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는 나의 주인님! >_7
< 오빠는 나의 주인님! >_7
-주의-
이 야설은 sm,bdsm,lesbian,incest 의 내용을 담고 있는 야설 입니다.
이런 종류의 글을 혐오 하시는 분은 읽지 말아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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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나의 주인님!
7부_성과
오늘 하루 일과를 마치고 그녀의 몸은 침대에 쓰러지듯 뉘어졌다.
폭식폭신 침대의 감촉이 지치고 힘들었던 그녀의 육체를 어루만지는듯 했다.
그녀가 이곳에 오고 난 후에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그녀로서는 알수가
없었지만 매일매일을 지옥과 같은 생활을 지내야만 했던 그녀에게 있어서는
하루하루가 몇년과 같이 길게만 느껴졌다.
처음에 그녀는 참을수 없는 고통과 수치심 그리고 치욕에
분노하고 슬퍼하고 절망하기도 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지금에 와서는
그냥 자연스레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받아 들일수 있었다.
아니 당연한 것처럼 느껴지고 있었다.
" 이것이 오빠... 아니 주인님이 말하는 노예로서 길들여 진다는 것일까... "
그녀는 점차 그의 오빠의 의도대로 점차 노예로 길들여져 가고 있었다.
그녀는 지친몸을 애써 일으켜 세워 기지개를 폈다.
몸 구석구석에서 근육의 배명소리가 들려오고 있었고 동시에 전신에 시원함이
번져가고 있었다.
" 하아... "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냈다는 생각에 그녀의 입에선 자연스레 안도의 한숨이
흘러나왔다.
지금 이순간이, 이렇게 침대에서 휴식을 할수 있는 이순간이
매일매일의 지옥과 같은 생활에서 그녀를 지탱해 주는 유일한 "희망" 이였다.
그어떤것 과도 바꿀수 없는, 그녀에게 주어진, 그녀가 소유하는 아니 소유할수 있는
오직 "하나" 였기에....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점차 그녀는 이생활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다.
지금의 그녀에게 있어서는 치욕이나 수치심 같은 것은 이미 사라져 버린지
오래였다.
그렇기에 그녀는 매일매일 사육되는 가축과 같은 생활에 정응할수 있었다.
그녀의 위치는 개나 되지의 가축에 불과 했다.
그녀는 천천히 손을 엉덩이로 가져갔다.
마치 지렁이가 지나가듯 엉덩이에는 채찍의 상흔이 남아 있었다.
비록 그녀는 볼수 없었지만 감촉만으로도 그때의 상황이 떠오르는지 한차례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때의 고통이 어느정도 였는지는 지금 바르르 몸을 떨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
알수 있으리라...
그녀는 천천히 손을 둔덕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조시스레 그녀의 둔덕을
쓰다듬었다.
그녀의 둔덕은 옥을 깎아 놓은듯 매끈했고 면도한 흔적조차 남아 있지 않았다.
처음 얼마간은 그녀의 오빠가 직접 깎아 주었지만
언제 부터인가 음모가 자라지 않기 시작했다.
면도후 그녀의 둔덕에 발라주었던 그 액채 탓이였을 것이다.
어느새 그녀의 손은 아래쪽으로 옮겨 가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오빠의 아니 주인님의 온갖 장난.. 아니 고문으로 말그대로
걸레보지가 되어 있었다.
물론 여전히 그녀의 보지에는 한쌍의 은색의 링이 광택을내며 빛나고 있었다.
그녀는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이내 눕자마자 잡들줄 알았던 그녀가 힘들가 몸을 일으켰다.
무슨 할일이 남은것일까...
그녀는 앞을 볼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능숙하게 방한 구석으로 걸어갔다.
하지만 그녀의 발걸음은 그다지 유쾌하게 보이지는 않았다.
아니 마치 동물이 우리로 끌려 들어갈대의 모습이 연상 된다고나 할까...
어느새 방의 한쪽 벽에 다다른 그녀는 조금 망설이는듯 하더니 이내 손을 뻗어
벽에 걸려있던 그"무언가" 들을 내렸다.
천천히 그것중 하나를 들어 그녀 스스로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바이브...
보통 사람들이 보면 망측 하다고 생각할 행동이였지만 지금의 그녀는 그것을 자각
하지 못하는듯 보였다.
벌써 그녀는 그정도로 노예로서 길들여져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노예의 보지로 길들여져 있었기에 헐거워 질대로 헐거워져
있었기에 그녀의 보지는 그것을 마치 아기가 사탕을 먹듯 낼름 삼켜버렸다.
" 아흑... "
순간 그녀의 입에서는 조그마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잠시 발그레 해졌던 그녀의 얼굴이 어느새 원래대로 돌아와 있었다.
하지만 밖으로 나와있는 한가닥의 하얀 끈이 좀전의 상황을 증명하듯 삐져나와
있었다.
그녀는 한쪽손으로 좀전의 그것과 같은 크기의 바이브를 집어들었다.
그리고 다른 한쪽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더듬었다.
무엇을 발견한 것일까...
-뽕-
묘한 소리와 함께 그녀의 손에는 코르크 마개와 같은것이 들려 있었다.
그리고는 좀전과 마찬가지로 그것도 이내 그녀의 육체에 삼켜졌다.
하지만 이번에는 보지가 아니라 항문이 그것을 삼켜버렸다.
그녀의 항문은 이미 여러번의 어널 sex으로 어느정도 이완되어 있었기에 이제는
어널마개가 없이는 마치 개처럼 이곳저곳에 실수를 하기 일쑤였다.
그녀는 정말 개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것도 천한 암캐가...
평소에는 실수를 하지 않게 하기 위해 좀전처럼 마개를 끼고 다니고 있었다.
그녀의 하복부에 두개의 끈이 보였다.
그녀는 그저 지금의 상황에 씁쓸히 미소를 지을 뿐이였다.
점차 자신의 육체가 망가져 가고 있음을 그녀 자신도 알고 있었기에...
마치 점차 닳아 가는 장난감 인형처럼...
그렇게 유린당하다 언젠가 버려지는 것일 아닐까
내심 걱정이 그녀의 머리속을 맴돌았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그녀가 걱정을 한들 변하는것은 아무것도 없었기에
그녀는 애써 걱정을 떨쳐냈다.
하지만 어느새 그녀의 손에는 다름 무언가가 들려져 있었다.
차가운 금속의 재질의 그것을 천천히 그녀의 엉덩이에 가져가고 있었다.
두려웠던 것일까...
또다시 그녀의 손이 망설이고 있었다.
매일 반복해서 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손이 망설여 지는 것은 아직도
인간으로서의 그것이 남아 있어서 일까...
이내 그녀는 마치 눈에 보이는듯 그것을 주시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에 들려 있는 것은 "정조대" 였다.
중세 시대에는 여성의 정조를 지키기 위해서 쓰였지만 지금의 그녀에게 있어서는
그녀를 괴롭히는 끔찍한 고문도구에 지나지 않았다.
물론 그녀의 오빠 쪽에서 보면 훌륭한 놀이기구 이겠지만...
그것은 약 5mm의 쇠판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마치 삼각 팬티처럼 보였다.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정조대의 안쪽은 부드러운 천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팬티를 앞과 뒤로 나눠 놓은듯 두쪽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그녀는 한쪽을 그녀의 엉덩이에 가져갔다.
마치 아기 살결과 같은 감촉이 그녀의 엉덩이에서 느껴지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나머지 한조각을 살며시 몸에 맞추었다.
조금 힘을주어 맞닿게 하자 이내
-철컥-
하는 차가운 쇳소리와 함께 그녀의 몸에 밀착 되었다.
하복부가 조금 죄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맞아 들었다.
물론 이것은 그녀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것이니 당연한 것일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이제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서는 바이브가 마치 그녀의 몸의 일부인냥 들어가
있어야만 했다.
은색의 정조대는 차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갓난 아이가 기저귀를 차고
있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물론 처음에는 몸에 무언가가 들어와 있었기에 거북함에 잠도 이룰수 없었지만
이제 그녀는 바이브가 없으면 오히려 허전함을 느낄정도로 익숙해져 있었다
이제 이 정조대는 내일 아침이 될때까지는 열수가 없었다.
잠금 장치가 되어 있었기에 열쇠가 없이는 열수 없게 되어 있었다.
물론 열쇠는 그녀의 오빠가 가지고 있었다.
물론 대,소변은 참아야만 했다.
중세시대의 정조대와는 달리 이 정조대는 본래의<?> 역할에 충실 하기 위해
구멍을 모두 없앴기에 그녀에게는 참는것 이외에 달리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항상 모든 조교가 끝난 후에는 관장을 했기에 지금까지는
불미스러운 일은 일어 나지 않았다.
그녀는 천천히 두손으로 정조대를 더듬었다.
차가운 금속의 느낌이 그녀의 손을 타고 흘렀다.
" 아...아흑... "
그녀의 입에서는 자그마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그와 함께 그녀의 몸도
부르르 떨렸다.
이제는 이런 조그마한 것에도 쉽게 흥분 할정도로 길들여져 있었다.
그녀의 오빠의 조교는 대단히 성공적이였다.
여동생을 이토록 타락하게 만들었으니 말이다.
그녀는 바닦에 손을 집고서야 겨우 몸을 일으킬수 있었다.
반복되는 조교와 함께 거의 움지이지 않았던 그녀였기에 점차 몸이 쇠약해지고
있었다.
물론 지금 그녀가 차고 있는 정조대도 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만...
상당한 중량을 과시하듯 그녀는 엉덩이를 힘겹게 들어 올리고 있었다.
어떻게 보면 안타깝지만 한편으로는 우습기도한 관경이였다.
당사자에게는 대단한 시련이지만...
그녀는 겨우 몸을 일으켜서는 조교 받은 대로 워킹을 시작했다.
반복된 조교로 그녀의 몸에는 이미 이 워킹이 배어버렸기에
일상 생활에서도 자연히 좌우로 엉덩이를 흔들며 걷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남자들이 침을 질질 흘릴만큼 섹시하기도 했지만
마치 기저귀 인냥 보이는 은색의 정조대는 광택으로 빛나고 있어서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더 눈에 띄게 하고 있었고 그런 지금의 그녀의 모습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어느새 침대에 도달한 그녀의 육신은 허물어져 갔다.
모든 준비가 끝났고... 이제 모든것을 잊을수 있었다.
망각의 시간...
단 몇시간에 불과 했지만 모든것을 잊을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였기에
그 어느때보다 그녀는 지금 이 순간을 기다렸다.
그녀는 매일매일 잠이들기전 지금 이순간이 꿈이길 빌며 잠이 들곤 했다.
물론 항상 그녀는 잠에서 깨어 나서는 결코 변하지 않는 현실에 절망 해야만 했지만
그러나 그녀는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금 그렇게 빌며 잠을 청했다.
지금의 상황이 꿈이길... 악몽이였길... 그것도 지독한...
꿈에서 깨어나면 다시금 환하게 웃는 다정한 오빠의 모습을 볼수 있기를
결코 현실은 변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는 그녀 였지만
애써그것을 부정하고 싶은 그녀였다. 아니 부정 해야만 했던 그녀였다.
그것만이... 그것만이 지금의 그녀에게 있어서는 유일한 "희망" 이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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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시던 독자님이 계시다면 늦어서 죄송합니다.
자꾸 약속을 못지키게 되서 죄송하네여
굳이 핑계라고 하자면
써놓긴 했는데 올리기가 귀찮아서 올리질 못했네여
요즘 귀차니즘 말기 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오늘은 왠지 피곤하네여... 졸리기 까지 하네여
8부는 느긋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잠자러 갑니다.
> Re..< 오빠는 나의 주인님! >_7(fdson7)
>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내시길////
< 오빠는 나의 주인님! >_7
-주의-
이 야설은 sm,bdsm,lesbian,incest 의 내용을 담고 있는 야설 입니다.
이런 종류의 글을 혐오 하시는 분은 읽지 말아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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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나의 주인님!
7부_성과
오늘 하루 일과를 마치고 그녀의 몸은 침대에 쓰러지듯 뉘어졌다.
폭식폭신 침대의 감촉이 지치고 힘들었던 그녀의 육체를 어루만지는듯 했다.
그녀가 이곳에 오고 난 후에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그녀로서는 알수가
없었지만 매일매일을 지옥과 같은 생활을 지내야만 했던 그녀에게 있어서는
하루하루가 몇년과 같이 길게만 느껴졌다.
처음에 그녀는 참을수 없는 고통과 수치심 그리고 치욕에
분노하고 슬퍼하고 절망하기도 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지금에 와서는
그냥 자연스레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받아 들일수 있었다.
아니 당연한 것처럼 느껴지고 있었다.
" 이것이 오빠... 아니 주인님이 말하는 노예로서 길들여 진다는 것일까... "
그녀는 점차 그의 오빠의 의도대로 점차 노예로 길들여져 가고 있었다.
그녀는 지친몸을 애써 일으켜 세워 기지개를 폈다.
몸 구석구석에서 근육의 배명소리가 들려오고 있었고 동시에 전신에 시원함이
번져가고 있었다.
" 하아... "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냈다는 생각에 그녀의 입에선 자연스레 안도의 한숨이
흘러나왔다.
지금 이순간이, 이렇게 침대에서 휴식을 할수 있는 이순간이
매일매일의 지옥과 같은 생활에서 그녀를 지탱해 주는 유일한 "희망" 이였다.
그어떤것 과도 바꿀수 없는, 그녀에게 주어진, 그녀가 소유하는 아니 소유할수 있는
오직 "하나" 였기에....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점차 그녀는 이생활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다.
지금의 그녀에게 있어서는 치욕이나 수치심 같은 것은 이미 사라져 버린지
오래였다.
그렇기에 그녀는 매일매일 사육되는 가축과 같은 생활에 정응할수 있었다.
그녀의 위치는 개나 되지의 가축에 불과 했다.
그녀는 천천히 손을 엉덩이로 가져갔다.
마치 지렁이가 지나가듯 엉덩이에는 채찍의 상흔이 남아 있었다.
비록 그녀는 볼수 없었지만 감촉만으로도 그때의 상황이 떠오르는지 한차례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때의 고통이 어느정도 였는지는 지금 바르르 몸을 떨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
알수 있으리라...
그녀는 천천히 손을 둔덕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조시스레 그녀의 둔덕을
쓰다듬었다.
그녀의 둔덕은 옥을 깎아 놓은듯 매끈했고 면도한 흔적조차 남아 있지 않았다.
처음 얼마간은 그녀의 오빠가 직접 깎아 주었지만
언제 부터인가 음모가 자라지 않기 시작했다.
면도후 그녀의 둔덕에 발라주었던 그 액채 탓이였을 것이다.
어느새 그녀의 손은 아래쪽으로 옮겨 가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오빠의 아니 주인님의 온갖 장난.. 아니 고문으로 말그대로
걸레보지가 되어 있었다.
물론 여전히 그녀의 보지에는 한쌍의 은색의 링이 광택을내며 빛나고 있었다.
그녀는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이내 눕자마자 잡들줄 알았던 그녀가 힘들가 몸을 일으켰다.
무슨 할일이 남은것일까...
그녀는 앞을 볼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능숙하게 방한 구석으로 걸어갔다.
하지만 그녀의 발걸음은 그다지 유쾌하게 보이지는 않았다.
아니 마치 동물이 우리로 끌려 들어갈대의 모습이 연상 된다고나 할까...
어느새 방의 한쪽 벽에 다다른 그녀는 조금 망설이는듯 하더니 이내 손을 뻗어
벽에 걸려있던 그"무언가" 들을 내렸다.
천천히 그것중 하나를 들어 그녀 스스로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바이브...
보통 사람들이 보면 망측 하다고 생각할 행동이였지만 지금의 그녀는 그것을 자각
하지 못하는듯 보였다.
벌써 그녀는 그정도로 노예로서 길들여져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노예의 보지로 길들여져 있었기에 헐거워 질대로 헐거워져
있었기에 그녀의 보지는 그것을 마치 아기가 사탕을 먹듯 낼름 삼켜버렸다.
" 아흑... "
순간 그녀의 입에서는 조그마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잠시 발그레 해졌던 그녀의 얼굴이 어느새 원래대로 돌아와 있었다.
하지만 밖으로 나와있는 한가닥의 하얀 끈이 좀전의 상황을 증명하듯 삐져나와
있었다.
그녀는 한쪽손으로 좀전의 그것과 같은 크기의 바이브를 집어들었다.
그리고 다른 한쪽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더듬었다.
무엇을 발견한 것일까...
-뽕-
묘한 소리와 함께 그녀의 손에는 코르크 마개와 같은것이 들려 있었다.
그리고는 좀전과 마찬가지로 그것도 이내 그녀의 육체에 삼켜졌다.
하지만 이번에는 보지가 아니라 항문이 그것을 삼켜버렸다.
그녀의 항문은 이미 여러번의 어널 sex으로 어느정도 이완되어 있었기에 이제는
어널마개가 없이는 마치 개처럼 이곳저곳에 실수를 하기 일쑤였다.
그녀는 정말 개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것도 천한 암캐가...
평소에는 실수를 하지 않게 하기 위해 좀전처럼 마개를 끼고 다니고 있었다.
그녀의 하복부에 두개의 끈이 보였다.
그녀는 그저 지금의 상황에 씁쓸히 미소를 지을 뿐이였다.
점차 자신의 육체가 망가져 가고 있음을 그녀 자신도 알고 있었기에...
마치 점차 닳아 가는 장난감 인형처럼...
그렇게 유린당하다 언젠가 버려지는 것일 아닐까
내심 걱정이 그녀의 머리속을 맴돌았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그녀가 걱정을 한들 변하는것은 아무것도 없었기에
그녀는 애써 걱정을 떨쳐냈다.
하지만 어느새 그녀의 손에는 다름 무언가가 들려져 있었다.
차가운 금속의 재질의 그것을 천천히 그녀의 엉덩이에 가져가고 있었다.
두려웠던 것일까...
또다시 그녀의 손이 망설이고 있었다.
매일 반복해서 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손이 망설여 지는 것은 아직도
인간으로서의 그것이 남아 있어서 일까...
이내 그녀는 마치 눈에 보이는듯 그것을 주시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에 들려 있는 것은 "정조대" 였다.
중세 시대에는 여성의 정조를 지키기 위해서 쓰였지만 지금의 그녀에게 있어서는
그녀를 괴롭히는 끔찍한 고문도구에 지나지 않았다.
물론 그녀의 오빠 쪽에서 보면 훌륭한 놀이기구 이겠지만...
그것은 약 5mm의 쇠판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마치 삼각 팬티처럼 보였다.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정조대의 안쪽은 부드러운 천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팬티를 앞과 뒤로 나눠 놓은듯 두쪽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그녀는 한쪽을 그녀의 엉덩이에 가져갔다.
마치 아기 살결과 같은 감촉이 그녀의 엉덩이에서 느껴지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나머지 한조각을 살며시 몸에 맞추었다.
조금 힘을주어 맞닿게 하자 이내
-철컥-
하는 차가운 쇳소리와 함께 그녀의 몸에 밀착 되었다.
하복부가 조금 죄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맞아 들었다.
물론 이것은 그녀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것이니 당연한 것일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이제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서는 바이브가 마치 그녀의 몸의 일부인냥 들어가
있어야만 했다.
은색의 정조대는 차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갓난 아이가 기저귀를 차고
있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물론 처음에는 몸에 무언가가 들어와 있었기에 거북함에 잠도 이룰수 없었지만
이제 그녀는 바이브가 없으면 오히려 허전함을 느낄정도로 익숙해져 있었다
이제 이 정조대는 내일 아침이 될때까지는 열수가 없었다.
잠금 장치가 되어 있었기에 열쇠가 없이는 열수 없게 되어 있었다.
물론 열쇠는 그녀의 오빠가 가지고 있었다.
물론 대,소변은 참아야만 했다.
중세시대의 정조대와는 달리 이 정조대는 본래의<?> 역할에 충실 하기 위해
구멍을 모두 없앴기에 그녀에게는 참는것 이외에 달리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항상 모든 조교가 끝난 후에는 관장을 했기에 지금까지는
불미스러운 일은 일어 나지 않았다.
그녀는 천천히 두손으로 정조대를 더듬었다.
차가운 금속의 느낌이 그녀의 손을 타고 흘렀다.
" 아...아흑... "
그녀의 입에서는 자그마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그와 함께 그녀의 몸도
부르르 떨렸다.
이제는 이런 조그마한 것에도 쉽게 흥분 할정도로 길들여져 있었다.
그녀의 오빠의 조교는 대단히 성공적이였다.
여동생을 이토록 타락하게 만들었으니 말이다.
그녀는 바닦에 손을 집고서야 겨우 몸을 일으킬수 있었다.
반복되는 조교와 함께 거의 움지이지 않았던 그녀였기에 점차 몸이 쇠약해지고
있었다.
물론 지금 그녀가 차고 있는 정조대도 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만...
상당한 중량을 과시하듯 그녀는 엉덩이를 힘겹게 들어 올리고 있었다.
어떻게 보면 안타깝지만 한편으로는 우습기도한 관경이였다.
당사자에게는 대단한 시련이지만...
그녀는 겨우 몸을 일으켜서는 조교 받은 대로 워킹을 시작했다.
반복된 조교로 그녀의 몸에는 이미 이 워킹이 배어버렸기에
일상 생활에서도 자연히 좌우로 엉덩이를 흔들며 걷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남자들이 침을 질질 흘릴만큼 섹시하기도 했지만
마치 기저귀 인냥 보이는 은색의 정조대는 광택으로 빛나고 있어서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더 눈에 띄게 하고 있었고 그런 지금의 그녀의 모습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어느새 침대에 도달한 그녀의 육신은 허물어져 갔다.
모든 준비가 끝났고... 이제 모든것을 잊을수 있었다.
망각의 시간...
단 몇시간에 불과 했지만 모든것을 잊을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였기에
그 어느때보다 그녀는 지금 이 순간을 기다렸다.
그녀는 매일매일 잠이들기전 지금 이순간이 꿈이길 빌며 잠이 들곤 했다.
물론 항상 그녀는 잠에서 깨어 나서는 결코 변하지 않는 현실에 절망 해야만 했지만
그러나 그녀는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금 그렇게 빌며 잠을 청했다.
지금의 상황이 꿈이길... 악몽이였길... 그것도 지독한...
꿈에서 깨어나면 다시금 환하게 웃는 다정한 오빠의 모습을 볼수 있기를
결코 현실은 변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는 그녀 였지만
애써그것을 부정하고 싶은 그녀였다. 아니 부정 해야만 했던 그녀였다.
그것만이... 그것만이 지금의 그녀에게 있어서는 유일한 "희망" 이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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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시던 독자님이 계시다면 늦어서 죄송합니다.
자꾸 약속을 못지키게 되서 죄송하네여
굳이 핑계라고 하자면
써놓긴 했는데 올리기가 귀찮아서 올리질 못했네여
요즘 귀차니즘 말기 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오늘은 왠지 피곤하네여... 졸리기 까지 하네여
8부는 느긋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잠자러 갑니다.
> Re..< 오빠는 나의 주인님! >_7(fdson7)
>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내시길////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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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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