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와 첫경험...그리고 [1편]
그러니까 뭉디가 고2 때였을 겁니다. 서울에서 살던 우리 가족은 고모댁이 있는 시골로 내려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고모댁에는 고모부와 고모, 그리고 뭉디와 나이가 같은 사촌 누나
(지가 먼저 태어났다고 누나랍니다. 누나라고 하긴 싫지만 안하면 고모한테 맞습니다)가 있었습니다.
뭉디네 가족은 아빠, 엄마, 그리고 망할놈의 뭉디 이렇게 세식구입니다. 시골로 내려간 이유는 뭉디네 집이 쫄딱 망해서입니다. 한 마디로 고모댁에 빌붙어 살려는거죠.ㅡ.,ㅡ;;
어쨌든 뭉디는 사촌 누나(버릇이 되면 못고칩니다.ㅡ.,ㅡ)와 같은 초등학교를 나옵니다.
중학교는 따로 다니다가 다시 고등학교 때 만납니다. 사건의 시작은 그러합니다.
재회...ㅡ.,ㅡ;;
뭉디가 서울에 살 때에는 가끔씩 고모댁으로 놀러를 갑니다. 그 때가 아마 초등학교 3,4 학년 때인 걸로 기억합니다. 뭉디는 친척들 중 유일한 여자인 누나랑 노는게 재미납니다.
병원 놀이하면서 누나 엉덩이를 까고 주사 논답시고 샤프로 엉덩이를 팍팍 찔러댑니다.
아빠놀이 하면서 모래를 듬뿍듬뿍 퍼다가 밥그릇에 주면 먹는 척 하고, 밥 다먹으면
"여보! 그만 잡시다."
하고는 둘이서 마당에 쳐놓은 텐트에서 부등켜 안고 잡니다. 그 때는 아무 것도 모를 때니깐요.
그러다 고등학교 때 다시 만난 누나...
누나는 학교에서 전교 5등안에 드는 일명 범순이입니다. 뭉디는 학교에서 전교 10등안에 드는 쌈꾼 일명 양아치입니다. 뭉디 담배피고 술 마실 때 누나는 독서실 가고 피아노 칩니다.
그렇게 서로 다른 생활을 하다 보니 점점 누나동생 사이의 거리는 멀어지고, 시간이 지나 고2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공부만 하고 피아노만 치는 누나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쌈질하고 술마시고 담배피는 뭉디입니다.(그렇다고 뭉디가 쌈을 좋아하고 즐기는 그런 못된 놈은 아닙니다.ㅡ.,ㅡ)
술 잔뜩 먹고 집에 들어가는 뭉디..
"팡팡팡! 엄마 나 왔어! 문 열어죠."
문을 아무리 두드려도 인기척이 없습니다. 아~~ 아무도 없습니다. 고모집이랑 우리집이랑 한 울타리 안에 같이 있었습니다. 집 열쇠도 없는 뭉디 고모집으로 가려다 멈칫합니다. 술냄새
때문입니다.
"아~ 띠보. 추워죽겠는디..."
뭉디는 누나방 창문으로 살금살금 갑니다.
"띠리리~~(ㅡ.,ㅡ피아노 소리)"
누나가 피아노를 치는가 봅니다.
"똑똑똑"
창문을 살짝 두드리고 인기척을 기다립니다.
...
"누구세요?"
드디어 누나가 창문을 빼꼼히 엽니다. 우리의 뭉디 벌개진 얼굴을 창문에 드밀며 웃습니다.
"헤~~ 누나! 나야... 집에 아무도 없어서..."
누나는 못마땅하다는 듯이 쳐다보고는 말합니다.
"들어와"
뭉디 두 팔로 몸을 쓸어 내리면 추위를 떨치고 누나방으로 들어갑니다.
"아~~역시 여자방이라 냄새가 좋구만.."
뭉디는 누나방에 들어가자 마자 침대에 폭 들어갑니다.
"누나! 엄마 오거든 깨워! 나 좀만 잘게"
뭉디 씩씩하게 말하곤 그대로 골아 떨어집니다.
...
...
...
얼마나 지났을까..
술이 깨면서 목이 마른 뭉디 잠에서 깨어납니다. 시계를 보니 밤 12시가 넘었습니다.
"아오~~잘잤다. 이 것은 깨우랬더니 옆에서 쪼그려 자는건 뭐야..불쌍하게 시리.."
뭉디는 자기가 자던 옆자리에 누나가 끼어서 웅그려 자고 있는 것을 보고 괜시리 미안해 집니다. 뭉디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신 뒤 집으로 갑니다.(바로 옆에 붙어 있는 집 ㅡ.,ㅡ;;)
현관문을 힘차게 열고 들어갑니다.
"퍽!"
문에 머리를 박습니다.
"아!"
문이 안열립니다. 화가 난 뭉디 문을 세차게 두드립니다.
"엄마!! 문열어줘. 아들도 안들어왔는데 문을 잠그고 그래!"
뭉디 몹시 화가난 모양입니다.(그 땐 정말 미치는줄 알았음)
...
...
조용합니다. 한 밤중에 뭉디만 시간 모르고 짖어대는 멍멍이가 되었습니다.
"야! 삼촌이랑 외숙모 오늘 안들어 오신데. 우리집에서 자."
누나가 잠옷바람으로 나와 있습니다.
"진작 말을 하지."
뭉디 벙떠서 혼자 하늘의 없는 별을 세고 있습니다. 뭉디는 누나에게 이끌려 다시 누나방으로 들어갑니다.
"나 그냥 여기 거실에서 잘게. 누나 들어가서 자"
"추워 들어와"
"에띠 말 많네 여기서 잔다니까"
뭉디 들어갑니다.
"그럼 바닥에서 잘테니까 누나 침대에서 자"
누나 역시 입을 엽니다.
"바닥도 추워 올라와서 자"
뭉디는 꼴에 또 누나도 여자라고 생각해 준답시고 그런건데 누나 눈치가 없는건지 아니면 정말 동생이 걱정되서 그러는지 기어코 침대에서 재웁니다.
말똥말똥~~
방금 잠에서 깬 뭉디 잠. 안옵니다. 지금은 인터넷이 발달되어 있어 밤에 잠이 안오면 인터넷 게임을 하던가 아니면 불법 음란 사이트를 뒤지며 밤을 즐겼지만 그 때는 최신 컴퓨터가 486이었고 그 중 최신 게임이 너구리였습니다.(알랑가 몰겄네요ㅡ.,ㅡ;;)
1부터 100까지 세도 잠은 안오고 뭉디 계속 뒤척거립니다. 그렇게 뒤척거리다 우연히 누나의 잠옷 속의 허벅지 살과 부대끼게 댑니다.(따라단~~~~~~!) 여기서부터 사건은 시작됩니다.
느낌이 아주 묘합니다. 우유를 부은 듯이 하얀 허벅지살을 뭉디의 두 눈으로 보고야 말았습니다. 창 밖의 달빛만으로도 누나의 허벅지 살은 그야말로 밀크빛 피부였습니다.
뭉디 술에 취했는지 아니면 누나의 허벅지 살에 취했는지 얼굴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원피스로 된 잠옷을 허벅지로부터 조금씩 위로 올립니다. 점점 두꺼워지는 누나의 허벅지살이 조금씩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내 누나의 허벅지와 허벅지가 만나 하얀 팬티가 보이는 곳까지 무사히 잠옷은 올라갔습니다.
"휴~~!"
뭉디 가파오는 숨을 겨우 참으며 손을 팬티에 가져다 댑니다. 팬티의 윗부분부터 가랑이 사이까지 조심스럽게 손끝으로 만집니다. 어디는 매끈거리며 손끝이 부드럽다가도 어느 부분에서는 까칠거리는 음모가 만져집니다. 뭉디는 이번엔 가슴 쪽으로 갑니다. 새근거리며 자는 누나는 아는지 모르는지 고개를 저쪽으로 돌리고 잠만 잡니다.
가슴이 볼록하게 나와 있습니다. 손을 천천히 가져다 댑니다. 손끝으로 만지다가 손바닥 전체로 가슴을 주무릅니다. 뭉클뭉클한 가슴이 한손에 다 잡히지 않습니다. 정말 큽니다.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 누나한테 이래도 되나?"
뭉디는 잠깐 하던 짓(?)을 멈추고 천장을 바라봅니다. 한 숨을 쉬고 다시 누나를 내려다 봅니다. 어려서부터 곱게 자라서 그런지 어디 한군데 흠집 잡을 때 없는 자태입니다.
얼굴이 그렇게 이쁘지도 않고 몸매가 날씬한 것도 아니었는데 그래도 아름다운 여자의 향기를 온 몸에 가득 담고 있습니다.
아직도 불끈거리는 아랫도리를 잡으며 뭉디 다시 잠을 청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할 짓이 못된다 싶었나 봅니다.
이불을 덮고 다시 숫자를 100부터 거꾸로 세워봅니다.
"99..98...97.."
그 때였습니다. 누나의 손이 나의 가슴에 얹혀집니다. 놀란 뭉디 누나의 손을 잡습니다. 따듯하고 얇은 손가락과 손바닥 뭉디는 누나의 손을 꼬옥 잡고 다시 잠을 청합니다.
그런데 누나의 손이 뭉디의 손을 벗어나 티셔츠 안으로 파고 듭니다.
"헉! 이건 뭐야!"
뭉디 분명 자꾸만 파고 드는 누나의 손이었습니다.
"그러면 안자고 있었던건가?"
뭉디 점점 아련해지는 기분을 느낍니다. 아무래도 오늘밤 거사를 치룰 것 같은 불길하고도
야릇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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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에 여자후배따먹기로 첫 페이지를 보여드렸던 은빛날개입니다.
이번 작품도 역시 실화로써 은빛날개가 태어나 처음으로 성경험을 한 내용입니다.
물론 그 전에도 방탕(?)한 생활을 하면서 같이 놀던 여자애들하고도 진한 키스와 함께
애무 같지 않은 애무도 여러번 해봤지만 오입은 누나와 한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 때만 생각하면 야릇한 기분이 드네요.ㅎㅎ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0-)...(_._)v
그러니까 뭉디가 고2 때였을 겁니다. 서울에서 살던 우리 가족은 고모댁이 있는 시골로 내려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고모댁에는 고모부와 고모, 그리고 뭉디와 나이가 같은 사촌 누나
(지가 먼저 태어났다고 누나랍니다. 누나라고 하긴 싫지만 안하면 고모한테 맞습니다)가 있었습니다.
뭉디네 가족은 아빠, 엄마, 그리고 망할놈의 뭉디 이렇게 세식구입니다. 시골로 내려간 이유는 뭉디네 집이 쫄딱 망해서입니다. 한 마디로 고모댁에 빌붙어 살려는거죠.ㅡ.,ㅡ;;
어쨌든 뭉디는 사촌 누나(버릇이 되면 못고칩니다.ㅡ.,ㅡ)와 같은 초등학교를 나옵니다.
중학교는 따로 다니다가 다시 고등학교 때 만납니다. 사건의 시작은 그러합니다.
재회...ㅡ.,ㅡ;;
뭉디가 서울에 살 때에는 가끔씩 고모댁으로 놀러를 갑니다. 그 때가 아마 초등학교 3,4 학년 때인 걸로 기억합니다. 뭉디는 친척들 중 유일한 여자인 누나랑 노는게 재미납니다.
병원 놀이하면서 누나 엉덩이를 까고 주사 논답시고 샤프로 엉덩이를 팍팍 찔러댑니다.
아빠놀이 하면서 모래를 듬뿍듬뿍 퍼다가 밥그릇에 주면 먹는 척 하고, 밥 다먹으면
"여보! 그만 잡시다."
하고는 둘이서 마당에 쳐놓은 텐트에서 부등켜 안고 잡니다. 그 때는 아무 것도 모를 때니깐요.
그러다 고등학교 때 다시 만난 누나...
누나는 학교에서 전교 5등안에 드는 일명 범순이입니다. 뭉디는 학교에서 전교 10등안에 드는 쌈꾼 일명 양아치입니다. 뭉디 담배피고 술 마실 때 누나는 독서실 가고 피아노 칩니다.
그렇게 서로 다른 생활을 하다 보니 점점 누나동생 사이의 거리는 멀어지고, 시간이 지나 고2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공부만 하고 피아노만 치는 누나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쌈질하고 술마시고 담배피는 뭉디입니다.(그렇다고 뭉디가 쌈을 좋아하고 즐기는 그런 못된 놈은 아닙니다.ㅡ.,ㅡ)
술 잔뜩 먹고 집에 들어가는 뭉디..
"팡팡팡! 엄마 나 왔어! 문 열어죠."
문을 아무리 두드려도 인기척이 없습니다. 아~~ 아무도 없습니다. 고모집이랑 우리집이랑 한 울타리 안에 같이 있었습니다. 집 열쇠도 없는 뭉디 고모집으로 가려다 멈칫합니다. 술냄새
때문입니다.
"아~ 띠보. 추워죽겠는디..."
뭉디는 누나방 창문으로 살금살금 갑니다.
"띠리리~~(ㅡ.,ㅡ피아노 소리)"
누나가 피아노를 치는가 봅니다.
"똑똑똑"
창문을 살짝 두드리고 인기척을 기다립니다.
...
"누구세요?"
드디어 누나가 창문을 빼꼼히 엽니다. 우리의 뭉디 벌개진 얼굴을 창문에 드밀며 웃습니다.
"헤~~ 누나! 나야... 집에 아무도 없어서..."
누나는 못마땅하다는 듯이 쳐다보고는 말합니다.
"들어와"
뭉디 두 팔로 몸을 쓸어 내리면 추위를 떨치고 누나방으로 들어갑니다.
"아~~역시 여자방이라 냄새가 좋구만.."
뭉디는 누나방에 들어가자 마자 침대에 폭 들어갑니다.
"누나! 엄마 오거든 깨워! 나 좀만 잘게"
뭉디 씩씩하게 말하곤 그대로 골아 떨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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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지났을까..
술이 깨면서 목이 마른 뭉디 잠에서 깨어납니다. 시계를 보니 밤 12시가 넘었습니다.
"아오~~잘잤다. 이 것은 깨우랬더니 옆에서 쪼그려 자는건 뭐야..불쌍하게 시리.."
뭉디는 자기가 자던 옆자리에 누나가 끼어서 웅그려 자고 있는 것을 보고 괜시리 미안해 집니다. 뭉디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신 뒤 집으로 갑니다.(바로 옆에 붙어 있는 집 ㅡ.,ㅡ;;)
현관문을 힘차게 열고 들어갑니다.
"퍽!"
문에 머리를 박습니다.
"아!"
문이 안열립니다. 화가 난 뭉디 문을 세차게 두드립니다.
"엄마!! 문열어줘. 아들도 안들어왔는데 문을 잠그고 그래!"
뭉디 몹시 화가난 모양입니다.(그 땐 정말 미치는줄 알았음)
...
...
조용합니다. 한 밤중에 뭉디만 시간 모르고 짖어대는 멍멍이가 되었습니다.
"야! 삼촌이랑 외숙모 오늘 안들어 오신데. 우리집에서 자."
누나가 잠옷바람으로 나와 있습니다.
"진작 말을 하지."
뭉디 벙떠서 혼자 하늘의 없는 별을 세고 있습니다. 뭉디는 누나에게 이끌려 다시 누나방으로 들어갑니다.
"나 그냥 여기 거실에서 잘게. 누나 들어가서 자"
"추워 들어와"
"에띠 말 많네 여기서 잔다니까"
뭉디 들어갑니다.
"그럼 바닥에서 잘테니까 누나 침대에서 자"
누나 역시 입을 엽니다.
"바닥도 추워 올라와서 자"
뭉디는 꼴에 또 누나도 여자라고 생각해 준답시고 그런건데 누나 눈치가 없는건지 아니면 정말 동생이 걱정되서 그러는지 기어코 침대에서 재웁니다.
말똥말똥~~
방금 잠에서 깬 뭉디 잠. 안옵니다. 지금은 인터넷이 발달되어 있어 밤에 잠이 안오면 인터넷 게임을 하던가 아니면 불법 음란 사이트를 뒤지며 밤을 즐겼지만 그 때는 최신 컴퓨터가 486이었고 그 중 최신 게임이 너구리였습니다.(알랑가 몰겄네요ㅡ.,ㅡ;;)
1부터 100까지 세도 잠은 안오고 뭉디 계속 뒤척거립니다. 그렇게 뒤척거리다 우연히 누나의 잠옷 속의 허벅지 살과 부대끼게 댑니다.(따라단~~~~~~!) 여기서부터 사건은 시작됩니다.
느낌이 아주 묘합니다. 우유를 부은 듯이 하얀 허벅지살을 뭉디의 두 눈으로 보고야 말았습니다. 창 밖의 달빛만으로도 누나의 허벅지 살은 그야말로 밀크빛 피부였습니다.
뭉디 술에 취했는지 아니면 누나의 허벅지 살에 취했는지 얼굴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원피스로 된 잠옷을 허벅지로부터 조금씩 위로 올립니다. 점점 두꺼워지는 누나의 허벅지살이 조금씩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내 누나의 허벅지와 허벅지가 만나 하얀 팬티가 보이는 곳까지 무사히 잠옷은 올라갔습니다.
"휴~~!"
뭉디 가파오는 숨을 겨우 참으며 손을 팬티에 가져다 댑니다. 팬티의 윗부분부터 가랑이 사이까지 조심스럽게 손끝으로 만집니다. 어디는 매끈거리며 손끝이 부드럽다가도 어느 부분에서는 까칠거리는 음모가 만져집니다. 뭉디는 이번엔 가슴 쪽으로 갑니다. 새근거리며 자는 누나는 아는지 모르는지 고개를 저쪽으로 돌리고 잠만 잡니다.
가슴이 볼록하게 나와 있습니다. 손을 천천히 가져다 댑니다. 손끝으로 만지다가 손바닥 전체로 가슴을 주무릅니다. 뭉클뭉클한 가슴이 한손에 다 잡히지 않습니다. 정말 큽니다.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 누나한테 이래도 되나?"
뭉디는 잠깐 하던 짓(?)을 멈추고 천장을 바라봅니다. 한 숨을 쉬고 다시 누나를 내려다 봅니다. 어려서부터 곱게 자라서 그런지 어디 한군데 흠집 잡을 때 없는 자태입니다.
얼굴이 그렇게 이쁘지도 않고 몸매가 날씬한 것도 아니었는데 그래도 아름다운 여자의 향기를 온 몸에 가득 담고 있습니다.
아직도 불끈거리는 아랫도리를 잡으며 뭉디 다시 잠을 청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할 짓이 못된다 싶었나 봅니다.
이불을 덮고 다시 숫자를 100부터 거꾸로 세워봅니다.
"99..98...97.."
그 때였습니다. 누나의 손이 나의 가슴에 얹혀집니다. 놀란 뭉디 누나의 손을 잡습니다. 따듯하고 얇은 손가락과 손바닥 뭉디는 누나의 손을 꼬옥 잡고 다시 잠을 청합니다.
그런데 누나의 손이 뭉디의 손을 벗어나 티셔츠 안으로 파고 듭니다.
"헉! 이건 뭐야!"
뭉디 분명 자꾸만 파고 드는 누나의 손이었습니다.
"그러면 안자고 있었던건가?"
뭉디 점점 아련해지는 기분을 느낍니다. 아무래도 오늘밤 거사를 치룰 것 같은 불길하고도
야릇한 기분...
----------------------------------
안녕하세요.
전에 여자후배따먹기로 첫 페이지를 보여드렸던 은빛날개입니다.
이번 작품도 역시 실화로써 은빛날개가 태어나 처음으로 성경험을 한 내용입니다.
물론 그 전에도 방탕(?)한 생활을 하면서 같이 놀던 여자애들하고도 진한 키스와 함께
애무 같지 않은 애무도 여러번 해봤지만 오입은 누나와 한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 때만 생각하면 야릇한 기분이 드네요.ㅎㅎ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0-)...(_.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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