.
"손으로 이 누나 밑에를 만져 주면서 입으로 젖꼭지를 빨아봐"
"알았어여" 손으로 보지를 만지니까 아까 좃물과 씹물이 약간 남아있어 미끌미끌 거렸다. 손으로 구멍을 만지면서 시키는 대로 젖꼭지를 입으로 빨아댔다.
"아아하....헉헉 "
"계속해 " 내손을 잡더니 구멍위에다 대고 문질렀다.
"여기를 살살 문질러"
"여기가 조아여?"
"아아...그래 문질르다 보면 아아아... 좁쌀만한게 느껴질거야 거길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문질러" 나는 보지위에 털이 무성하게 만져지는 곳에다 손가락을 비비면서
좁쌀만한걸 찾아 거길 집중적으로 비비기 시작 했다.
"아아악~~~" 반응이 아까와는 차원이 달랐다.
"여기가 조아?"
"그래 아아아아.. 젖꼭지도 혀로 강아지가 할뜻이 해줘" 문뜩 비디오 본 기억이 떠올랐다.

* 아직도 힘드네여 위 이야기는 79~80년도에 걸쳐 제가 경험한 애깁니다.
계속해서 한분이라도 멜 보내고 격려 해주는 분이 있으면 쭉 올릴깨여
전세를 든 아줌마를 따 먹은 얘기는 계속됩니다. 사실 제가 따먹은 아줌마는 다 전세를 든 아줌마고 그외에 딸이랑 아줌마 친구들의 이야기도 걔속됩니다
*지금도 아줌마의 딸과 관계를 가지고 있고여 만나지 못할때는 전화로 몰래 폰섹하고 있지여....
*저랑 폰섹이나 그외에 즐기고 싶은분 멜보내여 .
# [email protected]
*그럼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