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남자 아닌가요?2부

아주머니는 앉아있는 내옆에 앉아 이마에 난 땀을 씻어 주는 데

팔을 움직일 때마다 여자의 향기가 나의 코를 자극 하였다.

"이제 됐어여." 하며 나의 이마에 있는 아줌마의 수건을 잡으려고 손을 올리는 순간

나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툭 치고 말았다.

아주머니는 노브라 였으며, 나와 아주머니는 서로 멎적어 하고 있었다.

잠시의 적막이 흐르고........

" 아줌마! 미안해요. 일부러 그런것 안니에요."

" 알고 있어 . 그런데 조금전에 느낌이 어땠어?"

"모 모르겠어요?" 나는 너무 긴장해서 목소리가 떨렸다.

"그래?..."

"그럼 우리 윤규한테 아줌마가 선물하나 줄까?"

"뭐 뭔데요?"

"여자. 여자를 가르쳐 줄께..어? 싫으니?"

" 아~ 줌마! "

"사실 나도 니가 날 유심히 보고 있던 것 다 알고 있었어.

건장의 너의 몸 나도 보고 싶었어. 하지만 난 한 남자의 여자고 넌 아직 어린학생이니 그럴 수도 없고 고민하고 있었는 데. 오늘 남편의 행동을 보니 ......

어제도 발기도 잘 안된 걸로 문앞에서 깔짝 대다가 끝나 버리고는 오늘 또 그러는 거야

남편과는 어쩔 수 없이 해야 겠지만 난 요즘 전혀 느낄 수 없어. 그러니 건강한 네가
가끔 나를 찾아줘. 너도 좋고 나도 좋은 것 아니니?"

"예" 하는 대답을 하려는 데 아주머니는 나의 상의를 올리고 있었다.

그리고 아주머니도 상의를 벗고 있었다.

난 난생 처음 사진이나 그림이 아닌 실제의 성숙한 여인의 가슴을 바로 눈앞에서 보고 있었다.

평소 생각했던 건 만큼 그렇게 큰 가슴은 아니었으나 제법 탄력있어 보이는 그녀의
젖가슴 ... 나는 본능적으로 팬티속 성기가 최대로 발기 되는 것을 느꼈다.

서로 상의를 벗자 아주머니가 나를 두팔로 안으며 자리에 누우려 하였다.
그런 그녀의 팔을 거두며

"아줌마! 나도 남자에요. 제가 리드해 볼께요.."

하며 두팔을 그녀의 겨드랑이로 넣어 감싸않고 가볍게 키쓰를 하자 그녀는 성에
안차는 지 더욱 나를 끌어안으며 혀를 내 입속에 넣었더.

아 이게 어른들이 하는 키쓰라는 거구나 생각하면서 그녀의 혀를 빨면서 내혀도 그녀와 같이 집어 넣어 보았다.

그렇게 한참의 키쓰를 즐긴 후 나는 그녀를 이불위에 가만히 デ慧?

위에서 바라보는 여인의 육체 정말 예술작품이 따로 없었다.

나는 더는 참을 수 없어 책에서 본대로 아줌마의 입술을 다시한번 음미한 후
눈썹과 귀까지 샅샅이 마치 개와 같이 ?아 주었다.

얼굴을 좀더 아래로 내려 그녀의 목젖을 거쳐 양쪽 가슴을 두손과 입술로 한치의
빈틈도 없이 ?아 내려 갔다.

그러자 이제껏 가만이 있던 아주머니가 숨이 가빠오는 지 입을 열고 신음을 내는 것이 아닌가?"

"으~음"

그런데 나의 입술에 그녀의 가슴한가운데가 아까와 다른 무엇이 닿는다.
"아 ! 이게 여자의 유두가 발기된다는 거구나!"

아주머니는 나의 정성어린 애무에 흥분을 시작한 것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로 미칠 지경이었다.

하지만 인내를 가지고 좀더 서서히 얼굴을 내리자 이번에는 그녀의 배꼽이 나이 혀에 닿는다. 두손은 계속 위로 뻗어 양쪽 유방과 유두를 애무하며 입술과 혀로는
그녀의 복부를 공격해 대자 아주머니는 거침없이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흔들어 댄다

나의 손이 그녀의 바지품을 잡자 기다렸다는 듯이 엉덩이를 들어 준다.

바지를 다 벗겨내자 그녀의 몸에는 이제 내 손바닥 만한 팬티한장만니 "빨리 내려줘"
하며 기다리고 있다.

여인의 두다리는 아까 유방을 본 느낌과는 또다른 전울울 느끼게 한다.
아주머니의 허벅지를 끌어안고 얼굴을 비비다가 마침내 손을 그녀의 팬티 고무줄에 올렸다.

아주머니는 아까와 같이 자동으로 엉덩이를 들어 준다.

서서히 그녀의 팬티는 나의 손에 이끌려 그녀의 몸에서 이탈을 시작하였다.
하복부가 보이기 시작하며 검은 숲이 나의 눈앞에 ........

마침내 그녀의 몸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알몸이 되었다.

성숙한 여인의 꿈에 그리던 나체 나의 눈앞에 펼쳐진 처음보는 전경에 나는 내가 어떻게 인지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어! 털도 안낳네. 신기하다. 어디보자 " 하며 누워있던 아줌가 상체를 일으키며
고운 손으로 나의 성기를 이리저리 만져 본다.

"우와. 털도 안낳는 데 우람하네. 이게 더 크면 굉장하겠는 데!"

" 아줌마 챙피하게 왜 그러세요? 그만 하세요."

" 너무 신기해서 그래 이런건 처음 보잖아. 어린아이 고추나 어른의 성기는 신랑꺼를 봐 왔지만 너같이 어른이 되는 과정의 성기는 처음 보거든.."

" 아줌마~! 저도 어른이 되고 있는 건가요?"

" 내가 시험해 볼께..."

그러면서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3부에서 벌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