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ernal Nightmare_영원한 악몽 >_1
< Eternal Nightmare_영원한 악몽 >_1
-주의-
이 야설은 sm,bdsm,lesbian,incest 의 내용을 담고 있는 야설 입니다.
이런 종류의 글을 혐오 하시는 분은 읽지 말아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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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Nightmare
1부_< Loss of memory >_기억상실
그녀는 창문을 통해 하늘을 보고 있었다.
하늘에는 파란색 물감을 풀어 놓은듯 온통 파란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구름 한점 없는 하늘은 정말 맑았고 하늘 처럼 그녀의 기분도 맑아 지는듯 했다.
그녀의 몸을 스쳐 지나가는 바람은 그녀의 기분을 한층 시원하게 만들어 주었다.
간혹 들려 오는 새소리는 그녀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녀를 둘러 싸고 있는 모든것들이 그녀를 위해 존재하듯
모든것이 그녀의 마음은 즐거움으로 가득하게 해주는듯 했다.
모든것이 완벽해 보이는듯 했다.
모든것이...
하지만 어느새 그녀는 두손으로 머리를 감싸고는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 꺄아~~ "
고음의 비명소리가 터져 나왔고 그소리에 놀란 새들은 날아가 버렸다.
" 도대체... 도대체 난 누구야... "
그녀는 어떤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그녀의 모든것이 지워져 그녀는 그 어떤 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심지어 그녀 자신이 누군지 조차도...
" 도대체... 나는... 누구냔 말이야! "
기억을 더듬어 보기 시작 했다.
하지만 그녀에게 돌아 오는것 이라고는 몰려오는 두통 뿐이였다.
그녀에게는 그 어떤 기억조차 용납 되지 않았다.
" 나는... "
그녀는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눈에서는 조금씩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고 자신이 누군지 조차 알지 못한다는 것은 정말
정말 괴로운 일이였다.
이세상에 아는 사람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자신이 누군지조차 모른다면
다시말해 의지할 사람도 없고 정체성 까지 잃어 버린 그녀...
지금의 그녀 만큼 절망적이 상황도 아마 없을것 같았다.
그녀는 그녀각 처음 눈을뜬 기억의 시작을 더듬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곳에서 아니... 정확하게 지금 그녀의 옆에 있는 침대에서 처음 눈을 떴다.
그녀는 기억은 할수 없었지만 악몽을 꾼것 같았다.
아주 끔직한 악몽을...
그녀가 정신을 차렸을때 그녀의 몸은 땀으로 축축히 젖어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한참동안 이나 멍하니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저 한동안 멍하니 바라만 볼 뿐이였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때 그녀는 마침내 입을 열었다.
" 나는 누구지? "
그녀가 입을 열자마자 처음한 내뱉은 말이였다.
그때 부터 그녀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위해 시간을 보냈지만
하루가 다 지나간 지금도 아직 그녀는 답을 찾지 못했다.
오직 두통으로 고통만을 겪었을 뿐이였다.
어느새 시간이 흐르고 날이 저물어 가고 있었다.
한동안 깊은 생각을 하고 있던 그녀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 그래... 이러고 있으면 아무것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아... "
그녀는 굳게 마음을 먹었다.
비록 그녀는 지금 자신이 누구인지 조차 알수 없었지만...
" 그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앞으로 기억을 만들어가면되...
다시 만들어가면... "
그녀는 결국 그렇게 답을 찾았다.
비록 정답은 아니였지만 그녀 나름대로 내린 결론 이였다.
하지만 아직도 그녀의 마음 한켠에는 아직도 버리지 못한 지난날의 기억이
차지 하고 있었다.
자신의 과거의 기억에 대한 궁금증은 그리 쉽게 한순간에 버릴수는 없었다.
그래도 나름대로 그녀는 마음을 정리한듯 보였다.
그녀는 창문 밖을 바라 보았다.
어느새 날은 저물고 이미 숲속은 어둠으로 가득차 있었고 밤하늘에는 보름달과
셀수 없는 별들이 빛나고 있었다.
이제야 그녀는 한숨을 돌릴수 있었다.
거의 하루를 고민속에서 보낸 탓일까 그녀의 몸과 마음은 지쳐있었다.
" 일단 오늘 하루는 여기서 지내야 겠지... "
그녀는 이미 새삶을 살기로 마음을 먹은듯 이곳을 떠나기로 결정한듯 했다.
비록 이곳이 그녀의 추억이 서린 곳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런 기억도 할수 없는 그녀에게 있어서는 별다른 감회를 주지 못했다.
추억...
아무것도 기억을 할수 없는 그녀에게 추억이란 단어는 다시금 그녀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 벌써 부터 흔들리면 않되... "
그녀는 다시금 마음을 진정시키고 다시 침대로 가서 잠을 청했다.
이미 몸과 마음은 지쳐 있던 터라 오늘은 쉽게 잠을 청할수 있을것 같았다.
오늘 하루는 그녀에게 있어서 지독한 악몽과도 같은 하루였다.
악몽...
" 그래... 이것이 꿈이야... 그것도 지독한 악몽 이야... "
주문을 외우듯 그렇게 되뇌이며 잠이 들었다.
지독한 악몽에서 깨어나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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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어설 작가 "템페스트" 입니다.
이번에 새로 쓰기시작한 야설 입니다.
< Eternal Nightmare > 이것이 제목인데...
원래 처음의 제목은 <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 였습니다.
근데 제가 봐도 야설치고는 제목이 이상해서 부득이 하게 제목을 수정하고
내용도 조금 추가해서 올리게 榮쨉?..
여하튼 일단 이야기는 시작 되었구여
지금은 발단 부분이라 가볍게 시작했습니다.
조금 짧기도 하네여...
앞으로 점점 재미있어 질테니 기대해 주세여!
야한 부분은 스토리 전개상 앞부분 에서는 조금 자제하게 될듯 합니다.
한 3부 까지는 조금 지루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여
하지만 걱정은 하지 마세여 곧 나옵니다...;;;
그럼 항상 하는 멘트!
재미있게 읽어주세여! -_-v
< Eternal Nightmare_영원한 악몽 >_1
-주의-
이 야설은 sm,bdsm,lesbian,incest 의 내용을 담고 있는 야설 입니다.
이런 종류의 글을 혐오 하시는 분은 읽지 말아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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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Nightmare
1부_< Loss of memory >_기억상실
그녀는 창문을 통해 하늘을 보고 있었다.
하늘에는 파란색 물감을 풀어 놓은듯 온통 파란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구름 한점 없는 하늘은 정말 맑았고 하늘 처럼 그녀의 기분도 맑아 지는듯 했다.
그녀의 몸을 스쳐 지나가는 바람은 그녀의 기분을 한층 시원하게 만들어 주었다.
간혹 들려 오는 새소리는 그녀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녀를 둘러 싸고 있는 모든것들이 그녀를 위해 존재하듯
모든것이 그녀의 마음은 즐거움으로 가득하게 해주는듯 했다.
모든것이 완벽해 보이는듯 했다.
모든것이...
하지만 어느새 그녀는 두손으로 머리를 감싸고는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 꺄아~~ "
고음의 비명소리가 터져 나왔고 그소리에 놀란 새들은 날아가 버렸다.
" 도대체... 도대체 난 누구야... "
그녀는 어떤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그녀의 모든것이 지워져 그녀는 그 어떤 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심지어 그녀 자신이 누군지 조차도...
" 도대체... 나는... 누구냔 말이야! "
기억을 더듬어 보기 시작 했다.
하지만 그녀에게 돌아 오는것 이라고는 몰려오는 두통 뿐이였다.
그녀에게는 그 어떤 기억조차 용납 되지 않았다.
" 나는... "
그녀는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눈에서는 조금씩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고 자신이 누군지 조차 알지 못한다는 것은 정말
정말 괴로운 일이였다.
이세상에 아는 사람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자신이 누군지조차 모른다면
다시말해 의지할 사람도 없고 정체성 까지 잃어 버린 그녀...
지금의 그녀 만큼 절망적이 상황도 아마 없을것 같았다.
그녀는 그녀각 처음 눈을뜬 기억의 시작을 더듬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곳에서 아니... 정확하게 지금 그녀의 옆에 있는 침대에서 처음 눈을 떴다.
그녀는 기억은 할수 없었지만 악몽을 꾼것 같았다.
아주 끔직한 악몽을...
그녀가 정신을 차렸을때 그녀의 몸은 땀으로 축축히 젖어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한참동안 이나 멍하니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저 한동안 멍하니 바라만 볼 뿐이였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때 그녀는 마침내 입을 열었다.
" 나는 누구지? "
그녀가 입을 열자마자 처음한 내뱉은 말이였다.
그때 부터 그녀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위해 시간을 보냈지만
하루가 다 지나간 지금도 아직 그녀는 답을 찾지 못했다.
오직 두통으로 고통만을 겪었을 뿐이였다.
어느새 시간이 흐르고 날이 저물어 가고 있었다.
한동안 깊은 생각을 하고 있던 그녀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 그래... 이러고 있으면 아무것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아... "
그녀는 굳게 마음을 먹었다.
비록 그녀는 지금 자신이 누구인지 조차 알수 없었지만...
" 그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앞으로 기억을 만들어가면되...
다시 만들어가면... "
그녀는 결국 그렇게 답을 찾았다.
비록 정답은 아니였지만 그녀 나름대로 내린 결론 이였다.
하지만 아직도 그녀의 마음 한켠에는 아직도 버리지 못한 지난날의 기억이
차지 하고 있었다.
자신의 과거의 기억에 대한 궁금증은 그리 쉽게 한순간에 버릴수는 없었다.
그래도 나름대로 그녀는 마음을 정리한듯 보였다.
그녀는 창문 밖을 바라 보았다.
어느새 날은 저물고 이미 숲속은 어둠으로 가득차 있었고 밤하늘에는 보름달과
셀수 없는 별들이 빛나고 있었다.
이제야 그녀는 한숨을 돌릴수 있었다.
거의 하루를 고민속에서 보낸 탓일까 그녀의 몸과 마음은 지쳐있었다.
" 일단 오늘 하루는 여기서 지내야 겠지... "
그녀는 이미 새삶을 살기로 마음을 먹은듯 이곳을 떠나기로 결정한듯 했다.
비록 이곳이 그녀의 추억이 서린 곳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런 기억도 할수 없는 그녀에게 있어서는 별다른 감회를 주지 못했다.
추억...
아무것도 기억을 할수 없는 그녀에게 추억이란 단어는 다시금 그녀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 벌써 부터 흔들리면 않되... "
그녀는 다시금 마음을 진정시키고 다시 침대로 가서 잠을 청했다.
이미 몸과 마음은 지쳐 있던 터라 오늘은 쉽게 잠을 청할수 있을것 같았다.
오늘 하루는 그녀에게 있어서 지독한 악몽과도 같은 하루였다.
악몽...
" 그래... 이것이 꿈이야... 그것도 지독한 악몽 이야... "
주문을 외우듯 그렇게 되뇌이며 잠이 들었다.
지독한 악몽에서 깨어나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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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어설 작가 "템페스트" 입니다.
이번에 새로 쓰기시작한 야설 입니다.
< Eternal Nightmare > 이것이 제목인데...
원래 처음의 제목은 <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 였습니다.
근데 제가 봐도 야설치고는 제목이 이상해서 부득이 하게 제목을 수정하고
내용도 조금 추가해서 올리게 榮쨉?..
여하튼 일단 이야기는 시작 되었구여
지금은 발단 부분이라 가볍게 시작했습니다.
조금 짧기도 하네여...
앞으로 점점 재미있어 질테니 기대해 주세여!
야한 부분은 스토리 전개상 앞부분 에서는 조금 자제하게 될듯 합니다.
한 3부 까지는 조금 지루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여
하지만 걱정은 하지 마세여 곧 나옵니다...;;;
그럼 항상 하는 멘트!
재미있게 읽어주세여! -_-v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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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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