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보약 17-18부
"너네들은 약속 안지킬래? " " 아무리 그래도.." " 너무해…." 은지가 두여자를 쏘아보며 재촉하
자 선미가 고개를 숙이며 승락한다 " 너 선미 …너까지 …" 지희가 못 믿겠다는듯 친구들을 멍
하니 쳐다 본다 세여자는 대학때 부터 굉장히 친해서 같이 목욕도 많이하고 한방에서 젖꼭지를
만지며 장난친적도 많았지만 남자 관계는 깨끗했던 것이다 게다가 선미는 아직 처녀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 너희들 미쳤니? 어떻게 이런걸 …. 은지와 선미가 아무말없이 쳐다보자
지희가 고개를 푹 숙인다 " 아니 ..아닙니다 …" 속으로는 쾌재를 부르며 손을 내저었다
"그럼 호텔로 가죠" 은지가 앞장선다 두여자가 고개를 푹 숙이고 따라 가고 그 뒤를 게면쩍은
표정으로 내가 따라갔다 서울로 올라가 M호텔에 방을 2개 잡았다 지희와 내가 한방이고 두여
자가 나머지 한방으로 기입을 하고 올라갔다 방문을 열고 들어 서자 지희가 머뭇거리며 방문
앞에서 서성인다 손을 잡아 안으로 끌어 들였다 "어맛!….흡…" 끌어들이면서 허리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그녀가 체념한듯 입술을 벌려준다 달콤한 키스가 이어지고 내손이 그녀의 가슴을
더듬자 그녀가 매달려 온다 한차례 흥분이 지나가고 그녀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그녀의 눈에는
열기가 피어있었다 " 지희씨 아름다워요…" 그녀가 아래를 쳐다 본다 그때 노크소리가 들려
왔다 문을 열어 주자 그녀들이 들어 온다 침대에 앉아 그녀들을 쳐다 보았다 세명의 여자들이
가만히 서서 처분만 기다리고 있었다 "험..험.." 뭐라고 할말이 없어서 쳐다 보고만 있자 은지가
먼저 옷을 벗기 시작했다 "너희는 뭐하니? 어서 벗지않고…" 그녀가 티셔츠를 벗으며 재촉하자
지희와 선미도 쭈뼛쭈볏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은지가 브라차림으로 노란 스커트를 벗어내린다
아래위 핑크색 속옷에 검정 팬티스타킹 을 입고 있었다 팬티 스타킹을 벗느라 허리를 숙이니
브래지어 속으로 젖꼭지가 보일듯 말듯하다 선미가 목티를 벗느라 두손으로 티를 잡고 머리위
로 쳐든다 검정색 브래지어가 약간 딸려 올라가면서 젖꼭지가 살짝 나온다 조그마한 핑크빛의
귀여운 유두였다 지희가 스웨터를 한쪽씩 팔을 빼서 벗어던진다 은지는 브라를 벗고 팬티만
남겨두고 있었다 약간은 풍만한 젖가슴이다 젖꼭지도 색갈이 짙었다 두손을 팬티에 대고 잠시
망설이더니 결심한듯 천천히 끌어 내린다 검은 숲이 보이기 시작하자 흥분으로 가슴이 고동친다
세여자가 이윽고 알몸으로 내앞에 섰다 지희가 제일 키가 컸다 선미와 은지는 비슷하게 165쯤
되어 보였다 은지는 가슴이 제일크면서도 쭉빠진 몸매였고 수풀이 우거져 음탕한 기운이 느껴
졌다 선미는 가슴이 약간 빈약한듯 보였는데 히프는 탐스럽게 부풀어 있었고 털은 많지 않은
편이라 입구의 갈라진 부분이 살짝 드러나 보였다 지희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건강하게
그을른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가슴과 히프가 잘록한 허리와 조화를 이루어 알맞은 크기임에도
육감적인 굴곡을 이루고 있었다 세여자가 홀딱 벗고 앞에 서있자 음탕하고 학대하고 싶은 마음
이 들면서 자지가 바지를 뚫고 나올듯 발기한다 " 와서 ..좀…벗겨줘…" 세여자가 다가와 내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남은 팬티를 은지가 내리자 벌떡 자지가 튀어 나온다 "어머나! " "힉" " 엄마!"
세여자가 동시에 탄성을 지른다 내 자지는 한 18cm 정도로 대물은 아니나 귀두가 커서 버섯
모양이다 색깔도 살색보다 약간 짙은 어떻게 보면 이쁘기도 한 모양이다 양쪽에 은지와 지희를
앉히고 선미에게 내 다리사이로 들어오도록 하자 뭘 해야할지 몰라 무릎을 꿇고 손으로 내 자
지를 움켜쥐고 그냥 있는다 서투른 선미의 손길에 자지가 더욱 흥분하여 커졌다 않돼겠는지
은지가 선미와 자리를 바꾼다 자지를 손에 쥐고 혀를 내밀어 귀두를 핥기 시작하자 선미와 지희
가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그모습을 쳐다 보았다 그녀들을 뒤로 눕히고 가슴을 만져주었다 양손
에 느껴지는 서로 다른 감촉에 흥분이 고조 되었다 은지가 내 자지를 빨면서 자신도 흥분이 되
는지 한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문지른다 선미는 숨을 몰아쉬며 쌔근거리고 있었고 지희는 나즈
막히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젖꼭지를 손가락에 끼워 돌려본다 " 아야 …" " 하악" 서로다른 소리
가 흘러 나온다 배와 옆구리를 손바닥으로 마찰하며 수풀쪽으로 이동한다 선미는 온몸을 경직
시키며 내손을 잡아오고 지희는 두다리를 오무렸다가 힘을 뺀다 지희의 보지털을 헤치고 구멍
을 찾자 갈라진 틈이 손가락끝에 만져진다 선미의 손을 제치고 수풀을 쓰다듬었다 그녀가 몸을
덜덜떤다 가슴은 가쁜 숨을 몰아 쉬느라 오르락 내리락 한다 은지는 자지를 빨아대며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지희의 보지에서 크리스토를 찾아 살살 돌려주자 애액이 흘러
나온다 은지에게 선미의 보지를 빨아주도록 하고 지희를 올라탔다 젖꼭지를 빨아주며 다리를
벌리자 순순히 벌리고 무릎을 세운다 발끝을 바닥에 대고 구멍에 맞춰 누르자 서서히 지희의
보지속으로 들어 간다 알맞게 물이 나와있어 기분좋은 느낌이다 천천히 운동을 시작하자 지희
가 신음을 흘린다 " 하아아.. 으으응….."한손으로 선미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진퇴를 거듭하자
소리가 커져간다 운동의 장단에 맞춰 선미의 유방이 흔들린다 아래쪽에서는 은지가 선미의 보
지를 핥고 있었다 선미의 입에서 비명이 흘러 나온다 " 아으으으…하으으으 " 수걱수걱 은지는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혀를 세워 선미의 보지를 쑤신다 선미가 시트를 움켜쥐고
괴로운듯 머리를 흔든다 속도를 높이자 지희가 눈을 뒤집으며 허리를 다리로 감아온다 지희에
게 선미의 가슴을 빨게하고 은지의 뒤로 다가갔다 엎드려서 선미의 보지를 빨게 하자 하얀어덩
이가 눈앞에서 흔들거린다 씹물이 흘러 보지가 벌름거리고 있었다 자지를 대고 쑤시는데 생각
보다 구멍이 작았다 물이 충분히 흘러 나왔는데도 구멍자체가 작아 빡빡하게 들어간다 항문을
쑤시는듯한 착각이 들정도 이다 " 하악 하아악 " 은지가 비명을 지른다 자지가 아직 끝까지 들어
가지 않았는데 끝이 닿는다 꽉 물어주는 황홀한 느낌이 온다 파괴하고 싶은 욕망이 인다 거칠게
뿌리끝까지 밀어 넣자 은지가 고통스러운듯 비명을 지른다 " 아아악 흐윽 " 너무나 조이는 느낌
에 하머트면 쌀뻔했다 간신히 가다듬고 천천히 속도를 올려가자 은지의 입에서 쾌락으 신음소
리가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 하으으으 ….허어어엉 " 찢어벌릴듯 거칠게 쑤셔 박으니 은지가
고개를 흔들며 소리를 지른다 " 나죽어 … 아아악 하악 으으으…… 그녀는 빠르게 오르가즘에
올랐다 경련이 멈출때 까지 쑤셔주고 지희의 보지를 빨게했다 그리고 침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선미의 보지에 자지를 갖다 댔다 그녀의 유방을 빨아주며 올라타자 그녀가 정신없이 끌어 안는
다 미끌미끌한 보지에 자지를 누르자 그녀가 비명을 지른다 " 아악 ..아퍼 ..아…퍼 .. 처음에 뭔
가 걸리는듯 하더니 쑥 들어간다 파괴 본능에 미쳐버린 뒤라 앞뒤 가리지 않고 쑤셔 박았다
" 아퍼..흐윽 아퍼 ..흐흐윽…그녀가 내 목을 꽉 끌어 안고 운다 이상한 반응에 아래를 쳐다보니
피가 묻어 있었다 " 아니 선미씨 …처녀? .. " 그녀를 쳐다보자 그녀가 살며시 눈을 뜨며 고개를
끄덕인다 이 나이에 처녀라니 의외의 상황에 미안한듯 하면서도 처녀를 해치운다는 기분에
그만 자제력을 잃었다 그녀를 생각해서 서서히 진퇴를 하는데도 참기가 힘들었다 다시한번
가다듬고 쑤셔주자 그녀의 신음소리가 서서히 잦아든다 " 아퍼 …아…아아…아퍼….으으응
하으으.. 아….아아" 한손으로 은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몇분을 이어가니 선미의 입에
서도 쾌감의 신음이 나온다 " 하으으으…. 하아아아… 은지는 또 느끼는지 보지에서 애액을
쏟아낸다 " 하음. .. 으으응 하악…." 지희는 안타까운 신음을 지른다 참고참았던 정액을 선미의
보지속에 쏟아내자 그녀도 뭘 느끼는지 나를 꼭 끌어 안는다 선미에게서 자지를 빼내고 은지의
보지를 쑤시며 지희에게 올라탔다 여러여자와 하는 상황이라 죽지않고 힘차게 뻗어있다 폭풍
처럼 지희를 쑤셔대자 5분도 않되어 그녀가 푸들푸들 경련을 일으키더니 늘어진다 다시 은지를
눕히고 정상위로 삽입했다 자지를 넣자마자 그녀가 자지러진다 죽여주는 감촉에 한없는 쾌락을
느끼며 그녀를 학대했다 15분이 넘도록 미친듯이 쑤셔댔다 두번째 사정의 순간 자지를 빼내어
지희의 입에 쑤셔박았다 그녀가 얼떨결에 입을 벌리고 빨아댄다 통쾌한 사정이 이어지고 그녀
는 정액을 줄줄 흘리며 끝까지 빨아주었다 샤워를 마치고 지희가 비행스케쥴 때문에 집에 가봐
야 한다며 일어선다 " 다음에 꼭 시간을 채울께요" 꼭 자를 강조하며 나가고 은지와 선미를 양쪽
에 안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도 식사를 시켜 먹으며 섹스를 이어갔다 돈까스 소스를 자지에 바르
고 은지에게 빨아 먹도록 하고 선미의 보지에 와인을 붓고 빨아 마셨다 하루종일 선미를 쑤시다
은지를 쑤시고 하다보니 내 자지는 시뻘겋게 서서 죽지를 않았고 두여자의 보지는 부어올라
아퍼아퍼만 연발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