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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보약 - 18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41 1,387회 0건
약속한 시간이 지나가자 나는 그녀들을 풀어주었고 그녀들은 약속
이나 한듯이 명함을 놓고 호텔을 빠져 나갔다 잠시 누워서 생각을 해보니 꿈을 꾸고 일어난듯
허전하다 일어나보니 저녁때가 지나 있었다
아파트의 열쇠를 열고 집으로 들어가 불을 켜는데 거실에 미연이가 앉아 있었다 "어 미연아!"
그녀가 말없이 앉아 있다가 나에게 다가온다 "어쩐일로 아직도 있어? 신랑은?" " 자기한테 할말
이 있어서 어제부터 기다렸는데 ….연락도 없이 안들어 오고…" " 아 미안 급히 지방에 내려갔다
오느라고…" " 하긴 내가 자기 부인도 아닌데…" "아 정말 미안해 …" 들킨것 같은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녀의 자조 섞인 말에 측은한 감정이 일어난다 가만히 안아주고 입술을 찾았다 그녀가
고개를 돌리며 입술을 피한다 " 막 가려든 참이었어…. 신랑이 기다릴까봐 가야해…" 피하는
그녀의 입술을 ?아가 입을 맞추자 그녀가 가만히 있는다 혀를 넣자 입을 벌려준다 키스를 하며
그녀의 티셔츠속으로 손을 넣고 가슴을 만지자 그녀가 몸을 뒤튼다 젖꼭지를 만지며 한손으로
바지의 호크를 따내려 하자 그녀가 숨이 거칠어 진다 그녀를 알몸으로 만들고 서둘러 옷을 벗
었다 번쩍 안아 들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내려 놓았다 이어지는 키스와 애무에 그녀의 몸이
무너진다 끈질기게 그녀의 몸을 혀와 입술 또 손가락을 이용하여 공략하자 그녀가 열락에 겨운
몸짓으로 헐떡거린다 "하아아… 흐으으으…" 그녀의 동굴에 삽입하고 몸을 서서히 흔들어 나갔
다 젖가슴이 율동에 맞춰 흔들린다 " 하악…하아악…" 갖은 기교로 그녀의 몸을 애태우며 천천히
시간을 끌었다 "하으윽 ..어서 …좀..더…" 그녀가 미치겠다는듯 재촉한다 그때마다 깊숙히 쑤셔
주다가는 다시 천천히 운동을 한다 " 여보 나 미치겠어 … 어서 빨리..좀…" 그녀가 정신없이 외
친다 "뭘 빨리?" " 하아아아…빨리좀 응?.. " "뭐를 ?헉헉…" " 아이 몰라 ..당신 …내보지…."
"내 자지로 당신 보지를 쑤셔 달라고?" " 으..응 " " 말해봐 ..그렇게…" " 아아…당신자지로 내
보지를 마구 쑤셔줘…하아앙.." 그녀가 몸이 달아 올라 천한말을 음탕하게 지껄인다 "이렇게?"
속도를 올리며 쑤셔준다 " 하으윽.. 흐으아악…" 말도 않돼는 비명을 지르며 고개를 좌우로 흔
든다 갑자기 엄청난속도로 그녀를 쑤셔준다 " 허어억.. 허어엉… " 그녀가 자지러진다 쾌락이
지나쳤는지 머리카락을 잡아 뜯으며 소리를 지른다 " 하으으윽 허어엉 흐으윽……….아악….."
그녀가 온몸을 경직시키며 내 등을 후벼판다 꽉 조여주는 느낌에 정액을 그녀의 자궁에 분출하
고 그녀의 옆에 누웠다 잠시후 그녀가 정신을 차린듯 입을 연다 " 자기야 이젠 자기 없으면 못
살것 같아.." " 좋았어?" " 응 ..너무 …근데..저기.." " 뭔데 ..말해봐.." " 응 ..저기….우리 남편이
자기를 한번 만나자는데 ..어떻하지? " " 응? 왜? " " 지난번 그얘기 했더니 정말 고맙다고 자기
를 만나야 겠다고 하잖아.." " 그럼 만나지 뭐 " " 괜찮겠어 ?" " 자기만 괜찮으면 돼.. 나야 뭐..
오히려 미연이가 곤란할까봐 걱정이 되네…" " 그러게 두남편을 한꺼번에 대하려니 좀 이상할것
같기는 해…." " 전에 말했던데로 하면돼.. 나는 그냥 도와주는 오빠로 대해.." "잘 될까 몰라..
그녀가 집으로 가고 생각에 잠기다 잠이 들었다
향수는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판매가 괘도에 올라섰고 녀석들과 계획을 검토하며 몇일이 지
나갔다 저녁에 미연이 부부를 만나기로 한날이다 그동안 도곡동에 있는 18층짜리 건물을 매입
하였다 그 빌딩은 오피스텔과 상가가 있는데 20평짜리 오피스텔 2개를 터서 하나로 만드는 공
사를 하도록 해놓았다 물론 미연 부부를 위해서 였다 7시 쯤 그들의 집으로 갔다 그들은 역삼동
에 2룸짜리 단독 2층에 세들어 있었다 방2개는 제법 크고 거실도 아담하니 이쁘게 꾸며 놓았다
그녀의 남편은 착하고 잘생겼다 솔직히 나보다 멋있어 보였다 반갑게 나를 맞이 하여 주는데
속으로 미안한 마음이 든다 내색하지 않고 점잔을 빼니 미연이가 남편 모르게 웃음을 참느라
주방을 괜히 왔다갔다 한다 이재우! 미연이 신랑 이름이다 어느정도 술이 들어가자 그와 마음이
통한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하고 어려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씨가 마음에 들어 건배를 외치다
보니 술이 과하게 들어 갔다 미연이는 초초한듯 시계를 바라본다 11시가 넘어 가고 있었다
건물 얘기를 꺼내고 오피스텔 얘기도 하자 미연 남편이 정말 고맙다며 꼭 은헤를 갚겠다고 한다
열심히 살고 착한 마음을 계속 지켜나가면 그것으로 됐다고 말해주니 감격했는지 연신 술을 들
이키며 내게도 권한다 미연이도 한잔씩 받은 술이 오르는지 볼이 빨개져 있다 12시쯤 자리에서
일어나자 그가 자고 가라고 붙잡는다 지금 어떻게 가냐고 ,, 막무가내로 붙잡는데다가 나도
술기운이 오르는것 같아 주저 앉았다 몇순배 술잔이 돌고 너무취한다며 미안하다고 말하고는
미연이에게 자리를 봐 드리라고 한다 그러더니 비틀비틀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워버린다
이내 코고는 소리를 내며 잠들어 버리는 남편을 바라보더니 나를 쳐다 보며 웃는다 " 신랑이 저
렇게 취한 모습을 보이긴 처음이에요 죄송해요.." 아니 괜찮습니다 애기엄마" "제가 저방에 자
리를 깔아 드릴께요" 그녀의 남편이 들을까봐 서로 존대하며 말했다 그녀가 이불을 가지러 안방
에 들어가 장농문을 열며 남편을 살핀다 작은 방에 자리를 깔아주는 그녀의 엉덩이가 탐스럽다
"그럼 푹 주무세요 ….흡…" 나가려는 그녀를 낚아채 키스를 했다 " 읍..읍…" "안돼요 옆에 신랑
이 있는데…" 그녀가 도망치듯 안방으로 도망친다 아쉬웠지만 오르는 술기운에 쓰러져 잠이 들
었다 목이 타는 느낌에 일어나 물을 찾았다 머리가 약간 어질어질하다 미연이집인것이 생각
났다 참을수 없는 갈증에 주방쪽으로 나갔다 냉장고 문을 열고 보리차를 시원하게 들이키니
살것 같다 안방문이 열려져 있었다 문득 미연이의 자는 모습이 궁굼해 진다 신랑의 코고는 소리
가 나지막히 들려 온다 살금살금 다가가 살펴보니 남편은 큰대자로 침대에 누워 자고 있었고
자리가 비좁아서인지 미연이는 바닥에 자리를 펴고 자고 있었다 차렵이불을 끌어 안고 모로누워
자고 있는데 헐렁한 짧은 반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티셔츠는 말려 올라가 허리가 들어나
있었고 탐스러운 엉덩이 아래로 하얀 허벅지가 팬티를 보일듯이 드러나 있었다 나도 모르게
엎드려 그녀에게 다가갔다 남편을 살펴보니 정신없이 자고 있었다 침을 꿀꺽 삼키고 그녀의
허벅지를 만졌다 매끄러운 감촉이 손바닥에 느껴진다 티셔츠위로 가슴을 만지자 브래지어를
하지않아 물컹한 유방이 그대로 느껴진다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젖꼭지를 만지니 단단하게
일어선다 가만히 어깨를 잡아 바로 뉘어 본다 그녀가 깨어날듯 하다가 다시 숨을 고르게 내쉰
다 헐렁한 반바지 밑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둔덕을 쓰다듬었다 숨막히는 긴장속에서 흥분이
심장을 고동치게 한다 약간은 떨리는 손으로 팬티 사이로 손가락을 넣었다 까실한 음모가 만져
진다 반바지를 벗겨 내려고 애를 쓰는데 그녀의 엉덩이가 누르고 있어서 힘들었다 잠결에 그녀
가 돌아 눕는다 엉덩이에 간신히 걸려 있던 반바지를 팬티와 함께 엉덩이 아래까지 내리고 다시
눕혔다 살금살금 끌어 내려 완전히 벗겨내는데 꽤 오랜시간이 걸렸다 침이 마르는 흥분이 그녀
의 숲에서 느껴진다 티셔츠를 끌어 올리고 보니 젖가슴과 허벅지 사이의 검은숲이 어서오라고
손짓하고 있었다 두다리를 조심스럽게 벌리고 가운데 엎드려 손가락으로 그녀의 숲을 헤쳐본다
균열이 나타나고 살짝 벌리자 핑크빛 속살이 드러난다 가만히 혀를 내밀어 핥기 시작했다
자고 있는데도 보지에서는 본능적으로 애액을 흘려내기 시작한다 꿈결에서 느낌이 오는지 그녀
의 호흡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침을 잔뜩 묻혀놓고 두팔로 팔굽혀 펴기 자세로 자리를 잡고
자지를 그녀의 구멍에 맞췄다 팽팽한 긴장감이 숨막히는 흥분을 몰고 온다 지긋이 누르자 자지
끝이 구멍속으로 들어간다 " 으..누구?….읍…" " 나야 가만히 있어…" 그녀의 입을 손으로 막고
재빨리 자지를 쑤셔박았다 "웁..으으흡…." 나지막히 그녀의 귀에 속삭이자 화들짝 놀란 그녀가
나를 밀어내며 침대를 쳐다본다 "가만히…남편깨…." " 헙…읍으으으.." 이미 허리를 움직이며
그녀를 유린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가 반항을 멈춘다 소리 때문에 남편이 깰까봐 조심스럽게
동조를 하고 있다 손을 떼고 그녀의 젖꼭지를 빨며 보지를 쑤셔댔다 " 으으음..자기…우리 저쪽
방으로 ..응.." 그녀가 불안한듯 속삭인다 무시하고 계속 보지를 공략하자 그녀가 눈을 흘기며
쳐다보다가 하얗게 뒤집어 진다 " 으으음 후읍…" 한손으로 새어나오는 신음을 막으며 몸을 떨
기 시작했다 남편이 옆에 있다는 긴장감이 엄청난 쾌감을 부르고 있었다 그녀가 터져나오는
소리를 막으며 온몸을 푸들푸들 떤다 보지살이 자지를 감아오며 전율을 일으킨다 "허으으..
둘이서 동시에 꽉 끌어 안고 절정에 도달했다 허리를 관통하는 강렬한 쾌감이 지나가고 여운을
즐기며 서로의 몸을 밀착시킨채 한참을 안고 있다가 조용히 방을 나왔다 남편과 함께 즐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다음날 차려주는 아침밥을 먹고 같이 나왔다 " 이형! 아마도
한달쯤이면 공사가 끝날겁니다 그때 이사하고 건물의 관리를 맡아주십시오 " " 정말 뭐라고
말해야 할지 고맙습니다 사장님! " " 하 이거 …나이도 비슷한데 사장님이라고 하니까 좀..
" 그럼 … 형님으로 불러도 되겠습니까 ? " " 그렇지…바로 그겁니다.." " 그럼 형님도 말씀 낮추
시죠.." " 음? 그런가? …" 하하하하 서로 마주보고 웃으며 악수를 나눴다 " 그럼 지금부터 형님
입니다? " " 음..그래 아우님! 공사가 끝나는데로 이사하기로 하고 학교는 바로 퇴직하기로
하였다 건물의 관리가 시급했던것이다 급여는 연봉으로 4천만원을 주기로 했다 미연이는 자기
가 원한다며 아파트의 관리를 계속해주기로 했다
향수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날개 돋친듯이 팔려 나갔다 이번에는 고가 전략으로 승부를
걸었던게 적중한 것이다 생산도 엄격하게 조절하여 희귀성을 강조했고 한국과 일본의 각 지역
대리점들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담당자에게 뇌물을 줄 정도 였다 일부 대리점의 불만을 듣고
조사한 결과 영업부의 두사람이 뇌물을 받은 것을 알고 강력하게 경고 하자 평등한 물량배정이
이루어 졌다 주가는 급등하여 20만원 대를 돌파하고 있었다 모두들 사려고만 하지 매도 물량은
극히 적어 거래량은 거의 없었다 또 다시 신화를 이룩하며 내 이름 석자는 세상에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여기저기 모임에 참석하는 시간이 많아 졌고 다양한 감투가 제안되어 왔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나갈 무렵 미연이 부부가 저녁에 초대해도 되냐고 전화를 했다 흔쾌히 승락하고
전화를 끊으니 요즘 미연이 하고 관계를 가진지도 오래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공장과 일본을
돌아보고 모임과 일때문에 집에 들어가본지도 한달이 넘었다 미연이 오피스텔에 도착하니 7시
가 조금 넘어 있었다 부부가 반갑게 맞이한다 남편은 살이 조금 쪄서 얼굴이 아주 좋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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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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