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개년***3
엄마가 이모부와 안방에서 씹을 즐기는 것을 알게된 나는
엄마가 너무 형편없는 잡년으로 보여 괴로웠다.
혼자 있을때도 엄마가 이모부와 색을 쓰며 속삭이고 흥흥대던 소리가 귓전에
들렸다.
엄마는 나에게 약점이 잡힌 탓인지 내 눈치를 보며 나한테 잘해줄려고
애를 썼지만 그럴수록 나는 엄마가 추해 보였다.
아무것도 모르고 계시는 아버지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런 엄마를 그냥 놔두고 바라보기만 해야 하나?
내 심정은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갈등속에 괴로울 뿐이었다.

그날은 우리학교 개교기념일이었다.
간단한 기념행사 후에 나는 일찍 집으로 들어왔다.
그날도 나는 옥상에 올라갈려다 말고 혹시? 하며 현관문을 밀어봤다.문이 잠겨 있었다.나는 열쇠로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예상대로 현관 문앞에 낯익은 이모부의 구두가 놓여있었다.
나는 흥분하여 소리를 죽이고 거실에 올라섰다.
오늘 만약 엄마와 이모부가 또다시 그짓을 하면 내가 야구방망이로 이모부를 때려 죽일 작정이었다.거실바닥에서부터 이모부는 바지와 팬티가 어지럽게 벗어 놓고 안방으로 들어간 모양이었다.방문이 닫혀 있으므로 문에다 귀를 대고 엿들었다.
방안에서 엄마와 이모부의 흥겨운 성교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엄마는 너무도 좋아서 그런지 막 소리를 질러댔다.
이모부는 엄마에게 별별 쌍스런 욕을 다 하고 저주를 퍼부었다.
엄마는 물에 빠진년처럼 애원하고 소리를 질러댔다.
나는 야구방망이를 들고 문밖에서 기다렸다.
듣다 못해 나는 방문을 발길질해 걷어 찼다.
순간 방안이 조용해졌다.
"나와!어떤 새끼야!"
그러나 방안에서는 숨소리도 없이 조용했다.
"나야! 문열어! 빨리!지금 방안에 그새끼 죽여 버릴꺼야!"
그렇게 소리를 질러놓고는 방문틈으로 귀를 열어 방안의 소리를 엿들었다.
엄마와 이모부는 기겁을 하고 놀라서 뭐라고 속닥거렸다.
그러면서도 이모부와 엄마는 아직 보지에서 좆을 뽑아내지 않은 듯 했다.
"누,누군데?"
"우리, 우리애, 자기 조카 말이야!"
엄마와 이모부의 작은 속삭임이 들렸다.
"저자식이 왜 이렇게 일찍 왔지?"
"모르죠!우-움!빼지 말고 조금만 더!"
"그냥 싸?"
"우웁!좀 더!"
소리가 새나가지 않게 할려고 애를 쓰는 엄마의 안타까운 신음이 들렸다.
나는 방문앞에서 기다렸다.
마지막 절정을 소리내지 않고 끝내려 애를 쓰는 엄마와 이모부가 불쌍했다.
나는 다시 방문을 걷어 찼다.
이런 와중에도 엄마와 이모부는 절정의 쾌감을 치르느라 좆을 빨리 빼지 못하는 모양이었다.
나는 야구방망이을 내려놓고 거실의 쇼파에 앉아서 기다렸다.
한참만에 엄마가 방문을 반쯤 열고 내다보며 비굴한 웃음 흘렸다.
내가 안방쪽으로 야구방망이를 들고 다가가자 엄마는 재빨리 방문앞에 흩어져있는 이모부의 바지와 팬츠를 줏어 들고는 방문을 닫아버렸다.
"빨리 나와!개쌔끼!"
한참만에 벌겋게 상기한 얼굴에 웃음을 흘리며 방에서 이모부가 나왔다.
이모부의 쌍통을 후려지고 싶었지만 이모부는 약간 짜증난다는 투로,
"너 왜 시끄럽게 지랄이니?" 하고 나에게 겁을 주는 것이 아닌가?
"이모부! 왜 여기 와 계세요? 왜 울 아버지도 안계신데 안방에 계시냐구요!"
"허어! 이녀석 보게! 이모부가 니 엄마하고 긴히 할 이야기가 있어서 얘기하고 있는데 이게 무슨 짓이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모부는 엄마와 안방에서 무슨 긴한 이야기를 나눴다는 것이었다.
나는 이모부를 힘으로는 도저히 당해낼 재간이 없음을 알았다.
이모부는 떡 벌어진 체구에 아직도 주먹이 바위같고 무쇠처럼 강하다.
나는 아무소리도 못하고 이모부가 유유히 현관을 나서도록 바라보고만 있어야 했다.
이모부가 나가자 나는 너무 분해서 야구방망이로 안방문을 내리치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엄마는 겁에 질려 나를 쳐다보며 뭔가 애원하듯 눈물이 글썽 글썽했다.
나는 야구방망이를 안방 침대에다 올려놓고 엄마를 내려다봤다.
엄마는 옷을 찾아 입었지만 방안에 가득찬 보지냄새가 너무도 비리고 화끈해서 얼마나 신나고 격렬하게 씹을 했는지 알 수 있었다.
침대밑으로 아무렇게나 버려진 수건이 아마도 이모부와 엄마가 보지와 좆을 닦아낸 것인가 보다.
그런 보지냄새 좆냄새를 방안에 가득하게 차도록 즐기고도 아들인 나를 바라보는 엄마의 요사스런 얼굴이 죽이고 싶어졌다.
나는 야구방망이를 다시 들어 엄마를 내리 칠려고 했다.
엄마는 겁에 질려서,
"얘, 얘 엄마가 잘못했어! 살려줘! 살려줘! 엄마가 죽을 죄를 졌어!제발 살려줘!"
하고 두손을 싹 싹 빌었다.
나는 엄마를 한손으로 끌어다 이불위에 내동댕이 쳤다.
엄마는 이불위에 널부러져 어께를 들썩거리며 울었다.
나는 엄마의 치마를 나꿔채 걷어 올렸다.
씨발년이 이모부 바지와 팬츠만 챙겨 입히느라 그랬던지 아직 치마속에 팬티를 안입고 있었다.
내가 치마속을 이렇게 걷어올려 볼줄은 예상을 못했던 모양이다.
나는 엄마를 이불위에 눕혀놓고 방금전에 이모부가 짓이겨놓은 보지를 벌려봤다.
얼마나 요란하게 씹을 해댔는지 아직도 보지속이 벌겋게 타올라서 아물지를 못하고 발랑 까져 있었다.이모부의 좆물인지 보짓물인지 모를 허연 요구르트 같은 걸죽한 분비물이 잔뜩 흘러나오며 똥구멍에까지 진구렁창이었다.
나는 엄마의 보지에다 야구방망이의 손잡이쪽을 박아줬다.
엄마는 아무렇지 않게 보지가 벌어지며 쑥 들어갔다.
엄마의 보지가 야구방망이의 손잡이 부분으로는 너무 헐거워 보였다.
나는 다시 알미늄 야구방망이의 해드(대빡)를 엄마의 보지에다 문질렀다.
"아아!그건 안돼! 왜 이러니! 엄마 죽는거 볼려고 이러니?제발 나 살려줘!@"
엄마는 두손으로 야구방망이을 부여잡으며 애원했다.
그러나 엄마의 보지가 입을 벌리고 벌어져 야구방망이의 대빡을 보짓물로 흠씬 적셨다.보짓물에 흠씬 적셔져 매끄러워진 야구방망이가 엄마의 보지속으로 매끈매끈하게 들어가기 시작했다.
이구멍이 내가 태어난 구멍이구나!
엄마는 야구방망이가 보지속으로 미끈 뿌듯하게 들어가자 입을 딱 벌리고 침까지 흘렸다.
엄마의 허벌한 보지속에 그득하게 담겨져있는 이모부의 더러운 좆물이 뿜어져 흘러나오며 야구방망이를 적셨다.매끈거리는 알미늄 야구방망이의 뭉툭한 대가리가 엄마의 보지속을 뿌듯이 늘어나게 하며 들락 날락 했다.
나는 야구방망이를 엄마보지에다 박아주며 살살 돌렸다.
엄마는 죽는다며 소리를 질러댔다.야구방망이를 돌려주자 엄마는 입을 딱 벌리고 죽는소리를 하며 오줌인지 보짓물인지를 펑펑 싸댔다.
보지가 그렇게 크게 늘어나는 것을 보기는 처음이었다.
하긴 아기낳을때 아기의 머리통이 빠져나오는 보지인데 야구방망이 쯤이야!
엄마의 그런 모습이 나로서는 가슴 아프고 슬펐다.
나느 야구방망이를 빼내고는 엄마의 휀하게 늘어난 보지를 정성껏 핥아주고 빨아서 오물아지게 해줬다.
엄마의 보지는 똥구멍 언저리를 핥아줘야 겨우 오물아지기 시작했다.
"엄마!"
"그래! 내가 미쳤나봐!내가 죽일년이지?"
"엄마!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나는 엄마를 올라타며 엄마의 허벌한 보지에 좆을 박았다.
엄마는 좋아서 얼씨구하며 나를 끌어안고 두다리로 감았다.
"어히구 난몰라! 오래 박아줘!"
"엄마!"
"그래!그래! 내새끼!어른 다됐네!"
"엄마!"
"너맘대로 박아줘!"
야구방망이가 들어가며 늘어난 엄마의 보짓살은 나의 좆질에 춤을 추며 벌름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