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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나의 주인님!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38 811회 0건
< 오빠는 나의 주인님! >_5
< 오빠는 나의 주인님! >_5

-주의-
이 야설은 sm,bdsm,lesbian,incest 의 내용을 담고 있는 야설 입니다.
이런 종류의 글을 혐오 하시는 분은 읽지 말아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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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나의 주인님!

5부_조교


그녀가 문득 정신을 차렸을때 그녀의 몸은 다시금 침대에 구속되어 있었다.

大자로 누운채 묶여있는 자세는 정말 그녀를 비참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녀는 문득 인기척을 느꼈다.

" 흠... 생각보다 늦게 깨어 나는군... 이번 한번은 그냥 넘어가겠어... "

그의 말투는 어느새 다시금 차가워져 있었다.

" 역시... 내 단순한 착각에 불과 했던 걸까... "

좀전에 그녀에게 보여줬던 느낌을 조금도 잊지 못한 그녀는 그의 모순된 행동에

조금은 혼란해 하고 있었다.

" 여하튼...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조교에 들어가 볼까... "

그녀는 단호한 그의 말에 조금은 불안해 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차피 그녀가 피해갈수 없는 일이였기에 이미 어느정도 포기상태 였기에

조금은 마음이 편했다.

물론 모두 포기한것은 아니였다.

잠깐 볼수 있었던 그의 모습이 그녀에게 희망을 심어 주었던 것이였다.

하지만 그래도 그녀의 가슴 한구석에는 한치 앞도 볼수 없는 어두운 미래 탓인지

아직도 두려움이 차지하고 있었다.

" 조교... 도대체 어떤... "

정상적인 그녀의 머리로는 지금의 상황에서 "조교" 라는 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분명 그녀는 얼마전 까지만 하더라도 평범한 고등학생에 지나지 않았으니 말이다.

" 그럼... 본격적으로 기본기 부터 쌓도록 해볼까... 앞으로 생활에 있어서 기본이

될테니 제대로 하라고... 물론 평생 말이야... "

그의 평생이라는 마지막 말이 그녀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듯 했다.

이제 앞으로 영원히 이렇게 노예로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아찔하기만한

그녀였다.

" 그래... 차라리 창녀로서 계속 살아 갔더라면 그래도 지금보다는 나았을 텐데...

최소한 인간으로서는 살아갈수 있잖아... "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물... 어쩔수 없는 일이였다.

" 아... "

배에서 느껴지는 중량감에 그녀는 가볍게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배위에 그가 올라탄것 이였다.

" 다시... 나와... 하려고 하는걸까... "

어제는 그저 일상적인 일로서 sex를 했었지만 지금 그가 자신의 오빠인것을 알게 된

이상 이것은 창녀로서 생활했던 그녀에게 있어서도 독특한 경험이였다.

친오빠가 자신의 몸을 강간한다...

창녀로서 sex를 일상생활의 일부로 생각했던 그녀에게 있어서도 가슴 두근거리는

일이였다.

뭐 조금은 기쁜마음과 조금의 씁쓸한 마음이 뒤섞여 있어서 그녀는 도저히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예상과는 달리 그녀의 입에 무언가가 침입해 들어 왔다.

그녀의 입에는 고무재질의 무언가가 물려져 있어서 그 어느 것이라도 그녀의

입을 범할수 있었다.

그녀의 입에 그의 자지가 들어와 있었다.

그녀는 순간 당황감에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다.

" 설마... 오빠가 나에게 펠라치오를... "

물론 그녀는 한동안을 창녀로서 생활하면서... 자주는 아니였지만 가끔은

펠라치오를 요구하는 손님들이 있었다.

물론 그녀는 그것을 거부했다.

아무리 창녀라고는 하지만 최소한의 의사 표현은 가능했던 것이였다.

하지만 지금의 노예로서의 그녀에게 있어서는 그것조차 불가능했다.

그가 요구하는 이상 그저 그의 노예에 지나지 않는 그녀는 그저 따르는 수밖에

없었다.

물론 그녀의 몸은 이미 구속당해 그녀가 따르던 따르지 않던 어쩔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 물론 뭘 요구하는 건지는 알고 있겠지... 창녀였다면 말이야... "

다소 그녀를 비웃는듯한 말투...

그녀는 다시금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

생전 모르는 남에게 이런 말을 듣는다 해도 상처 받을 말이였는데 그것은

친오빠에게 듣다니...

하지만 어느새 그녀는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물론 처음하는 펠라치오 였지만 그녀는 능숙하게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펠라치오는 처음이라고는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로 능숙했기에 그 또한

놀라고 있었다.

" 이년... 이거 안해본것이 없구만... 한두번 한 솜씨가 아닌데... "

그의 노골적인 비난에 그녀는 뭐라고 말을 하고 싶었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달아

오르고 있었기에 이내 잊어 버리고 말았다.

" 아... 운명인 것일까... "

그녀는 자신도 놀랄정도의 펠라치오에 회의감 마저 들고 있었다.

무엇보다 아무런 거리낌없이 능숙하게 펠라치오를 하는 그녀 자신이 너무나도

비참했다.

그녀의 눈에서는 어느새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녀는 그런 감정을 잊어버리기 위해 더욱더 격렬하게 펠라치오를 하고 있었다.

그가 절정에 다다른 것일까... 그의 자지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처음 맛보는 정액의 맛... 분명 유쾌한 기분은 아니였다.

그의 자지가 어느새 축늘어져 그녀의 입에서 떨어져 나갔고 그녀는 천천히 그것을

삼켜 가고 있었다.

물론 그것을 삼키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었지만 지금의 그녀에게 있어서는

삼키는것 이외에는 그 어떤것도 할수 없었기에 그녀는 억지로 삼켜야만 했다.

하지만 입에 물려져 있는 무언가에 의해 삼키지조차 수월하지 않았다.

몇번에 걸쳐서 그녀는 그것을 삼킬수 있었다.

하지만 완전히 삼켜버리지 못한 탓에 아직도 입에서는 정액의 맛이 남아 있었다.

비릿한 정액의 맛에 그녀는 몇번이고 헛구역질을 해야만 했다.

" 흠... 그것이 방해가 되는 건가... 그럼... "

순간 그녀의 입에 물려져 있던 그것이 그녀의 입에서 떨어져 나갔다.

" 이제 獰?.. 이제 말할수 있어... 오빠에게... 나라고... 오빠의 동생이라고... "

하지만 그녀는 이제 말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입을 열지 못했다.

분명 한동안을 O모양으로 입을 벌리고 있던 탓에 입이 굳어 버린것도 있었지만

무었보다 그녀의 정신은 혼란해 있었다.

" 하지만... 하지만 지금의 나를 과연 오빠는 어떻게 생각할까... "

최악의 경우 그녀는 더없는 절망에 빠져야 했기에 그녀는 조금더 생각한후

결정하기로 했다.

이젠 서둘르지 않아도 되었기에 조금은 여유를 부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그녀에게 있어서는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는것을 그녀는 미처

모르고 있었다.

지금의 결정으로 인해서 그녀의 인생은 조금 틀어지기 시작했다.

" 흠... 생각과 달리 아무말도 하지 않는군... 뭐 상관없어 나도 조용한걸 좋아하니까 말이야. "

조금은 의아하다는 듯이 말을 하고 있었다.

" 여하튼... 뭐... 앞으로 연습할 필요도 없을것 같군... 이렇게 능숙하니까 말이야...

하하하 "

분명 그녀를 칭찬 하는 말이였지만 그녀의 마음은 씁씁하기만 했다.

분명 칭찬을 받아서 기분좋은 일은 아니였다.

" 그럼... 잘했으니 상을 줘야겠지... "

그녀는 얼굴을 붉혀야만 했다.

미처 말을 다 하진 않았지만 분명 그 뒤에 이어질것이 무었인지 그녀는 알수

있었다.

천천히 그녀의 질에 차가운 그것이 파고들고 있었다.

그녀를 유린하듯 바이브는 그녀의 입구에서 맴돌고 있었다.

" 아흥...아아... "

그녀는 안타까운 마음에 순간 신음소리를 흘려버리고 말았다.

순간 그녀는 움찔 했지만 그녀의 입에서는 자신의 목소리가 아닌 그저 허스키한

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 목소리가 쉬어 버렸구나... "

어제 비명을 너무나도 질러버린 탓에 그녀의 목소리는 쉬어서 허스키하게 바뀌어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는 허스키하게 바뀌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염하게 들려오고 있었다.

" 흠... 생각보다는 의외의 목소리 인데... "

그는 지금의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를 그녀의 본래의 목소리로 착각하고

있었다.

지금의 그녀에게 있어서는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수 있는 일이였기에 그녀는

미세하게 미소를 짓고 있었다.

" 그럼... 장난은 그만하고... "

순간 바이브가 거칠게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 크흡... "

너무나도 거친 탓에 그녀는 순간 숨이 탁 막혀버리는 듯한 착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곧 그녀의 몸은 전율로 떨리고 있었다.

이내 그녀의 질속이 어느새 그것으로 빈틈없이 채워져 있었다.

몸속에서 느껴지는 이물질 감은 이미 그녀에게 있어서는 오히려 평소보다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그녀의 질벽은 마치 그것을 누가 훔쳐가기라도 할것처럼 꽉 조이고 있었다.

-우웅~ -

차가운 기계음이 들리면서 그녀의 보지속에 박혀 있는 바이브가 진동을 하기

시작했다.

순간 그녀의 몸또한 바이브의 진동과 더불어 떨고 있었다.

마치 그녀의 몸은 추운겨울날 추위에 떨듯 그렇게 미친듯이 떨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몸을 감싸고 있는 것은 차가운 추위가 아닌 불같이 뜨거운 쾌감

이였기에 이내 그녀의 몸을 붉게 달아 오르고 있었다.

그녀의 몸에서는 쾌락의 증거로 땀으로 촉촉히 젖어가고 있었다.

" 역시 난... 어쩔수 없나봐... "

이내 쾌락으로 인해 몸부림 치는 자신의 모습에 그녀 자신조차 비참했던 것일까...

하지만 이내 그녀의 그런 생각 조차 사라지고 그녀의 입에서는 그저 요염한

신음 소리만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흑... 아아아... 하아... 흑... "

여지껏 참았던 한을 풀듯이 그녀는 여지껏 마음껏 내보지 못한 신음소리를 마음껏

내뱉고 있었다.

그녀의 허리는 그저 의미 없는 움직임을 반복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 만으로도 그녀의 성감대는 고조되고 있었고 이내 그녀는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 하아... 아아윽... 아앙.. "

그녀의 입은 안타깝게 벌어져 있었고 연신 자신의 입술만을 핥고 있었다.

" 오빠... 오빠... 나를... 나를 어떻게좀... "

차마 말은 할수 없었지만 그녀는 그렇게 그의 오빠를 원하고 있었다.

지금의 그녀를 식혀줄 사람은 그녀의 오빠 밖에 없기에...

이미 그녀에게 있어서 오빠는 오누이 사이가 아닌... 그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 아... 저를... 절... "

이미 쉬어버린 목소리였지만 그녀의 목소리는 그어느때보다 매혹적으로 들리고

있었다.

이미 그녀의 모습을 보고 그녀의 오빠 또한 조금은 흔들리고 있는듯 보였다.

그도 어쩔수 없는 수컷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 ... "

그저 아무말없이 그녀를 바라보던 그의 눈이 기이하게 이채를 띄고 있었다.

평소의 그녀였다면은 단번에 그것을 알아차렸을 테지만 얼마 남지않은 이성으로서

그녀는 미쳐 알아차리지 못했다.

" 그렇다면... "

그가 그녀의 배위로 올라탔다.

무게감이 느껴지는 탓에 그녀는 가볍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그녀에게 있어서 그의 무게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듯 보였다.

" 흠... 그러고 보니... 네 보지 구멍은 이미 임자가 있고 말이야... 그렇다면... "

그녀는 그의 말뜻을 미쳐 알아차리지 못했다.

천천히 그의 손이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본래의 모양과는 다르게 그의 손길에 따라 이리저리 일그러 지는 그녀의 가슴은

어느새 응어리져 가고 있었다.

어느새 빳빳히선 그녀의 가슴을 그의 혀가 가볍게 핥았다.

그것 만으로도 그녀에게는 쾌감이였는지 이내 바르르 떨고 있었다.

능숙한 그의 애무로 그녀의 성감대는 어느새 고조되어 있었고 그녀의 몸은 벌써

여러번의 절정을 맞이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속에서는 여전히 그것이 관통해 차가운 기계음을 내며 진동하고

있었다.

안타깝게 벌어져 있던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녀는 주저할 틈도 없이 기다렸다는 듯이 그의 혀를 휘감고 있었다.

물론 그 또한 그것을 거부할 이유가 없었기에 둘의 혀는 마치 뱀처럼 휘감기고

있었다.

먼저 그녀의 오빠가 입술을 띠었다.

서로 뒤섞인 타액이 그녀의 입과 그의 입에 실처럼 길게 이어져 있었다.

격렬했던 키스를 증명해주듯이 그렇게 이어져 있었다.

" 그럼... "

알수 없는 말을 하는 오빠에 대해 의문을 갖을 틈도 없이 그녀는 비명을 질러야만

했다.

" 크흡.... 으그그그... "

그녀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곳에서 고통이 느껴지자 더욱 큰 고통을 겪고 있었다.

그녀의 항문에 차가운 인공의 그것이 침입하려 하고 있었다.

바이브레이터...

그녀의 항문에 또 하나의 바이브레이터가 침입하려 하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서는 그저 고통으로 일그러진 신음소리만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충격으로 인해서 말을할 이성마져 무너져 버린 것일까...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백치처럼 그녀의 입에서는 그저 의미없는 신음소리만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었다.

" 으그그그... "

하지만 그녀의 이런 모습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그의 손은 더욱 거칠게 바이브를

밀어 넣으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한번 고통을 겪은 그녀는 이미 항문을 굳게 닫고 있었다.

하지만 점점 힘이 가해지면서 그녀의 굳었던 항문도 서서히 문을 열어가고 있었다.

차마 들어가지 못할것 처럼 보였던 그것도 어느세 서서히 그녀의 항문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었다.

이제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 마저 잦아 들고 있었다.

마치 숨이 넘어 갈것 처럼 그녀의 상태는 위태위태해 보였다.

" 조금만 참으라고... 그러면 여지껏 네가 맛보지 못한 새로운 성감대가 생길테니

말이야... 너같은 암캐에게 있어서는 더없이 기쁜 일이겠지... "

그녀의 고통은 아랑곳 하지 않은체 그저 그런 그녀를 조롱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목소리를 그녀는 전혀 들을수 없었다.

어느새 그녀의 몸에는 바이브가 밖혀 있었다.

보지와 항문사이에 얇은 막을 사이에 두고 두개의 바이브가 동시에 밖혀 있었다.

차츰 그녀는 정신을 차려 갈수 있었다.

처음에는 고통만 느껴 졌던 자신의 어널에서 차츰 뜨겁게 달아 오르는 자신을 볼수

있었다.

" 하아... 아흑... 아아아... "

어느새 그녀의 입에서는 다시금 끈적한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익숙해 져버린것일까... 어느새 그녀의 항문에 침입해 있는 바이브는 한층 그녀의

성감대를 자극 하고 있었다.

- 우웅~ -

그것과 더불어 항문에 밖혀 있는 바이브 마저 진동을 하고 있었다.

두 구멍에 동시에 밖혀 있는 바이브는 그녀로서도 새로운 경험 이였기에 느낌이

색달랐다.

물론 자신의 항문에 바이브가 침입해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때 그녀는 치욕스럽게

생각했지만

이내 자신의 몸이 달아 오르는것을 느꼈는지 어느새 그런생각은 사라져 버린듯

했다.

그 증거로 그녀의 보지에서는 다시금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 그녀의 신음소리

또한 다시 흘러나오고 있었다.

" 아... 내 보...보지와... 항문에... 동시에... 그...그것이... "

그녀는 아직도 믿을수 없다는 듯이 그렇게 혼잣말을 하고 있었다.

" 어때... 너라면 곧 익숙해지라 예상했지만... 역시 넌 어쩔수 없는 암캐야... "

그는 그녀를 더욱 비참하게 만들고 있었다.

노골적 으로 그녀를 조롱 하고 있는 그의 말투는 그녀의 마음을 헤집어 놓고

있었지만 그말이 틀리지는 않았기에 그녀의 마음은 더욱더 아파 오고 있었다.

" 그래... 오빠 말이 다 맞아... 그래 나는 이런 여자인걸... 아니 이런 암컷인걸... "

더욱더 그녀는 자신의 정체를 오빠에게 알리기를 주저하게 되었다.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더욱더 그녀를 힘들게 만들고 있었던 것이였다.

점점더 그녀와 오빠사이에 그리는 그가 모르는 사이에 더욱더 벌어져 가고 있었다.

그는 그의 시선을 그녀의 하복부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녀의 하복부에 밖혀 있는 두개의 바이브는 정말 가관이였다.

" 내... 내 항문에... "

두개의 바이브는 차가운 기계음을 내며 쉴새 없이 진동하고 있었고 그녀의 하복부

또한 쉴새 없이 떨리고 있었고 그녀의 신음소리 또한 쉴새 없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흑... 하아...아아아... "

그렇게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가고 그녀 또한 지쳤는지 그저 축늘어진채 침대에

누워 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서는 바이브의 진동이 이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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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템페스트 입니다.
오랜만에 올리게 되는데... 요즘 들어 제가 게을러서 인지 다 써놓은 글도 조금
고쳐 올리는것 조차도 귀찮아 자주 못올리고 있네여...
여하튼 앞으로는 조금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세여!
아 그리고 조금 늦었지만 "카인" 독자님 격려멜 고맙습니다.
연재 중단은 걱정 마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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