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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보약 - 2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41 710회 0건
섹스는 보약 21-22부
제니퍼가 스위치를 누르자 밝게 빛나던 천장의 조명이 꺼지고 거실 세 귀퉁이에 있던 스탠드에
불이 들어왔다 그녀가 내앞으로 와서 가운의 허리띠를 천천히 끌러내고 양쪽으로 벌린다 드러
나는 그녀의 가슴은 도발적으로 천정을 향해 젖꼭지를 내밀고 있었다 그밑으로 하얀 허벅지
사이에 포도주빛 보지털이 계곡을 가리고 있었다 " 헉.. " 그녀의 붉은 털을 보는순간 짜릿한
전류가 내 눈에서 흐르고 내 중심부분에 힘을 실어 우뚝 서게 만들었다 가운을 헤치고 내 자지
가 말뚝을 박아 놓은듯 나와 있다 그녀가 가운을 흘려 버리고 다가와 내 말뚝을 쥐어 본다
가운을 헤치고 꺼내 놓더니 한입 베어물듯이 삼켜 버린다 따뜻하고 물컹거리는 혀가 내 자지를
휘감자 자지가 최대한 발기하며 끄덕거린다 능숙한 솜씨로 혀를 굴려 자지를 빨면서 손가락으
로 불알을 조물락 조물락 만진다" 흐으 …" " …" 쾌감이 내몸을 덥히기 시작했다 그녀를
쇼파에 올리고 엎드리게 하였다 흔들거리는 엉덩이 사이로 붉은털이 습기를 먹어 반짝인다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벌리고 계곡속을 얼굴을 파묻었다 " 하앙… 아아.." 그녀가 신음을 흘
린다 침으로 번지르르해진 보지 사이로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코로 그녀의 후장을 간지르며
길게 혀를 내밀어 보지속으로 집어넣고 음핵을 핥아주자 그녀가 괴성을 지른다 참을수 없는
음탕한 마음이 정신을 혼미하게 만든다 입을 떼고 그녀를 바라보자 그녀가 요염하게 엉덩이를
흔들며 박아주기를 원하고 있었다 보지와 뒷구멍이 함께 벌름거리며 음액을 흘리고 있었다
붉은 보지털은 나에게 처음이라 새로운 감흥을 불러 일으킨다 자지를 밀어 넣자 부드럽게 삽입
이 된다 약간은 큰듯한 느낌이다 끝이 닿지 않는다 " 쑤걱쑤걱…피슈..퍽퍽퍽…" 마음껏 휘둘러
도 될듯하여 좌우로 질벽을 긁듯이 찔러주고 돌려주고 정말 마음껏 쑤셔댔다 " 하으으응…퍽미
…오우.. 예스…하아악…." 그녀가 괴성을 질러대며 머리를 흔든다
땀이 방울져 떨어져 내리며 그녀의 등에 점점이 흩어진다 중국 무술에서 창쓰기 시범이라도
보여주듯이 마음껏 찔러준다 " 퍽퍽퍽…." " 허어엉.. 하흐으으…" 자지를 빼내어 그녀의 항문에
조준하고 힘을 주자 빡빡한 느낌과 함께 쑤욱 들어간다 항문입구가 내 자지 뿌리를 물어준다
" 하아악… 흐으응.. 아파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경험이 많
은듯 곧 부드럽게 열려지고 애액을 흘린다 앞쪽으로 손을 넣어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지르며
격렬하게 박아주자 그녀의 머리가 젖혀지며 쥐어 짜는 신음이 흘러나온다 " 으으으…하으으.."
쇼파위에 올라가 그녀의 엉덩이에 반쯤 걸쳐 올라타고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어주니 그녀가
쇼파를 쥐어 뜯으며 괴로워 한다 " 하으윽 ….아아악…" 정상위 자세로 바꾸어 보지를 쑤셔주며
그녀의 유방을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준다 그녀가 내 목을 끌어 안고 막바지 몸부림을 치고 있
었다 전력질주를 하듯 분당 150회의 속도로 번개같이 허리를 움직이자 그녀가 실신지경에서
온몸의 근육을 경련시키며 눈을 뒤집는다 " 하으..하으…오오오 마 ….갓…아아악…" 동시에
자지가 최대한 부풀어 오르며 시원한 발사가 이루어 진다 통렬한 쾌감이 전신을 흔들며 , 발사
된 정액이 그녀의 자궁벽에 작렬한다 전후반 풀로 뛴 축구시합이 끝난뒤 처럼 나른해지며, 시
원하고 통쾌한 피곤함이 몰려온다 제니퍼도 쇼파에 늘어져 움직이지를 않는다 그위에 엎어지
듯 그녀의 엉덩이에 아직 작아지지 않은 자지를 끼우고 눈을 감았다 그녀의 땀냄새가 내 후각
을 간지른다…..
영철이가 도움을 요청해와 우리는 중국에서 회합을 가졌다 중국시장에서 파트너로 선정된 인물
이 삼합회의 농간에 빠져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 야 자식들아 오래간만이다.."
" 어 잘지냈냐? " " 그래 어서와라.." 그래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말해봐.." 영철이가
준비된 챠트를 프로젝션에 걸고 설명하기 시작했다 중국파트너인 챙쉬안은 원래 삼합회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던 인물이었는데 그가 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영입한 칭타오란 지역유지가 알고
보니 삼합회의 중간 보스였던 것이다 그가 1년을 근무하면서 장부를 조작하고 조직의 자금을
끌어 들여 현재 회사가 그들의 손에 넘어가기 일보직전까지 온것이다 그들이 회사를 인수한다
고 해도 판매망에는 별 이상이 없을것이다 아니 오히려 중국 전역으로 판매가 확대되어 매출액
이 몇배로 늘어날 것이었다 다만 문제가 되는것은 그런 조직과 사업관계를 맺을것이냐 하는 것
이었다 " 음…" 이건 아주 심각한 문제 였다 섣불리 결정할 사항이 아니었다 회사의 주총이 9일
밖에 남지않았다 그 이후에는 경영권이 조직의 손으로 넘어갈 것이다 만약 챙쉬안이 강단이 있
는 인물이라면 자금을 동원해서 막아 줄수는 있다 소요자금이 7천억 정도면 될것이기 때문이다
일단 저녁에 챙쉬안을 만나기로 되어있기에 그후에 결정하기로 하고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저녁에 만난 챙쉬안은 겁에 질려 있었다 그의 아내와 딸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는것이다
제발 그대로 넘어가 달라고 오히려 사정하고 있었다 " 쯧쯧…." 그는 이미 포기하고 있는듯보였
다 그를 달래서 보내고 다시 우리끼리 대책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다행히 영철이는 중국본사
와 1년 단위로 원액 공급계약을 갱신하고 있었다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이 2개월 정도 남아
있었다 물론 양측에 이견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연장되는 조건이지만 이견이 있을경우 2개월
전에 계약 연장을 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하고 15일 안에 조건 변경에 대한 협의를 완료하도록
되어 있었다 15일 안에 협의가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 일방적으로 해지를 해도 된다는 항목이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 경우 조직의 보복을 생각해야만 한다 계약이 해지되면
그들은 수천억원의 손해를 입게 될것이고 조직에서 담당보스를 문책할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칭타오가 그대로 있지는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들과 맞서서 이겨낼수 있는 인물을 찾아내야
만 했다 영철이가 작성한 보고서에는 세명의 인물이 추천되어있었다
그중에 한명은 특이 하게도 여자였는데 나이도 어려서 28세였다 "영철아 이 여자는 어떤사람
이냐?" " 어 …그여자는 중국철강 회장의 손녀딸인데 북경시 대외업무 총서기관이 추천한 여자
야…" " 어..그때 중국에 진출할때 도와 줬다던 그 서기관? " " 응 맞아 ..장지림 서기관이 강력
하게 추천하드라고…" " 음 …그래? 넌 어떤사람이 좋다고 생각하냐? " " 글쎄…여기 그들에
대한 파일이 있으니 한번 검토해봐…" 영철이가 파일철을 내민다 하나하나 검토해 보았지만
누구라고 딱 짚이는 사람이 없었다 " 음….힘들군….일단 이 아가씨를 한번 만나보지.. 서기관
이 말한 사람이니 뭔가 있겠지? " 영철이가 바로 전화기를 들고 통화를 한다 서툴지만 또박
또박 중국어로 대화을 나누더니 전화를 끊는다 " 동식아 내일 오전 10시에 호텔에서 만나기로
했다 " " 오케이 그럼 오늘은 그만하고 나가서 한잔하자고… " 녀석들과 어울려 호텔을 나왔다
"야 니가 안내해라 그래도 있어본 놈이 잘알거 아냐?" " 접수…따라와라 내가 좋은데 알고있다"
녀석을 따라 들어 간곳은 호텔에서 걸어서 3분정도의 거리에 있었다 간판에는 "여림지"라고
씌여 있었다 들어가보니 안쪽에는 무대가 설치 되어 있었고 중앙으로 길게 3m의 폭으로 현관
입구쪽으로 무대가 이어져 있었다 그 양편으로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는 구조이다 조명은 어두
웠고 이미 테이블이 거의 차있었다 무대위에는 쭉쭉 빠진 아가씨들이 유방을 드러내놓고 춤을
추고 있었는데 마치 연체동물처럼 흐느적거리며 하얀 엉덩이를 돌려대고 있었다 습한 열기가
자욱한 담배 연기와 더불어 홀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웨이터가 안내해주는 자리로 가서 앉자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양주 한병과 과일 한접시, 뭔지모를 건어물 한접시를 내려 놓는다
"여기는 두당 50달러야… 이건 기본이고 더먹으면 먹는데로 더 내면 돼…" " 야 근데 저건 뭐냐
" 흐흐…그건 이집만의 안주인데 말로는 개구리, 자라, 꿩고기를 다져서 말린거라고 하더라..
먹어봐 그런데로 괜찮아…" 한점 집어서 먹어보니 짭짤하면서 톡 쏘는 매운맛이 있는게 맛이
있었다 녀석들과 술을 마시며 얘기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기분이 이상하여 슬그머니 주변을
둘러 보니 좌측 벽쪽에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는 두 남자가 왠지 거슬린다 모르는척하며 계속
주시해 보니 술은 마시는것 같은데 술병의 술이 그대로 인것 같았고 분위기에 어울리지 못하고
이쪽을 가끔 쳐다보며 뭐라고 쑤근덴다 " 야 …무대를 보면서 그냥 얘기만 들어 …고개 돌리지
말고 …" 녀석들이 느닷없이 하는말에 나를 쳐다본다 " 그냥 무대만 보면서 듣기만 하라니까.."
" 우리 좌측 벽쪽에 있는 두녀석이 아무래도 수상한거 같아 ….꼭 감시하는거 같단 말이야…
보지말고 !…. 한 십분쯤 있다가 나가자 …나가면 호텔로 가고 난 기회를 봐서 빠질테니까
너희들은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려… 알았지?" " 동식아 위험하지 않을까? 내가 움직일께.."
영철이가 무대를 바라보며 말한다 " 아냐 …너 알지 내가 태권도 3단인거 …걱정하지 마라.."
사실 나는 검도도 3단이었다 또한 그동안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몸이 아주 가벼운
편이다 녀석들과 취한척 비척거리며 호텔로 돌아 오는데 두녀석이 멀찌감치 따라온다 호텔문
을 들어서면서 나는 재빨리 후문으로 나와 벽을 따라 정문쪽으로 돌아왔다 두녀석이 문앞에
서 커다란 핸드폰으로 누군가와 통화하더니 한놈은 로비로 들어가고 한놈은 우리가 걸어온 반
대 방향으로 걸어간다 최대한 멀리 떨어져 그놈을 미행하기 시작했다 녀석은 내가 미행하는
줄도 모르고 흥얼거리며 걷다가 우중충한 2층건물로 들어간다 일층은 평범한 음식점이었고
이층은 사무실인것 같았다 지나치면서 보니 나무간판에 북경 태청공사 라고 되어있었다
반대편 골목에 몸을 숨기고 잠시 그곳을 지켜보니 대여섯명정도의 남자들이 나와 음식점으로
들어 간다 차림새나 분위기가 아무래도 조직의 냄새가 풍겼다 " 음….우리를 감시하고 있었군
만만히 볼자들이 아닌데" 조금 있다가 또 한무리의 남자들이 나온다 그중 우두머리인듯한 사
내가 움직이자 나머지 놈들이 허리를 꺽고 인사를 한다 아까 그놈도 있었다 우두머리 사내는
조금 떨어진 옆골목으로 들어가고 그가 사라지자 놈들이 허리를 펴고 음식점으로 들어간다
재빨리 움직여 골목으로 들어가 보니 막다른 골목에 양쪽으로 두집씩 대문이 있고 정면에 대문
이 있었다 조용히 귀를 기울여 보니 정면에 있는 대문 안쪽에서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린
다 우선 옆에 있는 담을 조용히 타고 넘어 안쪽으로 몸을 숨겼다 정원을 가로질러 옆집으로 넘
어가고 또다시 옆집담을 넘으니 우두머리의 집에 다다를수 있었다 다행히 개는 없는지 짖지를
않는다 단층의 양옥집이었는데 거실의 커튼사이로 불빛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벽을 따라 가만
히 돌아가자 밝은 빛이 나오는 작은 창문이 보였다 밑으로 허리를 굽히고 다가가 앉았다 수돗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살짝 고개를 쳐들며 안을 들여다 보았다 " 헉…" 급히 고개를 숙였
다 바로 앞에서 창문쪽을 향해 한 여자가 서 서 뭔가를 하고 있었다 달그락 소리가 들리는게
요리라도 하는 모양이다 8시가 넘었으니 꽤 늦은 저녁식사이다 여자가 뭐라고 소리를 지르고
남자가 대답한다 잠시 있다가 안을 들여다 보니 우두머리 사내와 여자가 식탁에 앉아 밥을 먹
고 있었다 더 뒤쪽으로 들어가보니 작은 창문이 하나 보였다 불빛은 없었다 손을 올려 열어보니
빡빡하지만 열려진다 몸하나 간신히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 열리고 안쪽을 살피니 옷들이 가로
막고 있었다 상체를 창문에 걸치고 옷을 헤쳐 보았다 아마도 옷방인듯 많은 여자옷들과 박스
들이 있었다 한쪽 행가에는 남자 옷이 걸려 있었다 옷뒤에 숨을만한 공간들이 보여서 안으로
넘어갔다 문을 열고 살펴보니 거실이 보였고 그 옆에 밥먹는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보아 주방
이 있는것 같았다 앞쪽에 반쯤 열린 방은 침실인듯 화장대와 침대가 정면으로 보이고 화장대
의 거울을 통하여 TV와 오디오가 장식대 위에 놓여 있는것이 보였다 천정에는 커다란 거울이
있었는데 두 연놈이 섹스를 변태적으로 즐기는듯 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남자에 비해 여자가
굉장히 젊고 이뻤던것이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문을
닫고 창문을 천천히 닫았다 만약을 위해 옷 뒤에 몸을 숨기고 소리에 신경을 집중했다 여자가
웃으며 조잘대는 소리가 들리고 의자 끌리는 소리,… 여자와 남자가 대화하는 소리가 조금 커진
것을 보면 거실로 나온것 같다 여자의 코맹맹이 소리가 들리고 남자가 뭐라고 하는소리가 들리
더니 잠시 조용해 진다 잠시후 여자의 나지막한 신음소리… 여자가 뭐라고 하자 무거운 발걸
음 소리가 다가오더니 침대가 쿨렁하는 소리가 들린다 본격적인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 하이이이…흐어어억…" 얼마나 섹쓰는 소리를 지르는지 내 자지가 벌떡 일어선다 조용히 몸을
일으켜 방문을 조금 열고 보았다 여자는 침대에 걸쳐서 누워있고 남자가 등을 보이고 여자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열심히 빨고 있었다 남자의 등에는 용문신이 뒤덮여 있었고 굵직한
허리가 꽤 튼튼해 보였다 뒤를 돌아 살펴보니 여자의 스카프가 눈에 들어온다 쓰지않는 행가
의 다리받침대를 손에 쥐고 가만히 방을 나와 침실의 문 옆에 붙어섰다 " 후르르 ..쩌업.." "하으
하으…앙…" 정신없이 애무에 열중하고 있는 그들에게 조용히 다가서서 망설임 없이 남자의 뒷
통수를 후려 갈겼다 " 헉..크으…" 사내가 비명을 지를틈도 없이 뻗어 버리고 여자는 너무 놀라
입만 벌리고 있었다 벌어진 다리사이로 침이 묻어 번지르르한 보지를 감출 생각도 못하고 있었
다 다가가서 어깨를 내리치니 그냥 정신을 잃어 버린다 마침 침대옆에 포승줄이 있었다 남자
를 단단히 묶고 뒤로 꺽어서 침대 다리와 받침대에 돌려 묶어 고정시키고 여자는 팔과 다리를
침대에 고정시켰다 이들이 변태적인 행위를 좋아 해서인지 침대 모서리에 묶기 좋도록 장치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거실로 나와 살펴보기 시작했다 책장과 쇼파가 있었고 상패들이 여러 개
보였다 주방과 옷방사이에 있는 방문을 여니 책상과 책장들이 있었고 한쪽 벽에는 칼세자루가
걸려있다 책상 뒤에는 금고가 있었다 책상위에는 서류들이 있었는데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아
삼합회의 하부 조직임에 틀림이 없었다 서류에는 삼합회를 표시하는 삼각형 세개가 품자형으
로 그려져 있었다 한문은 어느정도 알고 있었기에 들쳐보니 우리에 대한 보고서이었다 상황을
나열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전망이 적혀져 있었다 이들이 거래하고 있는 회계법인이 조사한
보고서인 모양이다 전문적인 회계 내용까지 적혀져 있었다 인수계획안을 머리속에 집어넣고
서류를 원래대로 올려 놓았다 책상 서랍을 여니 권총한자루와 중국돈 한다발이 나온다 품속에
챙겨 넣고 침실로 돌아왔다 사내는 뒷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여자
는 이제 막 깨어나려고 하고 있었다 다시 놀라 소리치려는 그년의 입에 팬티를 쑤셔박았다
"쉿…" 남자의 상태를 살펴보니 죽을것 같지는 않아 보였다 누워있어도 하늘로 탱탱하게 솟은
젖가슴, 가느다란 허리 그리고 쫙 벌린 다리 사이에 무성한 검은숲… 다시 좃대가 꼴리기 시작
했다 침대 머리맡에 알약이 몇 개 보인다 모양과 색깔을 보니 미국에서 몇번 본적이 있는
엑스타시 였다 머리를 흔들며 저항하는 계집에게 세알을 쳐넣고 코를 막아버렸다 " 흐업 업업..
캑캑…" 다시 팬티를 입에 처박고 천천히 바지를 내렸다 팬티를 벗으니 자지가 받들어 총을 하
고 있었다 서서히 약기운이 도는지 계집의 눈동자가 풀리기 시작한다 팬티를 빼서 던저 버리
고 그년의 사타구니에 손을넣어 보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황홀한 쾌감이 오는지 뜻모를 소리
를 중얼거리며 온몸을 비튼다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고 후비다가 그년의 입에 넣자 기다렸다는
듯 빨아댄다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 손가락이 두개가 들어 갔는데도 여유가 있다 손가락 다섯개
를 모아 쑤셔주자 미친듯이 머리를 흔들며 신음을 지른다 " 하아앙…후으읍 ..아으으으…"
다리를 풀어주고 어깨에 걸쳐 놓고 바라보자 보지가 벌름거린다 후장은 아직 경험이 적은듯
갈색의 똥구멍이 조그맣게 오무리고 있다 애액을 바르고 손가락을 쑤지자 괴로운 비명을 지른
다 거칠게 쑤셔 구멍을 넓히고 자지를 쑤셔 박았다 쾌감과 고통의 사이에서 그녀의 신음소리가
야릇하게 변한다 강간을 한다는 마음에 느껴보지 못했던 잔인한 쾌감이 자지에 전달된다
"푸걱 푸걱 퍽퍽퍽……꽉 조여오던 항문이 조금 수월하게 벌어진다 계집이 느끼던 말던 상관
없이 열심히 풀무질을 하다가 어느 순간 통렬한 쾌감이 자지끝에 몰리고 자지를 빼내어 그년
의 입에 물리자 익숙한 솜씨로 쭉쭉 빨아 먹는다 시원하게 정액을 발사하면서 계집의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쑤셔 박고 괴로워 몸부림 치는 그년의 얼굴을 배로 누르고 끝까지 놓아주지
않았다 자지가 목구멍에 박혀 굉장한 쾌감이 허리를 관통했다 계집이 숨을 껄떡댈때까지 누르
다가 몸을 일으키니 그년은 눈동자가 돌아가고 질식 일보직전이었다 가슴을 세게 내리치고
목을 바쳐주자 그제서야 숨이 돌아온다 아마 이년도 생전 느껴보지 못했던 기분을 느꼈으리라..
약기운과 질식의 쾌감속에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계집의 손을 풀어주고 옷을 입었다 사내는
아직도 정신을 잃고 있었다 호텔로 돌아와 후문으로 해서 로비를 살피니 한놈이 아직도 있었다
고개를 숙이고 있는것을 보니 졸고 있는듯 했다 방으로 올라가니 현도와 영철이가 걱정을 하고
있다가 반색을 한다 "야 어떻게 된거야?" " 어 별거아냐…나 좀 씻고 얘기 하자…"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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