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센이야기2

무림에서 판타지로(2)
내가 이곳에 태어난지 한달..모든것이 생소했다.
사람들은 검은색이 아닌 여러가지 색깔의머리카락을 가지구있다.마치 전에 내가 살던곳의 색목인처럼....검은색의 머리는 보지못했다.
나의 어머니로 보이는 분은 아주 예뻤다.그리고 먼가 알수없는 분위기가 느껴졌다.한달이 지나는 사이 이곳의 언어도 대충 알아듣게 돼었다.아직 아버지라는 사람은 만나보지 못했는데 하인의 대화로 그분은 지금 다른나라와의 전쟁에 참가중이라는 것이었다.
나머지 가족들로는 내위로 2명의 누나가 있다.둘다 아주 귀엽게 생겼다.나이는 각각 6살과4살이다.
아버지라는 분이 어느 시골 남작이라서 대을 이을려고 무리해서 나를 낳았다고한다.
남작이라고 하지만 다른 귀족에겐 평민과 다름없는 대우를 받고 있다.영지와권력도 없이 지위만 같고있기 때문이었다.그리고 몇달후 아버지의 전사 소식이 전해져 왔다.그후 10년.................

"알카르 폰 카르센~~~"이소리는 큰누나가 나를 부르는 소리다.큰누난 대책 안서는 말괄양이다.
어릴때부터 남자에게 이기겠다구 검술을 배우지 않나....배운 검술로 툭 하면 남자를 패지 않나..
그것도 모자라서 나 같은 귀여운동생(??)을 괴롭이지 않나...암튼 아무도 못말린다.
지금도 나를 목욕 시킬려구 잡을려구 한다.그래서 열심히 도망중이다.5살이 넘어서부터 혼자서 목욕을 해왓다.몸은 어리지만 정신연령은 어른이기 때문에 여자의 알몸을 보기가 여간 부끄러운게 아니었다.
"잡앗다.이놈" 윽,다른 생각을 하다가............
"누나 나혼자 할수있다니깐...."
"잔소리말구 따라와!"누난 나의 귀를 잡고 집이 아닌 숲으로 들어간다.
"목욕한다면서 어디로 끌고 가는 거야"
"내가 숲에서 목욕하기 좋은 곳을 봐둬서...잔소리말구 따라와"
"알았어.귀좀 놓구 가"

아르미는 지금 엄청흥분해 있다.아침에 동생을 깨우러 갔다가 동생의 바지안에 불쑥 솟아 있는
자지를 봤기때문이다.엄청난 크기였다.그래서 오늘 동생을 꼬셔서 남자를 탐구해볼 생각으로
잡아가는것이다.평소 너무 터프해서 남자들이 접근안해서 남자를 사귀어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여기야"
"와 좋네..."웅덩이는 다섯사람이 들어갈 정도로 넓었고 그주위론 나무들과덩쿨들이 빼곡이 둘러 싸고 있었다.
"자 옷벗고 들어가자"그러면서 누난 옷을 벗어 던졌다.아직 덜자란 가슴과그리고 약간의털이 나있는 계곡이 보였다.
"누..나...동생앞에서 부끄럽지도 않아?"너무 놀래 말까지 잘나오지 않았다.
"머가 부끄러워..동생인데.자 잔소리말구 빨랑 옷벗구 들어와"
나는 할수없이 옷을 벗고 자지를 손으루 가린채 물속으로 들어갔다.
"자 내가 씻을줄께.등 내밀어봐."내가 등을 내밀자 누나가 두손으루 내등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이 가슴으로 오면서 누나의 가슴이 나의 등에 밀착돼었다.
순간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느꼈다.당황한 난 누나를 밀어 낼려고 했다.
"누나 그만해.머하는거야??"
"왜?기분좋지 않아?어디보자.."누난 내가슴을 더듬던손을 밑으로 내려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윽 누나..이상해 질려고해"
"기분좋아?어린애가 자지 하나는 디게 커다"그러면서 누난 손으로 자지를 아래위로 움직이기시작했다.난 곧 기분이 이상해지는것을 느꼈다.좋은 느낌이었다.
"누나 좋아 좀더 쎄게..."
"그래서 알아서..."누난 내자지를 더쎄게 움켜쥐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순간 내자지로 먼가 몰리면서 엄청난 분출을 했다.
"헉헉 누나.."
"기분 어때니?"
"좋아서...나도 누나 기분좋게 해줄께"그러면서 누나를 주위 풀숲에 눕혔다.
누나의 입술에 키스를하자 누나의입이 벌어졌다.처음엔 어색했지만 점차 익숙해져서 서로의 혀가 오가기 시작했다.누나의 입에서 입을 때고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아흠..카르센 좀더 쎄게 빨아줘"
"누나의 젖꼭지 맛있어."
쪽쪽~~쪽~ 난 누나의 젖꼭지를 이빨로 깨물면서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양쪽가슴을 한손에씩 쥐고 주무르기 시작했다.그리고 입은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 가면서 빨았다.그러면서 한손은 누나의 보지에 갔다 되었다.누나의보지는 이미 이슬을 잔뜩 머금고 있었다.
자세히 볼려고 누나의 다리를 활짝 벌렸다.털이 많이 안아서 보지의 모습이 한눈에 다들어왔다.
"아잉 부끄럽게..그러게 뚫어지게 보지마.."
"누나 내가 기분좋게 해줄께"난 누나의 보지에 입을 갔다 대고 빨기 시작했다.누나의 보지는 이젠 홍수가 나기 시작했고 누난 좋은 지 연신 신음을 내었다.
"아흑..으흐..아학..좋아..좋아..좀더..좀더 쎄게 빨아줘."
보지를 벌려서 혀로 ?고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하자 누난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하면서 절정에 달았다.순간 보지구멍에서 물이 왈칵하구 쏟아져나왔다.난 그것을 한방울도 남기지않구 다 마셨다.
"누나 맛있어.어때 누나?좋았어?"
"아~좋아서...너 그거 어디서 배운거야?너무잘한다."
"책에서 봐서.."
"책??집에 그런책이 있어서?
아차 전생에서 본걸 이야기 하다니,순간 당황한 난 변명을 늘어 놓아다.
"친구 집에서 본거야."
"그래?"
누난 믿지 않는 눈치 였지만 순간 내가 자지를 누나 입에 갖다 대자 방금전의 일은 잊고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자지가 누나 입으로 들어가자 말할수 없는 느낌이 전해 왔다.난 누나의 머리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누나 좋아.누나 좀더 쎄게..."난 손으론 누나의머리를 잡고 흔들면서 자지를 입에다
넣었다 뺏다 하면서 움지였다.누난 내 큰 자지를 다넣기 힘들었는지 밸려고 했지만
난 무시하고 계속 움직였다.누나의 목젖까지 자지 끝머리가 닿는 느낌이 머라 말할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누나 나올려고해..싼다 싸 윽"난 누나의 입에다 자지를 깊숙이 밀어 넣고 정액을 뿌렷다.
누난 정액을 뱉지 못하고 꾸역꾸역 목구몽으로 넘겼다.그것을 보고 순간 누나에게 미안함을 느겼다.
"누나 미안해.너무 흥분해서"
누난 자지를 입에서 빼구
"괜잖아 나도 좋아서.처음에 힘들어지만 조금 지나니깐 할만해서..너의 자지물도 맛있었고"
"고마워누나"난 누나를 힘껏안고 키스를 했다.순간 나의 자지에 다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누나도 그걸 느껴는지 나를 흘겨 보았다.
"또 서네.너도 대단하다.이젠 여기에다 넣어줘."그러면서 누난 보지를 벌리면서 다시 들어누웠다.
난 자지를 잡고 누나의 보지구멍에다 넣기 시작했다.
"천천히해."누난 겁이 났는지 떨리는목소리로 애원했다.
귀두가 들어가자 누난 아프다면서 엉덩이를 뒤루 뺄려고 했다.난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근데 처녁막이 걸리지 않는 것이었다.난 누나가 처녀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나머지 부분을 순간적으로 밀어넣었다.
"악!아파 카르센~~갑자기 밀어 넣으면 어떻게"난또 누나의 말을 무시하구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누난 너무 아파하면서 나를 밀치려고 했지만 손으로 누나의 다리를 움켜쥐고 열심히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조금 지나자 누나도 아픔이 가시구 좋아지는지 "아~좋아 카르센 좀더 깊게 쑤셔줘"하면서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누나 좋아?나도 좋아..누나의 보지가 자지를 엄청 조이고 있어"
"카르센!더더....더 쎄게 해줘 나를 죽여줘."
"알아서 죽여줄께"하면서 난 누나를 그대로 뒤집어서 엎드리게했다.그 상태에서 난 뒤에서 누나의 보지에 박기 시작했다.
"아~앙~아..좋아..더더"
누난 연신 신음을 흘리면서 나와보조를 맞추듯 엉덩이를 흔들었다.
"윽 누나 나온다.누나 안에다 쌀께"
"나도 나올려고해.안에 다 싸 카르센 너의 밀크를나의보지구멍에 채워줘."
"누.....나.."난 누나를 부르면서 엄청난 양의 좆물을 쏟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