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가슴을 만지자 한손에는 다 들어오지 않는
그녀의 유방이 굳어지며 젖꼭지가 일어선다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 당겨 밀착 시키자
내 자지가 그녀의 둔덕에 강한 마찰을 일으킨다 " 하아 …. 그녀의 입이 벌어지며 손이 내
자지를 만져온다 그녀가 내 젖꼭지를 빨다가 아랫배를 타고 내려와 한입에 자지를 삼켜 버렸다
그리고는 목구멍까지 깊숙히 넣었닥 혀로 휘감으며 귀두까지 올라와 쭉쭉 빨아 댄다 갑작스런
습격에 짜릿한 전율이 등을 타고 발가락 끝까지 흘러내린다. 옆을 보자 마리는 테이블에 손을
대고 허리를 숙이고 있고 , 내밀어진 엉덩이 사이에 현도가 얼굴을 쳐박고 그녀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허리을 숙여 그녀의 겨드랑이를 잡고 일으켜 세워서 테이블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의자
에 앉히고 다리를 오무리게 하였다 위스키 한잔을 그녀의 유방 사이에 흘리자 연한 갈색의
액체가 그녀의 배꼽을 타고 둔덕을 지나 무성한 음모를 적시고 오무린 다리 사이의 삼각지대에
고였다 그녀의 목에서 부터 시작하여 액체가 흐른 흔적을 따라 혀로 핥아 가기 시작했다
" 아아아아….. 하으으윽 ….." 그녀가 서서히 오르는 쾌감을 즐기며 신음을 흘린다 배꼽에 고여
있는 약간의 위스키를 정성껏 핥아 먹고 음모를 헤치며 삼각주의 신선주를 조금씩 핥아 먹자
그녀의 신음소리가 조금 높아진다.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핥아 먹은뒤 혀를 최대한 길게 하여
안으로 파고 들자 그녀가 못참겠다는듯 목을 뒤로 제치며 다리를 벌린다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
를 혀로 애무하자 그녀의 손이 내 어깨를 붙잡는다 옆을보자 테이블 밑으로 현도가 마리의 보지
를 핥고 있는것이 보였다 녀석의 불끈 솟은 자지를 그녀의 발이 문지르고 있었다 사라를 일으
켜 테이블에 눕히자 마리가 그녀에게 키스를 한다 사라의 두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보지를 바라
보았다 황금색 털이 젖어있고 그사이로 붉은 균열이 살짝 입을 벌리고 있었다 참을수 없는
삽입의 욕구를 억누르고 그녀의 보지를 헤치고 부드럽게 빨며 한손은 그녀의 항문을 찾아 주위
를 애무했다 입이 마리에게 막혀서 신음을 지르지는 못하고 두손을 허공에 내젓는다 그러다가
마리의 유방을 힘껏 잡아 비튼다. " 하이아.. 허엉.." 마리가 고통스런 쾌감에 신음을 지른다
현도가 일어나 자지를 잡고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집어 넣는다 " 하아악 … 하악…" 마리가
고개를 흔들며 사라의 유방을 잡는다 나도 일어나 사라의 구멍으로 물건을 돌진시켰다
단숨에 뿌리까지 집어 넣고 좌우로 흔들자 사라의 눈이 뒤집히며 다리를 쳐들었다 두다리를
잡고 피스톤 운동를 하기 시작했다 현도와 나는 서로 쳐다보며 질세라 무지막지하게 쳐박았다
두여자의 신음소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몇분을 쑤셔대자 두여자의 애액때문에 철벅철벅 소리가
호텔방을 울렸다 우리는 무언의 눈빛을 교환하고 재빨리 자리를 바꾸어 자지를 진입시켰다
마리의 보지 구멍은 사라보다는 조금 넓은듯 했다 또다시 현도와 쳐다보며 무지막지한 운동을
몇분정도 계속하자 두여자의 입에서 굉장한 비명소리가 흘러나왔다 내가 운동을 멈추고 마리
의 몸을 돌려 세우자 그녀가 다소 놀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본다 말없이 키스를 하자 그녀의
혀가 열정적으로 마중나온다 현도는 계속 삽입운동을 하며 우리를 쳐다본다 마리를 데리고
침대로 가서 눕자 그녀가 내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현도녀석도 사라를 일으켜 침대로 왔다
마리를 엎드리게 하고 내 자지를 빨라고 하고는 그녀의 항문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두여자가
하나는 자지를 입에 넣고 하나는 내 불알을 핥는다 기분좋은 쾌감이 온몸의 신경을 일으켜
세운다. 마리의 유방을 만지며 젖꼭지를 손바닥으로 간지르고 사라를 보자 그녀는 항문에서
오는 쾌감에 눈을 감고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마리를 69 자세로 오게 하여 그녀의 보지를 손가
락으로 쑤셔주자 그녀의 입에서 또다시 신음이 나온다 흘러내리는 그녀의 애액을 손가락에 묻혀
항문에 대자 그녀의 허리가 움찔한다 개의치않고 약간 힘을주어 항문을 누르자 손가락이 빡빡
한 그녀의 구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보지와 항문을 오가며 조금씩 더 넣자 그녀의 좁은 구멍
이 벌어졌다 현도가 사라의 구멍에 자지를 삽입했다 천천히 진퇴를 거듭하자 사라가 콧구멍
을 벌름거리며 비명을 지른다. 참기 힘든 유혹에 마리를 엎어놓고 그녀의 구멍에 자지를 갖다
댔다 아직 덜 흥분이 되었는지 잘들어가지 않는다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박아 애액을
바르고 다시 시도해보니 꽉조이는 그 구멍에 자지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마리가 머리를 흔들며
괴로운 표정을 짓는다 " 아악. 프리즈. 슬로울리.. " 현도가 그모습을 보며 거칠게 사라의 구멍
을 공략한다 사라의 눈이 뒤집히며 엄청난 쾌감의 비명을 지른다 천천히 마리의 구멍에 자지를
집어 넣는데 아무래도 그녀는 그런 경험이 적은듯 하였다 무지무지하게 조여오는 그녀의 구멍
은 내 자지를 잘라 먹을듯 하였고 나는 마치 어린 여학생을 먹고 있는착각에 빠질정도 였다
천천히 진퇴를 하자 이제 그녀도 어느정도 적응한듯 엉덩이를 돌려 대고 있었다 " 아으음…"
항문에서도 물이 나오기 시작하고 제법 구멍이 넓어져 속도를 낼수가 있었다.
" 푸우욱..퍽…철벅..철퍽.. 퍼억 퍽…" 현도가 사라의 보지에 처박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
마리가 그모습을 보며 흥분이 더하는듯 신음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든다. 더불어
자지를 조여오는데 미칠것 같은 쾌감이 뇌리를 강타한다 " 오예.. 한결 수월해진 삽입에 본격
적으로 마리의 항문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 하으..하으으…하으으윽….." 마리가 허리를 부르
르 떨며 클라이 막스에 오르는지 쥐어 짜는 소리를 내뱉는다 현도가 마리의 절정음에 자극을
받아 마지막 핏치를 올리며 사라의 보지를 쑤셔대고 .. 사라는 황홀한 절정을 느끼는듯 괴성을
질러대며 침대 시트를 잡아 뜯고 있었다. 마지막 비명을 지르고 축 늘어진 마리를 바로 뉘어
놓고 그녀의 두다리를 벌려 보지에 그대로 쳐들어 가자 마리가 그만하라고 손을 내젓는다
그녀의 사정에도 불구하고 정액을 발사하지 못한 나는 짐승이 되어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다 " 퍼퍼벅…철퍽 퍼억 파바바박.. " 그녀를 생각해서 빨리 사정하려고 최대한의 속도로
보지를 쑤시고 있는데 마리가 또다시 절정에 오른다 " 하아악 하아아아아악…." 그녀가 몸을
일으켜 내 목을 꽉 잡고 부들부들 전율을 일으킨다. 술기운 때문인지 아니면 급하게 하려고
해서 인지 좀처럼 사정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자지만 폭발할듯이 커진다 마리는 이제 실신지경
이다. 더하다가는 마리가 버티지 못할듯 하여 자지를 빼자 그녀가 축 늘어진다. 주체할수
없는 아쉬움에 입맛을 다시고 있으니 사라가 다가와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현도가 마리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면 그녀의 보지 둔덕을 쓸어 준다. 아마 힘든 그녀를 위로해
주는 모양이다. 사라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자 현도의 정액과 그녀의 보짓물이 주르륵 흐른다
흐르는 물을 손가락에 묻혀 그녀의 항문에 바르고 손가락을 넣자 움찔하던 항문이 사르르
벌어지며 손가락을 받아 들인다 " 오예! 이년은 경험이 제법있네? "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항문에 자지를 꽂았다 사라의 항문은 부드럽게 자지를 받아 들이더니
사방에서 조였다가는 풀어주고 다시 조이는데 그속도가 빨라서 마치 내 자지 전체를 진동하듯
자극하고 있었다 죽이는 느낌이 자지를 통해 전달되어 왔다 비로서 임자를 만난 자지가 요동
치며 그녀의 항문을 들락날락 쑤셔대고 사라의 입에서 흥겨운 노래가 흘러나온다
한참을 기분이 시키는대로 달리자 그녀와 내입에서 동시에 열락의 외침이 나온다
" 허으으으….하으으윽…" " 싼다 …. 나온다 …" 폭발하듯 정액을 그녀의 항문에 쏘아대자
그녀도 자지를 꽉 조이며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너무나 상쾌한 느낌이었다 시원하게 정액을 발사하고 나니 기분좋은 피로감이 온몸에 퍼져
온다 현도와 마리는 꽉 끌어 안고 우리를 보고 있었고 우리는 그들의 좌우에 뒤엉켜 그대로
잠이 들어 버렸다
다음날부터 정신없이 날짜가 지나갔다. 모든서류의 제출과 협의 , 실사가 이어지고 저녁에는
사라와 마리 그리고 현도와의 섹스가 두달이라는 시간을 눈깜박할 사이에 잡아 먹었다
미국과 프랑스 한국 그리고 중국 모든국가에서 회사의 주식은 잠시 떨어졌다가 급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 거대 자본의 유입이 그 원인인것 같았다. 이제 고급이미지에 조르지오 그룹의
세계적인 유통망과의 결합으로 대폭적인 매출신장이 일어 날거라는 기대감이 투자자들의 매수
세를 부추기고 있었다.
"브라보! " 중국에서 날라온 영철이가 가세되어 오늘 있었던 계약을 축하하며 술잔을 부딪쳤다
모든것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우리에게는 120억 달러의 현찰과 제티스라는 기업이 넘어왔다
" 자 그럼 이제 어떻게 분배할까?" 나의 질문에 현도와 영철이 쳐다본다. 분명 어떻게든 분배가
이루어 져야한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생각을 한적이 없었다. 우리는 잠시 말문이 막혔다
침묵이 조금 흐르고 …." 자 그럼 내가 얘기를 하지 정말 우리는 친구인것 같다 이런 중요한
사항을 한마디도 상의 해 본적이 없다니…. 깔끔하게 40억씩 분배를 하자구…. " " 헉! " "음.."
두녀석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온다. " 아니 그건 동식이 니가 너무 손해인것 같다. " 현도가
나선다 " 그래 …그건 우리의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영철이가 거든다.
" 아니야 니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이득은 없었을거야.. 그렇게 해야 내가 편해…"
"잠시만 …" 현도가 영철이를 쳐다 보며 무언의 제안을 하고 영철이도 고개를 끄덕인다
"현도 너의 생각이 나와 비슷한거 같다 … 니가 얘기해라.." 현도가 영철이를 바라보다 말을
꺼낸다 " 동식아 우리는 너와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했고 너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않아
또 너랑 별도로 행동한다는것도 생각해 본적이 없어… 그리고 니가 친구지만 회사에서의 지위]
까지 동등하다고 생각한적도 없고….. 어디까지나 회장은 너야 …넌 우리들의 보스란 얘기지
그렇지 않냐 영철아?…" " 짜식 역시 현도너는 통하는구나" 영철이가 진지한 표정으로 맞장구
친다. " 야 니들 왜이래… " " 아니다 거대한 돈이 잠시 내 맘을 흔들었던건 사실이지만 넌
우리의 친구이고 보스야 우린 영원히 죽을때 까지 너와 함께 할거고 너의 결정에 따를 테니까
분배 어쩌고 하는 얘기는 그만두자…. " " 그래 동식아 나도 같은 생각이다"
진정한 친구를 얻는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든 선구자들이 외쳐 댔지만 난 오늘 진정한 친구
둘을 얻었다. 전에도 생각하고 있었지만 새삼 오늘 확인이 된것이다. 돈 앞에서 초연해질수
있는 우리의 우정은 정말 깨지지 않을거란 생각에 눈에 이슬이 맺혔다
"그래 그럼 이돈은 현도가 관리 하면서 당분간 가족들과 함께 지내도록 하는게 어떻겠냐? "
우리는 브라보를 연신 외치며 술잔을 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