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EST-CONCERT2
경고
아랫 글은 완전한 픽션입니다. 오로지 흥미만을 위한 것입니다. 인생에 대한 심오한 진리같은 것은 전혀 담고 있질 않습니다. 가족간의 비정상적이고 변태적인 성행위를 묘사하고 있으니, 이런 부류의 글에 혐오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절대, 절대로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허구와 현실의 구분을 명확히 할 수 있는 분들만, 자신의 행동에 확실히 책임 질 수 있는 진짜 성인만 읽기를 부탁 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 incestgirl21

Pasadena,California, Zip CODE 91109


셋째 놈이네...
아이씨~ 정액이 흘러 넘치잖아...
하긴...
첫째와 둘째가 싸놓았는데 그 무지막지한 셋째놈이 쌌으니 넘치지 않겠어?
이놈은 정액량이 지 형들 합친 것 보다도 많으니...
손가락으로 조금 퍼서 맛을 봤어...
음...역시 신선해...
아침마다 이 맛이 좋아서 내가 잠든 사이 녀석들이 뭘 하던 그냥 내버려 뒀지
이 녀석들은 내가 잠든 사이에 돌림빵을 하곤하지.
눈을 뜨니
아들 세놈이 내 침대위에 아무렇게나 누워 자고있네
알몸으로...
게다가...
마지막으로 올라왔는지 셋째놈은 내 보지에 자지를 꼽은 채로 잠들어 있는거야
이놈들 내가 잠든 사이에 몇 번이나 싸질러 댄거야?
지금은 임신상탠데
이 녀석들 여동생이 보고 싶지 않나봐?
낙태라도 돼면 어쩔려구...

셋째 이놈은 참 대단한 놈이지...
터미네이터 봤어?
미래에서 죤이 자기 엄마를 구하려고
미래의 전사를 보내잖아?
그래서 나중에 그 전사가 자기 아버지가 되고...

나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난거야
내 세 아들들의 아버지는 셋째놈이야.
어떻게 그렇게 되느냐고?

글쎄...?
20여년 전에 날 찾아온 남자가 있었어
그는 미래에 일어날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었어...
내 미래까지도
백투더 퓨쳐에서 처럼 미래의 경마잡지(원작에선 스포츠 연감이었나?)를 가지고서
타임머신을 타고온 그는
나와 15년간을 같이 살면서
나에게 아이 셋과 무수한 돈을 남기고 미래로 다시 돌아갔지...
그가 나에게 온 이유는 나를 부자로 만들어 주려는 것과
또 하나...

자기 자신을 잉태시키려는 것 이었어!
그 남자가 바로 내 셋째 아들이었지...

처음에는 첫째 아이가 자신인 줄 알았지
하지만 아니었어.
그의 몸에 태어날 때부터 있던 특수한 문양이 없었던 거야
우린 필사적으로 두 번째 아이를 가지려 했지.
아마도... 한달 가까이 외출없이 섹스만 한 것 같아.
하지만, 둘째 아이도 마찬가지였어...
미래에서 온 그는 형제가 없다는 것이었어..
그럼 미래가 바뀌고 있다는 얘긴데...
어쨌거나 우리는 현실에 충실(?)하기로 했지...
마지막으로 셋째가 잉태되었을 때
그와 나는 행복의 눈물을 흘렸지

그리고 그는 미래로 되돌아가기 직전
온 가족을 모아놓고 자신과 나에 대해서 얘기를 했어
그리곤 날 위해서
전 가족간이 아무 거리낌없이 섹스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어
돌아가며 어린 아들들과 섹스를 하게 한거야.
밤새도록...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하고싶을 때 언제라도 나와 섹스를 하라고 했지
그리고선 가족들이 전부 모인 가운데
어린 자신과 나를 결혼 시켜줬어.
부부라고 선포한거야
가족들의 동의로 나는 셋째와 부부간이 되었어
가족 모두는 축하를 해줬고
첫째와 둘째는 기꺼이 셋째를 아버지로 부르기로 했지.
단, 섹스는 자기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나와 할 수 있는 조건에서...

지금 내 배속에 있는 여자아이는 첫째 녀석의 아이야.
남편(셋째)는 자기애 인줄 알고있지
아이가 태어나면 바로 첫째 아들과 결혼을 시키겠데...
이건 나만 알고 있는 비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