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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나의 주인님!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40 333회 0건
< 오빠는 나의 주인님! >_2
< 오빠는 나의 주인님! >_2

-주의-
이 야설은 sm,bdsm,lesbian,incest 의 내용을 담고 있는 야설 입니다.
이런 종류의 글을 혐오 하시는 분은 읽지 말아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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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나의 주인님!

2부_유린


그녀가 다시금 눈을 떳을때 그녀는 문득 답답함을 느껴야만 했다.

그녀의 몸에는 새하얀 붕대가 감겨져 있었다.

그녀의 항문과 보지를 제외한 부분에 붕대가 촘촘하게 감겨져 있던 것이였다.

그녀는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이 그녀의 항문과 보지를 스쳐갈때마다 묘한 느낌을

받았다.

" 어... 어어....어... "

그녀가 말을 하려고 해보았지만 마치 벙어리 처럼 그녀의 입에서는 그저 한가지

발음만이 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눈을떠 주위를 살펴보려고 했지만 그녀의 눈에 비치는 것이라고는

그저 새카만 암흑 뿐이였다.

지금 그녀의 머리에는 새카만 가죽으로된 무언가가 씌어져 있었다.

오직 그녀의 입부분만 구멍이 나있었고

그녀의 목까지 온통 그 매끈한 가죽으로 덮혀 있엇다.

그녀의 입에는 그녀가 입을 다물수 없도록 무언가가 물려져 있었다.

겨우 침을 삼킬수 있을 정도였다.

그녀가 애써 의식하지 않는 다면 침은 그대로 흘러내릴정도 였다.

이미 그녀가 정신을 잃은 동안 침이 흘러 그녀의 목까지 흘러 말라붙어 있었다.

그녀의 목에는 쇠로된 고리와 함게 자물쇠가 잠겨져 있었다.

그 고리와 자물쇠가 그녀의 얼굴에 씌어진 그것을 그며의 머리에 구속하고 있었다.

물론 그녀의 손과발은 이미 차가운 무언가로 구속되어 있었다.

그녀는 그렇게 어디엔가 뉘어져 있었다.

지금 그녀는 지금 자신이 처한 상태를 정확하게 파학하지 못하고 있었다.

" 도대체... 무슨... "

그녀의 생각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녀는 어디론가 자신이 옮겨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그녀는 어느 좁은 방으로 옮겨졌다.

그방은 온통 빨간색이였고 그곳에는 오직 빨간색 침대만이 놓여져 있었다.

그녀는 곧 그 침대위에 뉘워 졌고 대<大>자로 팔과 다리를 벌리고 각각 침대의

기둥에 몸이 고정 되었다.

그녀는 다리를 벌린체 그렇게 침대에 묶여 있는 신세가 되어 버렸다.

그녀의 몸이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앞으로 무슨일이 벌어지든 그녀는 그어떤 행동도 할수 없었다.

이미 그녀는 자신의 몸에 모든 자유를 빼았겼기에 그녀는 그 어떤 행동도 할수

없었다.

앞으로 다가올 불확실한 미래에 그녀는 불안감을 감출수가 없었다.

무었보다 그 불확실한 미래가 분명 좋은일은 아닌것이 분명했기에 그녀의 불안감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었다.

-끼이익-

천천히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 오고 있었다.

점점 그녀의 가슴도 빠르게 뛰고 있었다.

이미 sex는 창녀로 지내왔었기에 이제는 일상적인 일이였지만 이렇게 온몸을

구속당한 채로 하는것은 처음이였기에 그녀는 긴장할수 밖에 없었다.

물론 가끔 가다 변태적인 손님들이 있어 그들의 요구에 따라 묶인채로 지금과

같이 한적이 있긴 했지만 그것은 그와의 정사후에 물론 풀려 날수 있었다.

가끔씩 짖굳게 그냥 가버려 하루정도 그렇게 묶인채로 보내야 했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아무것도 할수 없는 기분이 되기는 그녀로선 처음이였다.

이제 앞으로 영원히 여기서 풀려나지 못한채 지낼수도 있다는 생각이 그녀의

머리에 떠오르고 있었다.

발소리가 어느덧 침대의 바로 앞가지 이어졌다.

어느덧 발소리가 멈춰 있었다.

" 아아...아... "

누군가의 손이 살며시 그녀의 둔덕을 쓰다듬고 있었다.

그녀는 사지를 구속당한체 그렇게 아무것도 할수 없는 자신의 처량한 모습에

부끄러운 탓일까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어느덧 손이 그녀의 세로의 균열에 다다라 있었다.

살며시 그녀의 조갯살을 벌리고 있었다.

연한 그녀의 핑크빛 속살이 드러나고 있었다.

마치 그녀를 조롱하듯 천천히 벌려지는 그녀의 보지는 더더욱 그녀를 비참하게

만들고 있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묘한 쾌감이 그녀의 몸을 감싸고 있었다.

순간 그녀의 몸에 전기가 흐르는듯 짜릿함을 맛볼수 있었다.

그녀의 벌려진 보지의 음핵을 손가락이 천천히 유린하고 있었다.

마치 뱀처럼 그녀의 음핵을 유린 하는 느릿느릿한 손가락은 그녀를 더욱 감질맛

나게 하고 있었다.

물론 그것이 지금 그의 의도일것이 분명하지만 말이다.

이미 그녀의 몸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달아 올라 있었다.

어느덧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으로 촉촉히 젖어가고 있었다.

이제 그녀는 모든 준비를 마친듯 보였다.

" 아아아아... "

순간 그녀는 하복부에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

정체를 알수 없는 누군가의 자지가 그녀의 몸을 꿰뚫고 있었다.

고통은 한순간이였다. 어느덧 그녀의 몸을 달아 올라 있었다.

이미 그녀는 그동안의 창녀생활로 이미 sex에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져 있었다.

이런일에 익숙해진 그녀는 자유를 되찾는다 해도 다시는 전과 같은 생활을 하지

못할것 이다.

이미 그녀는 sex의 맛을 알아 버린 탓에 후일에 자유를 되찾는다 해도 다시금

사창가로 돌아 올것만 같았다.

이미 그녀에게 창녀로서의 삶은 그녀의 전부였다.

" 하아... 아아아... 하아...아아.. "

그녀의 입마저 자유롭지 않았기에 신음소리 마저 마음대로 낼수 없었다.

마치 벙어리처럼 똑같은 소리만을 반복하고 있었다.

-철컹 철컹-

그녀의 몸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그녀는 쾌락으로 달아 오를데로 달아올라 자신의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미 그녀의 이성을 잃어 버린체 암컷으로서의 본능 만이 자리하고 있었다.

" 하아... 아아아... 아아... 하아아... "

그녀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고 그녀의 목소리는 이미

끈적하게 변해 있었다.

지금의 그녀의 상태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였다.

그녀는 쾌락에 자신의 몸을 맞긴체 그렇게 절정을 맞이 하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서는 미쳐 삼키지 못한 침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녀의 보지안에 가득찬 자지가 마치 그녀의 몸의 일부인듯 느껴지고 있었다.

이제 sex를 하지 않으면 허전한 느낌이 들 정도로 그녀는 창녀로 길들여져 있었다.

정체를 알수 없는 누군가가 자신의 몸을 범하고 있다는 것이 어느덧 그녀에게

있어서 하나의 쾌감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지금 그녀는 강간을 당하고 있는것이 마찬 가지였다.

강간을 당하는 것이 지금의 그녀에게 있어서는 쾌감이 되고 있는것 이였다.

이제까지 일상적인 sex에 질린 것일까 색다른 경험에 그녀는 몸을 떨고 있었다.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며 주물르고 있는 남자의 낯설은 남자의 손길...

지금 그녀의 질 속에 가득차 있는 남자의 자지...

그 모든것이 그녀에게 있어서는 쾌감을 주고 있었다.

" 아하... 아아아아 "

그녀는 목이 바싹 바싹 타오르는것을 느끼고 있었다.

몸이 구속되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처량한 자신의 처지마저도 그녀에게는 하나의

쾌감으로 작용 하고 있었다.

가슴에 낯설은 감촉이 느껴졌다.

그녀의 가슴을 핥고 있는 것일까...

가슴에서 느껴지는 혀의 묘한 느낌이 그녀를 더욱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그녀의 유두를 감아 올리는 혀의 느낌은 그녀의 머리를 새하얗게 만들정도였다.

- 쪽쪽... -

그녀의 가슴을 핥고 있던 그가 어느덧 그녀의 가슴을 마치 아기 인냥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슴은 이미 빳빳히 서 있는 상태였고 그녀의 가슴을 빨아들이는 느낌에

그녀는 다시금 절절에 다다르고 있었다.

어느덧 그녀의 가슴은 누군가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악취를 내고 있었지만

그것 마저도 그녀에게 있어서는 쾌감으로 작용 하고 있었다.

두손이 그녀의 허리를 끌어 당기며 그의 몸을 밀착 시켰다.

그녀는 절절에 다다르고 있었고 그녀의 몸은 활처럼 휘어 있었다.

결국 그녀의 보지에서는 우윳빛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아... 아아아... 하아... "

하지만 아직도 그녀는 만족하지 못한듯 몸을 비틀며 연신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지금 침을 질질 흘리며 보지는 아직도 아쉬운듯 움찔거리며 애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온몸은 어느덧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숨이 넘어갈듯 그녀는 그렇게 헐떡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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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입니다.
편집하기도 굉장히 귀찮네여...
뭐 그냥 그대로 올릴까 생각도 했지만 안그래도 어설픈 글이라 조금이라도 손을
봐야 할듯 싶어서 조금씩 손을 댑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봐도 조금은 진부한 스토리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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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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