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는 일중에 가장 재미있는 것은 엄마를 갖고 노는 것이다.
게임을 하다가 화가나면 엄마를 건드린다.
엄마는 처음에는 제법 어른 티를 할려고 나에게 야단도 치고 반항을 한다.
나는 그렇게 버둥거리며 반항하는 엄마가 정말로 귀욥다.
엄마가 반항을 할수록 나는 더 좆대가 꼴린다.
어느땐 나를 꼬집고 때리며 울기도 한다.
그러나 나는 이미 엄마의 진심을 알고 있다.
엄마는 그렇게 반항하고 나를 원망하면서 서서히 보지가 꼴려 꿀물을 질질 싼다.
엄마는 보지가 내 여자친구들하고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속살 찌고 씹물이 많다.
엄마의 보지를 빨면서 보지냄새를 맡으면 너무 좋다.
엄마는 보지를 빨아주면 숨을 몰아쉬며 할딱거린다.
이제 엄마는 집안에서 단둘이 있을때면 나의 노예나 마찬가지다.
내가 엄마에게 개처럼 기어다니게 하며 뒤에서 좆을 박으며 올라탄다.
엄마의 목에다 개줄을 달아서 안방과 거실로 끌고 다니며 보지털을 뽑기도 했다.
엄마는 보지에 털이 무성하다.
항문에까지 검고 칙칙한 보지털이 무성하다.
나는 엄마가 나에게 그처럼 애원하고 사정하며 울고 그러는 것이 귀욥고 사랑스럽다.
엄마는 아버지 계실때를 빼고는 언제나 나의 사랑스런 암캐다.
아버지 계실때는 나도 엄마에게 예의를 갖추고 말도 조심한다.
그렇지만 나는 아버지의 시선을 피해가며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거나 꼬집어주기도 한다.
그럴때마다 엄마는 나를 예쁘게 흘겨보며 좋아죽겠다는 듯 웃는다.
엄마의 웃는 모습이 그처럼 이뻐 보일수가 없다.
웃을때면 함박 입이 벌어지고 고르고 흰 치아가 드러난다.
엄마의 웃는 입을 보면 마치 보지가 할짝 벌어지며 나를 환영하는 것 같다.
엄마의 입이 마치 보지 벌어진거와 같다.
엄마는 나의 좆을 빨기를 너무 좋아하고 내가 입안에다 좆물을 싸주면 주저하지않고 모두 삼켜 먹어버린다.
나의 좆물을 그렇게 먹어주는 엄마가 사랑스럽다.
엄마는 아빠하고 오래전부터 관계를 맺어왔기 때문에 이제는 싫증이 난다고 했다.
마지못해서 한다는 거였다.
나보고 좆대가 아버지보다 굵고 길다고 좋아한다.
나는 초등학교때 포경수술을 해서 좆대가 비교적 빨리 성숙하고 발달했다.
그래서 어른들보다 더 굳세고 길어서 엄마는 만족하는 눈치다.
엄마는 나에게 좆털을 깎으라고 한다.
엄마의 보지털과 나의 좆털이 뒤엉키면 털이 빠지면서 아프다는 이유였다.
나도 좆털을 깎으면서 엄마에게 보지털을 깎으라고 했더니 아버지 때문에 어렵다는 이유를 대고 차차 더 생각해보자는 거였다.
그런데 엄마는 내가 좆털을 밀고 좆을 박아주면서부터 너무 좋아한다.
여자가 있으면 좆털을 밀고 씹을 해보면 안다.
엄마는 내가 좆털을 깎은후 좆을 박으면 보지입구에 좆털깎은 까슬까슬한 느낌이 닿으면서 보지속까지 콕콕 찔러줘서 미치겠단다.
좆털이 자라면서 뾰족뾰족한 좆털이 보지입구살을 코옥코옥 찔러주는 쾌감이 너무 죽겠다고 한다.
아프면서도 알수없게 죽고싶도록 좋다는 엄마의 말이다.
좆대도 좆털을 깍으면 더 길고 깊게 들어가며 엄마의 보지속을 건드려주기 때문이란다.
엄마는 좆털을 깎은 내 좆대를 어루만지고 쓰다듬으며 미치고 환장한다.
나는 엄마를 술집 창녀로 만들고 싶다.
그러나 한집에서 아버지가 계시니 내맘대로 못할 뿐이다.
친구들에게 돌림빵을 시키고 싶어 엄마에게 물어봤더니 처음에는 미쳤느냐고 펄쩍 뛰었다.
그러나 자꾸 말했더니 이젠 어느정도 수그러져 처음과 다르게 호기심이 나는 눈치다.
돌림빵을 시켜 나의 친구들에게 엄마가 얼마나 걸레인지 알게하고 싶다.
엄마도 처음에는 그처럼 놀라고 나를 욕하더니 이젠 너 그래도 기분 나쁘지 않겠니? 하고 말한다.
이정도면 이미 엄마의 마음도 돌아섰다는 것 아닐까?
나는 기회만 노리고 있다.
어느때 엄마를 친구들에게 발가벗겨 돌아가며 돌림빵을 시켜줄까?
나도 처음에는 엄마에게 상당히 두려움을 느끼며 살았다.
그러나 한번 엄마의 보지속을 빨아주고부터는 역시 여자는 보지가 약하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보지속을 빨아준 남자가 아들이라도 그후부터는 남편이상으로 섬기며 순종한다는 것을 알았다.
엄마의 보지속을 들여다보면 너덜너덜해서 마치 거미줄같고 걸레처럼 보인다.
그런 엄마의 보지가 나의 좆대를 쪼옥! 쪼-오옥! 빨아들이며 씹물을 흠씬 흠씬 흘리는 것을 보면 여자는 보지를 꼴리게 해줘야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다.
예전엔 나에게 그처럼 엄하고 어려웠던 엄마가 이처럼 변하리라고 누가 상상했을까?
나도 엄마가 이렇게 변하리라곤 상상을 못했다.
이제는 내가 하자는대로 말을 듣고 순종한다.
내가 엄마목에다 개줄을 달고 집안에서 끌고다니며 뒤에서 개씹을 해도 엄마는 좋은가보다.
낮시간에 엄마와 단둘이 집에 있을때면 엄마는 내 무릅아래 발가벗고 무릅을 꿇어 앉아서 기다린다.
나는 엄마의 목에다 개목걸이를 채워 끈을 매고는 벌거벗은 엄마의 알몸을 끌고 다니며 암캐로 만든다.
엄마는 내가 끌고 가는대로 그 풍만한 알몸으로 기어서 따라오며 내가 엉덩이를 만지고 보지털을 뽑을때마다 쾌감어린 신음을 한다.
엄마의 엉덩이는 정말로 탐스럽고 희고 풍만하다.
그런 엉덩이를 만지고 올라타면 엄마는 좋아서 흥흥대며 울기시작한다.
정말 엄마는 개년이다.
보지도 개보지다.
아버지가 옆에 계실때 그런 개년을 어머니라고 부르면 엄마는 눈을 찡긋하며 웃어준다.
개보지가 벌렁거리나 보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버지앞에서 내 옆으로 지나가는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고 그러는게 너무 재밌다.
엄마는 모른척 하면서도 엉덩이를 움직여서 내 손길을 더 안으로 끌어들인다.
엄마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열어준 적도 많다.
엄마는 항문이 너무 예쁘게 생겼다.

그리고 적당한 시기에 여중생인 여동생을 조져주고 싶다.
그애도 엄마를 닮아서 아마 보지가 익을대로 익었을거다.
울 엄마나 여동생을 다른 남자친구들에게 돌림빵 시키면서 우정을 굳게 하고 싶다.
나하고 친구하면서 울엄마를 돌림빵하고 싶은 사람들을 모집한다.
그중에서 젤로 맘에 드는 친구에게 내 누이동생을 할 기회를 줄거다.
누이동생은 나이는 어리지만 보지에 털이 많다.
서로 연락해서 만났으면 좋겠다.
엄마를 가지고 놀기를 취미로 하는 동호회를 만들었으면 한다.
나는 엄마와 하기전에는 정말 여자맛을 몰랐다.
엄마하고 하면서부터 보지맛이 이런거구나 하고 알았다.
엄마를 개년만들어 집에서 가지고 노는 재미를 글로 남기련다.
세상 사람들은 나의 이런 취미를 모를 것이다.
물론 우리집은 아직도 가장 모범적인 가정으로 엄마와 모든 가족들이 화기애애하다.
모두들 부러워 할 정도로 단란한 가정이다.
내가 집을 나갔다면 우리집은 지금처럼 평온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새엄마 덕분에 집안에서 놀수있는 취미를 갖게 되었다.
엄마도 나도 그런 재미에 폭 빠져 있다.
엄마는 애를 낳고 싶어한다.
아버지와 결혼해서 아들낳고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아버지도 은근히 새엄마가 아기를 갖기를 원하는 눈치다.
그래서 요즘 나는 엄마의 보지속에다 열심히 좆물을 싸준다.
엄마는 밤에 아버지하고도 열나게 씹을 하며 색을 쓰고 그런다.
요즘도 한창 좋을때면 "떡!떡! 떡수! 떡수!"하고 앓는소리로 내이름을 불러댄다.
새엄마는 색을 쓰면서 내이름을 떡!떡!하고 불러대야만 보지가 시원한가 보다.
이런 엄마에게 내 좆물을 먹여서 동생을 낳게 해야 할지 고민중이다.
과연 엄마에게 애를 낳게 해야할지 독자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