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나무 7부
"하아.....나 좀 어떻게.....하아....."
"윤희야!"
내가 윤희를 소리쳐 부르자 윤희는 나를 보더니 그대로 안겨들어 온 몸을 내 몸에 부벼댔다. 윤희의 가슴의 유두가 내 가슴을 자극했다. 비눗칠을 해서인지 너무도 부드러웠다.
멍하니 서있던 나는 윤희가 미는 힘에 뒤로 넘어졌다.
그러자 윤희는 이제 내 몸위로 올라탔다.
윤희의 허벅지 사이에서 내 자지가 미끌거리고 있었다.
"윤희야.....나 민수오빠야.....윤희야~"
나는 윤희가 정신을 차리도록 윤희를 소리쳐 불렀지만 윤희는 자꾸만 내 몸을 더듬었다.
나는 윤희를 힘으로 밀어내려 했지만 다칠까봐 온힘을 다쓰지 못했고 마음과는 반대로 내 몸은 그 어느 때보다더 달아오르고 있었다.
윤희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들어댔다.
그러면서 자기가슴을 내 입에 부벼댔다.
나는 나도모르게 윤희의 가슴을 입에 물고 말았다.
혀로 유두를 빨면서 윤희가 자지를 애무하는 것을 느꼈다.
뭔가 환상에 취한 듯이 나는 윤희를 눕히고 보지를 빨았다.
"하악.....오빠......더 빨아.....더......손가락도 넣어줘....."
나는 손가락한개를 넣으면서 혀로는 클리토리스를 핥았다.
내가 손가락을 넣을때마다 윤희가 허리가 들썩거리면서 반응했다.
나는 샤워기를 쎄게 틀어서 내 몸에 비눗기를 씻어내린후 그 샤위기를 윤희의 보지에 댔다. 강한 물줄기를 느끼고 싶은지 윤희는 다리를 벌려 보지를 벌렸다.
"아아~ 오빠. 내 보지....내 보지...아항...."
나는 중지를 보지에 넣고 엄지로 윤희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줬다.
"그....그만....하아...하아..학...오빠.....자지.... 자지 넣어줘....빨리....읍..읍..오빠..."
윤희가 애무에 너무 흥분했는지 흐느적거려 나는 윤희를 엎드리게 한후 뒤에서 자지를 넣었다. 보지가 좁아서 잘 들어가지 앉아 윤희의 한쪽 다리를 욕조 위에 올린 후 넣었다.
"악! 오빠....아파....악....."
생각보다 깊이 들어갔는지 윤희가 아프다고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나는 조카와의 섹스에 몹시도 흥분해서 그대로 왕복시켰다.
"앙....커.....오빠 자지가......너무 깊어....."
나는 앉아서 윤희를 내 위에 오게했다. 앉아서 하니 윤희의 가슴을 빨수 있었다.
윤희의 가슴에서 입술을 옮겨 윤희의 입술을 빨았다.
곧바로 윤희의 혀가 넘어왔다.
나도 윤희의 혀를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윤희의 귓불을 빨아주었다.
"하아.....오빠....더이상은.....흥아....나 갈꺼 같아..."
"아....윤희야......잠깐만....잠깐만 참아.....흑....나도 곧...."
나는 윤희를 눕히고 속도를 높여갔다.
"좀 더...오빠....아아앙....더이상 못참어....오~~빠!"
윤희가 절정에 달했는지 조이던 보지가 힘없이 풀어졌다.
윤희의 비명과도 같은 외침을 들으며 나도 윤희의 보지 속에 사정했다.
쾌감이 지나간 후 자지를 빼내자 빨간 피가 묻어나왔다.
"내가.....윤희를.....아.....이런 내가 정신이 나갔어......미안하다.....윤희야...."
내가 얼마나 파렴치한 짓을 했는지 똑똑히 느껴졌다.
그때 탈진한 듯 누운 윤희가 서서히 눈을 뜨고 있었다.
윤희의 눈엔 눈물이 고여있었다.
그 눈물을 보자 나는 죄책감에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나는 거실로 뛰어나가 진열된 양주 한병을 벌컥벌컥 들이켰다.
그리고는 윤희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번 일은 오빠가 술에 취해서 미친거야. 그래서 생긴 사고야. 미안해, 윤희야. 정말 미안해. 참을 수 있었는데 참지 못했어. 정말 미안해."
"흑흑....아니야. 오빠 잘 못이 아니야. 갑자기 나도 모르게 몸이 달아오르고 누군가와 섹스하지 않으면 미처버릴 듯한 욕망에 사로잡혀서 오빠를....."
"윤희야......"
"오빠 아무래도 내가 미쳤나봐. 감기약을 먹은 후로 그냥 앉아 있을 수 없었어. 미친 듯이 흥분해서....."
"감기약? 혹시....."
"하아.....나 좀 어떻게.....하아....."
"윤희야!"
내가 윤희를 소리쳐 부르자 윤희는 나를 보더니 그대로 안겨들어 온 몸을 내 몸에 부벼댔다. 윤희의 가슴의 유두가 내 가슴을 자극했다. 비눗칠을 해서인지 너무도 부드러웠다.
멍하니 서있던 나는 윤희가 미는 힘에 뒤로 넘어졌다.
그러자 윤희는 이제 내 몸위로 올라탔다.
윤희의 허벅지 사이에서 내 자지가 미끌거리고 있었다.
"윤희야.....나 민수오빠야.....윤희야~"
나는 윤희가 정신을 차리도록 윤희를 소리쳐 불렀지만 윤희는 자꾸만 내 몸을 더듬었다.
나는 윤희를 힘으로 밀어내려 했지만 다칠까봐 온힘을 다쓰지 못했고 마음과는 반대로 내 몸은 그 어느 때보다더 달아오르고 있었다.
윤희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들어댔다.
그러면서 자기가슴을 내 입에 부벼댔다.
나는 나도모르게 윤희의 가슴을 입에 물고 말았다.
혀로 유두를 빨면서 윤희가 자지를 애무하는 것을 느꼈다.
뭔가 환상에 취한 듯이 나는 윤희를 눕히고 보지를 빨았다.
"하악.....오빠......더 빨아.....더......손가락도 넣어줘....."
나는 손가락한개를 넣으면서 혀로는 클리토리스를 핥았다.
내가 손가락을 넣을때마다 윤희가 허리가 들썩거리면서 반응했다.
나는 샤워기를 쎄게 틀어서 내 몸에 비눗기를 씻어내린후 그 샤위기를 윤희의 보지에 댔다. 강한 물줄기를 느끼고 싶은지 윤희는 다리를 벌려 보지를 벌렸다.
"아아~ 오빠. 내 보지....내 보지...아항...."
나는 중지를 보지에 넣고 엄지로 윤희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줬다.
"그....그만....하아...하아..학...오빠.....자지.... 자지 넣어줘....빨리....읍..읍..오빠..."
윤희가 애무에 너무 흥분했는지 흐느적거려 나는 윤희를 엎드리게 한후 뒤에서 자지를 넣었다. 보지가 좁아서 잘 들어가지 앉아 윤희의 한쪽 다리를 욕조 위에 올린 후 넣었다.
"악! 오빠....아파....악....."
생각보다 깊이 들어갔는지 윤희가 아프다고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나는 조카와의 섹스에 몹시도 흥분해서 그대로 왕복시켰다.
"앙....커.....오빠 자지가......너무 깊어....."
나는 앉아서 윤희를 내 위에 오게했다. 앉아서 하니 윤희의 가슴을 빨수 있었다.
윤희의 가슴에서 입술을 옮겨 윤희의 입술을 빨았다.
곧바로 윤희의 혀가 넘어왔다.
나도 윤희의 혀를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윤희의 귓불을 빨아주었다.
"하아.....오빠....더이상은.....흥아....나 갈꺼 같아..."
"아....윤희야......잠깐만....잠깐만 참아.....흑....나도 곧...."
나는 윤희를 눕히고 속도를 높여갔다.
"좀 더...오빠....아아앙....더이상 못참어....오~~빠!"
윤희가 절정에 달했는지 조이던 보지가 힘없이 풀어졌다.
윤희의 비명과도 같은 외침을 들으며 나도 윤희의 보지 속에 사정했다.
쾌감이 지나간 후 자지를 빼내자 빨간 피가 묻어나왔다.
"내가.....윤희를.....아.....이런 내가 정신이 나갔어......미안하다.....윤희야...."
내가 얼마나 파렴치한 짓을 했는지 똑똑히 느껴졌다.
그때 탈진한 듯 누운 윤희가 서서히 눈을 뜨고 있었다.
윤희의 눈엔 눈물이 고여있었다.
그 눈물을 보자 나는 죄책감에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나는 거실로 뛰어나가 진열된 양주 한병을 벌컥벌컥 들이켰다.
그리고는 윤희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번 일은 오빠가 술에 취해서 미친거야. 그래서 생긴 사고야. 미안해, 윤희야. 정말 미안해. 참을 수 있었는데 참지 못했어. 정말 미안해."
"흑흑....아니야. 오빠 잘 못이 아니야. 갑자기 나도 모르게 몸이 달아오르고 누군가와 섹스하지 않으면 미처버릴 듯한 욕망에 사로잡혀서 오빠를....."
"윤희야......"
"오빠 아무래도 내가 미쳤나봐. 감기약을 먹은 후로 그냥 앉아 있을 수 없었어. 미친 듯이 흥분해서....."
"감기약? 혹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