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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나의 주인님!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39 1,155회 0건

< 오빠는 나의 주인님! >_3
< 오빠는 나의 주인님! >_3

-주의-
이 야설은 sm,bdsm,lesbian,incest 의 내용을 담고 있는 야설 입니다.
이런 종류의 글을 혐오 하시는 분은 읽지 말아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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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나의 주인님!

3부_오해


" 하하... 이거 제대로 고른듯 한데... "

여태까지 그녀의 몸을 유린만 하던 그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그다지 낯설지 않은 목소리...

헐떡이던 그녀의 숨소리가 점차 잦아 들더니 이내 멈췄다.

그녀의 몸이 순간 차갑게 식어 버린듯 했다.

머리 속은 텅 비어 버린듯 아무생각도 떠오르지 않았다.

" 설마... 이 목소리는... "

낯설지 않은 목소리... 아니 결코 잊을수 없는 목소리... 그녀가 그렇게 그리워

하던 목소리...

하지만 지금의 이런 그녀의 모습으로는 마주쳐서는 않되는...

" 오빠! "

방금전 그녀와 격렬한 정사를 나눈것은 그녀의 오빠였다.

그녀의 몸을 유린한 그가 바로 그녀의 친 오빠였던 것이였다.

그녀에게는 충격 으로 다가 오고 있었다.

전혀 상상치도 않았던 일이 벌어 졌기에 그녀는 도저히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설마 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은 그녀였기에 그녀는 한동안 아무 생각도 할수가

없었다.

마치 머리를 망치로 얻어 맞은듯 멍한 느낌이였다.

분명 그녀는 그 모습을 볼수는 없었지만 한마디의 목소리 만으로도 알아차릴수

있었다.

그녀가 그토록 애타게 다시 볼수 있기를 바랬던 이였기에...

하지만 그녀의 바렘은 이루어졌지만 그녀의 마음은 매우 복잡했다.

지금 그녀는 창녀로서 아니... 그의 장난감으로서 다시금 재회하게 되었기에...

분명 그녀는 다시금 다정한 오빠를 여동생으로서 만나고 싶었던 것이지 지금 처럼

그저 창녀... 아니 sex 노예로서 만나고 싶었던것이 아니였다.

그리고 지금의 오빠의 행동 또한 평소에 다정했던 모습이 아니라 색에 굶주린 그저

한마리 수컷에 지나지 않았기에 그녀의 마음은 혼란하기만 했다.

" 차라리 다시는 만나지 않았더라면... "

그녀의 지금의 솔직한 심정이였다.

이런 그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또한 그녀에게는 고통이였고 그녀의 오빠의 다른

모습을 보면서 그녀는 새삼 실망을 하지 않을수 없었기에 그것 또한 고통이였다.

" 차라리 영원히 만나지 못한채 그녀의 마음속에 다정한 오빠로 남았더라면... "

그녀의 눈에 눈물이 맺히고 있었다.

그녀의 머리에 씌어져 있는 그것의 눈부분이 천천히 젖어가고 있었다.

" 흠... 휴우... 이거 전직 창녀 출신이라고 하더니만 정말 요물이군... 아직도 아쉬워

하다니... 내 자지가 벌써 그리운 건가? 눈물을 흘리다니 말이야... 그렇다면... "

그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말은 도저히 그녀로서는 믿기 힘든 사실 이였다.

설마 오빠의 입에서 그런 말이 흘러 나오리라고는 한번도 상상한적 없었던

그녀였기에 충격은 더했다.

하지만 그녀가 충격에서 헤어나오기도 전에 다시금 충격으로 몸을 떨어야만 했다.

" 아아아아아아아.... "

그녀의 보지에 인공의 차가운 감촉의 무언가가 친입 하고 있었다.

그녀는 다시금 몸에 전율을 느끼고는 달아오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지금 그녀의 오빠의 모습이 원래의 모습인지 아니면 변한것인지는 알수있는 길이

없었지만...

지금의 그녀도 그저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길 바라는 천한 창녀에 지나지

않았다.

" 하하하! 그렇게 자지를 좋아하니 어쩔수 없군 나도 기력이 딸려서 말이야...

장난감이 너말고도 있거든... 우선 이걸로 만족하라구... 하하하! "

그녀의 몸에 친입한 그것이 바이브레이터 라는것을 알수 있었다.

어느새 그녀의 보지는 그것이 자지인냥 꽉 조이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달아 오를대로 달아 올라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그녀의 눈에서는 어느새 슬픔의

눈물이 아닌 쾌락의 눈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그래... 이미 나는 그저 sex 노예에 자니자 않는걸... 이제 그는 나의 오빠가

아니라 나의 주인님... 내가 평생을 모셔야할 주인님이야... "

이제야 그녀는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는 자신의 운명에 굴복하고 말았다.

" 하지만... 나말고도 다른 노예가 있다니... "

그녀는 마음 한구석이 아련히 아파옴을 느꼈다.

비록 그녀는 동생으로서는 존재 할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그저 sex장난감으로

그의 노예로서 존재 하게 되었지만 오빠를... 아니 주인님을 독점하고 싶은

마음은 존재 하는듯 했다.

" 이제... 오빠의... 아니 주인님의 마음을 오직 나에게로 돌려 놓겠어...

비록... 다시는 오빠의 여동생으로서 돌아가 사랑을 받을순 없지만...

비록 비천한 노예로서 라도 오빠의 사랑을 받을수만 있다면... "

이제 그녀는 완전히 노예로서 익숙해지고 있었다.

이미 육체뿐 아니라 그녀의 정신 마저도 서서히 노예로서 길들여지고 있었다.

- 위잉... -

" 아아아아아... "

그녀의 신음소리가 거세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에 파고든 그것이 진동을 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녀의 몸 구석구석에 쾌감이 퍼져나가고 있었다.

이미 오빠에 대한 생각은 그녀의 머리속에서 사라져버린지 오래였다.

이미 이성은 사라지고 암컷으로서의 본성만이 그녀를 차지하고 있었기에

그녀는 그저 쾌락으로 신음소리를 흘려내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끊임없이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그녀의 입에선

마치 개처럼 침을 질질 흘려대고 있었다.

" 하하하! 예상대로 정말로 좋아하는군... 하지만... "

순간 그녀의 보지에서 그것이 빠져 나갔다.

" 네가 행복해 하는것이 불쾌해... "

유쾌하게만 들렸던 그의 목소리가 어느새 차갑게 식어 있었다.

그녀는 원인을 알수 없는 그의 변화에 그녀는 어리둥절해 하고 있었다.

" 왜... 왜... 어째서... 그녀에게 그런일이 생기냔 말이야... 그렇게 착하기만 했던

아이 였는데... 도대체 왜... "

비탄에 잠긴 그의 절규는 그녀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었다.

" 설마... "

그녀의 가슴이 서서히 뛰고 있었다.

" 설마... 그녀라는 것은... "

" 왜... 내동생에게 그런일이... 흐윽... "

그녀는 순간 눈물을 참을수 없었다.

지금까지 그녀의 눈에서 흘렀던 눈물과는 사뭇 의미가 다른 눈물이였다.

" 그래... 오빠는 아직도 나를 잊지 않았어... 나를... 여동생으로서의 나를... "

그녀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 오빠... 나 여기있어 바로 앞에 있단 말이야... "

그녀는 그렇게 왜치고 싶었다.

자신의 존재가 여기 있다고...

"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 "

하지만 그녀의 입에서는 그저 벙어리의 웅얼거림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안타까워 하면서 다시금 절망할수 밖에 없었다.

지금의 그녀의 상황으로서는 자신의 존재를 그에게 알릴수가 없었다.

지금 그녀는 그저 한마리 노예에 지나지 않았기에...

예전의 오빠의 여동생이 아닌... 그저 천박한 암노예에 지나지 않았기에...

"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

하지만 그녀는 포기할수 없었다.

어떻게 해서든지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었다... 하지만...

" 이.. 이년이... 아직도 신음소리를 내고 있단 말이지... 그렇게 자지가 좋단 말이냐

이 암캐야! "

그녀의 의도와는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그녀는 다시한번 낙심할수 밖에 없었다.

그의 목소리는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분노로 가득찬 그의 목소리에 그녀는 몸을 떨수 밖에 없었다.

" 그저... 내 존재를 알리고 싶었을 뿐인데... "

그녀의 의도와는 다르게 그에게는 그저 쾌락에 젖은 신음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은

듯 했다.

" 그래... 그가 기달리는 것은 여동생이지... 암노예가 아니야... "

그녀는 다시금 절망감을 느끼고 말았다.

그녀는 이미 예전의 그녀가 아니였기에...

" 아아아... 아아아 "

그녀의 보지에 바이브가 거칠게 파고 들었다.

조금전의 부드러웠던 손길과는 사뭇다른 거친 손길이였다.

그녀는 심한 충격에 고통으로 신음소리를 내야만 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고통은 사라지고 어느새 그녀의 몸은 달아 오르고 있었다.

그녀의 창녀로서의 모습이 드러나는 순간이였다.

어떤 상황에도 그저 그녀의 보지에 자지만 있다면...

그녀는 모든것을 잊고 쾌락에 젖어 신음소리를 내고 행복할수 있었다.

" 그래... 난... 이미 오빠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어... 그저난... 그저 발정난

암캐에 지나지 않잖아... "

이미 달아 오르기 시작한 그녀는 조금은 슬펐지만... 어느새 그녀의 머릿속에서는

쾌락만이 차지하기 시작했다.

" 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

한동안 방안에 그녀의 끈적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점점 정신이 아득해져 가고 있었다.

그녀는 그것을 잡으려고 노력했지만 이미 그녀의 몸을 차지하고 있는 본성은

그녀의 이성을 밀어 내고 있었다.

마지막 남은 한줄기의 이성마저 끊어져 버리고...

그녀는 그렇게 쾌락에 몸을 맞긴체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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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z
z
-_- z

slee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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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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