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4 22:38 1,399회 0건
(남자노예)빈
난 2층으로 안내되었다. 머리에는 가희의 힐에 찍힌 상처 때문에 붕대를 감고 있었고, 뒤통수도 역시 마찬가지였고, 오른쪽 눈도 안대를 하고 있었다. 얼마 있지 않아 그 아줌마라고 하는 사람이 올라와서 밥을 먹으라고 했다. 난 아픈 눈을 가지고, 천천히 내려갔다. 식탁에 가희와 아줌마가 있는 것이 희미하게 보였고, 식사를 먼저 하는 것처럼 보였다. 가희는 나를 보자, 아주머니에게 "아줌마 오늘은 이만 가세요" 하고 말했다. 그 담에 나보고, "배가 많이 고플텐데, 밥먹지."했다. 난 약간 겁에 질려 있었다. 상처도 상처니와 오늘 너무많이 맞은 것도 있었고, 또 둘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난 걸어가서 의자에 앉았다. 그러고 나서 밥을 별 생각없이 다 먹었고, 무슨말을 할지 기다리고 있었다. 가희는 "샤워할테니 목욕물 좀 받아놔"라고 말했다. 난 긴장 상태에 있다가 갑자기 말을 하는 바람에 좀 놀랐지만 "예"하고 말했다. 나도 모르게 또 존댓말이 나왔다. 자기 앞에서 50먹은 노인이 존댓말과 떠는 것을 보고 재밌었는지. 웃으면서 "그래 이제 좀 정신이 나나부네."하고 소파에 앉아서 텔레비젼을 틀었다. 난 샤워실로 가서 물을 받아놓고, 나와서 "물 받았는데..."했다. 갑자기 노려보더니, "이리좀 와봐"했다. 난 앞에 가서 섰다. 그러더니 일어나서 내 사타구니를 사정없이 찼다. 난 낮의 일로 자지가 퍼렇게 된 상태였는데, 다시 맞으니 죽을 지경이었다. 꼬꾸라져서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을 가희를 올려다 보며 지었다. 가희는 오른발로 내 얼굴을 짓이기면서 말했다."확실하게 존댓말하고, 날 올려다 보기만 해. 한번만 더 서서 말하거나 날 내려다 보면 정말 그땐 죽는거야" 난 무릎꿇고 앉아서, 얼얼한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친구들은 대부분 살이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쪘지만 난 마른 편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한 대 맞으면 엄청 더 아픈 것도 같았다. "넌 앞으로 내 허벅지까지만 만질 수 있고, 거기까지만 날 위해서 죽으라고 신경써야 될꺼야. 그리고 내 발에서 시선을 떼지말고, 무조건 내말은 따라야 한다. 알았어? 난 쉽사리 대답을 못했다. 소파에 앉아있다가. 다시 오른발로 아까 다친눈을 찼다. 안대안으로 피가 새어 나왔다. "정신이 아직 안 드는 가봐?"하고 가희가 웃으면서 말했다. 어떻게 저렇게 예쁜 아가씨가 잔인할 수 있을까?이런생각하는 와중에 또 발길질이 날라 왔다. 난 완전히 널브러 졌다. 이젠 살길이 없는 것 같았다. 샤워는 하러가지 않고, 난 가지고 놀려고 하는 것 같았다. 난 엎어져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있었다. 나이도 나이거니와 운동을 전혀 안하는 나로서는 탱탱한 이 아가씨를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다시 앉아"차가운 가희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난 낑낑 대면서 일어났다. 소파에 앉아서 내 어깨에 오른발을 걸치더니.,왼발도 걸쳤다. 그리고 나서"샤워하기 전에 좀 주물러"하고 말했다. 난 쪼그려 앉아서 가희의 다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가희는 나를 내려다보더니, 이내 텔레비젼으로 시선을 옮겼다. 가희의 다리는 정말 잘 빠졌다. 발도 예쁘다 몸 어디 하나 흠 잡을데 없이 완벽한 것 같았다. "됐어. 발좀 핥아봐" 그 말과 동시에 난 개같이 핥았다. 가희는 좀 만족 하는 것 같았다. 아까 검정색 힐을 신지않고 맨발이었기 때문에 맞아도 좀 덜 아팠고, 가희의 기분이 좀 좋아진 것 같았다.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나같이 예쁜 아가씨의 발닦이가 된걸 고맙게 생각해"하고 자지러 지게 웃었다. 난 수치감과 모욕감을 느꼈지만, 이 아가씨를 이길 자신이 없었고, 이나이에 가희에게 색다른 감정도 일어나는 것 같았다. 가희는 "넌 내 발바닥의 먼지만도 못한 늙은이야. 내가 아까 얘기한거 잊지말고, 앞으로는 아줌마도 가끔씩 오실거고, 넌 항상 팬티만 입고 있어" 나는 힘없이 "예"하고 답했다. 그러고는 내 머리채를 잡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샤워실에는 원형의 욕조와 샤워기, 중앙에는 커다란 목욕탕에서 볼수 있는 플라스틱 침대가 있었다. 가희는 거기가서 엎드렸다."자 목욕시작해야지.."하?庸?날보고 손짓했다. 2부끝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609 페이지

번호 컨텐츠
4828 고리<분노.그리고폭발> - 단편 08-24   630 최고관리자
4827 오빠는 나의 주인님! - 6부 08-24   752 최고관리자
4826 빈 - 1부 HOT 08-24   1499 최고관리자
4825 대한정기 - 1부10장 HOT 08-24   1485 최고관리자
4824 대한정기 - 1부7장 HOT 08-24   1237 최고관리자
4823 빈 - 4부 08-24   708 최고관리자
4822 학생은 남자 아닌가요? - 2부 HOT 08-24   1365 최고관리자
4821 오빠는 나의 주인님! - 7부 HOT 08-24   1395 최고관리자
빈 - 2부 HOT 08-24   1400 최고관리자
4819 대한정기 - 1부11장 HOT 08-24   1442 최고관리자
4818 대한정기 - 1부8장 HOT 08-24   1545 최고관리자
4817 대한정기 - 1부12장 08-24   997 최고관리자
4816 오빠는 나의 주인님! - 5부 08-24   811 최고관리자
4815 판도라의 복수 - 1부 08-24   565 최고관리자
4814 이등병의 첫경험 - 단편 HOT 08-24   1175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