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는 나의 주인님! >_1
< 오빠는 나의 주인님! >_1
-주의-
이 야설은 sm,bdsm,lesbian,incest 의 내용을 담고 있는 야설 입니다.
이런 종류의 글을 혐오 하시는 분은 읽지 말아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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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나의 주인님!
1부_Prologue
2-3평 남짓 되는 좁은 공간, 방안은 은은한 적색의 불빛이 감싸고 있었다.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신의 소녀가 방에 홀로 남겨져 있다.
조금은 앳되 보이는 얼굴과는 어울리지 앉게 진하게 화장을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무척이나 어색해 보였다.
하지만 이런 조금은 어색한 그녀의 모습이 오히려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
일까...
소녀라고 하기에는 조금 성숙한 하지만 그렇다고 성숙한 여인이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그런 그녀의 모습이 많은 남성들에게 색다른 매력으로서 어필하고
있는듯 했다.
그녀의 몸은 이미 여러번의 정사를 한듯 온몸에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지금 그녀의 정신 상태를 대변하듯 그녀의 머리는 아무렇게나 헝클어져 있었다.
그녀는 마치 정신이 나간듯 그저 멍하니 허공만을 바라 보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에는 아무 표정도 없었고 그녀의 눈동자도 촛점이 흐려져 있었다.
마치 인형처럼 그녀는 그렇게 한동안을 미동도 하지않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한동안 적막이 그녀의 몸을 감싸고 있었다.
하지만 오래지 않아 미세하게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에 그녀는 부르르 몸을 떨어야만
했다.
그녀는 꼴사납게도 방 한구석에서 가랑이를 벌린채 앉아 있었다.
지금도 그녀의 세로의 균열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아직도 여운이 남은걸까...
그녀의 입 주위에는 남자의 정액으로 추정되는 흰색의 애액이 묻어 있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을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멍하니 있을 뿐이였다.
그녀가 천천히 몸을 일으키고 있었다.
현기증 이라도 나는 걸까 그녀는 몸을 한번 휘청이고는 벽을 짚은채로 간신히
일어섰다.
천천히 화장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야 그녀는 수건으로 몸에 있는 물기를 닦아내며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어느정도 물기를 다 닦은후에 천천히 자신의 침대로 다가 갔다.
이물질로 더럽혀진 새하얀 시트 한겹을 걷어 냈다.
그리곤 침대위로 쓰러지듯 누웠다.
그녀의 시선은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 도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일까... "
그녀가 처음으로 입을 열어 그렇게 중얼 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저 평범한 고등학생 이였다.
여타 여학생들과 다를바 없는 그런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던 그녀였다.
집안에서는 귀여움을 독차지 하는 막내딸 이였고 학교에서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게
생활해 오던 그저 평범한 여학생이였는데...
그렇게 나름대로 스스로가 행복하다고 여기며 생활해 오던 그녀였는데...
어디서 부터 잘못 되었을까... 그녀는 지금 이렇게 이 방에 감금된체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후로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처음 잡혀 왔을때는 저항도 해보고 소리도 질러보고 울어 보기도 했지만 결국
그녀는 지쳐 포기하고 말았다.
결국 그런 그녀에게 돌아오는것은 고통 뿐이였기에...
지금 그녀에게 있어서 절망만이 그녀의 머릿속을 채우고 있을 뿐이였다.
절망...
희망이란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그녀의 정신은 피폐해져 있었다.
그녀의 생활은 그저 계속 해서 이어지는 sex 뿐이였다.
지금 그녀는 창녀로서의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이미 그녀에게 있어서는 sex는 일상 생활이 되어 버렸다.
작은 창을 통해 달빛이 쏟아지고 있었다.
창에는 마치 감옥처럼 철창이 달려 있었다.
하지만 그 창문이 그녀를 바깥 세상과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그것만으로도
그녀는 감지덕지였다.
하지만 창문을 통해 볼수 있는 풍경이라고는 그저 윤락녀 들이 남자들을 유혹 하는
모습 뿐이였다.
화려한 불빛이 거리를 비추고 있었다.
지금의 그녀의 처지와 비교해 볼때 너무나도 대조되는 관경이였다.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속의 모습의 괴리는 너무나도 컸다.
" 언제까지... 이렇게... "
처음 그녀가 여기 왔을때 단발 머리였던 머리가 어느새 그녀의 어깨에 닿고 있었다.
지금 그녀에게 흘러간 시간을 알려주는 유일한 지표였다.
그것만으로도 그녀가 얼마나 시간을 보냈는지 알수 있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녀는 언젠가는... 언젠가는... 이 곳에서 빠져나갈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래서 처절하게 맞아가면서도 저항해 봤었는데...
결국 그녀에게 돌아오는 것은 상처투성이 몸뿐이였다.
" 결국... 여기서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갈까... "
이미 그녀의 몸을 더럽혀 질대로 더럽혀져 있었다.
처음에는 남자가 리드하는 대로 그저 몸을 맏기기만 했던 그녀였지만 어느새
그녀는 익숙해진듯 그녀도 나름대로 즐기고 있었다.
오직 그것만이 창녀로서의 그녀의 전부였기에 그렇게 몰두해서라도 잊고 싶었던 것
이였다.
분명 그녀에게 있어서는 그 무엇보다도 괴로웠던 시간 이였지만 피해갈수 없는
길이였기에 그녀는 그것을 받아 들여야만 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이제야 나름대로 창녀로서 생활에 익숙해 지기 시작했지만...
이 일도 오늘로서 마지막 이였다.
그녀는 이제 다른곳으로 팔려가게 된것 이였다.
지금보다 더 힘든 상황이 앞으로 그녀에게 닥쳐 올것이란것은 보지 않아도 자명한
사실이였기에 그녀는 긴장할수 밖에 없었다.
그녀의 몸은 미세하게 떨고 있었다.
이제 어디로 팔려가게 되는 것일까...
그녀의 눈이 촉촉하게 젖어오고 있었다.
애써 눈물을 참아 보지만 그녀의 의지와는 다르게 어느새 그녀의 뺨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 엄마... 아빠... 오빠... 그리고 친구들... "
모두가 다시 보고 싶은 얼굴들 이였다.
하지만 다시는 볼수 없는 얼굴들이였다.
이미 그녀와 그들 사이에는 넘을수 없는 벽이 쳐져 있었다.
이미 그녀는 창녀로서 몸이 더럽혀진 상태였고 게다가 자유조차 없는 그저 노예와
다름없는 신세였기에...
어느새 연신 그녀의 눈물을 닦아내던 그녀의 가녀린 팔이 축 늘어져 있었다.
그녀의 육체는 이미 지칠대로 지쳐있던 탓에 한동안 그렇게 그리움에 연신 눈물을
흘리던 그녀였지만 이내 그녀는 잠이들어 버리고 말았다.
앞으로 다가올 시련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달콤한 잠을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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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템페스트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는듯 하네여
뭐 항상 하는 말이지만 재미있게 읽어 주시구여...
써놓은 글은 많지만 그냥 손이 가는대로 마구 써댄글이라 편집에 나름대로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여하튼 되는대로 빨리 올리도록 할께여
요즘 sm 글들이 잘 안올라 오는듯 한데
뭐 원래 sm이 비주류 이긴 하지만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든듯 하네여
게시판에서 찾아보려해도 찾기가 힘들더군요
뭐 여하튼 이번글도 여지없이 sm이 될테니 만약 기다리셨던 분이 계셨다면
재미나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서두니까 야한 부분 없더라도 이해해 주세여!
곧 2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 오빠는 나의 주인님! >_1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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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글을 혐오 하시는 분은 읽지 말아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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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나의 주인님!
1부_Prologue
2-3평 남짓 되는 좁은 공간, 방안은 은은한 적색의 불빛이 감싸고 있었다.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신의 소녀가 방에 홀로 남겨져 있다.
조금은 앳되 보이는 얼굴과는 어울리지 앉게 진하게 화장을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무척이나 어색해 보였다.
하지만 이런 조금은 어색한 그녀의 모습이 오히려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
일까...
소녀라고 하기에는 조금 성숙한 하지만 그렇다고 성숙한 여인이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그런 그녀의 모습이 많은 남성들에게 색다른 매력으로서 어필하고
있는듯 했다.
그녀의 몸은 이미 여러번의 정사를 한듯 온몸에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지금 그녀의 정신 상태를 대변하듯 그녀의 머리는 아무렇게나 헝클어져 있었다.
그녀는 마치 정신이 나간듯 그저 멍하니 허공만을 바라 보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에는 아무 표정도 없었고 그녀의 눈동자도 촛점이 흐려져 있었다.
마치 인형처럼 그녀는 그렇게 한동안을 미동도 하지않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한동안 적막이 그녀의 몸을 감싸고 있었다.
하지만 오래지 않아 미세하게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에 그녀는 부르르 몸을 떨어야만
했다.
그녀는 꼴사납게도 방 한구석에서 가랑이를 벌린채 앉아 있었다.
지금도 그녀의 세로의 균열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아직도 여운이 남은걸까...
그녀의 입 주위에는 남자의 정액으로 추정되는 흰색의 애액이 묻어 있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을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멍하니 있을 뿐이였다.
그녀가 천천히 몸을 일으키고 있었다.
현기증 이라도 나는 걸까 그녀는 몸을 한번 휘청이고는 벽을 짚은채로 간신히
일어섰다.
천천히 화장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야 그녀는 수건으로 몸에 있는 물기를 닦아내며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어느정도 물기를 다 닦은후에 천천히 자신의 침대로 다가 갔다.
이물질로 더럽혀진 새하얀 시트 한겹을 걷어 냈다.
그리곤 침대위로 쓰러지듯 누웠다.
그녀의 시선은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 도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일까... "
그녀가 처음으로 입을 열어 그렇게 중얼 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저 평범한 고등학생 이였다.
여타 여학생들과 다를바 없는 그런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던 그녀였다.
집안에서는 귀여움을 독차지 하는 막내딸 이였고 학교에서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게
생활해 오던 그저 평범한 여학생이였는데...
그렇게 나름대로 스스로가 행복하다고 여기며 생활해 오던 그녀였는데...
어디서 부터 잘못 되었을까... 그녀는 지금 이렇게 이 방에 감금된체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후로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처음 잡혀 왔을때는 저항도 해보고 소리도 질러보고 울어 보기도 했지만 결국
그녀는 지쳐 포기하고 말았다.
결국 그런 그녀에게 돌아오는것은 고통 뿐이였기에...
지금 그녀에게 있어서 절망만이 그녀의 머릿속을 채우고 있을 뿐이였다.
절망...
희망이란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그녀의 정신은 피폐해져 있었다.
그녀의 생활은 그저 계속 해서 이어지는 sex 뿐이였다.
지금 그녀는 창녀로서의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이미 그녀에게 있어서는 sex는 일상 생활이 되어 버렸다.
작은 창을 통해 달빛이 쏟아지고 있었다.
창에는 마치 감옥처럼 철창이 달려 있었다.
하지만 그 창문이 그녀를 바깥 세상과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그것만으로도
그녀는 감지덕지였다.
하지만 창문을 통해 볼수 있는 풍경이라고는 그저 윤락녀 들이 남자들을 유혹 하는
모습 뿐이였다.
화려한 불빛이 거리를 비추고 있었다.
지금의 그녀의 처지와 비교해 볼때 너무나도 대조되는 관경이였다.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속의 모습의 괴리는 너무나도 컸다.
" 언제까지... 이렇게... "
처음 그녀가 여기 왔을때 단발 머리였던 머리가 어느새 그녀의 어깨에 닿고 있었다.
지금 그녀에게 흘러간 시간을 알려주는 유일한 지표였다.
그것만으로도 그녀가 얼마나 시간을 보냈는지 알수 있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녀는 언젠가는... 언젠가는... 이 곳에서 빠져나갈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래서 처절하게 맞아가면서도 저항해 봤었는데...
결국 그녀에게 돌아오는 것은 상처투성이 몸뿐이였다.
" 결국... 여기서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갈까... "
이미 그녀의 몸을 더럽혀 질대로 더럽혀져 있었다.
처음에는 남자가 리드하는 대로 그저 몸을 맏기기만 했던 그녀였지만 어느새
그녀는 익숙해진듯 그녀도 나름대로 즐기고 있었다.
오직 그것만이 창녀로서의 그녀의 전부였기에 그렇게 몰두해서라도 잊고 싶었던 것
이였다.
분명 그녀에게 있어서는 그 무엇보다도 괴로웠던 시간 이였지만 피해갈수 없는
길이였기에 그녀는 그것을 받아 들여야만 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이제야 나름대로 창녀로서 생활에 익숙해 지기 시작했지만...
이 일도 오늘로서 마지막 이였다.
그녀는 이제 다른곳으로 팔려가게 된것 이였다.
지금보다 더 힘든 상황이 앞으로 그녀에게 닥쳐 올것이란것은 보지 않아도 자명한
사실이였기에 그녀는 긴장할수 밖에 없었다.
그녀의 몸은 미세하게 떨고 있었다.
이제 어디로 팔려가게 되는 것일까...
그녀의 눈이 촉촉하게 젖어오고 있었다.
애써 눈물을 참아 보지만 그녀의 의지와는 다르게 어느새 그녀의 뺨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 엄마... 아빠... 오빠... 그리고 친구들... "
모두가 다시 보고 싶은 얼굴들 이였다.
하지만 다시는 볼수 없는 얼굴들이였다.
이미 그녀와 그들 사이에는 넘을수 없는 벽이 쳐져 있었다.
이미 그녀는 창녀로서 몸이 더럽혀진 상태였고 게다가 자유조차 없는 그저 노예와
다름없는 신세였기에...
어느새 연신 그녀의 눈물을 닦아내던 그녀의 가녀린 팔이 축 늘어져 있었다.
그녀의 육체는 이미 지칠대로 지쳐있던 탓에 한동안 그렇게 그리움에 연신 눈물을
흘리던 그녀였지만 이내 그녀는 잠이들어 버리고 말았다.
앞으로 다가올 시련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달콤한 잠을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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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템페스트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는듯 하네여
뭐 항상 하는 말이지만 재미있게 읽어 주시구여...
써놓은 글은 많지만 그냥 손이 가는대로 마구 써댄글이라 편집에 나름대로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여하튼 되는대로 빨리 올리도록 할께여
요즘 sm 글들이 잘 안올라 오는듯 한데
뭐 원래 sm이 비주류 이긴 하지만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든듯 하네여
게시판에서 찾아보려해도 찾기가 힘들더군요
뭐 여하튼 이번글도 여지없이 sm이 될테니 만약 기다리셨던 분이 계셨다면
재미나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서두니까 야한 부분 없더라도 이해해 주세여!
곧 2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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