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우 하우 … 숨막혀 죽는줄 알았어요… 이것도 쉽지 않
네요… 학학.. 휴우우… " " 미안해요… 정신이 없어서…." " 좋았어요? 그렇게? " " 네…
다영씨가 너무 예뻐서…." " 호호 고마워요… 그런데 큰일 났네요… 도저히 제가 감당할수
없을거 같아요… 철환씨 그게 너무 커서 …." " 미안합니다… 커서…" " 호호호…."
바로 내셔날 리그로 출전한 나는 첫 경기후 신문에 대서 특필되었다. " 코리안 특급, 멜버린
을 잠재우다! " 일면 톱에 장식된 글이다. 나설때 마다 신화를 이루며 타격에서도 진가를 발휘
상위에 랭크되자 기자들이 난리가 났다. 홈런 8개, 4할 5푼 7리, 도루 80개,……
번트를 대고 뛰는 나 때문에 내야진이 무너지고… 투수들은 내가 진루하면 도루걱정에 제대로
공을 던질수가 없었다. 여름이 다가오는 6월 무렵, 큰맘 먹고 한번 몸을 준 다영이가 또다시
병원신세가 지고 나오면서 말을 한다. " 철환씨 내일 친구가 오기로 했는데 같이 저녁이나
먹어요.." " 친구? 누군데요? " " 스컬릿 카라 라고 대학 동창이에요.. 두번 결혼했는데
두번다 이혼하고 요즘은 혼자 살아요.. " " 네 에…" " 미시간에 사는데 얼마전 직장때문에
뉴욕으로 이사왔대요… 신문에서 나를 보고 전화를 했더라고요…" " 네 그럼 준비를 해야 겠
네요? " " 철환씨는 걱정말고 오늘 게임이나 잘 하세요..준비는 나 혼자 해도 충분하니까.."
" 그래도 몸이 그래서 괜찮겠어요? " " 괜찮아요 한두번인가요.. 이런게? " 하긴 세번째다
이젠 그녀는 내 물건만 봐도 놀란다. 한번은 턱이 빠져 병원에 간적도 있었다. 여자맛을 본
내 물건은 시도 때도 없이 발기를 했고 잠을 못이루고 뒤척이는 내가 불쌍해서 입으로 해주다
보니 입이 부르틀 때도 있어 요즘은 손에다 젤리를 바르고 손으로 해주다 허벅지 유방…
온몸으로 때우고 있는 형편이다. 체중이 5kg나 빠져서 얼굴도 수척하다. 그녀가 불쌍하기는
했지만 어쩌랴 나도 어쩔수 없는 이놈의 물건을…… 경기중에 서지 않는것만 해도 다행이다.
저녁에 집에 찾아온 스컬릿은 금발에 키가 170이 넘었고 커다란 유방과 잘록한 허리… 그래도
아마 28인치는 되어보이지만 커다란 둔부 사이에 낀 허리가 날씬해 보인다. 몸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지 군살은 없어 보이는데 워낙 체격이 있어서 한마디로 초 글래머 이다. 파란 눈에
하얀 피부가 소매 없는 검정티와 대조를 이루고 역시 검정 미니스커트 아래에 굵지만 쭉 뻗은
다리가 상당한 미인이다. 일단 맥주를 마시는데 쇼파에 앉아서 다리를 꼬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내 물건을 세우기에 충분하였다. 양념을 사오는걸 잊었다며 다영이가 수퍼 마켓에 다녀
오겠다고 나가고 스컬릿이 마주 앉아 다리를 고쳐 앉는다 순간적으로 그녀의 팬티가 보였다.
그녀의 눈은 내 아래로 향하고 내 눈은 그녀의 가슴을 향한채 미묘한 감정의 흐름이 우리를
감싸기 시작했다. " 더운데 옷좀 벗어도 돼죠? " 그녀가 내가 미처 대답할 사이도 없이 티를
벗어 던진다. 브래지어도 입지 않은듯 출렁이는 그녀의 커다란 유방이 눈앞에 드러난다.
커다라면서도 탄력을 유지하고 있는 가슴이 갈색의 젖꼭지를 달고 내 눈앞에 펼쳐지자 어제
다영이와 끝내지 못한 물건이 요동을 치며 솟아 오른다. 편하게 입고 있던 반바지 사이로 삐져
나온 자지가 머리를 들어내며 바지에 걸려 끄덕거리고 있자 스컬릿이 눈을 반짝이며 다가와
살며시 움켜쥔다. 돌발적인 상황에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는데 그녀가 입을 벌리고 자지에
키스를 한다. 울컥 치솟아 오르는 정욕에 그녀를 끌어 안았다. 키스가 이어지고 그녀가 몸을
일으켜 서더니 스커트를 내린다. 보이지도 않는 팬티의 끈을 잡아 내리자 금빛의 털이
삼각형을 이루며 그녀의 샘을 가리고 있었다. 바지와 팬티가 그녀의 손에 벗겨져 버리고 누구
랄것도 없이 부둥켜 안고 서로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유방을 빨고
손가락으로 아래를 만져보니 벌써 애액으로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가 만져진다. 손가락을 넣어
보니 세개가 쑤욱 들어간다. " 예스… 오우 예스… 하악.." 낯설은 여자의 비음에 자극을
받아 체중을 실고 바로 삽입에 들어갔다. 그녀의 질벽이 착 감겨 오며 부드러운 느낌이 온다
처음 느껴보는 부드러운 속살맛이 감미롭다.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그녀의 아래를 공략해
나갔다. " 하으ㅡㅡ예스.. 아ㅡ으응. … 하악 하악.. 예~에… " 마음대로 쑤실수 있다는
생각에 처음으로 편하게 섹스를 하자 이여자를 죽여 주기로 마음을 먹고 자지를 휘둘렀다.
" 하아앙.. 하으으윽 베이비…. 예…… 아아아악… 퍽미… 하아하아 킬미… " 알수없는 소리
를 질러 가며 요란하게 몸을 떨어 댄다. 신나게 쑤셔대는 즐거움이 대륙을 정벌한 장군같은
희열을 주며 그녀의 몸을 학대하게 만들었다. 스컬릿은 몇번째 절정에 올라 내 등에 손톱자국
을 내놓고도 아직도 나를 부여 잡고 경련하고 있었다. 나도 이제 사정을 하고 싶었다.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급격하게 허리를 흔들자 스컬릿은 정신이 하나도 없는지 악악거리고 있었다.
폭발이 일어나고 시원하게 정액이 내몸에서 발사 되었다. 한동안 서로를 끌어 안고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나니 시원한 쾌감이 정신을 맑게 한다. 생전 처음 겪어 보는 통쾌한 섹스 였다.
스컬릿이 만족했는지 몸을 바닥에 늘어뜨리고 나를 보며 엄지 손가락을 세워 보인다.
문득 다영이가 생각나 서둘러 옷을 입는데 다영이가 현관에 서서 보고 있었다. " 헉 .. 다영씨
…." 미안한 마음에 욕실로 뛰어 들어갔다 . 얼굴을 보기가 민망해서 였다. 다영이가 재빨리
따라 들어 온다. " 미안해 할것 없어요 … 사실은 스컬릿과 짜고 일부러 철환씨를 유혹한거에
요…." " 헉 … 어떻게 그럴수가…." " 미안해요 미리 말하면 철환씨가 싫다고 할까봐…."
그녀는 도저히 나를 감당할수 없자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고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여자를 소개
해줄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른것이다. 아무 여자나 그럴수는 없고 주변을 보아도 나를 감당
할 만하고 믿을수 있는 여자가 보이지 않아 고민 하고 있는데 마침 스컬릿이 전화를 한것이다.
학교 다닐때 풍만했던 그녀의 모습을 떠올린 다영은 구세주를 만난듯 그녀에게 달려갔고,
그녀의 근황을 전해 듣고 서서히 얘기를 성쪽으로 돌리니 그녀가 선뜻 나선것이다. 둘의 작전
이 세워지고 오늘이 그날이었던 것이다. " 다영씨가 그렇게 힘들었다면 얘기를 하지 그랬어요"
" 전 상관하지 말고 스컬릿과 즐기세요…. 어땠어요? 스컬릿이. " " ….. 좋았어요… 다영씨
하고 할때는 조심스러워서 정신적으로 좀 그랬는데… " " 어마? 그랬어요? ………"
그녀가 늘어진 내 물건을 수건으로 닦아 주고 나가자고 한다.. 거실에서는 스컬릿이 옷을
입은채 앉아 있었다. 다영과 영어로 진지하게 얘기하는 그녀의 얼굴은 희열에 들떠 있었다.
깔깔 거리고 웃다가는 조잘대고…. 한동안 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쳐다볼수 밖에 없었고
다영이 문득 생각난듯 날 쳐다 보고 말한다. " 스컬릿이 철환씨 너무 좋데요… 사랑이나 뭐 그
런걸 떠나서 그게 너무 맘에 든다고 아예 여기서 함께 살자고 하는데 철환씨는 어떠세요?
나야 뭐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고개를 끄덕이니 스컬릿이 눈치를 채고 달려와 키스를 퍼붓는
다. 다영의 눈치를 보며 키스에 호응하는데 다영이 괜찮다는 눈빛을 보낸다. 스컬릿이 또다시
흥분이 되는지 손으로 물건을 자극한다. 벌떡일어나는 자지가 팬티 밖으로 삐져나오고….
그 모습을 본 다영이 다가와 내 팬티를 내리고 입맞춤을 한다. 스컬릿이 그 광경을 보고 질세라
주저 앉아 같이 자지에 달라 붙어 빨아 댄다. 두여자의 입과 입이 마주치고 동시에 빨아주니
자지가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다영의 가슴과 스컬릿의 유방을 양손에 나눠 만지니 세상이 다
내것같다. 다영이 쇼파에 눕고 스컬릿이 다영의 유방을 빨아 주도록 하니 눈앞에 커다란 스컬
릿의 엉덩이가 황금빛 음모를 머금고 흔들리고 있다. 뒤에서 얼굴을 박고 빨아주니 그녀가
허리를 흔든다 몸을 일으켜 허리를 잡고 한손으로 거대한 놈을 입구에 맞추고 집어 넣었다.
" 어흑… 아하아아 " 격렬한 운동이 시작되고 아래에서 다영이 스컬릿의 유방을 잡아 비튼다
" 허으으그……하아하아.. 어우우우…. " 이번에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좀전에 사정을 했기
때문이다. 땀 이 비오듯 그녀들과 내몸에서 흘러 내리고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거실에 울려 퍼진다. " 철퍽철퍽… 퍽퍽퍽퍽….." " 하으으윽… 아우우우욱…. 유키~일.."
오랫동안 쑤셔대는 내 힘에 밀려 스컬릿의 다리가 자꾸 무너지려고 한다. 상체는 다영의 유방
을 짓누르고 다영도 분위기에 휩쓸려 흥분의 몸부림을 친다. 무자비한 공격에 스컬릿의 다리
가 꺽이며 무릎을 꿇고 개처럼 엎드린 뒤에서 한손으론 다영의 유방을 비틀면서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스컬릿은 이제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얼굴을 바닥에 댄채 널부러 지려고 한다.
" 하우우우우….. 허으으으으으……. " 최후의 스피드로 맘껏 쳐박으며 정액의 발사 순간
쾌감이 폭발하며 온몸을 경직시킨다. 깊숙히 찔러 넣고 엉덩이를 비벼대며 여운을 즐긴다.
자지를 빼내자 스컬릿의 허벅지를 타고 정액이 흘러 내린다. 스컬릿은 바닥에 엎드린채 정신
을 못차리고 다영이 수건을 가지고 와 내 물건을 정성스럽게 닦아준다.
네요… 학학.. 휴우우… " " 미안해요… 정신이 없어서…." " 좋았어요? 그렇게? " " 네…
다영씨가 너무 예뻐서…." " 호호 고마워요… 그런데 큰일 났네요… 도저히 제가 감당할수
없을거 같아요… 철환씨 그게 너무 커서 …." " 미안합니다… 커서…" " 호호호…."
바로 내셔날 리그로 출전한 나는 첫 경기후 신문에 대서 특필되었다. " 코리안 특급, 멜버린
을 잠재우다! " 일면 톱에 장식된 글이다. 나설때 마다 신화를 이루며 타격에서도 진가를 발휘
상위에 랭크되자 기자들이 난리가 났다. 홈런 8개, 4할 5푼 7리, 도루 80개,……
번트를 대고 뛰는 나 때문에 내야진이 무너지고… 투수들은 내가 진루하면 도루걱정에 제대로
공을 던질수가 없었다. 여름이 다가오는 6월 무렵, 큰맘 먹고 한번 몸을 준 다영이가 또다시
병원신세가 지고 나오면서 말을 한다. " 철환씨 내일 친구가 오기로 했는데 같이 저녁이나
먹어요.." " 친구? 누군데요? " " 스컬릿 카라 라고 대학 동창이에요.. 두번 결혼했는데
두번다 이혼하고 요즘은 혼자 살아요.. " " 네 에…" " 미시간에 사는데 얼마전 직장때문에
뉴욕으로 이사왔대요… 신문에서 나를 보고 전화를 했더라고요…" " 네 그럼 준비를 해야 겠
네요? " " 철환씨는 걱정말고 오늘 게임이나 잘 하세요..준비는 나 혼자 해도 충분하니까.."
" 그래도 몸이 그래서 괜찮겠어요? " " 괜찮아요 한두번인가요.. 이런게? " 하긴 세번째다
이젠 그녀는 내 물건만 봐도 놀란다. 한번은 턱이 빠져 병원에 간적도 있었다. 여자맛을 본
내 물건은 시도 때도 없이 발기를 했고 잠을 못이루고 뒤척이는 내가 불쌍해서 입으로 해주다
보니 입이 부르틀 때도 있어 요즘은 손에다 젤리를 바르고 손으로 해주다 허벅지 유방…
온몸으로 때우고 있는 형편이다. 체중이 5kg나 빠져서 얼굴도 수척하다. 그녀가 불쌍하기는
했지만 어쩌랴 나도 어쩔수 없는 이놈의 물건을…… 경기중에 서지 않는것만 해도 다행이다.
저녁에 집에 찾아온 스컬릿은 금발에 키가 170이 넘었고 커다란 유방과 잘록한 허리… 그래도
아마 28인치는 되어보이지만 커다란 둔부 사이에 낀 허리가 날씬해 보인다. 몸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지 군살은 없어 보이는데 워낙 체격이 있어서 한마디로 초 글래머 이다. 파란 눈에
하얀 피부가 소매 없는 검정티와 대조를 이루고 역시 검정 미니스커트 아래에 굵지만 쭉 뻗은
다리가 상당한 미인이다. 일단 맥주를 마시는데 쇼파에 앉아서 다리를 꼬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내 물건을 세우기에 충분하였다. 양념을 사오는걸 잊었다며 다영이가 수퍼 마켓에 다녀
오겠다고 나가고 스컬릿이 마주 앉아 다리를 고쳐 앉는다 순간적으로 그녀의 팬티가 보였다.
그녀의 눈은 내 아래로 향하고 내 눈은 그녀의 가슴을 향한채 미묘한 감정의 흐름이 우리를
감싸기 시작했다. " 더운데 옷좀 벗어도 돼죠? " 그녀가 내가 미처 대답할 사이도 없이 티를
벗어 던진다. 브래지어도 입지 않은듯 출렁이는 그녀의 커다란 유방이 눈앞에 드러난다.
커다라면서도 탄력을 유지하고 있는 가슴이 갈색의 젖꼭지를 달고 내 눈앞에 펼쳐지자 어제
다영이와 끝내지 못한 물건이 요동을 치며 솟아 오른다. 편하게 입고 있던 반바지 사이로 삐져
나온 자지가 머리를 들어내며 바지에 걸려 끄덕거리고 있자 스컬릿이 눈을 반짝이며 다가와
살며시 움켜쥔다. 돌발적인 상황에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는데 그녀가 입을 벌리고 자지에
키스를 한다. 울컥 치솟아 오르는 정욕에 그녀를 끌어 안았다. 키스가 이어지고 그녀가 몸을
일으켜 서더니 스커트를 내린다. 보이지도 않는 팬티의 끈을 잡아 내리자 금빛의 털이
삼각형을 이루며 그녀의 샘을 가리고 있었다. 바지와 팬티가 그녀의 손에 벗겨져 버리고 누구
랄것도 없이 부둥켜 안고 서로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유방을 빨고
손가락으로 아래를 만져보니 벌써 애액으로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가 만져진다. 손가락을 넣어
보니 세개가 쑤욱 들어간다. " 예스… 오우 예스… 하악.." 낯설은 여자의 비음에 자극을
받아 체중을 실고 바로 삽입에 들어갔다. 그녀의 질벽이 착 감겨 오며 부드러운 느낌이 온다
처음 느껴보는 부드러운 속살맛이 감미롭다.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그녀의 아래를 공략해
나갔다. " 하으ㅡㅡ예스.. 아ㅡ으응. … 하악 하악.. 예~에… " 마음대로 쑤실수 있다는
생각에 처음으로 편하게 섹스를 하자 이여자를 죽여 주기로 마음을 먹고 자지를 휘둘렀다.
" 하아앙.. 하으으윽 베이비…. 예…… 아아아악… 퍽미… 하아하아 킬미… " 알수없는 소리
를 질러 가며 요란하게 몸을 떨어 댄다. 신나게 쑤셔대는 즐거움이 대륙을 정벌한 장군같은
희열을 주며 그녀의 몸을 학대하게 만들었다. 스컬릿은 몇번째 절정에 올라 내 등에 손톱자국
을 내놓고도 아직도 나를 부여 잡고 경련하고 있었다. 나도 이제 사정을 하고 싶었다.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급격하게 허리를 흔들자 스컬릿은 정신이 하나도 없는지 악악거리고 있었다.
폭발이 일어나고 시원하게 정액이 내몸에서 발사 되었다. 한동안 서로를 끌어 안고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나니 시원한 쾌감이 정신을 맑게 한다. 생전 처음 겪어 보는 통쾌한 섹스 였다.
스컬릿이 만족했는지 몸을 바닥에 늘어뜨리고 나를 보며 엄지 손가락을 세워 보인다.
문득 다영이가 생각나 서둘러 옷을 입는데 다영이가 현관에 서서 보고 있었다. " 헉 .. 다영씨
…." 미안한 마음에 욕실로 뛰어 들어갔다 . 얼굴을 보기가 민망해서 였다. 다영이가 재빨리
따라 들어 온다. " 미안해 할것 없어요 … 사실은 스컬릿과 짜고 일부러 철환씨를 유혹한거에
요…." " 헉 … 어떻게 그럴수가…." " 미안해요 미리 말하면 철환씨가 싫다고 할까봐…."
그녀는 도저히 나를 감당할수 없자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고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여자를 소개
해줄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른것이다. 아무 여자나 그럴수는 없고 주변을 보아도 나를 감당
할 만하고 믿을수 있는 여자가 보이지 않아 고민 하고 있는데 마침 스컬릿이 전화를 한것이다.
학교 다닐때 풍만했던 그녀의 모습을 떠올린 다영은 구세주를 만난듯 그녀에게 달려갔고,
그녀의 근황을 전해 듣고 서서히 얘기를 성쪽으로 돌리니 그녀가 선뜻 나선것이다. 둘의 작전
이 세워지고 오늘이 그날이었던 것이다. " 다영씨가 그렇게 힘들었다면 얘기를 하지 그랬어요"
" 전 상관하지 말고 스컬릿과 즐기세요…. 어땠어요? 스컬릿이. " " ….. 좋았어요… 다영씨
하고 할때는 조심스러워서 정신적으로 좀 그랬는데… " " 어마? 그랬어요? ………"
그녀가 늘어진 내 물건을 수건으로 닦아 주고 나가자고 한다.. 거실에서는 스컬릿이 옷을
입은채 앉아 있었다. 다영과 영어로 진지하게 얘기하는 그녀의 얼굴은 희열에 들떠 있었다.
깔깔 거리고 웃다가는 조잘대고…. 한동안 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쳐다볼수 밖에 없었고
다영이 문득 생각난듯 날 쳐다 보고 말한다. " 스컬릿이 철환씨 너무 좋데요… 사랑이나 뭐 그
런걸 떠나서 그게 너무 맘에 든다고 아예 여기서 함께 살자고 하는데 철환씨는 어떠세요?
나야 뭐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고개를 끄덕이니 스컬릿이 눈치를 채고 달려와 키스를 퍼붓는
다. 다영의 눈치를 보며 키스에 호응하는데 다영이 괜찮다는 눈빛을 보낸다. 스컬릿이 또다시
흥분이 되는지 손으로 물건을 자극한다. 벌떡일어나는 자지가 팬티 밖으로 삐져나오고….
그 모습을 본 다영이 다가와 내 팬티를 내리고 입맞춤을 한다. 스컬릿이 그 광경을 보고 질세라
주저 앉아 같이 자지에 달라 붙어 빨아 댄다. 두여자의 입과 입이 마주치고 동시에 빨아주니
자지가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다영의 가슴과 스컬릿의 유방을 양손에 나눠 만지니 세상이 다
내것같다. 다영이 쇼파에 눕고 스컬릿이 다영의 유방을 빨아 주도록 하니 눈앞에 커다란 스컬
릿의 엉덩이가 황금빛 음모를 머금고 흔들리고 있다. 뒤에서 얼굴을 박고 빨아주니 그녀가
허리를 흔든다 몸을 일으켜 허리를 잡고 한손으로 거대한 놈을 입구에 맞추고 집어 넣었다.
" 어흑… 아하아아 " 격렬한 운동이 시작되고 아래에서 다영이 스컬릿의 유방을 잡아 비튼다
" 허으으그……하아하아.. 어우우우…. " 이번에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좀전에 사정을 했기
때문이다. 땀 이 비오듯 그녀들과 내몸에서 흘러 내리고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거실에 울려 퍼진다. " 철퍽철퍽… 퍽퍽퍽퍽….." " 하으으윽… 아우우우욱…. 유키~일.."
오랫동안 쑤셔대는 내 힘에 밀려 스컬릿의 다리가 자꾸 무너지려고 한다. 상체는 다영의 유방
을 짓누르고 다영도 분위기에 휩쓸려 흥분의 몸부림을 친다. 무자비한 공격에 스컬릿의 다리
가 꺽이며 무릎을 꿇고 개처럼 엎드린 뒤에서 한손으론 다영의 유방을 비틀면서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스컬릿은 이제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얼굴을 바닥에 댄채 널부러 지려고 한다.
" 하우우우우….. 허으으으으으……. " 최후의 스피드로 맘껏 쳐박으며 정액의 발사 순간
쾌감이 폭발하며 온몸을 경직시킨다. 깊숙히 찔러 넣고 엉덩이를 비벼대며 여운을 즐긴다.
자지를 빼내자 스컬릿의 허벅지를 타고 정액이 흘러 내린다. 스컬릿은 바닥에 엎드린채 정신
을 못차리고 다영이 수건을 가지고 와 내 물건을 정성스럽게 닦아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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