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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기 - 1부14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37 729회 0건
그날부터 기를 연속적으로 끌어 올리는 것과
장심의 혈을 닫고 여는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 옥배의 물은 나의 기를 더욱 세차게 만들어
주었고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는 수련이 이어졌다. " 펑! 빠직… 빠지직…." 눈 앞에 있던
30cm정도의 직경을 가진 나무가 나의 기에 쓰러져 간다. 계절이 여섯번 바뀌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길목에 서있는 때에 여섯번 기를 끌어 올린 다음 발출한 기에 나무가 쓰러지고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수시로 발출하는 연습을 하였는데 원기가 소모되는 바람에 정신이 아찔하니
쓰러져 한동안 기절하고 난 다음 부터는 기의 방출을 자제하고 혈을 여닫는법과 기를 끌어 올리
는데만 치중하여 수련을 하였던것이다 지난 여름에 다섯번 끌어 올린 기운을 발출하여 지금
쓰러진 나무를 타격했을 때는 커다랗게 흔들리며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 졌었던 것이다.
이제 수련이 끝난것이다. 더 이상은 사부님의 말씀대로 인연이 닿아야만 한다. 내부의 기를
획기적으로 높일수 있는 인연이……….
" 혹시? " 하는생각에 배낭을 열어 가죽지도를 꺼냈다. " 이곳에 그 인연이 있는것이 아닐까?"
그동안 한글자 한글자 옥편도 찾아보고 물어도 보면서 틈틈히 연구는 해봤지만 대략 백두산
근처라는 것만 알았지 무엇이 있는건지, 정확히 어디인지는 알수가 없었다. 백두산의 어느곳
에 가면 세개의 커다란 바위가 두개의 봉우리가 겹쳐지는 계곡에 있고 그바위에서 하지날
태양이 떠올라 오시에 그림자의 가운데 방향에 작은 동굴이 있다고 써있었고 그안에 무엇이
있는지는 적혀져 있지 않은것이다 다만 그곳에 희미하게 동그라미 표시가 있었다.
그동안 여러 사람에게 물어봤으나 세개의 커다란 바위를 아는 사람은 없었다. 그 지도에
영락 10년 이란 글씨가 써있는것을 보아 402년 광개토 대왕시절의 것이 아닌가 추측할뿐이
었다. 하지만 가죽의 수명이 그렇게 길것같지는 않아 언제적 물건인지는 알수가 없었다.
또한 그렇게 오랜 세월이 흘렀다면 지형도 많이 바뀌어 찾을수 없을것 같아 다시 잘 갈무리하고
산을 내려가기로 했다.
" 철환씨… " 다영이 본부의 사무실에 앉아 일을 하다가 내가 들어서자 달려와 안긴다.
"이제 끝난거에요? 흑흑…" 그녀가 가슴에 얼굴을 묻고 흐느끼며 묻는다. " 어… 어느정도.."
별도로 마련된 사무실에는 혼자 있도록 독립되 있었고 사무원들은 옆방에서 사무를 본다.
여체의 향기가 진하게 코끝을 스치자 잊었던 성욕이 되살아 난다. 하지만 예전처럼 이성을
마비시킬 정도는 아니다. 이제 그런 욕구는 자제할수 있었다. 부드럽게 그녀의 등을 쓰다듬으
며 그녀의 몸을 안고 있는데 그녀가 호흡이 거칠어 지며 아래를 슬며시 잡아온다. 그녀의
손길에 슬며시 일어서려는 물건을 진정시키니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 예전과는 다른 나의
물건에 그녀가 본격적으로 주무르고 급기야 바지를 벗기고 물건을 꺼내 입에 문다. 나는 어디
까지 참을수 있나 하는 마음으로 정력을 추스르고 아무리 열심히 빨아도 서지않는 내 물건을
보며 그녀가 이상하다는 눈치로 자극하다 내 얼굴을 본다 " 수련을 끝냈다더니 오히려 나빠
진거 아니에요? " 말없이 미소만 짓는 나를 쳐다 보다 다시 입에 넣어 갖은 기교로 나를 자극
하지만 요지부동이다. 안타까워 몸부림치는 그녀가 불쌍해서 기를 물건으로 흘리니 마치 쇠몽
둥이 같이 단단하게 커진다. 내가 흘리는 기의 양에 따라 크기가 조금 변하였다. 최대한 불어
넣으면 전보다 조금 더 커졌고 지금처럼 조금만 넣으면 전보다 30%쯤 작게 발기가 되었다.
" 어머 좀 작아진거 같아요…" 그녀가 물건을 이리저리 재보며 걱정스럽다는 투로 얘기한다.
" 그래서 싫다고? " " 아…아니요? 그건 아닌데 ….." " 걱정마! 변함없으니까 … 그럼 이렇
게 해줄까? " 기를 최대한 불어 넣자 여의봉처럼 자지가 쑥 커지며 전보다 거대한 육봉이 되어
앞에서 얼굴을 대고 있던 그녀의 턱을 찌른다. " 하앗? " 거대한 물건에 그녀가 두려움에 떨
며 뒷걸음 친다. " 아니에요… 아까 그게 좋아요… " 다시 작게 발기 시키자 그녀가 신기한듯
다가와 쳐다보고 만져본다 " 신기해요 그렇게 커졌다 작아졌다 하니 무슨 여의봉 같아요.."
그녀의 스커트를 잡아 올려 허리에 두르고 팬티를 내려 벗겼다. 번쩍 안아 책상에 앉히고 브라
우스를 벗겨 젖히고 브래지어를 끌어 올려 놓으니 탱탱한 젖가슴이 들어난다.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아 당기며 그녀의 습지를 손가락으로 자극하다가 기를 약간 불어넣자 그녀의 입에서
급박한 신음소리가 들린다. " 하아악…. 흐앗..으윽… " 기의 진동을 이용해 자극하며 압박을
가하자 그녀가 우는 소리를 내며 정신을 잃어간다. 기의 진동은 손가락과 장심을 이용해 상대
의 기를 빼앗았다 넣었다를 반복하는것인데 대략 1초에 20번정도의 진동을 일으킨다.
다영에게 처음 시도해 보는것인데 그녀가 엄청난 희열을 느끼는것 같았다. 손의 장난만으로도
그녀는 몇번의 오르가즘에 오른듯 애액을 쏟아내고 그것도 모자라 오줌을 지려 책상이 홍건하
게 젖었다. 그런 상태로는 삽입이 무리인듯 하여 그녀를 안아 쇼파에 내려 놓으니 기절한듯
늘어진다. 잠시후 정신을 차린듯 그녀가 몸을 추스리며 일어나 앉는다. " 어떻게 된거에요?
내가 왜 여기에 있죠? " 그녀는 정말 정신을 잃은듯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 어? 정말
기절했던거야? " " 내가 기절을 했다고요? ……….." " 정신이 없는거 같아서 쇼파에 누인건
데….? " " 모르겠어요 철환씨가 내 거기를 만지는 순간 부터 머리속이 하얗게 비워지며 내가
구름위에 있는듯 물속에 들어간듯 온 몸이 둥둥 떠다니며 어질어질 하더니 손가락끝, 발가락
끝… 휴우… 온몸에서 전류가 일어나며… 생전처음 느껴보는… 흐읏…. " 그녀가 그때의
감각이 살아나는지 몸서리를 치며 신음을 내b는다. 그리고는 고개를 흔든다. " 몸은 어때? "
걱정이 되어 물어보니 몸은 상쾌해진 느낌이라고 한다. " 나만 느껴서 어떻해요? " 그녀가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고 걱정스럽게 내 아래를 쳐다본다. 아직도 불끈 서있는 물건을 보고
고개를 젓는다. 얼른 기를 빼서 자연스럽게 내려뜨리고는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
입을 떼고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말을 꺼냈다. " 이제 예전처럼 당신들을 괴롭히지는 않을거야
그런건 넘어섰어… 이제 당신들을 즐겁게 해주며 지낼께…." 다영이 아사꼬와 스컬릿에게 전
화를 걸고 집에서 보자고 한다. 다영이 운전하는 차에 타고 집으로 들어서니 두여자가 목을
빼고 기다리다 나를 보고 한꺼번에 달려들어 키스세례를 퍼붓는다. 다영이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 보이다 저녁을 차리겠다며 주방으로 가고 두여자의 성화에 침대로 끌려가 옷을 벗기웠다
다영과의 과정이 반복되고 양손에 하나씩 한꺼번에 손기술을 발휘하니 두여자가 동시에 기절
한다. 나란히 뉘여 놓고 밖으로 나와 다영이 음식을 차리는것을 도와주다 보니 아사꼬가
스컬릿의 부축을 받으며 나온다. 그때부터 우리의 섹스 모습이 많이 바뀌었다. 세여자가 알몸
이 되어 침대에 엎드리면 나는 다가가 양손에 하나씩 그녀들의 음부에 손을 대고 가운데는 물건
을 넣어 삽입하여 동시에 세여자를 기절직전까지 몰아가는것이다 세여자의 울부짖음이 어울려
동시에 방안을 떠다니고 열락의 세계에서 아득한 나락으로 떨어지면 섹스가 끝나는 형식이다
나는 정액의 방출을 자제해도 상관이 없었고 간혹 정신적이 흥분이 커져 방출할때면 순번을
정해 가운데 위치한 여자는 커다란 울음소리를 내며 기절하였다. 나중에 들어보면 정액이 배속
을 뚫고 목까지 치밀어 오르는 고통과 함께 온몸의 세포가 터져버리는 희열이 머리속을 하얗게
비우며 정신을 잃게 된다고 하는데 정신을 잃은뒤에는 끝도 없는 쾌감이 이어지며 하늘을 날
라다니는 꿈을 꾼다고 말했다. 그리고 일어나보면 몇시간이 지나있었고 나른한 피곤함이 하루
정도 이어지다 상쾌해 진다는 것이다. 나는 그런 기분은 어떤것일까 하는 호기심이 들었지만
느껴볼수 있는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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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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