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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59 1,634회 0건
어린시절의 아련한 추억(1)

어린시절의 아련한 추억

### 첨 쓰는 이야기 입니다. 좀 조잡해도 이해 해주세요.
이건 실화 입니다. 어릴적은 어렴푸시 생각난는 정도로할게요.

내가 국민학교 2학년때 였다.
그때는 우리 집이 조금 부유했었다.
식모누나(그때는그리 불렸던거 같다. 지금은 이런말쓰면 빰 맞는다.)도 있었구.
집에는 전화도 있었구..
우리식구는 5명 아버지, 어머니, 나, 남동생2명 그리구 식모누나1명..
지금생각하면 절러 못생겼던같다-현재는 모두 화장빨이겠지만...
우리집은 2층 양옥으로 1층은 거실과 안방 그리고 식모누나방, 2층은 내방과 동생2명방.
부모님은 조그만 회사를 운영하였다. 그래서 매일 늦은시간에 들어오셨다.
그러니 당연 집에는 누나(식모를 누나라 부르겠다-독수리 하자니 힘들어서)와
우리들 뿐이였다. 그날따라 부모님이 더 늦으셨다.
나는 잠이 안와서 1층으로 내려와 tv를 보려구 하였는데 갑자기 욕실문이 열리며
누나가 머리에 수건만 감고 나체로 나왔다. 그리구 나와 눈이 마주쳤다.
그때는 여자 몸이 뭐가 뭔지도 몰랐다. 그리고 거실불은 꺼져있고.욕실 불이 밝아서
앞은 모두 검게 보였다. 누나는 놀랐고 나는 아무런 느낌도 없었다. 누나는 태연하게
누나 방으로 들어가고 나는 tv를 보았다. 조금후 누나는 짧은 홈드레스를 입구 다시
나왔다. 지금 생각에 브라도 안하고 나온것 같다. 누나는 내 옆에 앉으며
"내일 학교가야지 일찍자!" 하였다.
"누나 나 잠이 안와"
"그럼 누나가 잠 잘오게 해줄까?"
"응"
나는 ?게 대답했다.
누나는 내 쪽으로 다가 앉았다.
그리고
"기영아!(가명) 먼저 누나 여기점 만저줘"
"어디?"
"여기.."
하면서 내손을 누나의 유방쪽으로 끌었다. 그때까지도 나는 엄마 유방이나 똑같다고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아 이끄는데로 가서 만졌다.
"누나 이렇게 하면 잠 잘와."
"아니 조금 더 있으면"
나는 그냥 막 주물렀다.
"아.. 아퍼 살살.."
"아! 미안 누나"
"천천이.."
"아.. 음.."
"누나 아직 아퍼?"
"응 아직 아퍼"
"그럼 어떻게해?"
"잠간 있어봐"
누나는 홈 드레스를 벗었다.
드레스 안에는 아무것도 걸친것이 없었다.
"여기가 아직 아퍼 여기 후~해줘"
"응"
나는 입을모아 젖꼭지 주변을 후 하고 불었다.
"음.."
"누가 이제 안아파?"
"아직 아파 기영아 거기 발아주면 안아플것 같아"
"어디"
"누나 젖꼭지.."
"알았어"
나는 누나 젖꼭지를 아주 조심스럽게 빨았다. 또 아프게 할까봐.
"음...아...."
그러는 중 누나는 손으로 살며시 내 꼬치를 살살 만졌다.
나는 조금 빨다. 오줌이 마려웠다.
"누나 나 오줌 누고 싶어. 오줌누고 올게"
"그래"
나는 오줌누려고 꼬치를 꺼내니 꼬치는 부풀었으나 오줌은 안나왔다. 그래서 다시거실로 나왔다
그런데 누나를보니 어디가 많이 아픈거 처럼 신음소리를 내면서 한손은 젖을, 한손은
믿으로 계곡사이를 비비는것이었다.
그러면서 신음소리를 더크게 내였다.
나는 누나가 많이 아파서 그러는줄알고
"누나 만이 아파?"
"응 누나 아파 기영아 어기도 쫌 빨아줄래"
하면서 보지를 내쪽으로 내밀었다.
나는 놀랬다. 그리고 어린나이에 거기는 더럽다고 생각이 들어서 조금 망설였다.
처음보는 보지였고 털도 절라 많았다.
내가 망설이자 누나는 더 보지를 비비며 신음소리를 내며
"아... 음..아..앙..아..으...악..학.학..아~"
하고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는 놀라서 언른다가가 소파 밑에 쪼구리고 앉아서 보지를
보고 막 빨았다.
"악...헉..헉..아흑...아..아..헉..아.."
누나는 더 신음소리를 내였고 나는 놀라서 더울 더 세게빨았다.
누나는 벌써 보지물이 한강을 이룰정도로 흘리고 있었고 나는 보지물을 하나도 남김
없이 빨아 먹었다. 그러는 사이에 누나는 소파에서 내려와 내 꼬치를 만져 주었다.
꼬치가 다시 빳빳하게 서고 기분이 이상했다. 내 꼬치는 친구들보다 조금 컸다.
동내목욕탕 때밀이 아저씨도 인정하는 꼬치였다.
누나는 몸을 세우처럼 구부리고 내 꼬치를 빨려고 했으나 내 몸이 작아서 힘들어 했다.
한 30분을 빨았을 정도가 시간이 흐르자 누나는 내 팬티를내리고 내 꼬치를 빨아주었다.
나는 꼬치는 빳빳했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었던것 같았다.
누나는 마루 바닥에 나를 눕이고 내 위로 올라와 꼬치를 보지에 맞추고 내려앉았다.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꼬치를 보고 있자니 겁이 덜컥 났다. 그러나 보지 내부는 따뜻했다.
누나는 그래도 동내에서 알아주는 대물이지만 보지속에서는 느낌이 없는지 마구 눌렀다.
한 10분정도 돌리고 방아찍고 하니 씹물이 많이 나왔는지 조금 이상한 소리도 났자.
나는 빠구리의 느낌보다는 엉덩이가 아팠다.
"누나 나 엉덩이 아퍼"
"험...응..조금만..응~..아.하.."
"누나 아퍼"
"조.금...만..아~~아~~"
"누!나! 나 아프단말이야"
"미안..해.. 조금만 참아봐..앙~응"
나는 누나를 밀치고 일어나 버렸다.
꼬치에는 누나의 씹물이 흘러서 번질거렸다.
"에잉~ 이거머야 잉~"
"미안 기영아~ 누나가 씻어 줄게."
누나는 입으로 꼬치를 구석구석이 빨아 주었다.
"나 엄마에게 다이를거야 잉~잉"
하구 나는 울었다.
"안돼! 이거는 비밀이야. 엄마에게 이르면 안돼! 알았지?"
"누나가 나중에 장난감사줄게. 알았지"
"정말?"
"응 정말"
그때 나는 플라모델 조립에 취미가 있었다.
그리고 나는 잠을자러 2층으로 올라 갔다. 언뜻 누나의 한숨소리가 들린것 같았다.
몇일 후 부모님이 계에서 하는 부부 동반으로 하는 여행을 갔다. 2박3일인가 싶다.
누나는 밤마나 내방에와서 내게 보지를 빨아달랬고 나는 장난간에 꼬여 열심히 보지를
빨았던걸로 생각된다. 아직 여물지 안은 꼬치를 보지에 넣고 위에서 방아를 찍고,
뒤에서 내가 열심히 박아주고, 빨아주고.. 누나는 절정에 싸여 씹물을 흘리면 남김없이
빨아먹었다. 어느정도 여자(?)에 대해서 알것도 같았고, 그리고 기술(?)도 만이 늘었다.
부모님이 없을때 마다 두 동생을 피해 열심히 봉사(?)를 해주었다. 아~~ 장난감...
꼬리가 길면 잡히듯이 1년동안 한 빠구리가 엄마에게 들통 났다.
내 꼬치에서 피가나서 엄마에게 이야기했고 엄마는놀라서 병원엘대리고 갔다.
그리고 그원인이 누나에게 있다고 느끼고 나를 문책하셔서 불었다.
정말로 태여나서 지금 까정 그렇게 맞아본적이 없었다.

지금에 생각하건데 정말 무지한것 같았다. 그리고 조금 아쉬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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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하다 쓸려니 정말 힘드내요..
다음은 6학년때 이야기를 쓸게요.. 기억 나는 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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