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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보약 - 2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42 1,454회 0건
오늘은 황갈색 투피스에 고동색 브라우스를 바쳐 입고 있었는데
타이트한 스커트에 히프의 굴곡이 그대로 들어났다 자리에서 일어나 쇼파에 앉아 커피잔을 들
고 그녀를 바라보자 그녀가 앞에 앉아 스케줄을 설명한다 짧은 스커트가 올라가 하얀 무릎과
허벅지가 드러난다 일정표를 보느라 살짝 숙인 머리사이로 봉긋한 가슴이 조금 보인다
아래가 부풀어 오르는것을 참고 그녀의 보고를 듣는다 " …………12시에는 조지의원과 점심약
속이 되어있습니다…3시에는 ….." 그녀의 브리핑이 이어지는동안 커피를 마시며 그녀의 하얀
허벅지를 들여다 보았다 눈치 채지 못하도록 조심하면서…. 사실 요즘 나는 섹스를 거의 하지
못했다 지난 1년 동안 두번 캐나다에 다녀온것 빼고는 여자관계가 없었다 캐나다에 다녀온지도
2달이 다 되어간다 몇일전에는 미연이와 섹스하는 꿈을 꾸고 몽정을 한적도 있었다 "사장님?"
제니퍼가 부르는 소리에 쳐다보니 그녀가 미소를 짓고 있었다 " 어….끝났나? 미안…"
"피곤하신가 봐요…." " 음…" " 제가 마사지 해드릴까요? " 의외의 제안을 제니퍼가 말한다
" 어 아니 …괜찮아요.." 그녀가 다시 말할듯 하다가 서류를 챙겨서 나갔다 " 쩝…. 한번더 해
주겠다고 하면 어디가 덧나나? " 그냥 그러라고 할껄…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 서류를
검토하다가 깜박 잠이 들었나보다 내 가슴에 뭔가 덮이는 느낌이 들어 눈을 떠보니 제니퍼가
내 양복 상의를 덮어 주고 있었다 " 어? 내가 깜박 잠이 들었나 보네…" 양복을 걷어내며 상체를
일으키자 그녀가 미안해한다 " 그냥 놔둘걸 그랬나봐요…저 때문에 깨셨네요…" "아니에요..
잘 잤네요…" 기지개를 펴며 씨익 웃자 그녀가 의자 뒤로 돌아간다 " 제가 어깨좀 주물러 드릴께
요…" " 허어 …그럼 제니퍼양 솜씨좀 볼까? " 그녀가 어깨에 손을 얹고 조물조물 주무르기 시작
한다 전류가 짜르르 등골을 타고 흐르며 피곤이 흘러 내린다 편안해 지는 기분을 느끼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어깨를 그녀에게 맡겼다 등받이가 높아서 불편했는지 쇼파에 가서 앉으라고 말한
다 시키는데로 쇼파에 몸을 기대니 뒤에 와서 본격적으로 어깨를 마사지한다 " 아~ " 절로 한숨
이 나오며 시원한 짜릿함이 중추신경에 자극을 가한다 제니퍼의 손가락이 와이셔츠를 사이에
두고 어깨에 묘한 자극을 가한다 아래가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가리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있는
데 점점 바지가 부풀어 오른다 어쩔수 없는 자세에서 될데로 되라는 기분에 고개를 뒤로 젖혔다
넥타이가 목을 조인다 "사장님 넥타이 푸르세요 불편해 보여요.." " 그럴까 ?" 마침 잘 되었다
싶어 넥타이를 풀러 옆에 놓으니 숨쉬기가 편하다 다시 고개를 뒤로 젖히고 눈을 감았다 그녀
의 손가락이 어깨와 뒷목을 오가며 열심히 마사지를 한다 살짝 눈을 뜨니 눈앞에 그녀의 가슴이
보인다 깨끗한 턱선과 하얀목, 콧구멍도 보인다 그녀의 하얀목에서 가느다란 금목걸이가 흔들
리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어깨와 가슴사이를 주무르고 있다 두팔을 잡고 쭉 펴더니 자신의 겨
드랑이 사이에 끼고 내 겨드랑이를 잡는다 그리고 잡아 당긴다 그녀의 체취가 느껴진다
시원한 자극이 자지를 부추겨 바지가 터질듯 팽팽해 진다 이젠 그녀도 눈치챘을것 같았다
그 자세에서 그녀가 내 허리를 잡아온다 " 흡…" 그녀의 유방이 내 얼굴을 누른다 내손은 그녀의
허리를 안고 있었다 뭉클한 그녀의 가슴을 얼굴로 느끼며 그녀의 체취에 정신이 아득해진다
이런 자극을 가하는 그녀의 의도가 무엇일까 이건 유혹임에 분명했다 그동안 나는 여직원들은
물론이고 주변 모든 여자들에게 음흉한 시선조차 건네지 않고 깔끔한 매너를 보여 왔던것이다
떠보기 위해 그녀의 허리에서 겨드랑이 까지 쓰다듬어 보았다 그녀가 움찔하는 반응을 보이며
몸을 일으킨다 내 눈을 쳐다보는 눈빛이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확신이 든다 사실 여기에서 사업
하면서 성희롱에 휘말려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아왔다 그래서 조심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도 확신은 들지만 조심해야 한다는 경계심이 내 손의 자유를 구속하고 있는것이다 그녀의
붉은 입술이 바로 앞에 있었지만 섯불리 키스를 할 수가 없었다 그녀가 앞으로 다가와 내 다리를
탁자에 올려 놓는다 그리고 종아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탁자에 앉아 한쪽 다리를 탁자에 올려
놓고 그 위에 내 다리를 올리더니 바지 속으로 손을 넣고 맨살을 주무른다 "?…." 따뜻한 그녀의
손바닥이 종아리에 그대로 전해져 온다 벌어진 그녀의 스커트 사이로 하얀 팬티가 보인다 뽀얀
허벅지가 내눈을 충혈시킨다 그녀가 조금더 다가 앉아 허벅지에 다리를 올려 놓고 내 허벅지를
주물러 온다 " 헉…" 짜릿한 쾌감이 단전을 강타 한다 촉촉히 젖은 눈으로 내 눈을 응시하며
그녀의 손이 점점 올라온다 "사장님 커졌네요?" 그녀가 장난스럽게 내 불룩한 부분을 누른다
"어 어 그건…" " 사장님을 좋아했어요…" 그녀가 너무도 쉽게 얘기를 한다 " 제가 유혹하는거
예요 절 마음대로 하셔도 되요…." 정말 개방적인 성격이다 그녀가 내 아래를 쓰다듬으며 브라
우스의 단추를 몇 개 풀러내고 벌린다 " 정말…" 뭐라고 할말이 없다 그녀의 가슴에 손을 넣어
유방을 쥐었다 그녀의 손이 허리띠을 끌러내고 쟈크를 내리고 있었다 팬티속으로 쑥 손이 들
어오더니 자지를 밖으로 내놓는다 " 아.." 잠깐 쳐다보던 그녀가 한입에 덥썩 자지를 문다 "헉.."
내 손이 나도 모르게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파고 든다 벌린 다리사이로 그녀의 팬티가 만져진다
습한 열기가 느껴진다 쭉쭉 빨아주는 그녀의 팬티를 제치고 손가락을 집어넣자 음모가 잡힌다
참을수 없는 기분에 일어서려고 하자 그녀가 허벅지를 누르며 계속 머리를 흔든다 그녀는 내가
그냥 사정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내가 자지를 빼내자 그녀가 쳐다본다 " 제니퍼 너를 만지면서
싸고 싶어" 그녀가 알았다는듯 내 옆에 와서 허리를 숙이고 다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다리를
벌리고 있는 그녀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내리자 그녀가 허리를 움직여 도와준다
수풀을 헤치고 손가락을 밀어 넣자 미끌한 애액이 만져진다 크리스토를 찾아 문지르니 그녀가
한숨을 쉰다 " 하아.."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질벽을 이리저리 문지르자 참을수없는 쾌감이
밀려온다 그녀가 귀두를 입에 물고 강하게 흡인한다 목구멍까지 밀어 넣으며 자지를 빨아주는
그녀의 보지를 휘저으며 최후의 순간을 만끽했다 서너차례의 분출이 이어지는 동안 통쾌한 쾌
감이 그녀의 목구멍 깊숙한 곳에 정액을 뿌려대고 있었다 정액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모두
삼켜버린다 손가락을 오무려 마지막 한방울까지 정액을 짜내고 쪽쪽 빨아 말끔하게 자지를 마
무리 해준다 서서히 작아지는 자지를 팬티속에 집어넣고 쟈크를 올려준다 " 어땠어요?" "
" 좋았어 … 정말 오랜만에 사정을 하니 온몸이 상쾌한걸?… " " 그렇게 좋았어요?" " 그럼…한
데 미안해서 어쩌지? 나혼자만 느껴서 말이야…" " 사장님 이따 저녁에 내 집으로 가요…"
" 호! 그거 좋지…." "그럼 이따 봐요…" 그녀가 옷매무새를 정리하고 밖으로 나갔다
뿌듯한 만족감을 느끼며 계획안을 검토하다가 문득 그녀의 신상명세가 궁금해졌다 컴퓨터를
뒤져보니 그녀의 이력카드가 뜬다 음…. 그녀의 생일이 …. 어 오늘이었다 " 아 그랬구나
잠시 생각하다가 그녀를 놀래 주기로 마음을 먹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 사장님 나가세요?"
제니퍼가 일어난다 " 어 …잠깐 들릴데가 있어서 …12시에 약속장소로 와요 나도 그리로 바로
갈테니 " " 알았습니다 사장님" 백화점에 들려 선물을 사고 파티 대행 코너로 가서 계획을 얘기
하고 7시 30분에 오라고 부탁했다 하루의 일정이 끝나가고 있었다 5시 50분이 되자 제니퍼
가 들어왔다 " 사장님 40분후에 제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서 만나요" 세세하게 위치를 알려주고
나간다 후후 그녀가 놀랄것을 생각하니 재미가 있었다 알려준데로 찾아가니 의외로 가까운
데 아파트가 있었다 그녀가 옷을 갈아 입고 입구에 서있다가 내 차를 보고 손을 흔든다 옆자
리에 탄다 그녀가 리모컨으로 주차장 셔터를 올렸다 알려주는데로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
를 탔다 모르는척 가만히 있자 그녀가 18층을 누른다 그녀의 아파트는 정말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3베드룸의 아파트 였는데 거실이 굉장히 넓었다 거실만 한국식으로 따져서 20평 정도
는 되어보였다 파티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그녀가 내 상의를 받아 옷장에 넣는다 모던 스타
일의 쇼파가 침대만큼 넓었다 등받이는 낮고 앉는데는 넓어서 다리를 펴고 앉아도 될정도 이다
엉거주춤 앉아 있으니 그녀가 술을 가지고 온다 나이트 슬립 차림이다 진주색 실크에 보라색으
로 장미를 수놓았는데 그녀의 굴곡이 잘 드러나 보였다 " 아 이거 나도 가운을 샀는데 .." 속으로
생각하는데 그녀가 잔을 내민다 "한잔 드시고 샤워 하세요" " 어 그럴까 ? 그녀가 건배를 하듯
잔을 부딛쳐 온다 " 챙.." 맑은 소리가 기분이 좋다 "제니퍼와의 첫날을 위하여…" 내가 외치자
제니퍼가 미소를 짓는다 " 욕실은 저쪽이에요.." 욕실은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다 따스한
물줄기에 피로가 가신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그녀가 가운을 들고 입으라고 준다 거실에 와
서 쇼파에 앉으니 그녀가 옆에 앉는다 " 사장님 오늘 무슨날 인지 아세요? " 그녀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나를 쳐다 본다 " 음… 오늘이 무슨 날이지? ….음 …제니퍼와의 첫날밤…아닌가?
" 맞아요 …그리고 …또 …" " 또? …음…모르겠는걸….." 내가 진지하게 고민하는척 하자
그녀가 웃는다 " 오늘이 제 생일이에요." " 뭐라고 ? 그럼 미리 말해주지…선물이라도 해야 하는
데…. 아니 나 나갔다 와야 되겠다 " 내가 일어서려고 움직이자 그녀가 내 어깨를 잡는다
" 호호호 사장님도 괜찮아요 선물 받고 싶었으면 벌써 말했죠… 난 그냥 내생일날 사장님과 단
둘이서 만 지내고 싶었어요" " 그래도 너무 미안한걸 …아침에도 그렇고 …." 시간을 보니 올
시간이 되었다 " 그럼 제니퍼 내가 마술을 한가지 보여 줄까? " " 어머 사장님 마술도 할줄 아
세요?" " 그럼 …내가 보여줄테니 잠깐 기다려봐 " " 삐리리리…삐릴리리." 초인종이 울렸다
돈의 위력이 대단하군 정확히 맞춰오다니" 속으로 생각하며 그녀를 쳐다보자 누가 왔지? 하는
표정이다 "어서 나가봐.." " 올 사람이 없는데…" 그녀가 모니터를 보지만 잘보이지 않는지
문을 연다 순간 풍선이 가득 집안으로 밀려 들어 온다 형형색색의 풍선이 끝도 없이 들어와
천정에 붙는다 그녀가 놀라서 뒤로 물러섰다 "자 지금부터 내 마술을 감상해봐.." 그녀가 황당
한 표정으로 있다가 내가 하는 말을 듣고 그제서야 알았다는듯 감격하는 표정을 짓는다
어느새 거실 천정가득히 풍선이 들어 찼다 풍선 끝에는 반짝이는 필름이 달려 있어서 빛을 받
아 반사하고 있었다 하얀 해군복을 입은 남자 둘과 치어걸 차림의 여자 둘이 케揚?밀고 들어
와 생일축하 노래를 부른다 그녀가 기뻐서 어쩔줄 몰라하며 내옆으로 다가와 키스를 했다
그들이 가져온 선물상자를 받아 그녀에게 주었다 " 사랑해 제니퍼…" " 고마워요..사..자기…"
제니퍼가 케揚?자르고 촛불을 끄자 박수를 치고 그들이 나간다


>20부가 넘어 계속 이어지는 군요............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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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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