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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기 - 1부18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38 1,272회 0건
조용히 문밖의 동정을 살피니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는다. 딸의 방은 복도
끝에 있었고 그옆에는 직원들의 대기실이 있다. 중앙에 집무실이 있고 반대편 끝에는 첩의 방
이 있다. 본처는 아래층의 안방에 있었고 집무실 앞쪽으로 아래층으로 이어진 계단이 있다.
딸의 방은 단순하지만 고급스러운 침대와 홍단목으로 꾸며진 책상과 책장이 있었고 붙박이
로 만들어진 옷장과 그녀가 직접 그린듯한 그림들이 몇 개 걸려있다. 중국의 조각인형 한쌍,
한쪽에는 최신형의 컴퓨터와 책상, 아름답게 조각된 나무 화장대와 유명브랜드의 화장품들이
그위에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고 침대에는 그녀가 갈아입은 실내 복이 놓여져 있었다.
침대가 놓여진 옆에는 욕실이 있었는데 내부는 현대식 샤워기와 커다란 욕조가 놓여져 있었다.
혼자 있는방이라 처녀 특유의 냄새가 방안에 배어 있다. 살짝 문을 열어보려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는 두사람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서로 얘기를 주고 받으며
떠나지를 않는다. 아마도 그앞에 서서 지키고 있을려나 보다. 초초하게 기다리는 사이 2시간
이 흐르고 심심하여 이리저리 구경하며 옷장문을 여니 전세계의 유명 브랜드 옷이 전부 모여
있는듯 옷들이 좌우로 촘촘히 걸려 있고 하나의 방만한 넓이다. 가운데는 전신을 비출수있는
커다란 거울이 벽에 붙어있고 조명이 그위에 있다. 여기서 옷을 골라 갈아 입고 나가는 모양이
었다. 기다려도 놈들이 자리를 교대로 떠나지 않는다. 기회를 엿보는 사이 딸이 돌아오는지
놈들이 인사를 건네고 여자의 대답하는 소리가 들린다. 다급한 김에 옷장으로 들어가 겨울옷
이 걸려 있는 뒤로 몸을 숨겼다. 가을이라 아마 이곳의 옷을 입으려고 들추지는 않을것이다.
곧이어 …비이….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찰칵 닫힌다.
뭐가 즐거운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옷장문을 열고 들어와 거울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녀는 170이 조금 않돼 보이는 키에 엷은 금발머리 였는데 짧게 커트한 머리가 어울렸다.
검은색 정장에 하얀 브라우스를 바쳐 입었는데 하얀색에 약간의 홍조를 띤 얼굴에 파란눈과
오똑한 콧날이 전형적인 러시아 미녀였다. 상의를 벗자 날씬한 허리가 타이트하게 조인 허리
띠와 하얀 브라우스와 색의 대조를 이루며 나타나고 단추를 하나하나 풀으며 부라우스를 벗는
다. 보라계통의 브래지어와 하얀 등이 나타나는데 거울에 비친 그녀의 앞모습은 풍만한 유방
이 브라를 벗어나려고 애를 쓰고있었다. 답답해던듯 브라를 벗어 옆에 있는 바구니에 던지는데
풍만한 유방이 출렁이며 탄력있게 흔들린다. 젖꼭지는 옅은 분홍색으로 아직 남자 경험이 적은
듯 작고 귀엽다. 이어서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허리띠를 풀어 옆에다 걸고 자크를 내리고
아래로 내리는데 커다란 엉덩이에 걸려 잘 내려가지 않는듯 엉덩이를 좌우로 삐적거리며 벗는다
브라와 같은 세트인듯 보라색의 팬티가 그녀의 엉덩이 골사이에 끼어 거의 않입은 수준이다.
허리를 숙여 바지를 밑으로 내리는데 커다란 엉덩이가 불끈 내 물건을 일으킨다. 바지를 발에
서 빼내어 상의와 함께 옷걸이에 걸고 거울앞에서 몸매를 이리저리 살펴본다. 눈앞에서 늘씬
하고 풍만한 여체가 꺼리낌없이 보여지고 있었다. 그녀는 그것도 모자라 팬티까지 벗어 던지고
자신의 나체를 감상하며 포즈를 취해본다. 스스로의 몸매에 반한듯 그녀의 포즈가 이어지다
그녀의 손이 유방을 받쳐들고 젖꼭지라도 빨려는듯 고개를 숙여 혀를 내밀어 본다. 서서히
그녀의 숨소리가 가빠지고 그녀는 한손으로는 유방을 문지르고 한손은 아래로 가져가 비비기
시작했다. " 하음……하윽… 하으응………" 풍만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며 흐느끼듯 소리를
지른다. 한참동안의 안타까운 몸부림이 계속되고 뜨거운 열기가 옷방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옷 뒤에서 쳐다보는 나는 일어나는 열기를 식히기 위해 호흡을 가다듬었다. 이윽고 낮은 비명
을 지른 그녀가 애액이 묻어 번질거리는 손가락을 음부에서 꺼내고 유방위에 문지른다.
생긴거와는 다르게 아주 뜨거운 몸을 가진듯 하다. 그녀가 나가서 욕실로 들어간다. 잠시후
물소리가 들리고 옷방에서 나온 나는 욕실의 동정을 살폈다. 그녀는 욕조에 물을 받으며 샤워
를 하고 있었다. 머리에 쏟아진 물이 그녀의 유방를 타고 흘러 배꼽을 지나 음모를 적시며
떨어지고 있었다. " 휴 큰일이군……..저것이 나가야 어떻게 해볼텐데…." 생각하며 옷방으
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길어질 시간에 대비하였다. 한참후 그녀가 나와서 옷을 입는거 같더니
문이 닫히고 뭐라고 하면서 내려간다. 잠시 뭐라고 떠들던 남자들이 내려가고 정적이 감돈다
밖의 동정을 살피니 조용하다. 아마도 저녁식사를 하러 전부 내려간 모양이다. 식사를 하는
곳은 계단에서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찬스였다. 문을 여는데 갑자기 삐이삐이한 경보음이
들린다. " 아차 이문에 경보 장치가 되어 있구낫……" 후다닥 거리는 소리 계단을 올라 오는
소리…….. 황급히 창문을 통해 뛰어 내렸다. 그곳에서 바로 담을 넘기는 어려웠다. 정원을
가로질러 보아둔 나무를 차고 뛰어 넘어야 한다. 정원을 뛰는 순간 총소리가 들려오고 …
나무를 박차는 발밑에 총알이 박힌다. 나무를 차고 담을 뛰어 넘는데 정문쪽에서 연속적인
총소리가 들려 오고 착지하여 바라보니 평이 황급하게 내쪽으로 뛰어온다. 한손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뛰는 모습이 한방 맞은듯하다. 마주나가 평을 부축하는데 그가 내품에 쓰러진다.
경비들이 총을 들고 뛰어오고 있고 안쪽에서도 소란스럽게 요원들이 뛰어나오는것 같다.
평을 들쳐 메고 달리기 시작했다. 그의 가슴에서는 피가 떨어져 내 등을 적시고 있었다.
수련할때 나무를 메고 2미터를 뛰어넘던 때를 생각하며 바람같이 달려 건물을 돌고 생각해
놓았던 도주로로 달려 건너편 공원에 파놓은 은신처로 들어갔다. 건물을 빙빙돌아 달려 왔고
공원에 도착하기 전에 준비한 후추가루를 섞은 추적 방지용 약품을 뿌리고 왔기 때문에 잠시
동안은 안전할것이다. 비트에 도착해서 평을 내려놓으니 과다한 출혈로 이미 숨져 있었다.
" 으으윽……..나오려는 울음을 참고 어둠을 이용해 평을 메고 도주하기 시작했다. 멀리서 개
짖는 소리가 들린다. 10분 정도면 이곳에 들이 닥칠것이다. 그전에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공원 반대편에 준비해놓은 차량이 있다. 그차량을 이용해 3km쯤 떨어진 호수가로 이동
하여 차를 호수로 밀어 넣고 건너편 산속에 준비한 비밀 장소로 가야한다. 눈물이 참을새도
없이 주르르 흘러 내린다. 차를 호수로 넣고 평의 시신을 둘러 맨체 비밀장소에 도착한 나는
아끼는 제자 둘을 잃은 슬픔에 잠겨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한참후 정신이 든 나는 슬픔을
떨쳐내기 위하여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 음…….이제 그집에 침투하는것은
힘들것이다…… 유일한 침투 경로를 잃었으니…….. 경비도 한층 강화 될것이 분명하고….."
이대로 물러설수는 없었다. 평까지 잃고 일도 끝내지 못하면 무슨 낯으로 한국으로 돌아갈
것인가. 다시 한번 차근차근 수집한 자료들을 검토하고 또 검토했다. 내린 결론은 한가지
누군가 내부에서 도움을 주는 방법뿐이다. 그것도 집무실에 들어갈수있는……. 그런 사람은
세 여자뿐….. 아까 뜨거운 몸을 안타깝게 만져대던 딸의 모습이 떠오른다….. " 아니지…그래
도 딸인데……." 고개를 젓고…….. 그럼 부인? 그녀는 이미 섹스상대가 아닌듯 집무실에
들어가는 빈도가 낮다. 그렇다면 결론은 한가지 첩이었다. 첩은 일주일에 한번 쇼핑을 하러
외출을 한다. 실제로 사는 것도 많았지만 구경하는걸 좋아하는듯 쇼핑하는데 서너시간 이상
걸린다. 주로 있는곳은 백화점 3층의 브랜드 코너…… 그곳에서 이것저것 입어보며 맘에 들면
구입을 한다. 감시겸 보디가드가 하나 따라 붙지만 그녀가 3층으로 가면 내려오는 계단입구
에서 기다린다. 그 기회를 이용하여 그녀를 사로잡아야 한다. 완력으로는 않되고 내 손기술
을 발휘할 수밖에… 오랫동안 쇼핑하다보면 자연히 화장실을 한번쯤 가야 될것이고…….
짧지만 써먹을수 있는 러시아어를 공부해야만 했다. (다음번에 여기서 또 만나), (사랑해)
(너 뿐이야)…… 그녀가 쇼핑을 가는 날은 일요일 …… 아직 삼일이 남았다. 러시아 어를 연습
하며 계획을 세우고 일요일 미리 백화점으로 가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를 태운 차가 백화
점 문앞에 서고 보디가드와 함께 내린 그녀는 일층의 보석점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고 3층으
로 올라온다. 미리 화장실에 들어가 기다리고 있었다. 여자 화장실이기 때문에 그녀를 따라
들어가기는 어려운 상황이 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아무도 없는틈을 타 화장실의 가운데 칸으
로 들어가 바닥에 엎드렸다. 들어오는 입구가 보인다. 그녀는 오늘 스커트에 하얀 스타킹을
신고 빨간 낮은굽의 구두를 신었다. 백화점은 한산했고 화장실에는 이따금 한사람씩 들어올
뿐이었다. 한여자가 들어온다. 구두를 보니 그녀가 아니다. 두번째 있는 바로 내 옆칸으로
들어와 부시럭 거리더니 시원하게 오줌을 갈기는 소리가 들린다. 벽은 이미터도 않되어 순식간
에 뛰어 넘을 수 있을것 같다. 그녀가 나가고 20분쯤 지나 또 한여자가 들어 온다. 빨간 구두
에 긴장하고 봤으나 스타킹의 색갈이 틀리다. 그녀도 옆칸으로 들어간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살짝 넘겨다 보니 옷이 틀리다. 머리색도 금발로 검은색의 그녀와 달랐다. 한시간도 넘게
기다렸으나 그녀는 들어 오지 않는다. 않들어 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끈질기게 기다
리기로 했다. 다른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두시간이 흐르고 다섯명의 여자들이 지나갔다.
이번에는 5분도 않되어 한명이 들어온다. 발자국 소리가 예감에 그녀일것 같다. 쳐다보니
빨간 구두에 하얀스타킹….. 내가 있는 곳을 노크한다. 똑똑… 있다는 표시를 하니 그녀가
넷째 칸으로 들어간다. 확인을 위해 그녀가 오줌 누는 소리를 낼때 넘겨다 보았다. 틀림없는
그녀다. 숨을 들여마시고 그녀의 오줌소리가 잦아질때 칸을 넘어 내려서며 그녀의 입을 틀어
막았다. " 하읍….. " 그녀가 깜짝놀라 발버둥치려 하나 내 다리에 벌려진 그녀의 다리는 변기
의 뒤에 바싹 붙어 밀려진 자세로 움직일수가 없었다. " 쉿 ! 가만히…… 죽이진 않는다…"
" 그녀가 입을 달싹거리며 말을 하려고 한다. 입을 틀어막은 손을 떼며 준비한 수건을 그녀의
입에 쑤셔박고 다리로 그녀의 벌린 다리를 변기쪽으로 밀어 붙이며 한손으로 그녀의 양손을
머리뒤로 두르듯 제압한다. 그녀의 놀란 가슴이 심한 기복을 일으키며 숨쉬기가 어려운듯 하다
한손으로 유방을 잡고 기의 떨림을 발휘했다. 잠시 놀라 떨던 그녀의 콧심이 거치른 호흡을
시작한다. 강제로 범해지고 있다는 흥분감과 유방을 통해 전달되어오는 미묘하고 거칠은 느낌
이 그녀를 흥분시키기 시작한것이다. 서서히 아래로 내려 팬티가 걸려있는 허벅지 깊은 곳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음부에 접촉했다. 까실하면서도 부드러운 음모가 만져지고 속살이 느껴진다
서서히 만지다가 손가락을 넣고 기의진동을 시작했다. 급격히 그녀의 팔에 힘이 빠져 나가고
동굴에서 화합의 애액을 방출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넣었다 빼면서 기의진동을 최대로 하자
그녀의 틀어막힌 입에서 콧소리와 함께 신음이 나온다. " 흐으으응. 크흐으…. 흐으흐으.."
숨이막히는듯 그녀가 얼굴이 빨개진다. 입에서 수건을 떼며 조용히 하라고 하니 그녀가 고개
를 흔들며 거치를 숨을 토해내며 신음을 지른다 " 하으으으… 하아악…… dfjasdfjl;lk…학학.."
이제 그녀는 상관없다는듯 온몸을 파괴하는 쾌감에 몸부림을 치고 있다. 그녀의 동굴에서
애액이 쏟아지며 쾌락의 비명을 지른다. 얼른 입을 막자 손틈사이로 참을수 없는 신음이
흘러 나온다. " 허읍..읍읍읍… 으으으…… " (다음에 또 여기서 만나…. 너는 너무 이뻐..)
dkfjjflsdkfjpoi djlkfjldfj 알수없는 소리를 흘려내는데 긍정의 표정이다. 재빨리 화장실을 나와
반대편으로 몸을 감추고 보디가드를 살펴보니 계단입구에서 앞에있는 여자 점원의 몸매를
보느라 정신이 없다. 그녀는 짧은 미니를 입고 있었는데 쭉 빠진 다리와 엉덩이의 굴곡이 그대
로 들어나 있어서 이놈의 정신을 빼논 모양이다. 운이 따르고 있었다. 잠시후 화장실에서 나온
그녀는 더 이상 쇼핑을 계속할수 없었는지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차를 타면서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나를 찾아보려는듯 머뭇거리다 문을 닫는다. 다음주 일요일에도 같은일이
화장실에서 벌어졌고 이번에는 기다렸다는듯 반항없이 즐긴다. 조금더 강도를 더해 그녀를
열락의세계로 인도하고 미련없이 화장실을 나왔다. 세번째는 그녀가 키스를 하며 매달린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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