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나무 8부
"감기약? 혹시....."
"혹시?"
"너 감기약 먹은 후로 흥분돼고 보.....아니 거기가 간질간질하고 젖....아니 그 꼭지가 일어서고 그랬지? 흥분돼서 물.....아니 그러니까 애액두 나오구...."
"응...."
말을 하면서도 스스로가 민망했지만 윤희는 더 민망했는지 고개만 숙이고 있다. 결론은 하나였다. 감기약이 성적흥분제 일거 같았다. 그러나 나는 그 감기약이 작은엄마가 준 것이라 섣불리 결론을 믿을 수가 없었다. 일단 약의 성분부터 확인해야 할 것 같았다.
"윤희야.....그 감기약 남았지. 그 것 좀 줘볼래."
"응...아얏!"
윤희가 일어서다 말고 갑자기 주저 앉았다. 처음으로 보지가 뚫려서 아팠나 보다. 갑자기 주저 앉아서 인지 윤희의 보지속에서 한웅큼의 내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그것을 보는 나의 자지는 나 스스로도 모르게 발기되고 있었다.
"윤희야! 오빠 잠시 어디 좀 다녀올게. 약은 내 방에 가져다 놔."
나는 윤희의 보지를 보며 흥분한 체로 서둘러 옷을 입고 뛰쳐나왔다. 그대로 있으면 남은 이성마저도 사라져 버릴 것만 같았다.
목적이 있어서 나온 것이 아니므로 갈 곳이 없었다. 나는 작은 엄마를 좀 쉬게할 생각으로병원으로 향했다.
306호. 문앞에 호실을 확인한 나는 들어가려고 손잡이를 돌리려 했다. 그 때 안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다.
"얘.....이 아저씨 너무 불쌍하다."
"그러게 한창 나이에......"
"뭐....어쩔 수 없지......얘 근데 이런 사람도 자지가 ....."
"어맛....너 지금 무슨 생각을....."
"쉿.....어때? 함 해볼까?"
"얘 그래두.....환자인데......누가 올지도 모르고....."
"걱정마 이 아저씨 부인은 우리한테 부탁한다고 어디 좀 다녀온다고 했잖어. 그리고 야근하는 간호사는 우리 둘뿐이니 아무도 안와."
"그래두......어맛....벌써 바지 내리면 어떻게....."
안에서 들리는 대화. 나는 잠시 넋이 나가버렸다. 그러나 나는 섣불리 문을 열고 들어갈 수가 없었다.
"어맛....아직 발기도 안했는데 크네. 어디 빨아볼까. 츱...츱....추웁...."
"아.....커지고 있어."
"미란아......나 팬티 젖어 버렸어. 좀 벗겨줘."
"그....그래...."
"우와. 이 아저씨 환자되기 전에 만나볼걸. 이거 물건이야. 봐. 자지가 아주 단단하구 커."
"어머 정말......이거 정말 흥분되네. 너 네가 보지 빨아줄까?"
"기집애. 진작 그럴 것이지."
"하아. 나 정말 흥분했나봐. 보짓물 많이 나오지?"
"호호. 내 팬티도 이미 한강이네. 어머. 기집애 보짓살 움직이는 것좀 봐."
"흡.....흐아......그만.......이 자지 넣고 싶어."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저들은 작은 아빠를 환자가 아닌 욕망의 도구로 다루는 것이었다. 저대로 놔둔다면 계속해서 작은 아빠는 저들에게 그저 하나의 도구만 될 뿐이었다. 나는 더 이상 생각할 겨를도 없이 문을 발칵 열었다.
"가만히 있어. 이 쌍년들아!"
생각대로 한 간호사는 치마를 올린체 작은 아빠의 자지를 보지에 끼우고 엎드려 있었고 다른 간호사는 보지와 자지가 맞닿는 부분을 혀로 핥고 있었다.
"이런 씨팔. 이리 나와. 개같은 년들. 이리 안와!! 환자를 유린한 간호사 하고 신고해 버릴까. 엉!!"
"살려주세요.흑.."
간호사 년들은 보지에 보짓물이 흘리면서도 살려달라고 하고 있었다.
"쌍년들. 그렇게 보짓물 흘리면서 말하면 누가 들어줄거 같앗! 개년들. 내가 버릇을 단단히 고쳐주겠어."
"살려주세요. 뭐든지 할테니까....제발..."
"호오. 그래?"
일단 이년들을 기선제압하는 건 나름대로 성공했다. 윽박지르니 다른 생각하지 못하고 살려만 달라고 애원하는 것이었다. 나는 더 효과적으로 제압하기 위해 간호사들을 뒤돌아보게 하고 병실에 있는 천으로 눈을 가렸다. 손발을 묶는 것보다 시선을 가리는게 더 큰 공포를 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작은 아빠 병실에서는 왠지 죄를 짓는 것 같아 간호사 업무실로 데리고 갔다.
"지금부터 내 말 잘들어. 너희들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너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어. 맘 같아서는 이 자리에서 경찰에 신고하고 싶지만 용서하겠어. 대신, 너희는 내 말을 아주 잘 들어야 해. 알았어? 야. 보지털 면도한 애."
"에? 저요? "
"그래 너. 쌍년 보지털도 깎고 다니냐? 너 이름이 뭐야?"
"미란이요. 정미란."
"넌?"
"김윤희."
"뭐?"
순간 정신이 번쩍 드는 것 같았다. 얼마 전의 윤희와의 섹스가 머릿속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이름이 같은 그 간호사의 보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조카 윤희의 모습이 아른 거렸다.
"윤희 너 이리 와봐."
나는 의자에 앉아서 윤희를 오게 해서 주저 앉게 했다. 윤희의 입을 벌리고 내 자지를 쑤셔넣었다. 그랬더니 무슨 뜻인지 아는 듯 윤희는 내 자지를 혀로 핥아가며 빨아준다. 나는 간호사 윤희의 얼굴위에 조카 윤희의 얼굴이 겹쳐지는 것을 느끼며 발가락으로 윤희의 보지를 만졌다.
"윤희 너 오빠 있어?"
"네."
"그래? 너 혹시 오빠 자지 빨아봤어?"
"아....아니요....."
"거짓말 말고!"
"빨아보진 않고.....자위하는 모습만....."
"하하..그래...오빠가 자위하는 모습을 봤단 말이지."
"오빠 자지가 커. 내 자지가 커?"
"그건...."
"하하. 지금부터 나를 니 오빠라고 생각하고 빨어. 그래.....더 깊숙이 넣어. 더. 미란이 너도 이리와서 보지 벌려. "
나는 미란이를 내 옆에 서 있게 한다음 입으로 보지를 빨았다. 정말 보짓살이 두툼한게 베어물고 빨기도 좋았다. 미란이도 눈가림을 한상태서 윤희가 내 자지 빠는 소리를 듣자 더 흥분했는지 보지 빤지 얼마 되지 않아 애액이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 나는 그것을 삼키지 않고 미란이 가슴에 조금씩 흘러가며 가슴을 문질렀다. 그리고는 자지를 윤희의 입속에서 빼내 미란이 가슴 계곡에 넣었다.
"가슴잡어. 이년아. 더 세게 조여."
자지가 마찰되니 곧 쌀 것 같았다. 얼른 가슴에서 자지를 빼고 쇼파 위에 앉아 숨을 골랐다. 조금 진정이 되자 나는 쇼파에 깊숙이 누운체로 윤희를 불렀다. 그리고는 윤희를 내 위에 오게하여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 넣었다. 자세가 자세인지라 자지를 한순간 보지 깊숙이 박혀 버렸다.
"악......오빠....너무 세. 악.....학....."
"시끄러. 얼른 안 움직엿! 흠흠.....좋아....오빠 자지 먹으니까 좋아? 어?"
윤희는 내 윽박에 자지가 깊숙이 박힌체로 위아래로 왕복운동을 한다. 그럴 때마다 힘이드는지 자꾸만 내 입에 유두를 부빈다. 한번씩 윤희가 움직일 때마다 보짓살이 움직이는게 느껴졌다. 미란이 쪽을 보니 혼자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나는 미란이를 내 머리쪽으로 오게하여 보지를 빨고 윤희가 마주보게 했다.
"흐악......내 보지.....이상해.....오빠아.....흐앙."
윤희가 오르가즘에 갔는지 고개를 뒤로 젖히며 미란이에게로 쓰러졌다. 윤희가 쌌는지 박아논 자지 끝에 뜨뜻함이 느껴졌다. 나는 탈진한 윤희를 옆으로 뉘여놓고 미란이를 내 옆에 반쯤 뉘인다음 옆에서 보지를 쑤셨다. 그러면서 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고 입으로는 미란이의 목을 애무했다. 동시에 보지와 목과 가슴이 달아오르는 미란이는 어찌할바를 모르고 신음만 내지르고 있었다.
"아아.....보지에 들어왔어. 가슴 더 세게 주물러 주세요....하아하아.....더 깊게.....학..."
체위의 변화를 주고 싶어서 나는 미란이를 소파 밑에 눕히고 다리를 올려 보지가 위로 오게 한다음 나는 소파 위에서 내려박았다. 위에서 박으니 힘이 실리고 더불어 미란이 보지에서도 큰 소리가 났다.
찌걱....찌걱....춥......
"아....나 몰라.....보지 터질 거 같아.......아앙...."
미란이는 자기 손으로 보지 위를 자꾸만 문질렀다. 나는 더 깊은 삽입을 시도하기 위해 미란이의 양다리를 잡고 양쪽으로 쫙벌려 보지가 벌어지게 만들었다.
"깊이 쑤셔 주니 좋지 이년아."
"학.학.....네."
사정을 준비하려고 피치를 올릴때즘 갑자기 노크 소리가 들렸다.
"감기약? 혹시....."
"혹시?"
"너 감기약 먹은 후로 흥분돼고 보.....아니 거기가 간질간질하고 젖....아니 그 꼭지가 일어서고 그랬지? 흥분돼서 물.....아니 그러니까 애액두 나오구...."
"응...."
말을 하면서도 스스로가 민망했지만 윤희는 더 민망했는지 고개만 숙이고 있다. 결론은 하나였다. 감기약이 성적흥분제 일거 같았다. 그러나 나는 그 감기약이 작은엄마가 준 것이라 섣불리 결론을 믿을 수가 없었다. 일단 약의 성분부터 확인해야 할 것 같았다.
"윤희야.....그 감기약 남았지. 그 것 좀 줘볼래."
"응...아얏!"
윤희가 일어서다 말고 갑자기 주저 앉았다. 처음으로 보지가 뚫려서 아팠나 보다. 갑자기 주저 앉아서 인지 윤희의 보지속에서 한웅큼의 내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그것을 보는 나의 자지는 나 스스로도 모르게 발기되고 있었다.
"윤희야! 오빠 잠시 어디 좀 다녀올게. 약은 내 방에 가져다 놔."
나는 윤희의 보지를 보며 흥분한 체로 서둘러 옷을 입고 뛰쳐나왔다. 그대로 있으면 남은 이성마저도 사라져 버릴 것만 같았다.
목적이 있어서 나온 것이 아니므로 갈 곳이 없었다. 나는 작은 엄마를 좀 쉬게할 생각으로병원으로 향했다.
306호. 문앞에 호실을 확인한 나는 들어가려고 손잡이를 돌리려 했다. 그 때 안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다.
"얘.....이 아저씨 너무 불쌍하다."
"그러게 한창 나이에......"
"뭐....어쩔 수 없지......얘 근데 이런 사람도 자지가 ....."
"어맛....너 지금 무슨 생각을....."
"쉿.....어때? 함 해볼까?"
"얘 그래두.....환자인데......누가 올지도 모르고....."
"걱정마 이 아저씨 부인은 우리한테 부탁한다고 어디 좀 다녀온다고 했잖어. 그리고 야근하는 간호사는 우리 둘뿐이니 아무도 안와."
"그래두......어맛....벌써 바지 내리면 어떻게....."
안에서 들리는 대화. 나는 잠시 넋이 나가버렸다. 그러나 나는 섣불리 문을 열고 들어갈 수가 없었다.
"어맛....아직 발기도 안했는데 크네. 어디 빨아볼까. 츱...츱....추웁...."
"아.....커지고 있어."
"미란아......나 팬티 젖어 버렸어. 좀 벗겨줘."
"그....그래...."
"우와. 이 아저씨 환자되기 전에 만나볼걸. 이거 물건이야. 봐. 자지가 아주 단단하구 커."
"어머 정말......이거 정말 흥분되네. 너 네가 보지 빨아줄까?"
"기집애. 진작 그럴 것이지."
"하아. 나 정말 흥분했나봐. 보짓물 많이 나오지?"
"호호. 내 팬티도 이미 한강이네. 어머. 기집애 보짓살 움직이는 것좀 봐."
"흡.....흐아......그만.......이 자지 넣고 싶어."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저들은 작은 아빠를 환자가 아닌 욕망의 도구로 다루는 것이었다. 저대로 놔둔다면 계속해서 작은 아빠는 저들에게 그저 하나의 도구만 될 뿐이었다. 나는 더 이상 생각할 겨를도 없이 문을 발칵 열었다.
"가만히 있어. 이 쌍년들아!"
생각대로 한 간호사는 치마를 올린체 작은 아빠의 자지를 보지에 끼우고 엎드려 있었고 다른 간호사는 보지와 자지가 맞닿는 부분을 혀로 핥고 있었다.
"이런 씨팔. 이리 나와. 개같은 년들. 이리 안와!! 환자를 유린한 간호사 하고 신고해 버릴까. 엉!!"
"살려주세요.흑.."
간호사 년들은 보지에 보짓물이 흘리면서도 살려달라고 하고 있었다.
"쌍년들. 그렇게 보짓물 흘리면서 말하면 누가 들어줄거 같앗! 개년들. 내가 버릇을 단단히 고쳐주겠어."
"살려주세요. 뭐든지 할테니까....제발..."
"호오. 그래?"
일단 이년들을 기선제압하는 건 나름대로 성공했다. 윽박지르니 다른 생각하지 못하고 살려만 달라고 애원하는 것이었다. 나는 더 효과적으로 제압하기 위해 간호사들을 뒤돌아보게 하고 병실에 있는 천으로 눈을 가렸다. 손발을 묶는 것보다 시선을 가리는게 더 큰 공포를 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작은 아빠 병실에서는 왠지 죄를 짓는 것 같아 간호사 업무실로 데리고 갔다.
"지금부터 내 말 잘들어. 너희들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너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어. 맘 같아서는 이 자리에서 경찰에 신고하고 싶지만 용서하겠어. 대신, 너희는 내 말을 아주 잘 들어야 해. 알았어? 야. 보지털 면도한 애."
"에? 저요? "
"그래 너. 쌍년 보지털도 깎고 다니냐? 너 이름이 뭐야?"
"미란이요. 정미란."
"넌?"
"김윤희."
"뭐?"
순간 정신이 번쩍 드는 것 같았다. 얼마 전의 윤희와의 섹스가 머릿속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이름이 같은 그 간호사의 보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조카 윤희의 모습이 아른 거렸다.
"윤희 너 이리 와봐."
나는 의자에 앉아서 윤희를 오게 해서 주저 앉게 했다. 윤희의 입을 벌리고 내 자지를 쑤셔넣었다. 그랬더니 무슨 뜻인지 아는 듯 윤희는 내 자지를 혀로 핥아가며 빨아준다. 나는 간호사 윤희의 얼굴위에 조카 윤희의 얼굴이 겹쳐지는 것을 느끼며 발가락으로 윤희의 보지를 만졌다.
"윤희 너 오빠 있어?"
"네."
"그래? 너 혹시 오빠 자지 빨아봤어?"
"아....아니요....."
"거짓말 말고!"
"빨아보진 않고.....자위하는 모습만....."
"하하..그래...오빠가 자위하는 모습을 봤단 말이지."
"오빠 자지가 커. 내 자지가 커?"
"그건...."
"하하. 지금부터 나를 니 오빠라고 생각하고 빨어. 그래.....더 깊숙이 넣어. 더. 미란이 너도 이리와서 보지 벌려. "
나는 미란이를 내 옆에 서 있게 한다음 입으로 보지를 빨았다. 정말 보짓살이 두툼한게 베어물고 빨기도 좋았다. 미란이도 눈가림을 한상태서 윤희가 내 자지 빠는 소리를 듣자 더 흥분했는지 보지 빤지 얼마 되지 않아 애액이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 나는 그것을 삼키지 않고 미란이 가슴에 조금씩 흘러가며 가슴을 문질렀다. 그리고는 자지를 윤희의 입속에서 빼내 미란이 가슴 계곡에 넣었다.
"가슴잡어. 이년아. 더 세게 조여."
자지가 마찰되니 곧 쌀 것 같았다. 얼른 가슴에서 자지를 빼고 쇼파 위에 앉아 숨을 골랐다. 조금 진정이 되자 나는 쇼파에 깊숙이 누운체로 윤희를 불렀다. 그리고는 윤희를 내 위에 오게하여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 넣었다. 자세가 자세인지라 자지를 한순간 보지 깊숙이 박혀 버렸다.
"악......오빠....너무 세. 악.....학....."
"시끄러. 얼른 안 움직엿! 흠흠.....좋아....오빠 자지 먹으니까 좋아? 어?"
윤희는 내 윽박에 자지가 깊숙이 박힌체로 위아래로 왕복운동을 한다. 그럴 때마다 힘이드는지 자꾸만 내 입에 유두를 부빈다. 한번씩 윤희가 움직일 때마다 보짓살이 움직이는게 느껴졌다. 미란이 쪽을 보니 혼자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나는 미란이를 내 머리쪽으로 오게하여 보지를 빨고 윤희가 마주보게 했다.
"흐악......내 보지.....이상해.....오빠아.....흐앙."
윤희가 오르가즘에 갔는지 고개를 뒤로 젖히며 미란이에게로 쓰러졌다. 윤희가 쌌는지 박아논 자지 끝에 뜨뜻함이 느껴졌다. 나는 탈진한 윤희를 옆으로 뉘여놓고 미란이를 내 옆에 반쯤 뉘인다음 옆에서 보지를 쑤셨다. 그러면서 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고 입으로는 미란이의 목을 애무했다. 동시에 보지와 목과 가슴이 달아오르는 미란이는 어찌할바를 모르고 신음만 내지르고 있었다.
"아아.....보지에 들어왔어. 가슴 더 세게 주물러 주세요....하아하아.....더 깊게.....학..."
체위의 변화를 주고 싶어서 나는 미란이를 소파 밑에 눕히고 다리를 올려 보지가 위로 오게 한다음 나는 소파 위에서 내려박았다. 위에서 박으니 힘이 실리고 더불어 미란이 보지에서도 큰 소리가 났다.
찌걱....찌걱....춥......
"아....나 몰라.....보지 터질 거 같아.......아앙...."
미란이는 자기 손으로 보지 위를 자꾸만 문질렀다. 나는 더 깊은 삽입을 시도하기 위해 미란이의 양다리를 잡고 양쪽으로 쫙벌려 보지가 벌어지게 만들었다.
"깊이 쑤셔 주니 좋지 이년아."
"학.학.....네."
사정을 준비하려고 피치를 올릴때즘 갑자기 노크 소리가 들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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