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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보약 - 1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41 1,405회 0건
"하악 으으으….." 질벽이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착 감겨온다
"으음…" 역시 미연이의 보지맛은 끝내준다 천천히 깊숙히 쑤셔주니 엉덩이를 흔들며 밀착해
온다 아까부터 꼴려 있었기 때문에 마음이 급하다 하지만 절제를 하며 그녀의 속살을 귀두로
긁어 준다 " 하으윽 …흐으윽…" 그녀의 구멍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허벅지를 적신다 "쑤걱쑤걱
…철벅철벅 엉덩이와 부딛치는 소리가 요란하다 "허어엉 하으윽…" 그녀가 도리질을 친다
꿇었던 무릎을 펴고 낮은 기마자세로 일어섰다 귀두까지 뺐다가 강하게 내리박자 그녀가 소리
친다 " 하악 너무 깊어 .. 하아악 …으응 여보 나 죽어 …허엉…" 쑤욱,…퍽 슈욱 ..퍽 " 힘차게
내리박는 기세가 절구질을 하듯 이어지자 그녀가 푸들푸들 떤다 " 하아악 ..하악…" 그,..만
그그그 …만… 나 주 …우….거….하악..으..으,,,윽 "" 그녀가 최후의 경련을 일으키는듯 온몸을
경직시키며 비명을 지른다 터져나오는 정액을 깊숙히 뿌려대며 뿌리까지 박아 문지르니 쾌감
이 허리를 관통한다 자지를 빼자 "퐁" 하는소리가 난다 벌려진 보지 구멍에서 정액이 흘러 허벅
지를 타고 흐른다 욕실에서 함께 샤워를 하며 그녀를 씻어 주었다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그녀의 알몸을 만지자 또 그놈이 고개를 쳐든다 "어머 또?…." "미연이는 너무 예뻐..
그녀를 엎드려 욕조를 잡게하고 뒤에서 삽입을 했다 "허억 자기는 너무해 …짐승…." "그래
나는 짐승이다 " 거칠게 운동을 하자 그녀가 자지러 진다 "" 어때 짐승맛이?…" 허리를 잡고
빠르게 박아 주자 그녀가 주저 앉으려고 한다 한쪽다리를 욕조에 올리게 하고 비스듬히 서서
올려쳐 준다 "허엉 …허엉…" 그녀가 쾌락의 울음을 터트린다 다시 사정을 하기까지는 제법 오
랜시간이 걸렸다 그녀는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는지 기어서 욕실을 나와 침대에 올라가지도 못
하고 바닥에 널부러 진다 옆에 나란히 누워 그녀의 젖꼭지를 만지작 거렸다 " 보고 싶었어.."
"자기야 나도 보고 싶었어 . 신랑이랑 하면서도 자기 생각이나서 미안했어"" "그럼 않돼지..
신랑하고 있을땐 신랑만 사랑해야지 …" " 나도 알아 하지만 요새 신랑이 힘이없어..허리를 다치
고 난 후부터는 만족해본적이 별로 없어…" 그래? 그거 큰일이네..아직 다 낫지 않았나보지?"
"아니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신랑은 힘이 든가봐…" "맞아…허리는 한번 다치면 ..
자꾸 재발한다고 하더라…" " 그래서 요즘은 내가 위로 올라가서…어맛!…내가 무슨말을 …"
그녀가 창피한지 입을 손으로 막는다 " 뭐 어때? 우리사이에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아이 창피해 …몰라…." " 괜찮아.. 어서 말해봐…" "내가 올라가서 흔들면서 자기하고 하는
상상을 하면서 ..그러면 오르가즘을 느껴….." " 그래 자주는 해?" " 아니 신랑 힘들까봐 일주일에
한번…신랑눈치보면서 …." 그녀의 남편은 허리가 시원치 않아 학교에 가는것도 힘이 들어한다
는 것이다 서서 학생들 가르치는 것이 힘든 모양이었다 " 신랑 딴데 알아봐 줄까?" "……" 마침
빌딩을 하나 사려고 하는데 관리해줄 사람이 필요하거든?" "…………" "아마 별로 힘들지 않을
거야 신랑이 하려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 " 너무 자기한테 미안해서 …"그녀가 눈물을 글썽
인다 "미연아 그러지마 .. 오빠처럼 기대라고 했잖아 " " 자기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고마워..
"아니야 내가 미안하지 이렇게 예쁜 미연이를 신랑한테 뺏어서 …." " 아냐 자기 그런 마음 갖지
마 내가 좋아서 하는건데…자기는 내 신랑같고….오빠같고…..사랑해…." "사랑해…"
매일 아침 헬스크럽에서 운동을 하고 , 공장설립과 여러가지 일들을 처리하면서 분주하게 일주
일이 지나갔다 " 후욱 후욱.." 런닝머신에서 달리기를 하고 있는데 옆에 있는 머신에 아가씨가
올라온다 그녀다 두번째 마주 친 사이이기에 가볍게 목례를 건냈다 그녀도 인사를 한다 "안녕
하세요? " " 네 안녕하세요? "" 훅 훅.. 저 모르시겠어요? " " .. 저도 어디선가 뵌듯 한데…"
"여기 말고 한번 본적이 있지요 하늘에서요…" " 아 그러세요? 언제?……" " 한 일주일정도 전에
요 캐나다에서 올때 …" " 아 맞다 그때 일등석에 탔던 분이시죠? 여기 사시나 봐요?" " 아 네..
그쪽도 여기 사시나요?" " 네 집이 이 근처예요..헉헉.." 20여분을 달리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조금 친해진것 같았다 " 이따가 뭐 하세요? " " 네 친구들하고 골프치기로 했는데…" "아
그러세요…" " 혹시 골프 좋아 하세요? " " 골프 좋치요….저도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해서요.."
"그러시면 같이 나갈실래요? 저희도 여자끼리 가기가 좀 그랬는데…." "몇분이서 가기로 했는데
요? " " 세명이요 대학 친구들인데 다들 괜찮다고 할거예요…" " 아이고 끼워 주신다면 영광으
로 알고 기꺼이 가겠습니다" 12시에 용인 CC라운지 에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급하게 근처
샵에 가서 골프채와 옷을 몇가지 구입했다 캐나다에서 가져온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캐나
다에서 프로에게 6개월 정도 레슨을 받은적이 있었다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소질이 있
어서 인지 실력이 금방늘어 레슨해주던 브라운이 프로로 해보지 않겠냐고 제의할 정도였다
나는 공을 가지고 하는 운동에는 적응이 빨라서 몇개월이면 수준급에 올라선다 고등학교때에는
탁구를 쳤고 대학때는 당구, 직장에서는 볼링을 배웠다 탁구는 웬만한 선수급이며 , 당구는 500
볼링은 에버리지가 190이다. 골프도 핸디가 싱글이다 최고타수는 3언더파 브라운과 내기 골프
에서 한타차로 졌을때 올린 스코어다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시간이 조금 남아 있었다 팜플렛을
보며 담배를 한대 피워무는데 입구쪽이 훤해지는 느낌이다 세명의 늘씬한 아가씨들이 들어서
자 라운지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그쪽을 바라본다 그녀가 나를 발견하고 친구들하고 얘기하며
다가왔다 자리에서 일어나 자리를 권하자 한아가씨가 손을 내밀며 인사를 한다 " 안녕하세요?
엉겁결에 악수를 하고 인사를 하자 까르르 웃는다 짧은 커트머리에 이목구비가 시원한 미인이
었다 다른 친구하나도 빠지지 않는 대단한 미인이다 약간은 거만한 표정으로 그녀도 손을 내
민다 악수를 하는데 손이 따뜻했다 "얘가 하도 자랑을 하길래 어떤 분인가 했어요.." "" 얘는
내가 언제…. 그녀가 친구를 꼬집는다 "너 그랬잖아 …" "맞아요 얼마나 침을 튀기며 자랑하는지
처음 봤어요 얘가 그러는거…." 자기들끼리 깔깔대며 수다를 떤다 그녀가 자리를 모면하려는듯
소개를 한다 " 얘는요 대학때 부터 골프를 쳐서 지금은 프로로 활약하고 있는 황선미예요" 커트
머리를 보며 소개한다 "황선미입니다" "네에 그러시군요 저는 오동식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
립니다 " "얘는요 최 은지 J그룹 셋째딸이랍니다" " 얘는 ….. 은지예요 " " 아 ! 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스튜어디스 박지희랍니다" "아유 제좀봐..동식씨 제네집은 알아주는 부자예요"
"그런데 동식씨는 하시는일이…" 은지가 물어온다 " 아. 네 …저는 조그만 향수회사를 하나 시작
해서 이제 막 하려는 참입니다 " " 어떤?…." 은지가 흥미롭다는듯 쳐다본다 " 얼마전에 샤르망
이란 회사를 인수하여 이제 막….""네? 샤르망이요? " " 네 아세요? " " 그럼요 알다마다요 지금
업계에서 누군인지 궁금해 하는 그 새로운 사장님이 바로 동식씨 였어요? " "네? 업계에서 저를
궁금해 한다고요? " " 그럼요 예전에 그 신화를 창조했던 실력자가 다시 시작했다고 얼마나 술
렁거리고 있다고요.." 그녀가 새삼 나를 바라보며 친구들에게 설명을 덧 붙인다 그녀들이 다시
봤다는듯 쳐다보았다 " 에고 별일 아닌거 같고 너무 그렇게 쳐다보지 마세요 이거 민망해서..
내가 시선을 천장에 두고 안절부절하자 재밌다는듯 까르르 웃어댄다 식사를 마치고 그라운드
에 서자 은지가 장난스럽게 웃으며 제안한다 " 우리 내기해요 이긴사람이 오늘 마음대로 하기"
" 얘는 선미야 좋겠지만 우리가 게임이 되겠니? "지희가 불만이라는듯 말한다 " 그러니까 선미는
우리한테 10타 잡아 주면 돼잖아 여태 해왔던거 처럼…" " 그럼 동식씨는? " 선미가 나를 쳐다
보며 묻는다 " 동식씨는 핸디가 어떻게 돼요? " " 예에…저는 남자니까 선미씨와 동등하게 하죠
" 그래도 돼겠어요?" " 넵 지더라도 설마 날 팔아 먹기야 하겠어요? " " 모르죠 ..혹시 잡아먹을지
…." 은지가 말한다 "호호호..까르르…" " 하하하하" "대신 내가 이기면 무슨 부탁이라도 들어줄
거죠? 세명다? " " 좋아요.." 절대적인 확신이 있었는지 세명다 흔쾌히 승락한다 "흐흐 요것들이
나를 졸로 봤다 이거지" 사실 선미가 걸리긴 했지만 프로라고 해서 항상 언더파를 치라는 법은
없으니 해볼만 했다 "이기기만 하면 너희셋은 내 밥이다 " 내심 침을 꿀꺽 삼키며 코스를 바라
보았다 "나이스 샷!" 횐포물선을 그리며 선미가 친 공이 시원하게 날라가 페어웨이에 안착한다
선미는 프로라고 해도 나머지 둘의 실력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9홀이끝나자 지희는 7오버파,
은지는 5오버파 , 선미는 1언더파를 치고 있었다 나는 잘 가다가 9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여
1 오버파. 내 실력이 장난이 아닌듯 하자 선미와 은지는 심각하게 플레이를 이어갔고 지희는
스스로 무너져 11번 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하며 10오버파를 기록하고 나를 응원한다
14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내가 따라 붙자 선미가 흔들리는 자세를 바로하고 8M 롱퍼트를 성공
간신히 파세이브를 한다 은지는 7오버파로 선전하고 있었다 15번 홀에서 은지가 워터헤저드에
공을 빠뜨려 무려 4오버파로 무너지고 16번 홀에서 선미가 보기를 범하여 나와 동타가 되었다
이제 두홀을 남기고 지희는 14오버파 , 은지는 11오버파 , 선미와 내가 동률 선두이다 17번홀
에서 선미가 프로 답게 회심의 버디를 성공시키고 미소를 짓는다 "음 조금만 잘하면 이길수
있는데 아까웠다 " 18번 마지막 홀은 5파 홀이다 540야드의 긴 홀이다 남자인 나에게 유리한
코스이다 공을 티에 올려놓고 심호흡을 한번 했다 맘껏 휘두른 우드에 공이 맞는 느낌이 좋았다
"나이스 샷 " 탄성이 터져 나온다 300야드가 넘는 장타가 페어웨이 한가운데 떨어졌다 두번째
샷에서 승부를 걸려고 1번 아이언을 뽑아들고 스윙 연습을 하자 선미가 웃으며 말한다 "너무
욕심내는거 아니에요? " 하하 이런찬스에서 포기 할순 없죠 " 선미는 안전하게 쓰리온을 노렸
다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 앉히고 스윙을 하자 공이 시원하게 날아가 그린위에 떨어진다 선미의
세번째 샷은 정확하게 날아가 홀컵을 스치고 오르막에서 멈춘다 4m가 조금 안돼는 버디찬스이
다 내공은 12m쯤 떨어져 있었다 성공하면 이글이다 선미가 버디를 해도 연장전으로 갈수있다
세심하게 그린을 살피고 퍼팅을 했다 공이 떼구르 굴러 홀컵속으로 마술같이 빨려 들어갔다
지희가 박수를 치며 "나이스! "를 외치자 선미가 입술을 깨문다 내리막 퍼트라 쉽지 않은듯 한참
을 살피다가 퍼팅을 한다 내리막을 너무 의식한듯 공은 몇cm앞에서 멈추고 말았다 선미와 은지
의 인상이 약간 찌그러 들더니 이내 웃으며 승리를 축하해준다 깔끔한 매너였다 "자 이기셨으니
저희한테 한가지씩 소원을 얘기해 보세요 " " 정말 뭐든지 들어 주실겁니까? " 내가 말하자
"네~" 하고 대답한다 내가 뭐라고 말할듯 하다가 입을 다물자 궁금한듯 세여자가 내 입을 바라
본다 뜸을 들이며 시간을 끌자 선미와 지희는 약간 불안한 기색이고 은지는 재밌다는듯 내눈을
응시한다 "지금부터 24시간 동안 세분은 알몸으로 내 시중을 들어 주는것입니다" " 헉…." " 으힉
" 어맛" 지희는 충격을 받은듯 멍하니 있고 선미는 황당하다는 표정이다 은지는 흥분감을 감추
지 못하고 분개하는 얼굴이다 " 이런 …농담입니다 … " 세여자가 서로를 쳐다보며 충격에서
헤어 나오려고 안감힘을 쓴다 " 죄송합니다 농담이에요 농담 …." "너무했어요 동식씨 어쩜
그런말을…" 지희가 째려보면서 말하자 은지가 나선다 " 다른걸로 하면 않돼나요? 선미도
애걸하듯 쳐다본다 문득 잘하면 될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온다 모른척하고 손을 내저으며
말했다 " 아닙니다 골프한번 이겼다고 그렇게 까지…. 자 ..나가서 술이나 한잔하죠 내가 쓰겠
습니다 말도 않돼는 소리를 한 제가 사죄하는뜻입니다" "아니에요 약속은 약속이죠 자 얘기해
보세요" 선미가 우긴다 "그래요 말씀해 보세요" 은지와 지희가 조르듯 말한다 계속 아니라고
하자 은지가 말한다 "아무래도 그걸 원하시는거 같은데 ….약속대로 하죠!" 은지가 자존심이
상한듯 결연한 표정으로 말한다 " 헉! 너? " " 뭐라고 은지야? " 두여자가 놀라서 은지를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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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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