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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41 1,416회 0건
그녀는 유치원생? (단편)
아침 7시.. 오늘도 여김없이 알람이 울리고 난 잠에서 깬다.
아침은 대충 빵으로 때우고 잠시 컴퓨터에 앉아서 잠시 메일을 확인한다.
모르는 사람의 이름으로 메일이 하나 와 있다.
제목은... 과외를 부탁합니다...
나는 잠시 눈쌀을 찡그린다 =_=;;
난 고등학교를 극소수만이 혜택을 누릴수 있는 그 유명한 "민족사관학교"를
1등으로 졸업했다. 나의 동기들은 대게가 외국의 유명대학으로 유학을 가거나
최소 서울,연,고대 이상 급으로 향했다. 그러나 나는 이상하게도 그런것이 싫었다.
나는 나의 어릴쩍 꿈인 장애인 학교 선생님을 위해 D대학의 특수교육학과를
지망했다. 그리고는 당당히 1등으로 합격하고 21살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4학년에
재학중이다. 이런 내가 신기했는지 몇몇 매스컴에서 나를 튀재해 갔고 그 덕에
이런 스펨(?) 메일이 자주 오는 편이다. 난 메일을 지우려고 하다가 실수로 메일을
클릭해 버렸다. 본의 아니게 열어버린 지라 그냥 한번 읽어 보기로 했다.
내용중에 나의 눈길을 끄는 부분이 있었다. 과외 대상이 고3이 아닌 23살의 성인인
것이다. 그것도 정상인이 아니라 정신연령이 어린아이 수준의 일종의 장애인이라는
것이다. 나는 내가 지원한 과의 취지도 맞고 해서 구미가 땅겼다. 더욱이 지금이
방학이라 시간도 많이 있고 해서 난 바로 그 메일에 적힌 연락처로 연락을 했다.
그리고 대충의 지리를 묻고는 그집으로 바로 향했다.
.
.
.
1시간이 걸려서 도착한 곳은 강남의 한 부유해 보이는 집이었다. 그제서야 난 날
부른 이유를 알수 있을꺼 같았다. 자식이 그런 상태란걸 주위에 보이기 싫어서
나 같은 가정교사를 두고 집안에서만 보살필 생각인 것이었다. 난 약간 씁씁했지만
나의 꿈을 향해 한발짝 더 다가선듯한 느낌에 초인종을 눌렀다.
.
집안은 집의 외관보다 더 화려했다. 각종 미술품이 즐비하고 먼지 하나 없을 만큼
깨끗해 보였다. 사모님은(왠지 이런 집은 사모님이라고 표현해야 할꺼 같았다.. 한
마디로 쫄았다;;) 20대의 자녀를 둔 사람처럼 보이지 않았고 30대 초반처럼 보였다
(돈의 위력이 렸다) 사모님과 잠시 상담을 해 보았는데 역시나 나의 생각대로 였다.
창피한 자식을 남에게 보이기 싫었던 것이었다. 그것도 처음부터 그런 상태도 아니고 몇달전 불의의 사고로 인해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 학생(?)을 만나보고 싶었다. 그러자 사모님은 가정부를 보고 수영이를 데리고 오라고 했다. 난 이때까지만 해도 수영이라는 사람이 당연히 남자 일꺼라고 생각했다. 왜 인지는 모르겠다.

잠시 후 예쁘장 하게 생긴 숙녀가 내려왔다. 키는 한 165정도 되었을까.. 거의 연예인 같다는 느낌에 난 잠시 멍하게 처다 보았다. 수영이란 녀석은 좋겠군 저런 형제가 있다니.. 혼자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 사모님이 입을 열었다.
"이 애가 수영입니다."
"...네? 저..저 숙녀분이??"
나는 깜짝 놀랐다. 저런 퀸카중에서도 퀸카가.... 내 학생? 그리고 유치원생의 정신연령? 이리 하여 나와 어리지만 어리지 않은 (?) 숙녀와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1
"일어나 ! 일어나! 어서 일어나!"
꼬마 숙녀가 나를 보고 소리 질렀다. 그러더니 갑자기 그녀의 몸이 자라기 시작하면서 옷이 다 찢어졌다. 알몸이 된 여인은 나의 위에 올라 탔다. 그리고........
내 시야에는 내 방천장이 보였다. 내 알람시계는 "일어나!"를 연발 하고있고 여자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내 아랫쪽에서 왠지 모를 축축함이 느껴졌다. 나는 슬그머니 팬티를 들추어 보았다. 이런... 나는 얼른 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다.
몽정을 하다니... 이상한 꿈도 꾸고... 수영이... 때문인가..(정신연령 탓인지 그다지 연상으로 생각되지는 않는다)

오늘은 수영이의 첫 번째 수업날이다. 사모님은 빨리 성인 처럼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 내가 의사가 아니라고 해도 막무가네다. 그냥 대학생 정도의 지식 수준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일단은 수영이가 어느정도의 지능(?)이 있는지 알아 보는게 중요했다. 난 사모님께 인사를 하고 수영이의 방으로 향했다. 살짝히 노크를 하자 안에서 귀여운 목소리가 흘러나 왔다.
"누구야~ 암호를 대라~!!"
역시 어린아이인가 ... 난 맞장구를 처 주었다.
"암호는 수영이는 공주님"
그러자 안에서 키득키득 거리는 소리가 듣기더니 들어오라고 했다.
방안에는 수영이가 싱글싱글 웃으며 서 있었다. 흰색 레이스가 달린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자 나도 모르게 두근두근 거렸다.
"선생님 왔네~ 헤헤헤 방가워~"
정말 섹시하면서 예븐 성인이 어린아이의 말투를 쓰는 모습이란 정말 귀여웠다.
"응 그래 수영이 잘 잤어?"
"응 재미있는 꿈 꿨어"
"어떤 꿈?"
"음... 나 꿈에서 말타기 했어? 그런데 말이 선생님이었어."
내..내가 말?? 갑자기 오늘 내가 꾼 꿈이 연상되어 버렸다.
"어 선생님 얼굴 빨게 졌다. 선생님은~빨갱이래요`~"
"..........."
난 아무말을 하지 못했다 .. 부끄러워서...


2.
수영이와의 수업은 쉽지가 않았다. 어린애의 정신 때문인지.. 집중도 잘 안하고 자꾸 장난을 치려고 했다. 게다가 가장 큰 문제는 아직 몸조심을 할 정신연령이 아니라서 그런지 자꾸만 팬티가 보였다. 꼬마의 팬티라고 치면 아무렇지도 않지만.. 수영이는 몸만은 꼬마가 아니어서 그게 문제다. 눈이 자동으로 계속 그쪽을 향하게 되는것은 나도 주체할수가 없었다. 이따금씩 달라붙으면 가슴이 뭉클 하고 느껴지고 그럴때마다 아랫도리가 자극이 되어서 정말 난감했다. 시간이 흐르면 나아지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내가 이상해졌다. 수영이와 접촉하는게 은근히 기대가 되고 내가 먼저 수영이에게 장난을 걸기도 했다. 급기야 꿈속에서 수영이와 섹스하는 것까지 나타났다. 그런 꿈을 꾼날은 수영이를 볼때마다 그것이 연상되어서 스스로를 엄청나게 콘트롤 해야 했다.

3.
수영이네 근처로 가는 지하철은 언제나 붐볐다. 오늘따라 유난히 더 심한거 같았다. 오늘은 무엇을 가르킬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등 부분에서 익숙한 감촉이 느껴졌다. 여자의 가슴이었다. 가슴 크기가 거의 수영이 만했다. (수영이는 글래머틱하다.) 그 감촉은 오래 가지 않았다 다음 정거장에서 그 여자가 내린것이다. 아쉽다는 느낌이 남아 있는체로 수영이네에 도착했다. 항상 조용하던집이 오늘따라 더 조용하게 느껴졌다. 알고 보니 사모님이 놀러 가셨단다. 그럼 오늘은 가정부와 나랑 수영이 뿐인가... 내 가슴 깊은곳에서 살며시 흑심이 샘솟았지만 난 바로 없애버렸다. 가정부가 수영이는 목욕중이니 잠시 기다리라고 했다. 난 수영이 방에서 기다리려고 방문을 열었다. 어린애(?)방이라서 그런지 여러 물건이 난장판으로 흩어져 있었다. 그중에는 속옷도 널려 있었다. 속옷들이 꽤나 야했다.. 이런것을 수영이가 입는단 말인가... 난 일단 사심을 버리고 방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너무 어지러워서 공부할 분위기가 아니었다. 정리하다가 옷장서럽을 하나 열었는데 예전에 본 포르노 사진에 나왔던것과 비슷한게 있었다... 이름이.. 바..바이브..였나? 본지 좀 지난거라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내기억으로는 여자의 자위기구였던걸로 안다. 어린애가 되기 전의 수영은 자위를 한것일까? 나의 머릿속은 온갖 상상으로 가득찼다. 그 런 사심을 깨고 귀여운 목소리와 함께 나의 등쪽이 푹신해 졌다. 수영이가 날 뒤에서 껴안은 것이다.
"선생님~언제 왔어~~ 헤헤"
"어.. 방금 왔어.. 목욕은 다 했니?"
"응 무지무지 좋아 목욕"
수영이의 몸에서는 목욕거품의 향긋한 향내가 배여나왔다.
"음 ~ 냄새가 좋네"
나도 모르게 냄새를 음미하고 있었다.
"선생님 강아지 같아 냄새 맡고 히히"
"수영아 그런데 선생님 무겁다 ^^;;"
그제서야 수영이는 내 등에서 떨어졌다. 난 수영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려고 돌아섰다. 수영이는 목욕을 막 마치고 커다란 박스티를 입고 있었는데 티셔츠 밑으로 보이는 다리에 물기가 맺혀 있는것이 섹시했다. 숨쉴때마다 가슴언저리가 들썩이는데..... 양 젖무덤 가운데에 볼록 솟아 나온것이... 노 브라 였다.
지금 이집에는 가정부와 나와 수영이 셋뿐이다. 난 건장한 대한의 남아다. 수영이는 거의 벗고 있다. 이러면 공식이야 바로 성립된다. 나의 본능이 이성을 막 뛰어 넘으려 하고 있었다.

4.
"수영아 이게 뭔지 알어?"
난 바이브를 가리켰다.
"응 그거 수영이 장난감 ^^"
"응 그래 장난감 인데 사용법 아니?"
"음... 몰라 가르켜줘"
"그래 잘봐..."
난 바이브를 들고 내 자지언저리에 대고는 스위치를 켰다. 그러자 바이브가 마구 진동을 했다. 그리고 난 재미있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렇게 하는거야..너도 해봐"
"응응 줘봐~~어서~"
수영이는 침대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예쁜 레이스가 치렁치렁 달린 팬티였다. 수영이는 스위치를 켜고 내 흉내를 냈다. 그러더니..
"에잉.. 재미 없는걸... "
"아.. 아냐 수영이가 할줄 몰라서 그래"
"음.. 그런가?"
"줘봐 선생님이 해줄께.."
"응"
수영이는 아무런 의심없이 나에게자신의 몸을 맡겼다. 난 수영이를 내 앞에 앉히고는 뒤에서 감싸듯이 안았다.
"음 선생님 품 따뜻하네~ 좋아~"
"그래 더 좋게 해줄께.."
난 수영이의 다리와 팔을 살며시 간지럽히며 쓰다듬었다. 여자의 몸이 이렇게 부드럽다니 처음 알았다.
"에헤헤 간지러워~잉~"
"잠시만 참어.."
난 한손엔 바이브를 들고 다른 손으로 보지 언저리를 쓰다듬었다.
"기분 좋아?"
"음 잘 모르겠어 간지럽기만 한데..."
"그래? 그러면..."
난 보지를 쓰다듬던 손을 올려서 가슴을 살며시 스쳤다. 유두의 느낌이 내 손끝에 느껴지자 짜릿했다. 난 수영의 가슴을 가볍게 어루 만지다가 유두를 손가락으로 집었다. 유두가 딱딱해지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리고 바이브를 키고 팬티위를 자극 시켰다. 수영의 몸은 예전을 기억하는 금새 뜨거워 지면서 팬티가 젖기 시작했다.
"서..선생님 조..조금 이상해..나...음.."
"기분좋지..?"
"음.. 그..그렇긴 한데..으음."
내 자지도 흥분해서 피가 몰리더서 발딱 서버리더니.. 수영이의 허리 부분을 꾹꾹 찔렀다.
"선생님 뒤에 이상한게 데였어.."
"으음.. 신경쓰지마.."
어느새 수영의 팬티는 완전히 젖어서 보지의 윤곽이 다 드러났다. 난 수영과 자세를 바꾸어 수영이를 다리를 벌리고 앉게 만들고 그 앞에 엎드려서 보지를 관찰했다.
"앙... 서..선생님... 부끄러워 보지마.."
"선생님에게는 부끄러운게 없는거야.."
"응..그래두.."
난 팬티를 말아서 벗겨내었다. 거품향기와 보지의 냄새가 섞여서 이상한 악취를 내었지만 난 그게 더 좋았다. 이것이 여자의 보지인가.. 난생처음으로 눈앞에서 보는 보지는 털만 없다면 꽤 예쁠꺼 같다는 느낌이었다. 보짓물은 미끈거리면서도 약간의 끈기가 있어서 진득했다.
-------------------------------------------------- ---------------
다음에 마져 쓸께요 ㅠ_ㅠ(이번엔 기필코!)


그녀는 유치원생? (이어서..)
5.
나는 검지 손가락으로 수영이의 보지 계곡 사이의 선을 따라서 살며시 그었다.
수영이는 최대한 많이 느끼려는듯 눈을 감고 있었다. 다시 바이브를 들고 수영이의
계곡사이를 조금씩 자극 시켰다. 나오는 보짓물의 양는 더 욱 많아 졌고... 이상한
냄새도 더욱 심해 졌다.
"아 선생님 기..기분이 좋아.."
"그래.. 수영이가 좋다니 나도 좋은걸."
"그..근데.. 나 이거.. 해본거 같애."
옛날 기억이 돌아오는 것일까? 나는 잠시 당황했지만 그럴리는 없다고 생각됨으로
마음을 놓았다.
"그럼.. 수영이가 한번 해볼래?"
"응... 나 해볼께.."
수영이는 바이브를 넘겨 받고는 박스 티를 벗었다. 드디어 수영이의 100%알몸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수영의 피부는 내가 상상한거보다 더 뽀송뽀송(?)하였고
가슴도 처지지 않고 탱탱한것이 이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수영은 오른 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면서 왼손으로는 바이브를 들고 보지를 자극했다. 포르노 사이트
처럼 격렬하게 하는것은 아니지만 은은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내 자지는 내바지의
벽을 뚫을려고 요동을 치고 있었다. 중간중간 아프다는 느낌이 들면서 약간의 쾌감이
몰려왔다. 나는 우선 옷을 벗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방안이 조금 덥다 그지? 선생님 옷 좀 벗을께.."
나는 팬티만 빼고는 모조리 벗어 던졌다. 내 자지는 자그마한 팬티 사이로 삐져 나와서
씨벌건 대가리를 내밀고 있었다. 수영은 자위를 하다 말고 나를 처다 보았다.
"선생님... 내가 하는거 보다 선생님이 해주는게... 더 좋은거 같아.."
얼마나 사랑스러운 멘트인가 ㅋㅋ
"그래? 그런데 선생님도 기분좋아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되? 내가 해줄께.."
"역시 수영이는 착하구나..이라와 보렴.."
나는 팬티마저 벗어 던졌다.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 갈때마다 자지는 아래위로
덜렁덜렁 거렸다.
"수영이.. 이게 뭔지 알어?"
"응 알어... 이거 자지라고 하는거지?"
"어? 어떻게 알어? 본적있어?"
"음..잘모르겠는데... 아무튼 여러번 본거 같어.."
역시 수영이의 예전모습은 괘나 방탕했던거 같다. 난 수영에게 내 자지를 애무하도록
시켰다. 수영은 내 자지를 두손으로 잡더니 어루만졌다.
"그런데 이거하면 선생님만 기분 좋아지는 거잖아..."
"엉? 하..하지만 수영이는 내가 이미 많이 해줬자나.."
"그치만...."
수영이는 잠시 무언가 생각 하더니. 자세를 바꾸어서 69포즈를 만들어 나랑 겹치게 누웠다.
"이렇게 하면 되잖아 헤헤 어서 나도 기분 좋게 해줘.."
몸은 모든걸 기억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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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끝을 못보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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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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