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머!오머머!나죽어!떡!떡! 떡수야!떠-억!떡!"
"우훔-마~아!"
"몰라~아!잡놈아!"
"우~훔마~아!"
"너 언제부터 이런것 알았어?세상에나!"
"엄마 들어온 후부터 밤마다 좆꼴려 못참겠어!"
"씨발놈아!내가 니 아버지하고 결혼한거지 너한테 시집온거 아니잖니?"
"아버지랑 하면서 왜 내이름을 떡!떡! 하고 부르니?"
"그건 널 친아들처럼 위해주고 싶어서지."
"널 친엄마로 좋아할께!"
"친엄마한테 이러는 놈이 어딨어?"
"엄마! 좋아해요!"
"개자식아! 이것 빼고 얘기해!"
"빼도 괜찮아?"
"아아! 몰라! 몰라! 그대로 가만 있어!"
"엄마~하!"
"응~우후훙!"
"엄~마하!"
"말해봐!잡놈아!"
"엄만 암만봐도 개보지야!"
"그럼 넌 개아들이니?"
"친구들도 자기 엄마를 따먹은 애들이 많은거 같아."
"이게 어디 사람이 할짓이니?오매헤! 좋은거!"
내 좆대에 보지속을 문질러대며 씹맛을 알고난 엄마는 그후부터 내말이라면 깜박 죽는다.
아버지나 다른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는 용의주도하게 어머니와 아들로서 예절을 지키지만,단둘이 있을때는 엄마가 나의 하녀처럼 행동한다.
나는 그런 엄마를 좋아한다.
엄마도 나에게 순종하고 건드려 주기만을 기다린다.
이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놀이는 엄마를 개보지로 만들어 즐기는 것이란 것을 알았다.
또 그것은 너무나 쉽고도 재미있다.
엄마보지는 언제나 아들인 나를 위해 벌려져 기다린다.
아버지의 좆대에 적당하게 자극을 받아 부풀어진 엄마의 보지속을 나의 좆으로 짓이겨주는 즐거움을 누가 상상이나 할까?
이런 개년을 어느 기회에 내 친구들하고 돌림빵해줘야지!
그러면서 어리고 순진한 여동생을 내가 가지고 놀다가 다른 친구들에게 줘야지!
여자의 보지가 좆대에 문질러지면서 발달하고 민감해져 꼴리는 모양은 신기하기만 하다.
엄마의 보지가 벌어져 침을 흘리며 벌름거리는 것도 가관이지만,
엄마가 좋아서 소리를 지르며 색을 쓰는 것은 도저히 그냥 못봐주겠다.
내가 보기엔 엄마가 가정주부로서 살아가기 힘든 체질이라는 것이다.
여자의 살냄새로도 어느정도 보지가 꼴렸는지 안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새엄마의 팬티에서 보지냄새를 맡으면 미치겠다.
어느땐 새엄마가 내 옆으로 스쳐지나가며 보지냄새를 풍기면 그대로 좆이 서버린다.
우리집안에는 새엄마의 보지냄새로 가득찼다.
보지냄새에 취하면 어질 어질하면서 좆이 시들지를 않는다.
엄마가 이런데 그 보지로 낳은 여동생은 얼마나 조개맛이 좋을까?
아직 덜 익은 풋과일일까?
요즘 여중생들은 나이만 어리지 보지가 속으로 익었다던데...
알로 깐 년들이 많아서 좋다.
새엄마 보지에서 굵어진 내 좆대로 엄마가 데리고 들어온 새 여동생을
알로 까지게 만들어줘야징!
여동생은 나한테 겁에 질린 눈으로 끌려 온다.
순진한년!
네 엄마는 이미 내 좆을 빨면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기나 하니?